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분들은 보세요★

2011.07.04
조회87

대전에 사는 대학생입니다!

헤어진지 4달정도 됫어요

헤어진이유는 너무 길어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간단히 말씀드리면 제가 힘들게 해서 차인 입장이구요

멀티메일 길게 4개 연속보냇는데도 씹히고 전화해도 씹히고

다 씹혓어요

 

제가 다 씹혓는데도 또 잡으려는 이유는 이 사람아니면 안될거같아서요

따끔하다 말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더라구요

이 사람은 한 번 아닌건 아닌 성격이라 기회조차 안주고 마음이 변한사람이에요

헤어져잇는 기간동안 내가 뭘 잘못햇고 이젠 어떻게 해야하는지 충분히 깨닳아서 이제 다시 잡을 때가 된 것 같다고 생각해요!

전남친 절친이 저한테 그러는데 12월달에 입대래요

 

1. 저희집에서 전남친집까지 2시간정도 좀 넘는데 그렇게해서라도 찾아가는 것

부담스러워할 수 있으니 문자로 만나자고 한 다음에 또 씹히면 언제어디서몇시까지 나와달라

나올때까지 기다리겟다 라고 문자남기고 무작정 기다릴 작정이에요

하루 기다리고 정말 안나오면 집앞에 찾아갈 생각이구요

만약에 만나면 진솔하게 얘기하구요

아 이건 군대가기 1달전에 찾아간다는 전제하에요!

 

2. 군대입대하고 그 군대주소로 편지보내기

친구가 그러는데 군대가면 모든게 낮설고 다 힘들고 달빛보면서 혼자생각할때가 많아진다고 그러더라구요

그때 제가 편지를 보내는거에요

감동은 1번보다 배로 올거라고 하더라구요

 

그래도 전 얼굴을 보면서 얘기하는게 맞는거라고 생각해요

감동이 더 잇을진 몰라도 편지로는 한계가 잇는것같아요 ..

하지만 제 친구는 군입대 한달전이면 진짜 심란하고 그럴텐데 너까지 더 힘들게 하는거 아니냐고 하더라구요..

둘 다 찌질한 짓이지만 전 제 자존심 버려가면서 꼭 잡고싶어요

그만큼 전 이 사람이 간절하고 절박해요..

어떻게 해아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