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고 오냐오냐 자란건 아닙니다. 저희엄마도 시어머니를 여태 모시며 할머니 밑에서 모난거 없이 나름 예의에 어긋나지않게 그리고 할머니와 엄마가 살림이나 집안일에 대해서 엄청 깨끗하고 깔끔하게 사셔서 전 그것만 보고 자랐습니다. 저희 아빠한테도 큰소리한번 듣지않고 남들이 사는거처럼 평범한 가정에서 대학졸업하고 제가 벌어 꿈을 위해 외국유학까지 다녀오며 제가번돈으로 시집간 정말 평범하고 내가아닌 다름 사람한테 피해를 주지 않게 살아왔습니다.
제 신랑하고는 횟수로 6년을 연애했습니다.
2년연애를 한뒤 부모님들께 인사드리고 남자친구 허락하에 유학도 다녀오고 유학다녀와서 좀 더 돈을벌어 결혼을 하였습니다.
신랑은 참 모든걸 마음속에 무더두는 성격입니다.
무슨 일이 됐건간에 잘 말을 안하는 성격입니다. 장점이자면 장점이고 단점이자면 단점이더라구요.
시집식구는 어머니, 아버지, 저보다 어린 시누이 이렇게 입니다.
어머니와 아버지는 맞벌이 부부이십니다. 시누이도 새벽에 나가서 밤늦게나 들어오는 일을 합니다.
신랑은 부모님이 해주신돈으로 자그만한 가게를 하고있습니다.
오후에 시작에서 새벽에 끝나는장사죠. 결혼을 몇달을 두고 가게를 시작했습니다.
맞벌이인 저희 부부는 그래서 얼굴 볼시간도 하늘의 별을 딸 시간조차도 없습니다.
주말엔 서로 일을 하다보니...........
대충 배경을 말씀드린거 같군요.
결혼전 집때문에 말이 오고갔습니다.
시누이 저한테 오더니 말을 하더군요. 그때당시 저희 신랑은 원룸에 나와서 가게 가까운데 살고있었구요.
두시부모님과 시누이는 시내에서 좀 떨어진 시골에서 살고 있었습니다.
시누이가 일도 일찍 나가고 늦게 끝나고 자기도 원룸하나 얻어야겠다고.... 그러면서 그러지말고 세집살림하느니 아파트 하나 분양받아서 같이 사는게 어떻겠냐고.... 그러더군요.
처음엔 전 신랑한테 그랬습니다. 좋은집 바라지도 않는다고 그냥 우리둘이 알콩달콩 내가 꾸미고 살수있는집이면 좋겟다고 허름해도 좋다고 내가 꾸미면 된다고 큰평수도 필요없다고 청소하기 힘들고 우리애기 낳으면 방하나 줄크기의 집이면 된다고 했습니다. 근데 시누이가 뻔질나게 저한테 꼬시더라구요. 세집살림할바에 그렇게 살자고............
뭐 ㅈㅓ희 시부모님도 무던한 성격이시고 오히려 제가 부담스러워할정도로 잘해주시니까 결혼하고 몇년은 정도 쌓일겸 나쁘지 않겠따 싶어서 무리하게 새집 큰평수 아파틀 를 분양받아 신혼을 시작했습니다.
저희 남편 명의로 시부모님반부담 저희반부담해서 아파트를 들어갓습니다.
어쨋든 저희 친정부모님들은 새식구들어온다고 새집으로 장만해주시고 고맙다며 다같은 집에 다들 사는데 불편함 없으시라고 이살림 저살림 다 넣어줬습니다.
물컵하나하나 소품하나하나 까지요.
처음에 살때는 시부모님도 무던한 성격이시고 털털하시고... 문제없이 지냈습니다.
오히려 제가 일을 다녀도 일주일에 두번은 집청소 꼬박 꼬박 손수건질로 청소하고 베란도 청소 빨래종류별로 다하고... 뭐 암튼 불만없이 신혼생활을 했습니다.
아..... 시누이가 집에 들어오면서 개를 한마리 데리고 들어왔습니다.
저도 개를 좋아하는터라 뭐 나쁘진않았습니다.
일은 결혼시작 3개월후부터 여기저기서 빵빵터지는겁니다.
시아버지 알콜중독에........ 시어머니 털털하다 못해 설겆이도 안하시고 요리하기 귀찮아서 매일 라면 드시고 일주일에 한번은 박스로 사다놓고 드십니다.
결혼하면 남자는 갑자기 효자가 된다!!!????
안녕하세요.
결혼은 4개월차... 같이 산지는 13개월차인 새내기 주부입니다.
