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여기 처음 와봤는데. 애인없다고 징징짜는 동무들이 너무 한심해 보여서 글하나 남기려 합니다.
자랑글 아니고 조언글입니다.
제가 얼굴도 보이지 않는 이공간에서 굳이 제 자랑을 할 이유가 없습니다. 자랑같다 싶으면 뒤로가기 누르시면됩니다.
편의상 반말로 가겠습니다.
나는 못생긴남자다. 난 특별히 외형적으로 잘나지 않았다. 아니 못났다고 하는게 맞겠다. 스무살가량 까지 내가 좋다는 이성이 하나도 없었으니.. 게다가 오랫동안 짝사랑한 여자에게 고백을 하자마자 차였다. 그리곤 집에와서 거울을 보면서 부모님을 원망하며 울었던 기억이있지.
대학에 막 들어가면서 쓸데없는 오기가 생겼다. 최고의 바람둥이가 되겠다. 당시 정말 대단한 열정이 있었다. 국내에 연애서적이라는 연애서적은 다 집앞 도서관에 신청해서 읽고 그중 괜찮았던건 소장해서 밑줄도 치고 노트정리도 했다. 외국 원서도 번역해서 읽었지. 그러던중 뻔한 연애서적에 한계를 많이 느껴서 심리학을 공부했다. 대학시절 내전공과 전혀 별개로 심리학관련 수업만 20학점 이상 들었다. 자네들은 취미가 뭔가? 음악감상? 스포츠? 게임? 내 취미는 연애였다.
그렇게 노력을 했던 결과 스무살부터 20대 후반인 현재까지 16명 가량의 여자와 교제를 했다. 진지한 정신적인 교제만.
원나잇이나 순수하게 잠자리를 목적으로 만나는것은 세지 않았다.
보통 나를 더 열광하게 하는 사람이 나타나면 미련없이 갈아탔고, 정리하기 힘들거나 긴가민가하면 양다리 세다리 했지 뭐.. 짧게는 두달부터 길게는 3년반까지 만났다. 커플링으로 똑같은반지 세개사본적도 있고.. 애칭은 헛갈릴까봐 다 통일하고.. 핸드폰은 항상 두개를쓰고.. 여자친구가 2명 혹은 세명이었던 적은 있어도 없었던 적은 07년 여름의 딱일주일 뿐이었다.
내가 잘했다는것이 아니다. 현재 지난 과오에 대해 반성하고있으며 현재는 정말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내 과거에 대해 고백하고 사죄하고 어렵게 용서받아 잘 지내고 있다.
그럼에도 굳이 이런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내가 직접 격고 체험한 일들이므로 믿고 따라와도 좋다는것이다.
오늘부터 매력적인 이성이 되는 비법을 하나하나 공개하려 한다.
먼저 남자.
1. 자신감 (마음가짐1)
가장 중요한 요소이다. 동성친구들과 같이 있을때는 말을 잘하고 유머감각도 있는 편인데 이성앞에만 서면 긴장감 때문에 행동이 부자연스럽고 경직된다.
이러한 긴장감은 대개 이성과 접촉경험이 부족한 경우도 있지만 대개의 경우는 자기 자신에 대한 믿음, 자신감 부족에서 나온다. 저사람이 나를 어떻게 생각할 것인가, 어떻게 행동해야 할까 지나치게 의식하고 염려하는 심리상태에서 비롯된다. 그렇게되면 나 자신의 중심이 상대에게 가게된다. 상대에게 맞추려하게 되고 상대의 행동하나하나에 내 자신 전체가 흔들려버린다. 여성은 남성보다 비언어적인 요소에 대단히 민감하기 때문에 이러한 남성의 상태를 쉽게 알아차리고 남자의 가치를 낮게 평가하게 된다. 매력이 크게 떨어지는것이다. 이러한것을 외국에선 Mind set의 실패 라고 한다.
자신의 내면에 자신감을 단단하게 자리잡게 하여 내 안에 흔들리지 않는 중심을 세워야 한다. 그러면 오히려 상대의 중심이 내게 끌려오고 결국에는 상대가 나를 중심으로 흔들리게 되어있다. 그리고 상대는 나를 더 높은 상대로 인식하고 나의 가치를 높게 평가하게 된다. 이러한것을 외국에선 Frame 싸움이라 한다.
