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20살!! 아니.. 곧 스물하나..아니 곧군인아져씨가될 20흔남의 알바와 사는이야기 ! !!

20살흔남!!2011.07.03
조회325

안녕하세요

 

갓 스물... 아니 이제 스물한살을 바라보고있는 20살 남정네입니다!  

 

맨날눈팅만하다갘ㅋㅋㅋㅋ 이렇게 저의 알바 경험담을 적으려고 해요 !

 

하....어떻게시작해야할지.막막하네요... 스크롤압박주의있어요~ 막상쓰려니 생각이안나서

 

이것저것쓰게되네요

 

 

 

 

 

남들다쓰는음슴체를쓰겟음!

 

 

 

1. 내생에 첫번째알바 ..

 

첫번째알바는 고등학교때 였음 고2였나 고1말이였나

 

암튼 그렇게 난 음식점 서빙을시작하게 됬음

 

대게 와 킹크랩찜을 파는 음식점 이였음

 

거기는 항상 사람으로 붐볏음!

 

원래고등학생안쓰는대 바빠서 쓰는거라고 실장님이 말하셧음

 

하지만 첫출근을 하니 중학교 친구C 가 떡하니 있었음.......

 

 

 

 

 

 

 

 

 

 

 

 

 

 

 

 

 

 

 

 

 

나만고등학생이라며요 실장님?

나만고등학생이라며요 실장님?

나만고등학생이라며요 실장님?

 

 

 

 

 

 

 

그렇게 알콩달콩은무슨 저주받은 나의 첫알바는 시작되엇음

 

위에서 말했을거임 항상 가게는 사람으로 붐볏다고

 

하지만 내가 출근한날부터 사람이 줄기 시작했음.....

 

심할때는 5테이블 도 안올때가 있었음

 

내가 5시 출근 12시마감 이였으니  그시간동안 5테이블이면 장사 다한거임

 

 

 

 

부가설명은 마치고 자이제 시작하겠음..

 

1. Meat ..

 

어느 화창하고 밝은날 물론 손님이 없는날 이였음

 

실장님은 나와 내친구보고 찜통청소를 하자고제안했음

 

그래서 내가 답변했음!!

 

 

 

 

 

 

 

 

 

 

 

 

 

 

 

 

 

 

 

 

 

주말알바에게 시킬것을 제안하겠습니다 !

주말알바에게 시킬것을 제안하겠습니다 !

주말알바에게 시킬것을 제안하겠습니다 !

 

 

 

 

 

 

 

물론 주말엔 내친구들이 알바를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실장님 무난하게 수락을했음!!

 

그래서 난놀다가 퇴근을했고 주말이되었음..

 

하지만 내가 청소를 제안 했단걸 알은 내친구들은 날 가만히 두지 않았음

 

결국 주말에 나도출근을했음....하.............

 

여기서 친구A,B,C,나 이렇게 일을했음  아여기서 C는여자임

 

열심히 찜통을 닦고 물청소를 하고있었음

 

찜통에 연결된 철관 이있음 그건 증기가 차있는관이라 엄청뜨거움

 

A가 그철관에 물뿌리면서 야이거봐라 이거 엄청뜨거운갑다 하면서

 

물을뿌리고 있었음 당연히 그관은 엄청 뜨겁기때문에 물을뿌리는즉시 증발이됨

 

A,B,나 구경을하고있었음 근데 !! 물이 더이상 증발을 안하는 것이였음..

 

그때서야 C가 와서 뭔데 나도좀보자 하면서 오는거임

 

우리셋은 왜이제옴 이거 엄청뜨거운거라 물이막 증발했는데 이제 안뜨거운거같음

 

물이증발을안함 !!

 

그러자

 

C가 그관을 맨손으로만지는거임!!!!!!

 

그관은 엄청뜨거웠음.. 증기가 계속 다시 차기때문에

 

당연히 C는 뜨거운걸 느끼고 제빨리 손을땟음

 

하지만 손이 살짝 데였음

 

그때 C가말했음

 

야 어디서고기냄새난다 고기먹고싶다

 

하지만 우리에겐 고기냄새가 안왔음

 

A,B,나: 안나는대?

