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정말 미스테리한건 우리집 밥맛은 변한게 없다는 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
오늘 있었던 일임ㅋㅋㅋ
우리엄마는 라면을 잘 못끓이심
물도 잘 못맞추고 면도 맛있게 익는 정도를 잘 못맞추심ㅋㅋ
그런데 엄마가 갑자기 며칠전에 '열무비빔면'을 사오신 거임
엄마에게 전혀 어울리지 않는 구매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엄마가 오늘 나랑 그걸 해먹겠다고 같이 준비를하는데
엄마가 작정을 하셨는지 도마를 꺼내서 오이를 채썰고 계란을 삶기 시작하셨음
난 속으로 '읭? 왠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엄마가 어느새 계란을 찬물에 담구기 시작하셧음
그래서 나는 계란을 까기 시작했는데 너무 심상치 않았음
껍질을 한조각씩 깔때마다 노른자는 하나도 안익었다는게 나의 촉각만으로도 느껴졌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엄마한테 '엄마 안익은거같아 시간쟀어?'
그랬더니 엄마가 '아니 안쟀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요리사도 아니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안재는건지 이해가 안됬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웃겼음ㅋㅋㅋㅋ
계란은 껍질을 다 까기도 전에 흐물흐물거려서
지혼자 흠집이 나서 액체노른자가 흘러나오고 있었음...ㅠㅠ
근데 면+소스+오이+참기름+깨를 함께 버무리고 있던 엄마가 귀찮았던지 갑자기 그 계란을 전자레인지에 넣고 돌리기 시작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웃김★우리엄마 요리 이야기ㅋ
안녕하세요
판 구경만하다가 처음 쓰는데
어색하지만 음슴체 써볼게영
ㅎㅇㅎㅇ
20살 남자임
우리 엄마 이야기를 써보겠음
우리엄마는 현대 직장 여성의 표본임
무슨 말인줄 앎?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엄마는 요리에 너무나도 취미 없고
밖에서 일하시는게 익숙하고 사먹는게 익숙한 분임
가족 생일날 미역국조차도 외할머니께 맡기는 분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심지어 나 엄마가 직접 해준 김밥이나 김치부침개를 마지막으로 먹었던게 9년 전임 ㅠㅠ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이제부터 이런 우리엄마의 요리에 대한 크고작은 에피소드를 소개하겟슴
1.
초5때 일임
나는 교회끝나고 친구네 집으로 놀러가서 비디오를 빌려봣슴
근데 친구네 어머니께서 나와 친구에게 토마토 생과일 주스를 주셨음
와우 나는 신세계였음
내가 초5때가 마침 1000원으로 파는 생과일주스가 막 유행할때쯤이었음
그래서 나는, 도대체 어떻게 된일이 친구 어머니는 생과일주스 가게 점원도 아니면서
토마토 생과일 주스를 이리도 맛있게 하는건지 너무나도 신기했음
집에갔더니 엄마가 '잘 놀다왔니?'
이러길래 '응 엄마 친구네 엄마가 토마토 생과일주스 해줬었어'
그랬더니 우리엄마 '아 그거 맛있었어?' <엄마는 내가 어디서 뭐먹고왔따고 말하면 맛있었냐고 물어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응 맛있었어'
그런데.. 그날부터 한 한달동안 맨날 집에 오면 냉장고 안에 토마토 갈은게 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맨날 엄마한테 전화와서 '아들 냉장고에 토마토갈아놨으니까 흔들어먹어'
이렇게 얘기해놓고 집에와서는 '친구네 엄마가 해준것처럼 맛있니?' 꼭물어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중2때 일임
친구네집에 놀러갔는데 내가 너무나도 좋아하는 '깨찰빵'이 있었음
친구와 함께 맛나게 쳐묵쳐묵 했는데, 충격적인 소식은 바로 그 빵을 친구네 어머니께서 만드셨다함.
집에서 빵을 만든다는 건 나에겐 상상도 못한 일이었음
그래서 내가 '야 너네 엄마 제빵사 자격증같은거있어?'
이랬더니 친구가 'ㅋㅋ아니 ㅋㅋ 집에서 해먹는 집들 많아~'
그래서 내가 집에가서 엄마한테 '엄마 엄마는 왜 다른 엄마들처럼 직접 집에서 빵 안만들어?'
이랬더니 엄마는 '우리집에 오븐이 없잖아. 그래서 안하는거야.'
.....
아마 엄마는 오븐이 없어서 빵을 안만드는게아니라
빵을 안만들거니까 오븐을 안산거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고등학교때 일임. 나는 그때 한창 고딩 급식이 쓰레기라 집에서 반찬투정이 급증할 시기였음
근데 엄마가 끓여준 찌개가 너무 맛이 없는거임 ㅠㅠ
맵기만하고 깊은맛없이 맹맹했음.....
그래서 나는 엄마한테 '엄마 찌개 너무 맛없는데?'
이랬더니 엄마는 '그래?'하면서 찌개를 한숟갈 떠먹어보더니..
'너 배 안고프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절대 인정안하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 그냥 불평없이 먹었음ㅋㅋㅋㅋ 통하지않는듯ㅋㅋㅋ
4.
