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정말 사랑하는사람이 있어요. 사귀는건 아니지만 서로 좋아하는 감정이 있었어요. 지금은 저 혼자 좋아하지만... 저랑 너무 안맞는다는게 이유였어요. 솔직히 제가 멀쩡하게 생겨가지구 연애경험이 별로 없거든요. 그래서 여자가 하는말 가끔 이해 못하구 한건 사실이에요... 제가 좋아하는사람은 저보다 2살 많구... 사회경험, 연애경험, 저보다 아는것두 많구요... 그래서 26에 저같은 초짜 연애를 다시 배워야 하냐고 하더군요. 20대 초반이었으면 이해해줄텐데 그러지 못하겠다고 하더라구여... 전 정말... 다 괜찮고 좋아하는 마음만 있으면 성격도 고치고 싶은 마음이 있는데. 저에 대한 관심이 없는거여서 그런거겠죠. 그래서 저도 그냥 보낼까라고 생각했지만 너무 보고싶고 너무 좋아하고 보내기 싫어서... 이러고 있어요. 제가 말만 조금 더 이쁘게 했더라면... 바람둥이였더라도 연애경험이 좀 많았다면 여자를 좀 더 잘 알았다면 이러지 않을텐데... 정말 좋아하는 마음에 무조건 당신편들고 숨길 수 없어서 마음 내비치고... 바보처럼 좋아하는 마음으로 진심밖에 못믿었던 제 자신이 너무 미워요. 정말 사랑은 진심이 다가 아닌가봐요. 전 그렇게 믿었지만... 진짜 저 미친놈 같아요. 요즘 세상에 그런게 어디있다고....... 정말 전 나쁜남자네요. 멋있는 나쁜남자가 아니라 정말 못나서 나쁜 그런 나쁜남자네요. 정말 이대로 절 떠난다면 정말 좋은사람 만났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그걸 본 저는 진심보다 능력있고 센스있고 재미있고 그런게 더 중요하단걸 느꼈으면 좋겠어요. 어쩌면 전 불량품일지도 몰라요. 다들 자기 욕심 차리고 사랑도 그렇게 어렵지 않게 웃으면서 하던데... 전 그럴줄 모르니 어떡하죠. 학교밖에 모르고 군대밖에 모르고 축구밖에 몰라서... 여자도 많이 못만나보고 사랑도 제대로 못하는 나........... 정말 사랑했는데....... 그건 사랑이 아니라 욕심일뿐인가봐요. 아........ 보내기 싫다............................ 진짜 사랑하는데 좋아하는데 진심 알면서 왜 그렇게 날 밀어내는건지........ 진짜 하늘도 너무해.. 맨날 당하기만 하고 살았는데 맨날 내가 양보하면서 살았는데 왜 내가 욕심내는 단한가지 사랑 허락 안해주는건지 여자들 한번 마음 돌리면 안돌아오는거라고 하던데... 오늘도 알면서 이렇게 빌어요. 잘못했다고 다시 웃으면 안되냐구 내가 변한다고 한번만 기회를 달라고 미안하다고........... 오늘도 가진것없이 사랑만 바라는 전 사랑을 구걸해요....
도대체 사랑이 뭘까요
저는 정말 사랑하는사람이 있어요.
사귀는건 아니지만 서로 좋아하는 감정이 있었어요.
지금은 저 혼자 좋아하지만...
저랑 너무 안맞는다는게 이유였어요.
솔직히 제가 멀쩡하게 생겨가지구 연애경험이 별로 없거든요.
그래서 여자가 하는말 가끔 이해 못하구 한건 사실이에요...
제가 좋아하는사람은 저보다 2살 많구...
사회경험, 연애경험, 저보다 아는것두 많구요...
그래서 26에 저같은 초짜 연애를 다시 배워야 하냐고 하더군요.
20대 초반이었으면 이해해줄텐데 그러지 못하겠다고 하더라구여...
전 정말...
다 괜찮고 좋아하는 마음만 있으면 성격도 고치고 싶은 마음이 있는데.
저에 대한 관심이 없는거여서 그런거겠죠.
그래서 저도 그냥 보낼까라고 생각했지만 너무 보고싶고 너무 좋아하고 보내기 싫어서...
이러고 있어요.
제가 말만 조금 더 이쁘게 했더라면...
바람둥이였더라도 연애경험이 좀 많았다면 여자를 좀 더 잘 알았다면 이러지 않을텐데...
정말 좋아하는 마음에 무조건 당신편들고 숨길 수 없어서 마음 내비치고...
바보처럼 좋아하는 마음으로 진심밖에 못믿었던 제 자신이 너무 미워요.
정말 사랑은 진심이 다가 아닌가봐요.
전 그렇게 믿었지만...
진짜 저 미친놈 같아요.
요즘 세상에 그런게 어디있다고.......
정말 전 나쁜남자네요.
멋있는 나쁜남자가 아니라 정말 못나서 나쁜 그런 나쁜남자네요.
정말 이대로 절 떠난다면 정말 좋은사람 만났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그걸 본 저는 진심보다 능력있고 센스있고 재미있고 그런게 더 중요하단걸 느꼈으면 좋겠어요.
어쩌면 전 불량품일지도 몰라요.
다들 자기 욕심 차리고 사랑도 그렇게 어렵지 않게 웃으면서 하던데...
전 그럴줄 모르니 어떡하죠.
학교밖에 모르고 군대밖에 모르고 축구밖에 몰라서...
여자도 많이 못만나보고 사랑도 제대로 못하는 나...........
정말 사랑했는데.......
그건 사랑이 아니라 욕심일뿐인가봐요.
아........ 보내기 싫다............................
진짜 사랑하는데 좋아하는데 진심 알면서 왜 그렇게 날 밀어내는건지........
진짜 하늘도 너무해..
맨날 당하기만 하고 살았는데 맨날 내가 양보하면서 살았는데
왜 내가 욕심내는 단한가지 사랑
허락 안해주는건지
여자들 한번 마음 돌리면 안돌아오는거라고 하던데...
오늘도 알면서 이렇게 빌어요.
잘못했다고 다시 웃으면 안되냐구 내가 변한다고 한번만 기회를 달라고 미안하다고...........
오늘도 가진것없이 사랑만 바라는 전
사랑을 구걸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