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 3대영덕흉가 이야기!!!!!!

아직무서워2011.07.04
조회4,519

전 대구사는 22 녀 임 ^.~
이렇게 글쓰는 이유는 대구언니 님의 포항 실화이야기를
읽고 나도 한번 실화를 써보자고 함 (비도오고.. 딱히잠도안오고)
다쓰고 확인눌를려다 ㅠㅠㅠㅠㅠ 다날라갔어 다시새로씀
나두 음슴체!!! 맞춤법 틀리고 띄워쓰기 못해도 길어도 이해바람!!통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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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도 유명한 3대 흉가 영덕 흉가에 대해 쓸려고함
내가 처음 갔을대는 19살때 경주D대학의 수시 면접 때문에 경주에 내려가는 찰나에
방문하게 되었음 친한친구도 따라가주었음 엄마랑 나랑 친구랑 셋이서 경주갔다가
일찍면접이 끝나 엄마가 포항사시는 친구분계셔서 포항가서 엄마랑 엄마친구분이랑
나랑 친구랑 넷이서 바다도보고 영덕구경하고 회도먹고 게도 먹고

 

 

대구올라가는길에 저기가 우리나라에서 알아주는 흉가라고 친구분이 얘기해주셨음
그래서 친구랑나는 한번 들렸다가자고 그래서 들렸음 그때 갔을때는 일층 방문중이 하나가
닫겨있었음 그리고 이문을열고싶은자는 죽을각오를 하라고 그리고 핸드폰번호가 적혀져있었음
그런데 그때 그렇게 시원한날씨는 아니였음 더웠음 그리고 이층에 올라가자마자 친구와나는
등골이 으슥 해지는 느낌을받고 그냥 내려옴 그리고 갔음
이게 첫번째 방문이야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고끝내면재미없잖아 그치?윙크

 

 

 

그리고 20살 대학교 여름방학도 하고 할것도없고 심심하기도

찰나 고등학교때 친구중에 나랑 가장 죽이잘맞고
재밌는 친구가 하나있음 A군이라고 칭하겠음 난 동성친구보다 이성친구가많음(그렇다고 훈남들은 아님 하나같이 오크친구들..미얀..ㅋㅋ)

 

 


쨋든 A군에게 흉가얘기를 해줬고 심심해서 A군과 함께 흉가를 2번정도 더갔었음 3번째 방문했을때는
무서운 글귀가 적혀져있는 방문도 다 부서져서 열려있었고 뭐 침대 도 있었고 낙서 와 소주병 유리병 흙 잡초등 할튼 엉망이였음

 


그리고 4번째 방문했을때 첫번째 일이터진거임 4번째 방문할때는 고등학교 친구들 남자 7명 여자 나 혼자 이렇게 해서 차 두대로갔었음
고등학교 특성상 실업계는아님 남자반이 여자반보다 2반더 많았고 남자가 더많았음 쨋든 갔음

 

매번방문하다싶이 일층 이층 갔다가 이제 갈려고 마당에 다있는데 차에 전조등?이라고해야대나? 라이트? 할튼 불키는거

 

 


그걸 두대다 켰음 근데 썩밝지는 않았음 그런데 A군이 "야 내사진한번찍어도 흉가 다나오게 찍어래이"
그러면서 쪼그려 앉길래 흉가배경으로 찍어줌 헐 찍힌사진보고 8명 동시에 덜덜덜 떨었음 이층집이라고 하지않았음? 거기보면

 

 


뾰족한 세모모양의 지붕이있음 거기에 왠 여자형체가 찍혀있지않음?ㅠㅠㅠㅠㅠㅠㅠㅠ 동시에 거기를봤는데 아무도없음 그리고
거기까지 빛의 현상이라해도 절대 빛의현상이 있을수없음 ㅠㅠㅠㅠ 아쓰고있는데도 무서워 ㅠㅠㅠㅠㅠㅠ


어쨋든 그러고 다들 대구로 향했음 근데 앞차에 A군이 타고있었는데 앞차운전하는 친구가 갑자기전화가옴 A군이이상하다고  헛소리하고 눈도풀리고 날뛴다고 ㅠㅠㅠ 갓길에 차세워져있으니까빨리오라고 우린 얼른갔음 그런데 A군이랑 친하다고 나보고

 

 


앞차로 옮겨서 A군이랑 같이있으라고하는게아님?ㅠㅠㅠ 나여잔데 ㅠㅠㅠ 어쨋든 날뛸때마다 정신차리라고 얼굴을
쎄게때리고 할튼 그랬음 그러다가 이게 다사진때문이다 싶어 사진을 지웠음 그리고 우리집앞에 데려다준다고 가는데 비가 막 미친듯이오는거임

 


그런데 도착했을때 다장난이였다고 하지않음??????????ㅠㅠㅠㅠㅠㅠㅠㅠ무서워죽을뻔했는데 A군의 연기에 놀랬음 완전미치광이
할튼 헤프닝으로 끝내고 잊고살았음 그리고 본격적인 이야기임이제!!!