이것도 고등학교때ㅋㅋㅋ
고등학교때 친한친구랑 같이 영어과외를 받았었음ㅋㅋㅋㅋ
친구네집이랑 우리집이랑 과외를 번갈아가면서 하는데
과외하면 어머니들이 간식을 준비해주잖슴?????
그래서 나는 생각없이 먹었었는데
과외선생님이 우리랑 놀면ㅅ ㅓ얘기할때 이러는 거임
"(친구이름)네서 과외하면 조리된 간식이 나오는데, (나)네서 과외하면 과자나 과일같은 간식이 나오는거같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랑 내친구 폭풍공감하며 미친듯이 쳐웃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한테 얘기하니까 그 후로 엄마가 우리집에서 과외하는걸 안내켜하심ㅋㅋㅋㅋㅋㅋㅋ
그이후로 친구네집에서 자주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
수능끝나고 우리누나 자취방에 잠시 놀러갔을때였음
누나랑 일주일정도 같이 살면서 밥을 해먹는데
와우 이럴수가
누나가 한 밥은 엄마가 한 밥과는 달리 너무너무너무나도 찰지고 윤기좔좔 꼬들꼬들 야들야들한 밥알들이 가득한 천국이었음
참고로 누나랑 나는 우리엄마 밥솥을 밥솥이라고 하지않고 떡솥이라고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밥솥에서 밥이 나와야하는데 어떻게 된게 떡이나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누나에게 극찬을 하며 '엄마는 도대체 왜 이렇게 밥을 못하는거야?'
이랬음 그랬더니 누나는 '엄마 아직도 그 떡솥 안버렸어?' 이랬음
참고로 우리집엔 하얀색 밥솥을 몇년째 쓰고있음
엄마는 항상 밥맛이 밥솥탓이라고 나에게 반박을 하셨었음
그래서 내가 '우리집에 그 하얀색 밥솥밖에 없잖아' 이랬더니
누나가 갑자기 '아니야!!! 나 자취하기전에 밥솥살때 10~12인용 밥솥샀는데 너무 커서 그거 집에서 쓰기로 하고 나는 다시 5~6인용 샀는데????'
참고로 누나가 자취한지는 1년이 족히 넘었음 근데 나는 새 밥솥의 존재를 전혀 모르고 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한테 바로 곧장 전화를 했음
나: 엄마 우리집에 새 밥솥 있어?
엄마 : 응~ 하얀색 밥솥 고장나면 쓰려고 창고에다 놨는데?
나: 근데 하얀색 밥솥 고장났을때 수리 받아왔잖아!!!!!!!! 그 떡솥을 왜 굳이 간직하려고하는거야!!!!!!!
그럼 그 하얀색 밥솥 고장 안나면 우리집은 영원히 하얀색 밥솥을 써야잖아!!!!!!!!!!!!!!!!!!!!
엄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도 할말이없던지 웃기만하셨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집에가고나서 밥솥 바로 바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정말 미스테리한건 우리집 밥맛은 변한게 없다는 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
오늘 있었던 일임ㅋㅋㅋ
우리엄마는 라면을 잘 못끓이심
물도 잘 못맞추고 면도 맛있게 익는 정도를 잘 못맞추심ㅋㅋ
그런데 엄마가 갑자기 며칠전에 '열무비빔면'을 사오신 거임
엄마에게 전혀 어울리지 않는 구매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엄마가 오늘 나랑 그걸 해먹겠다고 같이 준비를하는데
엄마가 작정을 하셨는지 도마를 꺼내서 오이를 채썰고 계란을 삶기 시작하셨음
난 속으로 '읭? 왠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엄마가 어느새 계란을 찬물에 담구기 시작하셧음
그래서 나는 계란을 까기 시작했는데 너무 심상치 않았음
껍질을 한조각씩 깔때마다 노른자는 하나도 안익었다는게 나의 촉각만으로도 느껴졌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엄마한테 '엄마 안익은거같아 시간쟀어?'
그랬더니 엄마가 '아니 안쟀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요리사도 아니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안재는건지 이해가 안됬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웃겼음ㅋㅋㅋㅋ
계란은 껍질을 다 까기도 전에 흐물흐물거려서
지혼자 흠집이 나서 액체노른자가 흘러나오고 있었음...ㅠㅠ
근데 면+소스+오이+참기름+깨를 함께 버무리고 있던 엄마가 귀찮았던지 갑자기 그 계란을 전자레인지에 넣고 돌리기 시작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과물은 무슨 계란찜이 나온줄 알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엄마가 하는말
'그래도 이거 유정란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상 끝이에요
아무리 그래도 우리엄마가 최고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짱 엄마사랑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엄마 너무 우스꽝스러운 이미지로 만들어버렸는데
이래뵈도 키도크고 옷도 잘입고
엄마 친구들은 엄마보고 박예진 닮았다고 하고
내가 보기엔 역전의 여왕 김남주나 요즘 나가수에 나오는 장혜진 닮았음ㅋㅋㅋ
심지어 위에 언급한 영어과외선생님은 오드리햅번까지 얘기했는데
그건 간식 망언을 의식한 발설인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열심히 썼으니 재미없어도 추천 부탁염ㅋㅋ
나도 자고일어나서 톡되고싶다ㅠㅠ
ㅂㅇㅂㅇ
톡되면 2탄 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