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들하십니까? 현재 부산에 학교를 다니고있는 20살학생입니다(남) 살아생전 처음으로 톡에 글을 실어보는데요.. 많이 부족하고 앞뒤가 안맞더라도 다소 이해해주시면감사하겠습니다. 너무 힘들어서 조언을 얻자고합니다.... 그럼 제얘기 시작해볼까요? 지금으로부터 약2년전 2009년6월 고삐리2단계시절입니다. 성적은 무지나쁘지만 강압적인 학교방침에의해 야자실에서 야자를하고있었습니다. 저희학교 기숙사완공되기전까지 야자실은 1,2학년공용 3학년 따로 이렇게 사용을하였습니다. 친구님들과 원피스(만화)얘기를 하고있었죠.... 그순간 야자실문을 열고들어오는 한 여학생을보았습니다. 그 순간 전 한눈에 뿅가버렸죠.. 키도 작고 통통하며 엄청 귀엽게생긴 여자애였습니다(1학년)... 그때부터 후배들한테 물어봤죠.... 저랑같은지역출신이라는걸알고 학교마치고 버스를기다렸죠(물론 그여학생도) 버스를타고 제가 조심스레 번호를물어봤습니다! 처음에는 안가르쳐주겠다는걸 제가 엄청난 화술로 번호를받아냈죠. 그이후로 가끔연락을하면서 제가 고백을했죠... 처음에는 당황하는 여자애가 고백을받아줬습니다. 2009년 7월 6일 pm9:16 그날은 아직도 잊지못하네요..너무 행복했습니다 세상을 다가진기분이였으니까요 그렇게해서 저희는 사귀기시작을하였습니다. 여자친구는 엄청난 모범생에다가 공부까지잘했어요. 그런여자친구를 학교선생님들은 완전 이뻐했죠.. 그에 비해 전 공부와담을쌓고 교칙을 어기면서 교무실에불려가서 맞고그랬습니다.. 하지만 제인생도 여친을 만나면서부터 달라지기 시작했습니다. 공부라는걸 시작해봤고 교무실에 불려가는것도 많이 줄었구요 정말 저에게는 하루하루가 축복이였습니다. 저희가족들도 여자친구를 무지좋아했구요. 주말마다 같이집에가서 엄마랑같이밥을먹고 티비도보고 수다도떨었습니다. 엄마는 여친을 딸이라부르면서 친딸처럼잘해줬습니다. 또 여친은 저희엄마께 엄마라 부르면서 잘따르고 엄마랑같이 수다도떨고지냈습니다. 저는 그모습이 너무너무보기좋고 여친이 사랑스러웠죠... 하루하루행복한시간이지나면서 제가 고3이되었습니다. 여친을만난덕분에 반장이되고 선생님들도 저를많이 좋아해주셨습니다(개과천선)이랄까요.. 수능은 어차피 가능성없고 수시를 지원해서 부산에 한학교에 합격을했습니다. 여친은 가서도 열심히하고 장학금을 받으라는 명령을 내렸습니다. 대학에 입학하고 참으로 힘든일이 한순간에 저에게닥쳐왔습니다. 여자친구와 하루에 3번씩 다투는거는 기본이고 욕까지왔다갔다했습니다. 그렇게 힘들게 하루하루지내고있었습니다 대학생활에 적응도안되고 술에 하루를보내고있었지요. 어느날 아침 전화를한통받았습니다. 15년친구가 하늘로가버렸다고..정말 하늘이무너져내리는줄알았습니다. 그리고 얼마뒤 저희집에 불이나서 다타버렸다는 소식... 설상가상이였습니다. 그렇게 하루하루 힘들게 지내고있으면서 여자친구와계속 만남을유지했죠. 여친은고3이라 여친나름 스트레스가많고 저는 안좋은일만 쌓이고해서 스트레스를받앗죠. 처음과다르게 제가 많이변해버린사실을 알았습니다.여친에게 정말 못해주고있었죠. 저는 그런제모습을 고치기로 마음먹고 5월초 이별을했습니다. 