돈도없고 키도작고 얼굴도 못생겼는데 신기하게 이성이 꼬이는 남자는 자신감이 내면에 아주 단단하게 자리잡혀있다. 특히 이런남자들에겐 퀸카들도 잘 넘어오는데, 보통 여성이 예쁘면 남자들이 중심을 잃고 흔들리게 된다. 점점 더 여자는 도도해지고. 하지만 자신감이 내면에 충만하고 단단한 남성이 이 얼굴 예쁘고 도도한 퀸카에게 동요되지 않고 Frame 싸움에서 이겨 중심을 자신에게로 가져오게 되면 퀸카는 상대에게 아주 특별한 인상을 받고 호감을 느끼게 된다. 때문에 과분할정도로 매력적인 여자와 사귀는 남자들은 자신감이 아주 단단하게 내면에 자리잡혀있는 경우가 많다. 중고등학교때 소위말해 못생긴 일진 이라는 애들이 여자를 잘사귀는 이유중 하나 또한 자신감이다.
자신감을 갖기 위해서는 여러가지 방법이 있지만 단기적으론 자기 암시를 활용하는법이 가장 좋다. "나는 누구보다 가치있는 남자" "나는 세상의 주인공이다" "내가 최고다" "세상의 모든여자들이 나를 좋아할것이다" 그런식으로 항상 생각하고 그대로 믿는것이다.
그렇게 믿지 못할것이 뭐 있나? 내가 눈뜨면 세상이 있고 내가 눈감으면 세상이 없는데.
장기적인 방법으로는 운동이 좋다. 헬스 등 운동을 하게되면 육체적으로도 아름다워지지만 자신감이 높아지게된다.
자신의 외모가 못났거나 키가 작다는 컴플렉스는 얼른 극복 해내야 한다. 그러한 컴플렉스는 내면 갇혀있는것이 아니라 조금씩 밖으로 새어나와 여성으로 하여금 가치없는 남자로 인식하게 하기 때문이다. 컴플랙스에 집착하기 보다는 자신의 다른 장점을 자꾸 떠올리고 그점을 대단한 것이라 생각해야 한다. 자기 내면에 확고한 자신감이 자리하게 되면 눈빛부터가 달라지게 된다.
혹여나 해서 적는 말인데 자신감을 가지라는 말이 잘난척을 하라는 것은 아니다. 가장 최악의 남자가 자신감은 없는데 잘난척 하는남자다. 그런남자는 사실을 말해도 사실같지도 않아서 거짓말을 안해도 신뢰를 잃게된다. 이런 부류는 얼굴이 원빈만큼 생겨도 심하게 하향지원하지않는이상 여자친구 못사귄다. 잠자린 하겠지만..
나의 지인중 아버지가 장관을 지낸분이 있다. 그친구와함께 여성과 2:2로 술을 마시던중 집안 이야기가 나왔는데 아버지가 뭐하시냐는 물음에 OOOO부 장관을 하시다가 지금 정당인으로 계신다는 이야기를 구구절절하게 했다.
여자들이 우와 님 좀 짱인듯 했을까?? 겉으론 와~~ 대단하시네 하면서도 속으론 '누가 옛날에 장관 했었냐고 물어봤나?' '어지간히도 자랑하고싶었나보다' 할것이다. 이러한 잘난척은 상대의 자신감을 거짓으로 형성된것으로 인식하게 만들기도 한다. 굳건한 자신감이, 단단한 내면이 말한마디때문에 여자에겐 잘난척 덩어리로 보여버리게 되는것이다. 잘난척남이 되는것이다.
자랑할만한 것이 있더라도 오히려 축소하여 말하는 것이 좋다. 여자는 자네들이 생각하는것보다 정보력이 좋다. 굳이 잘난척 안하더라도 다 알게된다. 혹은 알고있다. 이미 알면서 일부러 테스트를 하는 여자도 있다. 알면서"아버지는 뭐하세요?" 라고 물었을때 오히려 친구가 "그냥 예전에 공무원하셨었어" 라고 말했다면 여성은 속으로 와.. 이남자는 그런 대단한것도 자랑하지 않는구나.. 다른것도 대단한것이 많겠구나. 하고 은연중에 생각하게 된다. 자랑을 안한것이 자랑을 열번 백번한 효과가 나오는 것이다.
2. 상대를 대하는 태도 (마음가짐2)
상대를 대하는 태도
앞서말한 자신감에 관한 부분은 누구에게나 해당되는 공통적인 부분이다. 하지만 이번 장에서 다룰 태도 부분에서는 학설도 많고 학계(?)의 대립이 꽤나 있다. 태도라는것이 언어적으로 표현하기에는 한계가 있는 것이고 세상에는 정말 다양한 케이스의 사람이 있기 때문이다. 그들 모두에게 적용되는 올바른 태도라는것이 존재하기가 힘들것이다. 하지만 여기에도 공통적으로 모두에게 적용될수있을만한 것들이 몇개 있다. 세세한 태도에 대한 설명이 아닌 전반적인 마음가짐을 기준으로 설명을 이어가도록 하겠다.
