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정이 넘어서 첫 번째 목격자님께서 도움을 주셨고, (우리 통화까지 했죠? 정말 감사합니다.)
새벽 4시 41분에 두 번째 목격자님이 도움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오늘 오후에도 세 번째 목격자님이 도움을 주셨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오늘 아침, 출근을 해서 바로 형사님께 전화를 걸어
목격자가 나왔다는 사실을 알렸습니다.
"할머님께서 신고를 취소할 수도 있어요.."
라고 하셨습니다.
다행인 건가, 아니면 이 상황을 더 끌고 가야 하는 건가,
고민하다 퇴근을 했고,
바로 형사님께 전화를 걸어 여쭤봤습니다.
"할머님께서 신고를 취소하셨습니다." 라고 하셨어요.
경찰서에서 할머님과 만났던 날,
제가 이성을 잃어 소리를 지르고 잠시 쉬고 있었을 때,
어머니와 할머니, 할머니 남편분과 대화를 했다고 했죠?
그때 어머니가
"할머님 마음 이해합니다.
죄 없는 내 딸에게 치료비 40만 원을 받고 싶으시면, 그렇게 하세요. 40만 원 드릴게요.
하지만, 할머님.. 죄 없는 내 딸에게 몇백만 원 주실 준비는 하셔야 합니다. "
라고 하셨더라고요. (오늘 들었어요.)
제 생각인데...
할머니는 증거, 증인도 없이 상황을 끌고 가기엔 역부족이라는 생각을 하셨나 봅니다.
사당역 할머니 사건,
할머니가 사건 취소를 하시면서 이렇게 마무리를 하려 합니다.
어제 무죄라는 것을 밝히고, 목격자와 파란색 옷을 입은 학생들을 찾고 싶어 글을 올렸고,
생각보다 너무 많은 분들이 도와주시고 걱정해주셔서 사건 해결을 좀 더 빨리 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의 댓글, 모두 다 봤습니다.
그중 제가 더 얘기 해야 할 것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 응급처치자격증이 없는 사람이 무턱대고 도와주는 것은 아니라고 본다.
: 제가 아르바이트로 초등학교 보건실에서 일한 적이 있습니다. 그때 제가 배웠던 것들을 아직 기억하고 있어서 더 용기가 났었나 봅니다. (쓰러졌을 땐, 더 놀라지 않도록 편하게 해주고 의식을 잃지 않게 해주는 것이 우선이라고..) 그리고 제가 할머니를 도와드린 건, 파란색 옷의 학생들에게 양손과 발을 주무르게 한 것과 오른쪽 손으로 할머니의 심장, 배를 아주 조심스럽게 어루만진 것, 전문적인 방법이라기보다 누구나 할 수 있는 방법이었습니다. 또한, 대화를 시도한 것밖에 없습니다.
- CCTV는 왜 삭제?
: 사건은 5월 31일 일어났습니다. 할머니가 경찰서에 찾아간 날은 6월 14일입니다. 저도 몰랐던 사실인데, 지하철 CCTV는 2주 동안 보관한다네요. 그러니... 하루만 더 일찍 찾아가셨어도 CCTV 자료를 확보할 수 있었다는 거죠.
- 할머니가 '치료비'때문에 죄가 없는 것을 알면서도 신고를?
: 위의 말보다는 '착각'하셨다. 라고 하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자신의 착각 속에서 가장 많이 들린 음성을 기억하셨나 봐요. 경찰서에서 할머니가 저에게 그러셨거든요. "그래요. 목소리를 들으니 정확히 기억나네. 아가씨 목소리가 아직도 기억나."
- 왜 아무 말 못했어요? 님 바보?
: 우리나라는 예로부터 동방예의지국이라 했죠. 저 또한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경찰서에서 할머니와 대화를 나누고 전 너무 억울했고 서러워서 소리를 지르고 제 뒤통수에 대고 범인이라고 말씀하셨을 땐.... 정말 하늘이 무너지는 것 같았어요. 그래서 저도 말했습니다. "할머니! 할머니도 벌 받으실 거에요! 그리고 나중에 사건 해결이 되면, 저에게 얼마나 미안해하시려고 이러세요!" 이걸 쓴 이유는 저도 할 말은 했다는 거에요;!;
이것 외에도 드릴 말씀이 너무 많지만, 여기서 줄일까 합니다.
어제 저녁부터 이 글을 쓰고 있는 지금까지-
저를 도와주시고 함께 걱정해주신 20만 명이 넘는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 전하고 싶어요.
앞으로 저와 같은 상황에 부닥치신 분이 계신다면...
아래 댓글처럼 정신이 없어도 차분하게 연락처 확보, 사진이나 동영상 자료 등을 가지고 계셔야 저처럼 피해를 안 보실 것 같아요.