전오늘도 일을 나온 맞벌이 주부입니다.
하소연할때도 마땅치않고 마음은 답답하고해서 여기에 글을 올립니다.
전 타지로 시집왔습니다. 친정하고 두시간정도의 거리에 있는 소도시로요.
전 무남독녀외동딸에 참 귀하게 자란 딸이였습니다.
그렇다고 오냐오냐 자란건 아닙니다. 저희엄마도 시어머니를 여태 모시며 할머니 밑에서 모난거 없이 나름 예의에 어긋나지않게 그리고 할머니와 엄마가 살림이나 집안일에 대해서 엄청 깨끗하고 깔끔하게 사셔서 전 그것만 보고 자랐습니다. 저희 아빠한테도 큰소리한번 듣지않고 남들이 사는거처럼 평범한 가정에서 대학졸업하고 제가 벌어 꿈을 위해 외국유학까지 다녀오며 제가번돈으로 시집간 정말 평범하고 내가아닌 다름 사람한테 피해를 주지 않게 살아왔습니다.
제 신랑하고는 횟수로 6년을 연애했습니다.
2년연애를 한뒤 부모님들께 인사드리고 남자친구 허락하에 유학도 다녀오고 유학다녀와서 좀 더 돈을벌어 결혼을 하였습니다.
신랑은 참 모든걸 마음속에 무더두는 성격입니다.
무슨 일이 됐건간에 잘 말을 안하는 성격입니다. 장점이자면 장점이고 단점이자면 단점이더라구요.
시집식구는 어머니, 아버지, 저보다 어린 시누이 이렇게 입니다.
어머니와 아버지는 맞벌이 부부이십니다. 시누이도 새벽에 나가서 밤늦게나 들어오는 일을 합니다.
신랑은 부모님이 해주신돈으로 자그만한 가게를 하고있습니다.
오후에 시작에서 새벽에 끝나는장사죠. 결혼을 몇달을 두고 가게를 시작했습니다.
맞벌이인 저희 부부는 그래서 얼굴 볼시간도 하늘의 별을 딸 시간조차도 없습니다.
주말엔 서로 일을 하다보니...........
대충 배경을 말씀드린거 같군요.
결혼전 집때문에 말이 오고갔습니다.
시누이 저한테 오더니 말을 하더군요. 그때당시 저희 신랑은 원룸에 나와서 가게 가까운데 살고있었구요.
두시부모님과 시누이는 시내에서 좀 떨어진 시골에서 살고 있었습니다.
시누이가 일도 일찍 나가고 늦게 끝나고 자기도 원룸하나 얻어야겠다고.... 그러면서 그러지말고 세집살림하느니 아파트 하나 분양받아서 같이 사는게 어떻겠냐고.... 그러더군요.
처음엔 전 신랑한테 그랬습니다. 좋은집 바라지도 않는다고 그냥 우리둘이 알콩달콩 내가 꾸미고 살수있는집이면 좋겟다고 허름해도 좋다고 내가 꾸미면 된다고 큰평수도 필요없다고 청소하기 힘들고 우리애기 낳으면 방하나 줄크기의 집이면 된다고 했습니다. 근데 시누이가 뻔질나게 저한테 꼬시더라구요. 세집살림할바에 그렇게 살자고............
뭐 ㅈㅓ희 시부모님도 무던한 성격이시고 오히려 제가 부담스러워할정도로 잘해주시니까 결혼하고 몇년은 정도 쌓일겸 나쁘지 않겠따 싶어서 무리하게 새집 큰평수 아파틀 를 분양받아 신혼을 시작했습니다.
저희 남편 명의로 시부모님반부담 저희반부담해서 아파트를 들어갓습니다.
어쨋든 저희 친정부모님들은 새식구들어온다고 새집으로 장만해주시고 고맙다며 다같은 집에 다들 사는데 불편함 없으시라고 이살림 저살림 다 넣어줬습니다.
물컵하나하나 소품하나하나 까지요.
처음에 살때는 시부모님도 무던한 성격이시고 털털하시고... 문제없이 지냈습니다.
오히려 제가 일을 다녀도 일주일에 두번은 집청소 꼬박 꼬박 손수건질로 청소하고 베란도 청소 빨래종류별로 다하고... 뭐 암튼 불만없이 신혼생활을 했습니다.
아..... 시누이가 집에 들어오면서 개를 한마리 데리고 들어왔습니다.
저도 개를 좋아하는터라 뭐 나쁘진않았습니다.
일은 결혼시작 3개월후부터 여기저기서 빵빵터지는겁니다.
