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에서 플리마켓(벼룩시장) 참여했어요!

규지이모2011.07.04
조회4,454

 7월 2일 - !

봄내누리 벼룩시장에 참가하다! ㅎㅎ

 

 

 

저녁 7시부터 시작이라 넉넉히 6시 40분쯤에 일찍 가서

좋은 자리 잡기 - !

현수막 바로 아래! ㅎㅎㅎ

 

나보다도 먼저와서 자리 찜해놓은 사람들도 있었다 +_+

(내 옆의 무시무시한 캐리어를 보라)

 

가져간 돗자리가 너무 작아서 돗자리 하나 구입 ㅠ.ㅠ

돗자리 6천900원 ! ㅎㅎㅎ

 

 

 

 자 이제 물건들을 하나 둘 꺼내놔 볼까 ?

생활용품이 생각보다 없어서

자주 안입는 옷가지들을 가져갔다 - ㅎㅎㅎ

 

 

 

 

자 물건 셋팅 완료 - !!

 

 

 

 이제 손님을 기다립니다..ㅎㅎㅎ

 

 

 

 앗 -

첫수입 ! 3천원! ㅎㅎㅎ

 

 

 

몇가지 물건을 파는사이 -

금새 어둠이 찾아왔어요- ㅎㅎㅎ

 

 

 

이때 겨우 차비, 돗자리값정도.... 벌었을때 - ㅎㅎㅎ

머리끈, 매니큐어하나, 청바지, 티 두장...ㅋ,ㅋ

 

 

 

어서 와주세요....

 

 

 

규지이모네 입니다 - ! ㅎㅎㅎ

 

 

 

 사람들도 점점 많아지고...

 

 

 

앞집 옆집은 불티나는데..

 

 

 

아...한가하여라...ㅠ.ㅠ

 

뭐 재미난거 하나 좀 돌아다녀볼까?

 

 

 

 

오호 마술공연을 하고있었구나!!

꽃미남 마술사네...ㅎㅎㅎ

 

 

 

구경하는 사랑들- ㅎㅎㅎ

 

 

 

어느 집에선 뽑기가 한창 - !

사람이 끊임 없던집. ㅎㅎㅎ

뽑기를해서 그런거였구나..

 

 

 

아이들보다 아저씨들이 더 즐거워 하시고 집중하셨다는-!!!

 

 다시 돌아와서 장사 개시 - ㅎㅎ

 

장사하는동안 사진을 못찍었다 ㅠ.ㅠ

그래도 2만원 넘게 벌었어 - ! ㅎㅎㅎ

 

 

 

종이지갑에 돈이 차곡 차곡 - ㅎㅎㅎㅎ

신난다 신나 ~ ㅎㅎㅎ

 

 

 

벌써 10시가 됐다니 T_T

수익금의 10%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통으로 ^^

 

 

 

 

이제 집에 갑니다 - !

짐과 돗자리를 양어깨에 메고 사진 한방 - ! ㅎㅎㅎㅎ

 

 

매 월 첫째주 토요일에 열리는 벼룩시장.

 

아 너무 신선한 경험 -

 

물건 값 흥정하기, 이것 저것 구경하기....ㅎㅎㅎ

 

 

 

집에서 안쓰는 물건들이나 책, 옷가지 등을 가져가서

이름, 전화번호, 소속만 적으면 되는 간단한 판매자 등록을하고

 

 

요런게 생긴 패스를 받으면 바로 장사 개시 - !

 

 

여름밤 앉아서 친구와 수다도 떨고, 치킨한마리에 맥주한캔 사먹을 돈도 벌고 ㅋ .ㅋ

 

공연도 보고, 필요한 물건도 싸게 사고 - ㅎㅎㅎㅎ

 

참 즐거운 경험이였다 - ㅎㅎㅎ

 

어려운 이웃 돕는 행사라 더 의미 있었고.

서울에서 본것처럼 북적북적한 플리마켓은 아니였지만

그래도 정감있고 소소한 분위기가 너무 좋았답니다 ^^

 

 

 

 

플리마켓이라고 정정 감사합니당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http://www.cyworld.com/kyu-zi  살짝 블로그 홍보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