(사건해결/글 추가) 사당역에서 쓰러진 할머니를 구해줬는데... 미치겠습니다.
먼저...
20만 명이 넘는 여러분,
그리고 제 주변의 모든 가족, 언니, 오빠, 친구들, 동생들. 직장 동료.
모두 감사합니다.
이 은혜 평생 잊지 않고 감사하며 살아가겠습니다.
한 사람에게 받은 상처를
20만 명이 넘는 사람에게 위로를 받다니
어떤 말로도 표현할 수 없을 만큼 가슴이 벅차오릅니다.
(어제 첫번째 목격자님과 통화한 뒤, 자려고 세수하다가 울어버렸어요 엉엉 ㅜ.ㅜ)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실 거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글을 더 추가하려 합니다.
어제 저녁 6시 43분에 글을 올렸고,
자정이 넘어서 첫 번째 목격자님께서 도움을 주셨고, (우리 통화까지 했죠? 정말 감사합니다.)
새벽 4시 41분에 두 번째 목격자님이 도움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오늘 오후에도 세 번째 목격자님이 도움을 주셨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오늘 아침, 출근을 해서 바로 형사님께 전화를 걸어
목격자가 나왔다는 사실을 알렸습니다.
"할머님께서 신고를 취소할 수도 있어요.."
라고 하셨습니다.
다행인 건가, 아니면 이 상황을 더 끌고 가야 하는 건가,
고민하다 퇴근을 했고,
바로 형사님께 전화를 걸어 여쭤봤습니다.
"할머님께서 신고를 취소하셨습니다." 라고 하셨어요.
경찰서에서 할머님과 만났던 날,
제가 이성을 잃어 소리를 지르고 잠시 쉬고 있었을 때,
어머니와 할머니, 할머니 남편분과 대화를 했다고 했죠?
그때 어머니가
"할머님 마음 이해합니다.
죄 없는 내 딸에게 치료비 40만 원을 받고 싶으시면, 그렇게 하세요. 40만 원 드릴게요.
하지만, 할머님.. 죄 없는 내 딸에게 몇백만 원 주실 준비는 하셔야 합니다. "
라고 하셨더라고요. (오늘 들었어요.)
제 생각인데...
할머니는 증거, 증인도 없이 상황을 끌고 가기엔 역부족이라는 생각을 하셨나 봅니다.
사당역 할머니 사건,
할머니가 사건 취소를 하시면서 이렇게 마무리를 하려 합니다.
어제 무죄라는 것을 밝히고, 목격자와 파란색 옷을 입은 학생들을 찾고 싶어 글을 올렸고,
생각보다 너무 많은 분들이 도와주시고 걱정해주셔서 사건 해결을 좀 더 빨리 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의 댓글, 모두 다 봤습니다.
그중 제가 더 얘기 해야 할 것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 응급처치자격증이 없는 사람이 무턱대고 도와주는 것은 아니라고 본다.
: 제가 아르바이트로 초등학교 보건실에서 일한 적이 있습니다. 그때 제가 배웠던 것들을 아직 기억하고 있어서 더 용기가 났었나 봅니다. (쓰러졌을 땐, 더 놀라지 않도록 편하게 해주고 의식을 잃지 않게 해주는 것이 우선이라고..) 그리고 제가 할머니를 도와드린 건, 파란색 옷의 학생들에게 양손과 발을 주무르게 한 것과 오른쪽 손으로 할머니의 심장, 배를 아주 조심스럽게 어루만진 것, 전문적인 방법이라기보다 누구나 할 수 있는 방법이었습니다. 또한, 대화를 시도한 것밖에 없습니다.
- CCTV는 왜 삭제?
: 사건은 5월 31일 일어났습니다. 할머니가 경찰서에 찾아간 날은 6월 14일입니다. 저도 몰랐던 사실인데, 지하철 CCTV는 2주 동안 보관한다네요. 그러니... 하루만 더 일찍 찾아가셨어도 CCTV 자료를 확보할 수 있었다는 거죠.
- 할머니가 '치료비'때문에 죄가 없는 것을 알면서도 신고를?
: 위의 말보다는 '착각'하셨다. 라고 하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자신의 착각 속에서 가장 많이 들린 음성을 기억하셨나 봐요. 경찰서에서 할머니가 저에게 그러셨거든요. "그래요. 목소리를 들으니 정확히 기억나네. 아가씨 목소리가 아직도 기억나."
- 왜 아무 말 못했어요? 님 바보?
