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고등학생이고 시골사는 학생임돠ㅋㅋㅋㅋㅋㅋ 저희집이 좀 시골동네에 살아서 밤에 좀 으시시함 ㅋ 그래서 항상 야자끝나고 10시에 버스타고 내리면 정류장에 부모님이 항상 나와계심. 그리고 제가 개구리를 정말 싫어하는데 요새 여름이고 비도 오고해서 개구리랑 자꾸 마주침 ㅋㅋㅋ 근데 솔직히 개구리만 아니면 부모님이 나와계실필요는 없는데 자꾸 엄마랑 아빠가 내기를 하셔가지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사람이 저를 데릴러 나오는 거임 ㅋㅋㅋㅋㅋ 한마디로 벌.칙으로 딸래미 데리러 나오시는 거임 ㅋㅋㅋㅋㅋ 근데, 어느날 학교가는데 아침에 엄마랑 아빠 서울갔다온다고 막 그러셨음. 뭐 간다고 해도 항상 9시에는 집에 들어오시는 부모님이라 그렇구나하고 이해를 했음. 그래서 그날도 어김없이 버스타고 집앞 정류장에서 내리는데. 아무도 없이 횡~한거임............ 그래서 아무리 내가 마중안나와도 된다하지만, 막상 안나오니 섭섭하고 막 막 그런기분.....ㅋㅋㅋ 그래서 찬송가를 부르면서 개구리를 피해 빠른걸음으로 가고있었음(저희 기독교)ㅋㅋㅋㅋㅋ 완전 큰소리로 찬송가를 부르면서 가는데, 우리집이 불이다 꺼져있는거임. 뭐임. 서울갔다가 아직 안들어 온거임? 나 열쇠도 없는데 이런............... 그래서 혹시나하고 집문을 열었는데 역시나 잠겨있음. 그래서 문을 뚜둥기는데 쿵쿵쿵쿵쿵 저희집 마당에있는 개가 왜저래 하고 쳐다볼정도로 ㅋㅋㅋㅋ 점점 두둥기다가 덜컥 겁이나는거임. '혹시 이러다가 오늘 집에 못들어가는거 아니야?' 점점 울먹이면서 문을 두둥겼음. 근데 안에서 무슨 소리가 들렸음. 그래서 나는 희망을 가지고 더 쿵쿵쿵쿵쿵 하고 두둥기는데 우리 아빠라고 추정되는 한분이 "누,,누구요!!!!" 이러시는거임. 아놔. 왜 딸을 한밤중에 찾아온 취객취급해요 아빠. 그래서 나도모르게 화가나서 "누구긴 누구야!"이라고 소리쳤음. 그래서 아빠가 "아.. 하고 문을 열어주셨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고보니 우리 부모님 서울갔다와서 너무피곤해서 잠드신거였음. 내가 한참을 두들겨야 잠에서 깨신거였음 ㅋㅋ 근데 더웃긴건 아빠랑 나랑 집에 다시들어가니까.. 엄마가 "누,,누구야 여보?" 아놔....ㅋ 학교에서 야자끝나고 돌아온 딸래미라고요 부모님ㅋㅋㅋㅋㅋㅋㅋ 한밤중에 집 잘못찾아온 취객이 아니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리 피곤하셨다지만 문소리가 들리면 딸이왔다고 생각해야지 왜 취객이 먼저왔다고 생각하시는지 ...........ㅋㅋㅋㅋㅋㅋㅋㅋ 1
딸을 너무 믿는 부모님 (실화)
안녕하세요 현재 고등학생이고
시골사는 학생임돠ㅋㅋㅋㅋㅋㅋ
저희집이 좀 시골동네에 살아서 밤에 좀 으시시함 ㅋ
그래서 항상 야자끝나고 10시에 버스타고 내리면 정류장에
부모님이 항상 나와계심.
그리고 제가 개구리를 정말 싫어하는데
요새 여름이고 비도 오고해서 개구리랑 자꾸 마주침 ㅋㅋㅋ
근데 솔직히 개구리만 아니면 부모님이 나와계실필요는 없는데
자꾸 엄마랑 아빠가 내기를 하셔가지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사람이 저를 데릴러 나오는 거임 ㅋㅋㅋㅋㅋ
한마디로 벌.칙으로 딸래미 데리러 나오시는 거임 ㅋㅋㅋㅋㅋ
근데, 어느날 학교가는데 아침에 엄마랑 아빠 서울갔다온다고 막 그러셨음.
뭐 간다고 해도 항상 9시에는 집에 들어오시는 부모님이라 그렇구나하고 이해를 했음.
그래서 그날도 어김없이 버스타고 집앞 정류장에서 내리는데.
아무도 없이 횡~한거임............
그래서 아무리 내가 마중안나와도 된다하지만,
막상 안나오니 섭섭하고 막 막 그런기분.....ㅋㅋㅋ
그래서 찬송가를 부르면서 개구리를 피해 빠른걸음으로 가고있었음(저희 기독교)ㅋㅋㅋㅋㅋ
완전 큰소리로 찬송가를 부르면서 가는데,
우리집이 불이다 꺼져있는거임.
뭐임. 서울갔다가 아직 안들어 온거임?
나 열쇠도 없는데 이런...............
그래서 혹시나하고 집문을 열었는데 역시나 잠겨있음.
그래서 문을 뚜둥기는데 쿵쿵쿵쿵쿵
저희집 마당에있는 개가 왜저래 하고 쳐다볼정도로 ㅋㅋㅋㅋ
점점 두둥기다가
덜컥 겁이나는거임.
'혹시 이러다가 오늘 집에 못들어가는거 아니야?'
점점 울먹이면서 문을 두둥겼음.
근데 안에서 무슨 소리가 들렸음.
그래서 나는 희망을 가지고 더 쿵쿵쿵쿵쿵 하고 두둥기는데
우리 아빠라고 추정되는 한분이
"누,,누구요!!!!"
이러시는거임. 아놔. 왜 딸을 한밤중에 찾아온 취객취급해요 아빠.
그래서 나도모르게 화가나서 "누구긴 누구야!"이라고 소리쳤음.
그래서 아빠가 "아.. 하고 문을 열어주셨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고보니 우리 부모님 서울갔다와서 너무피곤해서 잠드신거였음.
내가 한참을 두들겨야 잠에서 깨신거였음 ㅋㅋ
근데 더웃긴건
아빠랑 나랑 집에 다시들어가니까..
엄마가
"누,,누구야 여보?"
아놔....ㅋ 학교에서 야자끝나고 돌아온 딸래미라고요 부모님ㅋㅋㅋㅋㅋㅋㅋ
한밤중에 집 잘못찾아온 취객이 아니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리 피곤하셨다지만 문소리가 들리면 딸이왔다고 생각해야지
왜 취객이 먼저왔다고 생각하시는지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