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껴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볼수록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

꼬꼬&미친2011.07.03
조회66

안녕하세요?

저 오늘 판 처음 써보는데 재밌는 에피소드가 좀 많이 생겨서 써보려구요ㅎㅎ

일단 기본적인 재미를 얻기위해 음슴체를 사용하겠습니다.

우리가 같이 쓰는거라 시점이 자유분방해서 시점 써드릴게요ㅋㅋㅋ

 

 

 

 

 

 

 

 

 

우리는 의자매임ㅋㅋㅋㅋㅋㅋ내가 미친이네에서 많이자고 미친이도 우리집에서 많이잠ㅋㅋㅋㅋ그리고 부모님끼리도 친해서 우린 부모님이 맺어준 의자매가됨ㅋㅋㅋㅋㅋㅋ그래서 서로 부모님한테 엄마아빠라고부름ㅋㅋㅋ그래서 그냥 서로집에서 막잠ㅋㅋㅋㅋㅋ나도 내가 왜 꼬꼬인지 모르겟음ㅋㅋㅋ어느날부터 그냥 닭이 됨ㅋㅋㅋㅋ미친이네 엄마도 나를 꼬꼬라고 칭함ㅋㅋㅋㅋ그리고 내가 언니임 내가 더 빨리 세상의 숨결을 느낌ㅋㅋㅋㅋㅋ미친이는 그냥 미쳣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꼬꼬시점)

 

 

내가 시험기간이 되면 학교랑 가까운 미친이네에서 2주정도 시험끝날때까지 머무름ㅋ 우리집은 너무멀음ㅋㅋㅋㅋㅋㅋㅋㅋ학교에서 집에 차타고 가는데 15분, 걸어서가면 1시간걸림ㅋㅋㅋ평소엔 버스타고 다니다가 시험기간엔 학원이 늦게끝나서 미친이네에서 지냄ㅋㅋㅋ

아무튼 그날도 시험기간이여서 미친이네에서 잘때엿음ㅋㅋㅋ그때 아마 내가 감기가 걸려서 전기장판이 잇는 침대에서 자게됨 침대는 1인용 싱글임ㅋㅋ그중에서도 제일작은 사이즈ㅋㅋㅋ무튼무튼 미친이가 바닥에서 자는데 머리맡에 잇던 낮은 책상?잇음ㅋㅋㅋ바닥에 앉아서 공부하는 책상ㅋㅋㅋ근데 그책상 밑으로 베개가 들어간 거임ㅋㅋㅋ그것도 모르고 미친이가 누울라고 더듬더듬 배게위치를 찾은 다음 딱 누웟는뎈ㅋㅋㅋ앜ㅋㅋㅋ진짴ㅋㅋㅋ책상에 머리를 박앗는뎈ㅋㅋㅋ소리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꽈아아ㅏㅇㅇ앙!!!!!!!!!!!!!!!!!!!!!!!!!!!"이러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 누워잇다가 깜놀해서 봣는뎈ㅋㅋㅋㅋ애가 지도 놀래서 멍하게 잇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내가

 

"괜찮아?"

 

햇더니 갑자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그애벌레 톡하고 치면 막 움추리는거 암???동그랗게 말리잖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애가 막 그자세를 하면서

"아아아아아ㅏ악!!!!"

소리를 지르는 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러면서 침대위로 스물스물 링에 나오는 귀신처럼 올라오는겈ㅋㅋㅋㅋㅋㅋㅋㅋ내배에서부터 가슴까지 애가 부비부비거리면서 올라오는데 나는 소름돋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매우 무서웟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나서 다시는 바닥에서 안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매우 좁은 그 1인용 침대에서 둘이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요즘에 더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미친시점)

우리 둘한테 언제한번 앵그리버드라고 아심? 그거 인형이 생겼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꼬꼬는 기본형 빨간색 갖고있고 나는 날라가는데 터치하면 분신술하는 파란애 갖고있엇음ㅋㅋㅋㅋㅋㅋㅋ