: 우리나라는 예로부터 동방예의지국이라 했죠. 저 또한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경찰서에서 할머니와 대화를 나누고 전 너무 억울했고 서러워서 소리를 지르고 제 뒤통수에 대고 범인이라고 말씀하셨을 땐.... 정말 하늘이 무너지는 것 같았어요. 그래서 저도 말했습니다. "할머니! 할머니도 벌 받으실 거에요! 그리고 나중에 사건 해결이 되면, 저에게 얼마나 미안해하시려고 이러세요!" 이걸 쓴 이유는 저도 할 말은 했다는 거에요;!;
이것 외에도 드릴 말씀이 너무 많지만, 여기서 줄일까 합니다.
어제 저녁부터 이 글을 쓰고 있는 지금까지-
저를 도와주시고 함께 걱정해주신 20만 명이 넘는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 전하고 싶어요.
앞으로 저와 같은 상황에 부닥치신 분이 계신다면...
아래 댓글처럼 정신이 없어도 차분하게 연락처 확보, 사진이나 동영상 자료 등을 가지고 계셔야 저처럼 피해를 안 보실 것 같아요.
마지막으로 ... ...
이제 이런 일 봐도 그냥 지나칠래! 라는 극단적인 생각보다는... ...
그래도 대한민국은 아직 따뜻합니다.
라는 말을 하고 싶어요.
전 한 사람에게 상처를 받았지만,
여러분께 위로와 용기를 얻었습니다.
진심으로, 고개 숙여.
감사합니다.
- 닉네임 사당역 아가씨 드림 -
----------------------------------------------------------------------------------------------
억울해서 미치겠습니다.
가슴이 답답하고 회사에서도 일이 손에 잡히질 않아요.
비는 내리고 어디다 한풀이를 하고 싶은데
생각나는 건 네이트 판. 뿐.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2011년 5월 31일
오후 1시까지 선릉역에 있는 회사 면접을 보러 갔습니다.
면접이 끝나고 상큼하고 시원한 기분으로 룰루 랄라 2호선 전철을 탔죠. (2시쯤?)
그리고 제가 사는 4호선 경기도 안산으로 가기 위해
사당에서 환승을 하려고 내렸습니다.
전철에서 내리자마자
플랫폼에서 사람들이 바글바글 몰려 있었죠.
이게 무슨 일?
하며 슬쩍 보았죠.
그런데 할머니가 쓰러져 계시고 신음소리를 내고 계시더라고요.
주변에 있던 사람들은 '어머, 어머!' 하며 놀랐지만 아무도 손을 내미는 사람이 없었고요.
저희 집에 할머니를 모시고 있어서 남 일 같지 않고
평소 불의를 보면 못 참고
더군다나 이런 일이 벌어지면 뒷일은 생각하지도 않고 먼저 달려나가는 성격이라...(잘난 척 아님)
이번에도 당연히
"할머니 괜찮으세요?"
라고 말하며 손을 잡아 드렸습니다.
집에 계신 할머니에게 말하듯
계속 대화를 시도했고(의식을 잃지 않도록)
119에 신고를 했습니다. (제 핸드폰으로)
옆에 있던 파란색 단체 카라티를 입고 있던 학생들(원어민 남자 선생님도 계셨음) 4명에게
할머니의 양손과 발을 주무르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전 오른쪽 손으로 할머니의 심장과 배를 어루만졌습니다.
그때, 왼쪽 발을 주무르고 있던 긴 머리를 한 얼굴이 뽀얀 여학생이 (파란색 카라티)
"저기요.. 제가 할머니랑 부딪혀서 넘어지신 건데... 저 어떡하죠? 무서워요."
"에이, 괜찮아요. 빨리 할머니 발 주물러요."
조금 뒤에, 구급요원 여자분이 오셨고,
저에게 상황을 물어보셨고,
전 "지나가다 보니까 할머니가 쓰러져계셨고, 아직 의식을 잃지 않으셨습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구급요원이 오셨고,
전 친구와 남태령에서 만나서 안산을 같이 가기로 해서
4호선을 타러 갔습니다.
그리고 친구를 만나 뿌듯한 마음으로
쓰러진 할머니를 도와드렸다고 말했고,
그날 전 친구들과 놀고 집에 가서 편안히 잠을 잤어요.
여기까지는 상황 설명입니다.
지금부터.........는 그 후에 일어난 일에 대해 말할게요.
그 일이 일어나고, 6월 셋째 주,
대학교 8월 졸업 예정자라 마지막 기말고사를 치르고 있었어요.
02로 시작되는 번호로 전화가 왔고,
"서울 ㅇㅇ 경찰서입니다. 혹시 사당역 할머니 기억나세요?"
"아, 네! 당연히 기억나죠! 근데 무슨 일이죠?"
"할머니가 지금 경찰서에 계시는데, 그때 부딪힌 사람을 찾고 계시는데, 상황 설명 좀 해주실래요?"
