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압좀 있어요...진지해요 꼭 댓글부탁드려요 ㅜㅜ) 22세 여자예요.. 남친은 동갑이구요 200일 좀 넘었어요 아직 관계는 안가졌구요.. 10대 때의 가볍고 귀여운 그런 이성교제를 제외하면 서로가 서로에게 처음이예요. 일년 정도 친한 친구로 지내서 서로를 잘 알고 있었고, 이 친구가 몇달 간 저한테 매달려서 사귀게 된 케이스입니다 사귀기 전에 키스부터 하고 그담날부터 사귀기 시작했어요 저는 원래 성지식을 많이 알고 있었고 남친도 마찬가지였고 서로 친구일 때부터 좀 사실적인 얘기, 성적인 얘기를 매우 객관적인 관점에서 서로 얘기를 많이 했어서(농담거리로 주고받는 것 이외에 말이예요) 성 쪽으로는 서로 개방적인 자세로 얘기하는 편이예요. 지금 남친이 조금 특수한 상황에 있어서 현재 한달에 한번?정도 밖에 못만나요. 장거리 연애 이기도 하구요 저도 지금 좀 사는 데 여유가 없어서 둘다 맘놓고 길거리 데이트 이런 걸 못하고 있어요. 서로 약간의 시간이 되는 때에 겨우 끼워 맞춰서 만나는 중이예요... 그래서 남친이 제 자취방에 놀러오곤 했어요. 제 자취방 주변에서 그냥 밥 먹고 들어와서 얘기좀 하고 노트북으로 영화보고 침대에 누워 자고..(그냥 진짜 누워서 안고 같이 자는거요) 몇 달이 지나야 이 상황이 풀려서 전시회구경이나 놀이공원 나들이 맛집찾아다니기 이런거할수 있게 되거든요... (원래는 그런 데이트했었습니다 풋풋하게...) 저는 지금 남친이랑 관계 가질 생각이 전혀 없어요. 물론 저도 스킨쉽 좋긴 하지만 지금 남친이랑 첫경험할 만큼 남친을 미친듯이 사랑하는 게 아니고 후에 감당해야 될 책임들에 대해 저는 자신이 없어요. 아직도 차차 알아가는 단계에 있기 때문에... 저는 이 남친이랑 사귀기 전부터 나는 진짜 결혼할 사람이랑만 할거다 라고 분명히 말해뒀었어요 남친도 그거 잘 이해하고, 제 성격이 직설적이고 애매한걸싫어하는거 알아서 존중해주고 있어요. 지켜줄거라고 사귈 때 약속했었어요 그런데 남친은 유독 가슴에 집착하는거 같아요 예전에 디비디방에 갔을 때 가슴에 처음 손이 갔었어요 제가 치우라고 말했는데 그냥 대고만 있더라구요 근데 그 분위기가 좀.. 야한 분위기가 아니라 장난스러운 분위기 있잖아요? 애들이 엄마 가슴 갖고 노는 그런 분위기 였어요 좀 웃기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막 손갖다 치우라고 이러면서 발로 차고 웃으면서 티격태격 그랬었어요 (심각하게 싸우는거 말구요..) 그랬는지 6개월이 됐는데 아직도 자취방에서 제 침대에서 누워 잘때 그런 식이었어요. 그래서 제가 진지하게 가슴까지 손이 갔으면 그밑으로 가는건 시간문제잖아 난 무섭다 그래서 가슴도 안돼 이러니까 내가 지켜준다고 했었잖아 믿을거면 끝까지 믿어줘 이러는거예요 그 후 얼마 전에 만나 잠들 때 그때도 가슴에 손이 오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그냥 지쳐서 내버려두었는데 지혼자 가슴 계속 만지고 유두를 건드리고 그냥 혼자 잘 놀더라구요 그러다가 서로 잠이 들었습니다 새벽에 이상한 느낌이 들어 눈을 떠보니 남친이 제 가슴을 계속 만지고 있더라구요 근데 잠에서 깰때 그러니까 제 몸에서 흥분되는게 느껴지는거예요 몇분 있다가 도저히 안되겠어서 너뭐하는거야 밤새 이러고 있었어? 