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지킴)우리 아버지 곧 돌아가시는데 새언니 너무하네요.

원본지킴이2011.07.03
조회14,519


우리 아버지 곧 돌아가시는데 새언니 너무하네요. 톡톡 > 결혼/시집/친정| ... (판) 2011.07.02 22:13
조회2,375 스크랩0 저희 아버지 지금 암말기라서 오늘 내일 하시는데요.
결혼한 오빠가 먼 길 달려와서
지금 아버지 병실에서 병간호 하고 있는데
새언니가 자꾸 오빠 신경 쓰이는 문자를 보내네요..
조카가 10개월인데
칭얼 거려서 온도체크를 해봤는데
자꾸 저체온으로 나온다고... 에어컨 끄고
이불 덮어줘도 그렇다고... 자꾸 오빠에게 연락하나봐요..
너무 한거아닌가요?
지금 우리 아버지 오늘내일 하시는데
애기가 아파도 우리오빠에게 말 안하고
혼자 알아서 하고 있음 안되나요?
오빠가 지금 애 걱정에
아버지 걱정에
잠도 제대로 못 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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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 일어나니 글을 내리셨네요.

올케가 개념이 있고 없고를 떠나서 아버지 오늘 내일 하시는데

인터넷으로 올케 흉보고 있는게 더 대단하다고 여겨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