"이러쿵 저러쿵 이러쿵 저러쿵(위에 있는 그대로)"
"지금 옆에 할머니가 계시는데, 전화 바꿔 드릴게요. 통화하고 싶다고 하셔서요."
나 : 할머니, 괜찮으세요?
할머니 : 그때 날 밀쳐놓고 어떻게 도망갈 수 있어요? 그리고 병원엘 한 번도 안 찾아와요?
나 : 아, 할머니! 전 할머니랑 부딪힌 사람이 아니고요, 지나가다 할머니가 쓰러져계시길래 도와드렸어요. 119 구급요원이 오시고 전 약속이 있어서 바로 갔고요. 그래도 어르신이 쓰러지셨는데, 끝까지 봤어야 했는데 할머니 죄송해요~ 지금은 괜찮으세요?
그리고 형사님과 더 통화를 하고(수사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건 도와드린다고 했습니다.)
남은 시험공부를 했어요.
시간이 흐르고 6월 넷째 주, 전 회사에 입사해서 열심히 일했습니다.
수요일 쯤이였나?
또 경찰서에서 전화가 왔어요.
할머니를 만나 줄 수 있냐고, 할머니가 저를 너무 보고 싶어한다고,
그래서 알겠다고 했고, 일요일 날 만나기로 했습니다.
근데 일요일 당일,
집에 큰일이 터져서(개인적인 일이라 여기엔 쓸 수 없어요.)
갈 수 없었고,
그 사이 아버지와 형사님과 통화를 했는데,
그 할머니가 제가 범인이라고 말했다는 거에요.
전 할머니를 도와드린 죄밖에 없는데요.
그래서 할머니와 직접 통화를 해야겠다 싶어서 전화했어요.
"아가씨, 늙은 사람 다치게 해 놓고, 이렇게 살면 벌 받아."
정말.......................
할 말이 없었습니다.
너무 어이가 없어서요.
그리고 6월 29일 저녁 7시 경찰서에서 할머니를 만나기로 했어요.
할머니와 전, 진술서를 쓰고
각자 상황에 대해 설명했죠.
할머니는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1. 제가 입고 있던 옷이 연두색 옷이었다.
2. 쓰러지고 119 요원이 와서 실려 가면서 저에게 "왜 나랑 부딪쳤어요?" "할머니, 죄송해요!" 이 대화를 두 번이나 반복했다.
3. 뒤에서 일행과 떠들고 장난치다가 발을 걸었다.
4. 수영장을 다녀왔다.
5. 2호선을 타러 가고 있었다.
저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1. 입고 있던 상의는 분홍색 블라우스 하의는 검정색 정장치마
2. 119 요원이 오고 바로 4호선을 타러 갔다.
3. 2호선을 내려서 앞으로 걸어가다 플랫폼에서 할머니를 봤고. 4호선을 타러 가고 있었다.
4. 일행이 없었다.
형사님이 119 구급요원과 통화를 했는데, 잘 기억이 안 난다고 하셨고,
사당역에 있는 CCTV를 확인했던 날,
5월 31일까지 자동 삭제가 이미 되었다고..
사당역을 떠올려 보세요.
2호선을 내리면 4호선을 타러 오른쪽으로 가죠?
전 그렇게 가다가 플랫폼에서 할머니를 본 거에요.
근데, 할머니의 말은 2호선을 타러 가다가 쓰러졌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전 일행이 없었습니다.
경찰서에 앉아서 이러쿵 저러쿵 얘기를 하다가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형사님도 저보고 집에 가라고 했고
전 자리에서 일어났습니다.
근데, 제 뒷통수에 대고
"아가씨!! 벌 받을거야!!!!!!! 늙은 사람한테 이러는거 아니야!!!!!!!!!"
그대로 형사팀에서 나와 경찰서 정문에서 소리를 질렀습니다.
너무 억울하고 답답해서요.
눈물 콧물이 범벅이 되었고,
형사님은 진정하라며 수사를 하다가 또 연락을 주겠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밖에서 기다리고 계셨던 엄마가 할머니와 남편분과 얘기를 나눴습니다.
그때..
"치료비가 40만원이 나와서요...."
라는 말을 했다네요...
결국 저에게 치료비 40만원을 바라는걸까요..
전 도와준 사람인데...
다급한 상황에서 누군가의 손길을 절실하게 필요로 할 때,
전 용기를 내어 손을 내민 죄밖에 없습니다.
여러분, 미치겠어요 정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답답하고 찝찝하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 좀 도와주세요.
그리고 5월 31일 오후 2시에서 2시 30분 사이,
쓰러진 할머니를 본 목격자님들..
또한, 파란색 카라티를 입은 단체와 원어민 남자 선생님...
제발 이 글 읽으시면 댓글 달아주세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