이러니까 아니 밤샌건 아니구...이러면서 저한테 키스하고 다시 저 안고 자는거예요 남친 몸이 뜨거웠어요 아침에 둘다 깨서 한동안 껴안고 가만히 있었는데 우연히 손이 남친 거기...로 스치게 됐는데 평소에 스칠 때랑은 느낌이 다르더라구요 아 이게 ㅂㄱ라는 거구나...싶었어요 안고 있다가 서로 장난치다가 제가 남친 궁디팡팡 해주고 남친 거기를 살짝 치면서 너 여기 왜이래?ㅋㅋㅋㅋ 이랬는데 남친이 저보고 아 건드리지마 죽을래 이러고 그런식으로 계속 장난치고 그랬어요 근데 지금 생각해보니까 이런 식으로 가다간 남친한테 고문하는거밖에 안될거같고... 제가 일단 앞으론 왠만하면 밖에서 만나고 외박은 안해야겠다고 말하고 우린 침대에서 너무 에너지를 소모하는거 같다...(맨날 티격태격 장난치고 그래서요) 난 너랑 좀더 생산적인 일을 같이하고 싶다 맛있는거먹으러 가고 좋은거 보러가고 서로에 대한 얘기를 많이 하는 시간도 가지고 싶다.. 그런 식으로 카톡했더니 응 그래 앞으론 시간을 알차게 보내자 이렇게 남친한테 답장이 왔어요 조금 미안하기도 하지만 제 몸은 제가 지키는 거라고 생각해서 앞으로 이렇게 해보려고 하는데 괜찮나요...??? 이런 적은 처음이라 친구들한테도 얘기 못하겠고 (친구들이 엄청 보수적인 성향이 많아요 이성문제에 있어서) 여기밖에 글쓸데가 없네요..ㅠㅠ
19)언니들...
(스압좀 있어요...진지해요 꼭 댓글부탁드려요 ㅜㅜ)
22세 여자예요..
남친은 동갑이구요 200일 좀 넘었어요
아직 관계는 안가졌구요..
10대 때의 가볍고 귀여운 그런 이성교제를 제외하면
서로가 서로에게 처음이예요.
일년 정도 친한 친구로 지내서 서로를 잘 알고 있었고,
이 친구가 몇달 간 저한테 매달려서
사귀게 된 케이스입니다
사귀기 전에 키스부터 하고 그담날부터 사귀기 시작했어요
저는 원래 성지식을 많이 알고 있었고 남친도 마찬가지였고
서로 친구일 때부터 좀 사실적인 얘기, 성적인 얘기를 매우 객관적인
관점에서 서로 얘기를 많이 했어서(농담거리로 주고받는 것 이외에 말이예요)
성 쪽으로는 서로 개방적인 자세로
얘기하는 편이예요.
지금 남친이 조금 특수한 상황에 있어서
현재 한달에 한번?정도 밖에 못만나요.
장거리 연애 이기도 하구요
저도 지금 좀 사는 데 여유가 없어서
둘다 맘놓고 길거리 데이트 이런 걸 못하고 있어요.
서로 약간의 시간이 되는 때에 겨우 끼워 맞춰서 만나는 중이예요...
그래서 남친이 제 자취방에 놀러오곤 했어요.
제 자취방 주변에서 그냥 밥 먹고 들어와서 얘기좀 하고
노트북으로 영화보고 침대에 누워 자고..(그냥 진짜 누워서 안고 같이 자는거요)
몇 달이 지나야 이 상황이 풀려서 전시회구경이나
놀이공원 나들이 맛집찾아다니기 이런거할수 있게 되거든요...
(원래는 그런 데이트했었습니다 풋풋하게...)
저는 지금 남친이랑 관계 가질 생각이 전혀 없어요.
