한달만 일하고 월급만 받고 토낀, 야간주말... 봐라....

슈슈슈2011.07.03
조회2,055

 

본인은, pc방에서 평일 야간알바를 하고 있는 여자사람임.

월래 토요일날 쉬고, 일요일날 출근이었음.

하지만 난 토요일에 일하고 있음.

바로, 주말 야간 알바가 튀었기 때문임.

그것도 한달? 하고 월급만 받아 챙겨서 온다, 간다 말도 없이 토꼈음.

 

후, 솔직히 주말야간 별로 맘에 안들었음.

이틀에 한번 청소하는데, 주말 이틀 보는데 청소 단 한번을 안해놓음.

솔직히 쓸지는 않더라도 바닥에 음료수 말라붙은 자국 같은거는 지워놔야 하는거 아님?

해놓은 시늉이라도 해놔야 할거 아님?ㅋㅋㅋㅋㅋ

그런거 전혀 없음.

그래서 청소 좀 신경써달라고 좋게 말했음.

그때서야 하는 '척' 만 해놓았음.

아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쓰레기도 전부 차지도 않았는데도 그냥 쓰레기 모아두는 곳에 던져놓은 것 같았음.

진짜, 같다와서 그거 보고 얼마나 황당했는지.. 모름.

항상 일을 두번 하게 만듬.

 

게다가 금고 털림.

거의 100만원 돈임.

금고가 아랫층 계단에서 발견이 됐는데, 금고를 통채로 들고가서 아랫계단에서 뜯은것 같았음.

아무래도 그때가 아침시간이었고, 금고를 안고 가는 사람을 수상하게 보지 않겠음?

문제는, 주말야간이 없어진걸 바로 알고 사장님께 전화를 했는데...

한번도 밖에 나가보지 않았다는 거임.

CCTV보니까, 사장님께 전화만하고 앉아서 컴퓨터 게임하고 앉아 있었음.

금고를 억지로 열려면 그래도 소리는 났을텐데..말임. 

만약, 바로 나가봤다면 금고 뜯나가 놀라서, 금고 놔두고 도망갔을 거임.

사장님도 이 말씀 하셨음.

내려만 가봤으면 털릴 일이 없었을 거라고.

 

 

만약 이 글을 보고 있다면, 내 한마디 하리다.

내 말이 틀린 것 같으면 와서 따지쇼.

내가 누군지는 알고 있죠?

나 평일 야간이요.

 

 

군대까지 같다왔다면서요.

pc방에서 일하는거 그닥 어려운거 없잖아요?

솔직히 청소 하는게 귀찮아서 그렇지.. 청소하는건 저도 귀찮아요.

그래도, 솔직히 와서 거의 시간 때우기 아닌가요?

야간에 손님이 많아요?

아니면 야간 일하면서 pc를 못하게 했어요?

요즘 pc방에서 알바생한테 컴터 쓰라고 따로 놔두는 곳이 있는 줄 아세요?

그런데 거의 없거든요?

그리고 지금 이런데, 나중에 나이 먹고 직장생활을 하게 될때면 어떻게 하실건데요?

그때도 대충대충, 내가 안하면 누군가 하겠지 마인드?

그런 마인드로 일하면 어느 회사가 님을 쓰겠어요?

그리고 일 그만 두고 싶을땐, 사정이 생겨서 못하겠다고 말도 못하나요?

입 없어요?

한달만 하고 일 그만둔다고 하는게 좀 면구스러웠어요?

님의 무책임한 행동 덕분에 몇 사람이 고생하는 줄 아세요?

사장님, 오후에 보는 언니, 그리고 저 까지..

총 3명입니다.

 

사장님은 몰라도 언니랑 저랑 이를 박박 갈고 있습니다.

 

나랑 마주쳤을때 밤길 조심하쇼....

 

내가 하고 싶은 말은 이게 전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