연락도 완전히 끊고 가끔 정말 가끔연락만하고 지냈습니다. 이별후 저는 변해버린제모습을 고치기위해 정말 두달동안 꾹참고 노력해왔습니다. 나쁜짓정말안하고 남들앞에서 자존심굽히는법...그동안 여친에게 못해줬던게 너무 한이되서 이악물고 노력해서 고쳤습니다. 제 계획은 이랬습니다. 7월6일 저희가 만난지 2년이되는날이니 그날은 여친이 평소받고싶어하더 곰인형과 다시 멋지게 고백하는것이였습니다... 그리고 6월24일 여친에게 연락을해봤죠. 이런저런얘기를하다가 혹시나해서 여친을 떠봤죠.. 근데 여친이 남자친구를 사귀고있다는거에요.. 처음에는 거짓말인지 알았습니다. 자꾸 물어보면물어볼수록 진짜인것이였습니다. 저는 정말 미쳐버리는줄 알았습니다. 2달동안 노력해왔던게 물거품이되버려서... 또 여친의 남자친구는 저와친한 후배였습니다... 제 계획을 말했죠... 그러니깐 여친이 '조금만더 일찍말하지..미안해 이미다른사람마음을 받아서 너한테 못돌아가겠다...'라구요 전 울면서 매달렸습니다.. 끝내 끝끝내 돌아오지않더군요... 지금 여친의남자가 너무잘해주고 남자로느낀다네요... 전 도저히 견디기 힘들었습니다. 후배들한테 물어보니 여친이랑여친남자랑 같은반에서 손잡고 머리만져주고 갖가지 스킨쉽을 한다는 얘기도 듣고..... 제가 어떻해해야할지 9월27일 입대를앞두고 있는저에게 너무큰 시련입니다.. 정말 2년동안 한눈안팔고 정말 잘해줬습니다.여친도 제가 첫남자라 잘해줬구요... 지금 이 심경으로 여차하면 무지개다리 넘을꺼같네요... 정말 진실을 썼습니다.. 욕은 하지말아주세요...
이별→변화→고백→헐..
안녕들하십니까?
현재 부산에 학교를 다니고있는 20살학생입니다(남)
살아생전 처음으로 톡에 글을 실어보는데요..
많이 부족하고 앞뒤가 안맞더라도 다소 이해해주시면감사하겠습니다.
너무 힘들어서 조언을 얻자고합니다....
그럼 제얘기 시작해볼까요?
지금으로부터 약2년전 2009년6월 고삐리2단계시절입니다.
성적은 무지나쁘지만 강압적인 학교방침에의해 야자실에서 야자를하고있었습니다.
저희학교 기숙사완공되기전까지 야자실은 1,2학년공용 3학년 따로 이렇게 사용을하였습니다.
친구님들과 원피스(만화)얘기를 하고있었죠....
그순간 야자실문을 열고들어오는 한 여학생을보았습니다.
그 순간 전 한눈에 뿅가버렸죠..
키도 작고 통통하며 엄청 귀엽게생긴 여자애였습니다(1학년)...
그때부터 후배들한테 물어봤죠....
저랑같은지역출신이라는걸알고 학교마치고 버스를기다렸죠(물론 그여학생도)
버스를타고 제가 조심스레 번호를물어봤습니다!
처음에는 안가르쳐주겠다는걸 제가 엄청난 화술로 번호를받아냈죠.
그이후로 가끔연락을하면서 제가 고백을했죠...
처음에는 당황하는 여자애가 고백을받아줬습니다.
2009년 7월 6일 pm9:16
그날은 아직도 잊지못하네요..너무 행복했습니다 세상을 다가진기분이였으니까요
그렇게해서 저희는 사귀기시작을하였습니다. 여자친구는 엄청난 모범생에다가 공부까지잘했어요. 그런여자친구를 학교선생님들은 완전 이뻐했죠..
그에 비해 전 공부와담을쌓고 교칙을 어기면서 교무실에불려가서 맞고그랬습니다..
하지만 제인생도 여친을 만나면서부터 달라지기 시작했습니다.