 

C: 난다고 어디서나지

 

하더니 갑자기 손냄새를 맡는거임 그러곤말했음

 

 

 

 

 

 

 

 

 

 

 

 

 

 

 

 

 

 

야내손에서고기냄새나 고기다고기

야내손에서고기냄새나 고기다고기

야내손에서고기냄새나 고기다고기

 

 

 

 

 

 

 

2. 밥 사건

 

아몰라 위에껀저렇게 끝내겠음ㅋㅋㅋㅋㅋㅋ저건이제모름 모르는일로 해주셈

 

어느날같이 C와 열심히 알바를하면서 놀고있었음

 

게 딱지에 밥비벼먹는거 다들 알고있으리라 믿겠음 설마 그 밥도둑을 모른다고하진 않을거임

 

물론 찜게 에서도 게딱지에 밥비벼먹음

 

그래서 그가게에선 게영양밥이라고 해놨음 그밥을 파는데 (물론 후식임 게를시켜야 나가는밥)

 

어느날같이 찜게를 시킨 손님이 게영양밥을 달라는것이였음

 

그래서난 게딱지를 가지고 주방에가서 밥하나해주세요 라고 주문을 말했음

 

게영양밥이나오고 난 그밥을 손님에게가지고갔음

 

떡하니 밥을내려놓으면서

 

 

 

 

 

 

 

 

 

 

 

 

 

 

 

 

 

 

 

 

 

게밥나왔어요

개밥나왔어요

게밥나왔어요

개밥나왔어요

 

 

 

 

이런 망언을 해버린.....나였음...

 

하지만 손님 과 나는 아무렇지 않은척 웃어야하나요~

 

난 아무렇지 않은척 주방으로 걸어가서 숨어서

 

자책했음..

 

 

 

 

 

 

 

 

3. 이상한손님

 

역시 마찬가지로  여느날과 다름없이 는아니고 그날따라 좀바빳음

 

하지만 난 알바정신이 투철해서 바빠도 짜증하나 안내고 열심히 성실히 알바를하긴무슨

 

열라농땡이 피우면서 알바를했음 게밥도 처묵처묵하면서...

 

보다못한 실장님이 홀에 서있으라고 말했음

 

그래서난 홀에 서있었음

 

근데 자꼬 어느테이블에서 아가씨 아가씨 하는거임

 

근데난 남자였기때문에 무시했음ㅋ (사실 서빙하러가기 귀찮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였음 내어깨에 손을 얹으면서 아가씨 하는 아져씨의 목소리가 내귓가에 울려퍼졌음

 

아가씨~ 여기 몇번테이블인데 복분자주 하나 가따줘~

 

이러는거시였음.........

 

그래서난 복분자주를 꺼내서 가져다줬음 그리고조용히말했음

 

저기요 저 남자입니다.

 

라고 말했음!!

 

그러자 아저씨 왈ㅇ

 

 

 

 

 

 

 

 

 

 

 

 

 

 

 

 

 

 

 

 

알겠어 아가씨 여기와서 술이나한잔따라봐

알겠어 아가씨 여기와서 술이나한잔따라봐

알겠어 아가씨 여기와서 술이나한잔따라봐

 

 

 

아사람이 ㅠㅠ 나남자라고...

 

 

4. 그남자의 마지막뒷모습

 

일단좀 웃고시작하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은 안했지만 우리 가게는

 

                  사장님

                  실장님

                    직원

                    알바

 

이런서열임 사장님은 가끔 와서 가게 확인만 했음..

 

죄다 실장님이 도맡아 했음 불쌍함 ㅠㅠ 그래도 월 250 인가받았다고했음...

 

사설은그만하고 시작하겠음!!

 

 

역시나 틀림없이 마찬가지로 여느때와같이 알바를하고 이제 마감을할 시간이되었음..

 

근데 갑자기 실장님이 수족관에서 게를 몇마리 꺼내더니 삶는거였음..

 

난속으로 뭐지 집에가서 드시려나.. 아니면 설마 설마 그  회...회자로시작하고 식으로끝난다는

 

그것을 하려나?? 라고 혼자생각을했음.. 근데 이제 우리가 집에갈시간이되었음..

 

실장님이 테이블 두개 세팅하라고했음 그래서난속으로 와!!!!!회식인갑다!!!!하고좋아 하는 찰나

 

손님이딱오는거였음 (실장님친구들)

 

그렇게 손님대접이끝나고 실장님과 우리는 퇴근을했음 그날이 금요일이라

 

토요일 일요일 쉬고 월요일에나왔음 그런데...

 

실장님이 안보이는거였음...........

 

궁금한걸 못참는나는 C에게물었음

 

야 실장님 쉬는날? 뭐임왜안나옴

 

C: 그만두셧음

 

나: 헐왜

 

C가답변했음

 

 

 

 

 

 

 

 

 

 

 

 

 

 

 

 

 

 

 

사장님행세 하다가 걸려서 짤림

사장님행세 하다가 걸려서 짤림

사장님행세 하다가 걸려서 짤림

 

 

그렇게나의 첫번째 알바는 끝났고 .... 두번째알바 세번째알바 많은스토리가 기다리고있음

 

여러분 의힘을 믿음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들 이렇게말하던데

 

그냥 되든말든 추억이니깐 또와서 적겠음...

 

말재간이 없어서 다소 지루한글인걸 인정함.ㅠㅠ

 

이제끝내야는데 워찌끝낸디야 ......허..

 

 

 

 

 

 

 

빠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