(1) needy 하지 말것. 국어로 표현할 말이 딱히 없어 외국 서적에서 쓰는 needy라는 표현을 썼다. 상대를 너무 필요로 하지 말라는 것이다 혹은 너무 궁하지 말라는것.
흔히 말하는 밀당이라는것도 이 이론에서 파생된 작은 부분일 뿐이다. 먼저 밀당에 대해서 파해쳐보자
밀고당기기란 무엇일까? 태초에 남자와 여자가 생겨났고, 힘이세었던 남자는 여자를 선택하는 입장, 여자는 간택받는 입장이었다. 여성들은 더 우수한 남자에게 간택받기 위하여 자신을 치장하게 됐고 남자는 더 우수한 여자를 차지하기 위하여 힘을 길렀다. 이러한 역사속에서 남녀관계에서 가장 중요하고 주목할만한 인간의 본능이 형성되었다. 남자는 거절받는것에 대한 본능적인 공포가 형성되었고. 여자는 버림받는것에 대한 본능적인 공포가 형성되었다. 진화심리학의 내용이다.
이러한 인간의 본능을 교묘히 이용하는것이 밀고 당기기 이다.
예를들어 남자가 계속 연락을 하다가 갑자기 연락을 끊는다. -> 여자는 불쾌함을 느끼면서도 본능적으로 버림받는것에 대한 공포를 느낀다 -> 상대가 더욱 신경쓰이게 되고 상대의 행동에 자신을 얽매이게된다-> 중심을 상대에게로 넘어가버려 상대를 더욱 갈망하게된다.(호감을 만들어낸다) 이런식으로 전개가 되는것이다.
다른예를들어 계속 상대의 요청에 승락을 하던 여자가 상대의 제안을 거절한다-> 남자는 불쾌함을 느끼면서도 본능적으로 거절받는 것에 대한 공포를 느낀다 -> 상대가 더욱 신경쓰이게 되고 상대의 행동에 자신을 얽매이게된다-> 중심을 상대에게로 넘어가버려 상대를 더욱 갈망하게된다.(호감을 만들어낸다) 이런식인거다. 연락을 매일하다가 한번씩 끊어라, 여자는 적당히 튕길줄도 알아야한다. 라는 일반적인 연애 이론들은 거의 여기(진화심리학의내용)에서 나오는것이다.
혹자들은 이러한 기본원리를 모르고 밀고당기기를 하려다 실패하려는 경우가 많다. 실패하는 사례는 크게 두가지이다. 밀당으로 만들어 내는 호감보다 불쾌감이 큰경우 공포가 너무 커 부담(다음편에 설명할 중요한용어)이 올라가 호감이 오히려 깎이는경우, 혹은 공포로인해 단념하고 포기하는경우 때문에 밀당이라는걸 하려면 밀당의 기본원리와 테크닉을 숙지하고 할필요가 있다. (부담: 내게 필요없는 상대의 높은가치 , 반대로 내게 필요한 상대의 높은가치는 호감의 요소) 보통 실패하는 사람이 밀당을 하는 마음가짐을 보면 '난 비싼남자야 or 비싼여자야' 라는 심보로 밀당을 하는 경우이다. 비싼남자야, 비싼여자야는 물론 호감을 만들어내긴 하지만 불필요한 불쾌감과 부담을 너무 많이 만들어낸다. 밀당은 상대의 본능을 자극하기 위해 하는것이다. 자신의 가치가 높다는 것을 내보이기 위해서 하는 밀당은 실패한다.
밀당이나 설명하는 글이 아니므로 초보들을 위해 아주 짧은 사족을 달자면 예를들어 연락을 갑자기 한번 끊어야 할경우 여자에게 충분한 알리바이를 제공해야한다. 알리바이를 제공함으로써 상대의 불쾌감을 줄일수 있고, 부담(자신에겐 필요없는 상대의 높은가치)을 줄일 수 있다. 여자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거절에는 기분이나쁘지 않은 어쩔수 없는 이유를 설명해주는 과정이 필요하다.
그럼 이쯤에서 밀당보다 훨씬 효과적인 마음가짐과 태도를 공개하겠다. 기본적인 마음가짐은 '나는 너를 원하지만 너를 필요로 하지는 않는다' 이다.
사람은 자신을 좋아하는사람에게 호감을 느끼게 되어있다.
하지만 이 좋아한다는 말 안에는 여러가지 복합적인 가치가 내재돼있다. 좋아한다는 말은 원한다, 필요로한다 등등 이외에도 여러 가치가 내재된것이다.