공부라는걸 시작해봤고 교무실에 불려가는것도 많이 줄었구요
정말 저에게는 하루하루가 축복이였습니다.
저희가족들도 여자친구를 무지좋아했구요.
주말마다 같이집에가서 엄마랑같이밥을먹고 티비도보고 수다도떨었습니다.
엄마는 여친을 딸이라부르면서 친딸처럼잘해줬습니다.
또 여친은 저희엄마께 엄마라 부르면서 잘따르고 엄마랑같이 수다도떨고지냈습니다.
저는 그모습이 너무너무보기좋고 여친이 사랑스러웠죠...
하루하루행복한시간이지나면서 제가 고3이되었습니다.
여친을만난덕분에 반장이되고 선생님들도 저를많이 좋아해주셨습니다(개과천선)이랄까요..
수능은 어차피 가능성없고 수시를 지원해서 부산에 한학교에 합격을했습니다.
여친은 가서도 열심히하고 장학금을 받으라는 명령을 내렸습니다.
대학에 입학하고 참으로 힘든일이 한순간에 저에게닥쳐왔습니다.
여자친구와 하루에 3번씩 다투는거는 기본이고 욕까지왔다갔다했습니다.
그렇게 힘들게 하루하루지내고있었습니다 대학생활에 적응도안되고 술에 하루를보내고있었지요.
어느날 아침 전화를한통받았습니다.
15년친구가 하늘로가버렸다고..정말 하늘이무너져내리는줄알았습니다.
그리고 얼마뒤 저희집에 불이나서 다타버렸다는 소식...
설상가상이였습니다.
그렇게 하루하루 힘들게 지내고있으면서 여자친구와계속 만남을유지했죠.
여친은고3이라 여친나름 스트레스가많고 저는 안좋은일만 쌓이고해서 스트레스를받앗죠.
처음과다르게 제가 많이변해버린사실을 알았습니다.여친에게 정말 못해주고있었죠.
저는 그런제모습을 고치기로 마음먹고 5월초 이별을했습니다.
연락도 완전히 끊고 가끔 정말 가끔연락만하고 지냈습니다.
이별후 저는 변해버린제모습을 고치기위해 정말 두달동안 꾹참고 노력해왔습니다.
나쁜짓정말안하고 남들앞에서 자존심굽히는법...그동안 여친에게 못해줬던게 너무 한이되서 이악물고 노력해서 고쳤습니다.
제 계획은 이랬습니다.
7월6일 저희가 만난지 2년이되는날이니 그날은 여친이 평소받고싶어하더 곰인형과 다시 멋지게 고백하는것이였습니다...
그리고 6월24일 여친에게 연락을해봤죠.
이런저런얘기를하다가 혹시나해서 여친을 떠봤죠..
근데 여친이 남자친구를 사귀고있다는거에요..
처음에는 거짓말인지 알았습니다.
자꾸 물어보면물어볼수록 진짜인것이였습니다.
저는 정말 미쳐버리는줄 알았습니다.
2달동안 노력해왔던게 물거품이되버려서...
또 여친의 남자친구는 저와친한 후배였습니다...
제 계획을 말했죠... 그러니깐 여친이 '조금만더 일찍말하지..미안해 이미다른사람마음을 받아서 너한테 못돌아가겠다...'라구요
전 울면서 매달렸습니다..
끝내 끝끝내 돌아오지않더군요...
지금 여친의남자가 너무잘해주고 남자로느낀다네요...
전 도저히 견디기 힘들었습니다.
후배들한테 물어보니 여친이랑여친남자랑 같은반에서 손잡고 머리만져주고 갖가지 스킨쉽을 한다는 얘기도 듣고.....
제가 어떻해해야할지 9월27일 입대를앞두고 있는저에게 너무큰 시련입니다..
정말 2년동안 한눈안팔고 정말 잘해줬습니다.여친도 제가 첫남자라 잘해줬구요...
지금 이 심경으로 여차하면 무지개다리 넘을꺼같네요...
정말 진실을 썼습니다.. 욕은 하지말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