물론 저도 스킨쉽 좋긴 하지만 지금 남친이랑 첫경험할 만큼
남친을 미친듯이 사랑하는 게 아니고
후에 감당해야 될 책임들에 대해 저는 자신이 없어요.
아직도 차차 알아가는 단계에 있기 때문에...
저는 이 남친이랑 사귀기 전부터
나는 진짜 결혼할 사람이랑만 할거다
라고 분명히 말해뒀었어요
남친도 그거 잘 이해하고, 제 성격이 직설적이고 애매한걸싫어하는거 알아서
존중해주고 있어요. 지켜줄거라고 사귈 때 약속했었어요
그런데 남친은 유독 가슴에 집착하는거 같아요
예전에 디비디방에 갔을 때 가슴에 처음 손이 갔었어요
제가 치우라고 말했는데 그냥 대고만 있더라구요
근데 그 분위기가 좀..
야한 분위기가 아니라 장난스러운 분위기 있잖아요?
애들이 엄마 가슴 갖고 노는 그런 분위기 였어요
좀 웃기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막 손갖다 치우라고 이러면서
발로 차고 웃으면서 티격태격 그랬었어요 (심각하게 싸우는거 말구요..)
그랬는지 6개월이 됐는데 아직도 자취방에서
제 침대에서 누워 잘때 그런 식이었어요.
그래서 제가 진지하게
가슴까지 손이 갔으면 그밑으로 가는건 시간문제잖아
난 무섭다 그래서 가슴도 안돼
이러니까
내가 지켜준다고 했었잖아 믿을거면 끝까지 믿어줘
이러는거예요
그 후 얼마 전에 만나 잠들 때 그때도 가슴에 손이 오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그냥 지쳐서 내버려두었는데
지혼자 가슴 계속 만지고 유두를 건드리고 그냥 혼자 잘 놀더라구요
그러다가 서로 잠이 들었습니다
새벽에 이상한 느낌이 들어 눈을 떠보니
남친이 제 가슴을 계속 만지고 있더라구요
근데 잠에서 깰때 그러니까 제 몸에서 흥분되는게 느껴지는거예요
몇분 있다가 도저히 안되겠어서
너뭐하는거야 밤새 이러고 있었어? 이러니까
아니 밤샌건 아니구...이러면서
저한테 키스하고 다시 저 안고 자는거예요
남친 몸이 뜨거웠어요
아침에 둘다 깨서 한동안 껴안고 가만히 있었는데
우연히 손이 남친 거기...로 스치게 됐는데
평소에 스칠 때랑은 느낌이 다르더라구요
아 이게 ㅂㄱ라는 거구나...싶었어요
안고 있다가 서로 장난치다가 제가 남친 궁디팡팡 해주고
남친 거기를 살짝 치면서 너 여기 왜이래?ㅋㅋㅋㅋ
이랬는데 남친이 저보고 아 건드리지마 죽을래 이러고 그런식으로
계속 장난치고 그랬어요
근데 지금 생각해보니까 이런 식으로 가다간
남친한테 고문하는거밖에 안될거같고...
제가 일단 앞으론 왠만하면 밖에서 만나고 외박은 안해야겠다고
말하고
우린 침대에서 너무 에너지를 소모하는거 같다...(맨날 티격태격 장난치고 그래서요)
난 너랑 좀더 생산적인 일을 같이하고 싶다
맛있는거먹으러 가고 좋은거 보러가고 서로에 대한 얘기를 많이 하는 시간도
가지고 싶다..
그런 식으로 카톡했더니
응 그래 앞으론 시간을 알차게 보내자
이렇게 남친한테 답장이 왔어요
조금 미안하기도 하지만
제 몸은 제가 지키는 거라고 생각해서 앞으로 이렇게 해보려고 하는데
괜찮나요...???
이런 적은 처음이라 친구들한테도 얘기 못하겠고 (친구들이 엄청 보수적인 성향이 많아요
이성문제에 있어서)
여기밖에 글쓸데가 없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