그러던 어느날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엄마가 한잔하고 알싸해지더니 우리방에 와서 그 인형이 뭐냐며 물어왔음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우리는 인형이라며 설명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거기다 내가 덧붙여서 이렇게 던지면서 노는 거라고 했음 그랫더니 취해있던 우리엄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꼬꼬한테 던지기 시작하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나랑 엄마랑 인형하나씩 들고 꼬꼬를 타겟으로 놓고 미친듯이 사격하기 시작했음ㅋㅋㅋㅋㅋㅋ 그게 보기보다 아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꼬꼬가 그날부로 그인형 안갖고 노는거 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미친시점)

ㅋㅋㅋㅋㅋ진짜 아직도 생각만하면 웃겨서 죽을라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자기 전전날쯤에 똥배별에서 온 외계인이 꼬꼬네서 숙식을 햇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이 집벽이 좀 잘 울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 툭 치면 "뻐엉!!!!!" 하는 정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 외계인이 무슨 자면서 5분마다 양 손과발을 다 동원해서 집벽을 뿌시려고 벽하고 맞짱뜨는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빡친 꼬꼬네 엄마가 그 뒤로 항상 집벽옆에다가 큰 베개놔둠ㅋㅋㅋㅋ이번엔 내가 꼬꼬네서 자는 날이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날도 어김없이 베개가 있었는데 꼬꼬말로는 나는 외계인처럼 안하고 조용히 자더라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베개가 나를 깔고 있으니까 새벽에 깬 꼬꼬가 발로 막 차서 베개를 발밑으로 좀 밀어놧음ㅋㅋㅋㅋㅋ 근데 그런지 30분?정도있다가 나 자고 있는데 "콰아아아아아앙!!!!!" 소리가 나는 거임 ㅋㅋㅋㅋㅋ 나 자다말고 놀래서 눈 완전 부릅뜨고 "오 쉣!!!!!!!!!!!!!" 이라고 외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옆엘보니 베개가 없어진겈ㅋㅋㅋㅋ 일어나기도 귀찮아서 손만 움직여서 더듬더듬거리고 있는데 짜증나게 베개가 안보이는거 그래서 일어나보니 발밑에 있더라구욬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저기있네..?" 이러면서 다시 끌어다 껴안고 잤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왜 웃긴지 아심? 나는 아무것도 모르고 다시 자는데 옆에서 망할 꼬꼬년이 눈 뜨고 지켜보고있었던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놓고 나중에 하는말

"내가 발로 밀어놓은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이러면서 배잡고 웃어넘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

 

 

 

 

4.(미친시점)

이날도 내가 꼬꼬네서 자는 날이었음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잠이 안와서 앵그리버드 게임중인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꼬꼬년이 자꾸 나한테 앵기는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얘가 왠만해서는 안앵기고 구석지에서 지혼자 잘 자는 성격임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날따라 자꾸 오니까 나는 ㅋㅋㅋㅋㅋㅋㅋ 게임하는데 거슬려서 "이게 미쳤나!!! 왜이렇게 앵겨?!" 하고 그냥 힘껏 밀어버렷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또 오는겈ㅋㅋㅋㅋ 귀찮아서 냅뒀더니 잠꼬대인지 나보고 들으라고 하는소리인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짜증나게 하지마 진짜" 이러길래 나 깜짝놀래서 "뭐?!" 하고 보니까 그 똥배별 외계인처럼 "!@#!^#$%&^&!%$#!#@%!@$^"라면서 뭐라뭐라 외계인 언어를 하면서 육두문자를 하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진짜 미친거같아서 무서워서 다시 더더더더 힘껏 밀어버렷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랬더니 구석지굴러가서 잘 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얼마뒤에 얘가 "아 씹새끼"이러는거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나보고하는건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고싶으면 일어나서 말로해 새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는척하면서 욕하지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처다보고있는데 2분정도뒤에 또 "아 X같은년 짜증나게하지마 아 !$!#^$^%^@^%"라는거ㅋㅋㅋㅋㅋ 저기 써있는 X는 욕대신 쓴거 아님ㅋㅋㅋ 진짜 저렇게 말함 아무튼 꼬꼬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사랑스러운 언니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고싶은말있으면 말로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잠을 니 빽으로 대범하게 맞서지말란말이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있는데ㅋㅋㅋㅋ 첨써본거라서 반응보고 쓰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까지라도 읽고있는 님들께 감사올리겟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넙죽넙죽(__) 

 

 

추천수 50만 넘으면 이 두 잠자리의 주인공들 사진올리고

글 앞으로도 더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