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비용 반반씩 내자는 남친 어떻할까요?

ㅈㄱㅎ2011.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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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이랑 결혼할 껀데요 남친이 그럽니다 결혼비용 우리가족이 대부분 부담 할수도 있는데 그러면 나중에 그거 가지고 서로 마음 상할수도 있고 또 나중에 말나오고 복잡해질수 있으니 부모님 도움 많이 받지 말고 내가 반낼 태니 너도 반내자고 합니다.집 구하는 것도 전세 반반씩 하자고 하고요.남친 부모님은 자신들이 돈 많이 부담하고 그러면 괜히 사돈끼리 어려워 지고 빚지는 기분을 주기 싫다면서 저와 제 집안을 배려하서 그런다고 하는데... 돈을 적게 내는게 우리집안을 배려하는거에요?
솔직히 남친네 집안 좀 사는 집이에요. 우리집은 그냥 평범 하고요.제가 볼땐 남친이 집을 구해줄 능력이 있는 집이에요. 근데 남친은 싫데요.  아니 그건 자기 부모님 돈이니까 조금만 도움받고 나머진 부모님 나이들어서 쓰시라고 하게 한다고 하네요.남친 부모님도 부모님 도움받고 그러는것 좋은것 아니라고 남친편을 들고 있어요제가 4천 남친은 1억5천 이정도 예상하고 있엇는데요. 말했듯이 남친집 좀 잘 사는 편이에요 저희집은 보통이고요 그러니 차이가 나는게 당연한거죠..남친 말대로 하면 각각 6천씩 해서 전세 작은집 구하고 결혼도 거기에 맞게 하자고 하네요.우리집을 배려해서 그런다고 하는데 4천도 여자로써 많은 돈인데 남친 말데로 6천은 진짜 ㅠㅠㅠ남친과 남친 부모님이 말하는 배려가 뭔지 이해가 안감
남친이 하는 말이 맞나요?이거 제가 보기엔 괜히 돈 아껴보겠다고 아무리 효자라고 해도 부모님 핑계되고 그러는것 같은데요.
--자작이라고 하시는분 자작 아닙니다.스트레스 때문에 답답해서 쓰는 글이에요.. 제가 남친보다 5살이나 어려서 이해가 안되는건가?(남친 33살 저 28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