시아버지 알콜중독에........ 시어머니 털털하다 못해 설겆이도 안하시고 요리하기 귀찮아서 매일 라면 드시고 일주일에 한번은 박스로 사다놓고 드십니다.
하물며 시어머니 제사음식에 냉동식품 구워서 올려놓으십니다.
시누이는 지방청소 한번도 안하고 하물며 강아지 똥오줌도 안치웁니다.
슬슬 스트레스가 받더군요.
시아버지 술드시기만 하면 선한사람이 저한테 소리지르시고 시어머니는 당신네 쓰시는 화장실한번 청소안하셔서 변기통에 시커먼 줄이 가있구요....
제가 해온 살림 다부셔지고 없습니다. 시어머니가 다 깨먹습니다.
제가 해온 냉장고문을 열수가 없습니다. 음식물이 다썩어 있어서. 다치워놓으면 또 일주일도 못가 냄새납니다.
해도해도 너무하게 지저분하십니다.
일주일에 그렇게 손수건질로 청소해놓으면 2시간이면 무용지물입니다. 시누이가 데려온 강아지가 지오줌싸고 그거 밟고 온집안을 돌아댕깁니다.
시어머니 씽크대 개수대에 라면 드시고 나면 그대로 놔두고 음식물 스레기통 뚜껑도 그냥 열어놓으십니다.
전 그걸 따라다니면 치웁니다. 빨래도 검은 빨래 하얀 빨래 막돌리시고.
그래서 왠만한건 제가 합니다.
저도 어쩔땐 버겁습니다.
아침 9시에 출근해 저녁 9시에 퇴근하는 서비스업에 일을합니다.
서비스업이라보니 말도 많이하고 사람 상대도 많이 합니다. 집에오면 쉬고 싶습니다.
하지만 집이 이러다보니 아쉬운사람이 한다고 제가 또 하게 됩니다.
이런거 신랑한테 말하지 않았습니다. 아니 딱한번 말했습니다.
시누이 강아지에 대해서요 강아지 뒤치닥 못할거면 좀 제발 키울사람있음 주라고 강아지라도 없음 좀 살겠다고.
사람들이 어지러놓은건 며느리니까 할수있지만 강아지까진 못하겠다구요.
저희 신랑 듣고 그냥 맙니다. 절대 자기네 식구들한테 시른소리안합니다.
그냥 벽에다 말하는거랑 똑같죠.
일끝나고 나면 그런 집에 들어가기 싫어서 어쩔땐 몸이 천근만근 무거워도 2~3시간씩 집에 걸어갑니다.
12~1시되서 집에 들어가면 다들 불끄고 자니까 불꺼놓으면 집에 지저분한것들이 안보이잖아요.
그래서 그때 들어갑니다. 그렇게 집에 걸어가는 도중에 참 서럽더군요./
타지로 시집와서 일끝나고 밥한끼 먹자고 말할친구도 없고 하소연할 친구도 없다는게 서글프더군요.
그렇게 저녁을 굶은게 허다햇습니다.
집에가서 주방에 뭐 해먹으로려고 들어가면 그럴게 지저분하게 만들어 놓으니깐요....
일은 어제 ㅌㅓ졌습니다.
토요일 아침에 출근하려고 화장실 앞에 갔는데 강아지 똥오줌에 장마라 화장실에 온갖비린내가 나는겁니다.
시누이 생리대 냄새에... 죽겠더군요.
그래서 일단 다 청소하고 출근해서 신랑한테 전화했습니다.
이만저만해서 지금 두번째 얘기하는건데 제발좀 강아지좀 어떻게 하자고...
그랬더니 신랑이 울엄마랑 동생 강아지 없으면 죽어... 한마디 하더군요...
그래서 그럼 뒤치닥거리라도 잘했음 좋겠다고했떠니...
자기엄마는 일하고 빨래하고 밥하고 강아지 뒤치닥거리까지 해야겠냐고 아주 소리를 고래고래 지르더군요.
시어머니 제가 해놓은 빨래 그냥 게기만 하십니다. 밥은 제가 일을 하니까 시아버지 밥만 해주십니다/
우리두부부 시누이 다들 집에서 밥안먹습니다.
그런 지네엄마는 강아지 뒤치닥거리까지 해야하나면서 소리를 지르더군요..........
참서럽더군요. 그래서 정말 정말 집에 들어가가기 싫어서 어제 혼자 모텔에서 잤습니다/
전화 한통화도 안오더군요.................
알콜중독자 시아버지에 지저분한 시어머니 생리대를 아무데나 버리는 시어머니 닮은 시누이.
자기집에 데려다놓고 지만 효자노릇하는 신랑.......
저 너무힘이 듭니다.
어떻게 해야할지...........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