 

 

 

 

 

 

 


11월말.. 난 1학년 2학기때 시간표가 환상적이였음 전공시간표도 딱딱 화수목에 다있어서^_^
월금 공강으로넣고 화수목 풀강 ㅠ.ㅠ 시험칠때도 고생했음 할튼 목요일밤부터 난 자유였음

그래서A군과 또만나서 뭐하지뭐하지~~ 하다가 A군 아는남자동생2명을불렀음 B군과C군으로 칭함 C군은 얘기에 중심인물이아님

 

 

 


B군이 차에탔음 타자마자 10원짜리욕들을 막 하는게아님?
B군이 친할머니 장례식장에 다녀왔는데 뭐 장례식장다녀오면 기본적으로 샤워를하거나 옷을갈아입던가 소금을뿌리던가
기초적인 의식하는거아님??ㅠㅠ 아님말구 장례식 다녀온 고대로 고차림 으로 차에올라탔음 그리고


자기돌아가신 친할머니 욕을 10원짜리 욕 과 녀+ㄴ 을붙여 막욕을하는게아님?ㅠㅠㅠㅠㅠ
뭐저런애가다있나 싶었음 그러다가 S유원지나 한번갔다가 집에가자 했는데 B군이 계속 장사흉가타령하는게아님

 

 

 


근데 그때 A군과 난 내키지않았음 그래서 그냥안갈려고하다가 바다보고싶은마음에 둘이 ok를 외치며
흉가로향했음 여느때와 다름없이 흉가를 또구경하고 또 미친듯이 B군이 귀신 18 ㄴ ㅕ+ㄴ 그러면서 막
욕을하는거임 ㅡㅡ 그리고 그냥 할것도 없으니 출발함 바로앞에 장사해수욕장을내버려두고 우린
월포로향함 다들알지않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겨울바다는 추운거 5분보면 말다했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시차에탐 그리고 맨날왔던길로 가면되는데 그날은 이상하게 월포에서 칠포 칠포에서 오도 로넘어가는길 그리로 빠졌음 그길이 맞는지도모르겠음

 

 


처음가는길이였고 네비마저 고장난상태 글서 길따라 쭉 가고있는데 이상한 산길임 불안했음 이차선에 오른쪽은 산 반대편차선옆에는 낭떨어지 절벽 밑에는바다 오르막길에 내리막길에 곡선에 할튼 계속가고있는데 반대편에 모텔이있지않음?그래서갔음 길물어보러 친절히 왔던길 그대로 가면댄다길래 유턴을함 어라?앞바퀴가 빠졌음 도랑에 분명도랑못봤는데..

 

 

 

 


쨋든 보험회사부르고 즐겁게 사진찍고 셀카찍고 놀고있었음 그러다가 빗방울이떨어짐

보험회사옴 그리고 앞바퀴를 빼고 출발했음 거짓말안하고 1분도안대서 우리 그대로 사고났음
보험회사가 도착했을때 해가뜰려는 새벽이였는데 흐린 새벽이였음 마치비올듯한?11월에 왠비라고하겠지만
ㅠㅠㅠㅠ나도 그게의문임 갑자기 한방울씩떨어지지않음?

 

 


어쨋든 출발했음
내가 어비온다 그러자마자 A군이
"야 X댓다 브레이크 안잡힌다 핸들안꺽힌다"
그러더니 그짧은 순간 슬로우모션으로 보였음 정말 ㅠㅠ 다시 도랑에 앞바퀴가빠짐
그때내머릿속은 일단 보험회사차가뒤에있으니 또 빼면되니까 라는 동시에 뒷바퀴가빠지더니 내앞에 유리에 금이가고 백미러가 박살남 그리고 비가 소나기같이막퍼부음ㅠㅠ

 

 

 


다행이 아무도 다치진않았음 차만 박살남 차만 폐차시킴 ㅠㅠ
아마 차를 데려가신모양이였음 ㅠㅠㅠ 뒤에따로오신보험회사분은 깜짝놀래셨고

트럭같은차라서 두명만탈수있대서 B군과C군을 태워서보냄
그리고 우린 차에내렸음 비가 갑자기 억수같이 퍼붓지않음 ㅠㅠㅠㅠ

그리고 보니 앞범퍼는 다찌그러져있고
내쪽은 아에박살남 ㅠㅠㅠ뒤에 트렁크부분은 다박살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우린 한한시간뒤에 렉카차와서 우릴 견인해서 ㅠㅠㅠ 포항터미널까지 데려다주셔서 차는 포항폐차장으로.. 견인차도착하기 20분전에 비는 다그침
우린 대구로돌아왔음 그리고 몇달뒤 얘기를 꺼냄

 


여름에 사진찍혔을때 그때 그여자귀신이 우리한테줬던 마지막경고였고 ㅠㅠㅠ
그리고 B군때문이라고 ㅠㅠㅠㅠㅠㅠ  장례식도 다녀오고
그렇게 욕을하고 영가들불편하게 해서 그런거라고 ㅠㅠㅠㅠ

그리고 만약에반대편 차선에서 차라도왔으면 우리 정말죽었다고 그리고

낭떨어지로 떨어졌음 이세상사람아니라고 ㅠㅠㅠㅠ

그리고 11월말에 왠비냐고 ㅠㅠ 그날따라 왜맨날다니던길로안다닌거냐고

얘기함ㅠ ㅠㅠㅠ

 

 


그리고 우린 다시는 포항에 포자도 안꺼내고 흉가고 포항바다고 절대안갔음 무서워서
아 글로쓰니 별로 무섭지도않고 생동감도 없는거같음 ㅠㅠㅠ
실제로 얘기했을때 소름끼치는 이야긴데

 


뭐어쨋든 ㅠㅠㅠ 이건 내실화임 !!
마무리를 어떻해 지을지모르겠음..
어쨋든 다가오는 여름!! 톡커님들도 ㅠㅠㅠㅠㅠㅠ 흉가나 귀신체험가셔도 ㅠㅠ
조심히 다녀오시길!!!! 안녕~~~~~~~~~~~~^__________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