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헤어진지도 어느 덧 3주가 지나갔네. 조금 더 지나면 헤어진 다음날 판에서 보던 한달이라는 시간이야. 대부분 한달이라는 시간에 돌아오거나 한다고들 많이 하던데. 그랬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참 많이 하고 있는데, 아마 힘들겠지. 헤어진다는 걸 미리부터 알고 있어서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어서 일까? 하루종일 너의 생각으로 머리는 꽉 차있어. 그래서 힘들어질 때도 있고, 또 좋은 추억들이 생각나면 나도 모르게 웃음짓고 있고, 하지만, 몇날며칠을 울면서 보낸다거나, 밥을 못먹는다거나 그런 건 없는 것 같아. 헤어진 당일날은 너를 안아주면서 나 역시도 많이 울었었는데, 누구를 만나든, 무엇을 하든간에, 너의 생각으로 머리속은 꽉 차있는데, 다른 사람과 이야기 하고 웃고 즐거워하고, 하지만 그러면서도 너의 생각을 머리속에서 떠나지 않아. 잠잘때도 꿈에서도 너의 모습을 보고, 일어나면서 또 하루가 너의 생각으로 가득하지만, 또 내 나름대로의 생활을 하고 있는 걸 보면, 이게 뭔가 싶기도 해. 아직 너와의 이별을 받아드리지 못한걸까? 아니면 다시 돌아올거라고 굳게 믿고 있는걸까? 차라리 너가 다른남자라도 만난다는 거라면, 더 쉽게 잊을 수 있을텐데 넌 그럴애가 아니라는 것도, 또 너에 대한 소식을 들을 수 없는 지금에는 혼자서만 갖는 상상의 나래가 나에겐 독일 뿐이니까. 술마시고 연락은 하지 말라던 그 이야기들 때문에, 술을 아무리 마셔도 핸드폰을 잡지 않아. 나도 모르게 너에게 연락을 할까봐. 우리 둘의 과거가 담긴 usb를 너에게 준 이후에, 다시 받기로 했었는데, 잊어버렸는지, 마지막 시험날 나에게 주지 않았잖아. 그 핑계로라도 너의 얼굴을 보고 싶어. 하지만 지금은 아니니까. 적어도 내가 널 위해서 이렇게 변하려고 노력하고 있다는 것 하나는 보여줘야 하니까. 힘들어도 노력해보려고, 조금이라도 이렇게 변했다고 말이야. 넌 톡을 안하는 걸 아니까. 이 글을 보진 않겠지만 언제라도 힘들면 연락해줬으면 좋겠어. 그럼 모든 일 뒤로 제쳐두고 너에게 달려갈 수 있으니까. 힘들면 돌아온다는 그 말 난 아직 믿고 기다리고 있으니까. 오랜만에 우리가 부르던 애칭이 생각났어. 너의 너부리가.
너가 너무 보고싶다.
우리 헤어진지도 어느 덧 3주가 지나갔네.
조금 더 지나면 헤어진 다음날 판에서 보던
한달이라는 시간이야.
대부분 한달이라는 시간에 돌아오거나 한다고들 많이 하던데.
그랬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참 많이 하고 있는데, 아마 힘들겠지.
헤어진다는 걸 미리부터 알고 있어서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어서 일까?
하루종일 너의 생각으로 머리는 꽉 차있어. 그래서 힘들어질 때도 있고,
또 좋은 추억들이 생각나면 나도 모르게 웃음짓고 있고,
하지만, 몇날며칠을 울면서 보낸다거나, 밥을 못먹는다거나 그런 건 없는 것 같아.
헤어진 당일날은 너를 안아주면서 나 역시도 많이 울었었는데,
누구를 만나든, 무엇을 하든간에, 너의 생각으로 머리속은 꽉 차있는데,
다른 사람과 이야기 하고 웃고 즐거워하고,
하지만 그러면서도 너의 생각을 머리속에서 떠나지 않아.
잠잘때도 꿈에서도 너의 모습을 보고, 일어나면서 또 하루가 너의 생각으로 가득하지만,
또 내 나름대로의 생활을 하고 있는 걸 보면,
이게 뭔가 싶기도 해. 아직 너와의 이별을 받아드리지 못한걸까?
아니면 다시 돌아올거라고 굳게 믿고 있는걸까?
차라리 너가 다른남자라도 만난다는 거라면, 더 쉽게 잊을 수 있을텐데
넌 그럴애가 아니라는 것도, 또 너에 대한 소식을 들을 수 없는 지금에는
혼자서만 갖는 상상의 나래가 나에겐 독일 뿐이니까.
술마시고 연락은 하지 말라던 그 이야기들 때문에, 술을 아무리 마셔도
핸드폰을 잡지 않아. 나도 모르게 너에게 연락을 할까봐.
우리 둘의 과거가 담긴 usb를 너에게 준 이후에, 다시 받기로 했었는데,
잊어버렸는지, 마지막 시험날 나에게 주지 않았잖아.
그 핑계로라도 너의 얼굴을 보고 싶어. 하지만 지금은 아니니까.
적어도 내가 널 위해서 이렇게 변하려고 노력하고 있다는 것 하나는 보여줘야 하니까.
힘들어도 노력해보려고, 조금이라도 이렇게 변했다고 말이야.
넌 톡을 안하는 걸 아니까. 이 글을 보진 않겠지만
언제라도 힘들면 연락해줬으면 좋겠어.
그럼 모든 일 뒤로 제쳐두고 너에게 달려갈 수 있으니까.
힘들면 돌아온다는 그 말 난 아직 믿고 기다리고 있으니까.
오랜만에 우리가 부르던 애칭이 생각났어.
너의 너부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