이중 '필요로 한다'는 가치는 상대를 공략함에 있어 득이 거의 없다. 백해무익이라는것이다.
(나를 좋아하는사람이 싫은 심리는 상대가 자신을 필요로 한다는 느낌이 너무 강하기 때문이다.)
대표적단점으로 필요로 하는 사람의 가치가 낮아진다는 점이 있다.
예를들어 男이 女를 필요로 한다면 女는 자신의 가치가 올라감을 느낀다. 그 여성은 상대적으로 男의 가치를 낮게평가하게 된다.
또한 男에게 부담감(부담과 다른개념)을 느끼게된다. 사람들은 자신을 필요로 하는 사람을 실망시키고싶지 않아하는 본성이 있어서 부담스러운것이다. 여자의 어장속에 들어가는 남자는 보통 '너를 필요로해' 라는 느낌을 짙게 풍기는 남자이다. 여자는 남이 자신을 필요로 함으로써 자신의 가치가 올라가는것에 대해 기쁨을 느끼고, 한켠으론 자신을 필요로 하는 남자를 실망시키고싶지 않아서 매몰차게 쳐내지 못한다.
또한 상대女를 너무 필요로 하는 男은 女의 버림받고싶지 않아하는 본성을 자극할수가 없다. 내가 원하면 언제든 취할수 있는 어장속 남자에게 버림받을수 있다는 본성이 자극될리 없다.
한마디로 '필요로 한다' 는 호감을 이끌어낼만한 요소가 없는 불필요한 가치인 것이다.
그래서 상대를 대할때는 '내가 너를 필요로 한다'는 것을 완전히 분리하여 배제할 필요가 있다. 상대에게 이미 호감선언을 했을 경우도 마찬가지이다. 좋아한다는 감정에 '너를 필요로 한다'라는 가치는 철저하게 분리해서 배제하여야 한다.
데이트신청을 예를들어보자 보통 남자들은 만나고싶다, 언제만날까? 쇼핑좋아해? 아니면 뭐? 너 언제가 편해? 라는 느낌의 데이트 신청을한다. 이러한 말속엔 '너를 필요로 한다'는 불필요한 가치가 너무 많이들어있다. (꼭 이말들이 나쁘단건 아니다 뉘앙스에 따라 같은말을 해도 필요를 배제할수는 있다.)
이건 어떤가? "나 일요일날 옷사러 갈껀데 같이갈래?"
위의 말속에 너를 필요로한다라는건 빠져있다. 너를 원한다라는 뉘양스만 조금 있을뿐. 니가 나와 옷을사러 같이 가지않더라도 난 상관없다. 나는 그래도 옷을 사러갈것이다. 너와 가지 않을수도 있다. 니가 왔으면 좋겠지만 안와도 상관은없다. 라는 느낌이다. 이렇게되면 거절을 당하더라도 자신의 가치하락이 없다. 여자 입장에서도 불필요한 부담감을 느끼지 않는다. 상대의 본성을 크게 자극할수 있다.
예를 딱 하나만 더볼까? 여자가 집이 엄해서 일찍 들어가야 한다, 혹은 피곤해서 들어가봐야겠다. 라고 살짝 튕겨주는경우
아 그래? 지금 9시밖에 안됐는데.. 피곤하면 차라리 카페같은데 가서 얘기를 할까? 등등... 그래? 어쩔수없네.. 들어가봐야지 뭐 ( 아쉬운눈빛 ) (보내면서도) 30분만 더있다 가면안돼? 이런식이 보통이다.
그렇게 needy하게 굴지 말고 차라리 이건 어떤가? 女: 오늘 일찍 들어가봐야겠다. 좀 피곤하네. 男: 그래? 그럼 얼른 들어가봐 나도 일찍 들어가봐야겠다. 女: (조금 섭섭, 조금아쉽) 그럼 10시 나가자 男: 아냐 지금 나가자 피곤할텐데 들어가봐야지 나도 오늘은 오랜만에 OO좀 해야겠어. (어설프게 밀당을 하려던 여자는 집에 가면서 후회하고 아쉬워한다.)
이것은 아주 작은 예들에 불과하다. 내말을 이해했다면 각자가 자신에 맞게 변형해서 적용하는것이 필요하다.
이성에게 매력적인 사람이 되는법 Ver 2.0
판에서 일방적으로 글을 내렸나보네요..이유는 잘 모르겠습니다.
제가 쓴 글이 여기 게시판의 취지와 맞지 않는것으로 보고 일단은 연재를 중단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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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조회수가 너무많길래 놀랐는데 글이 위에 올라갔나보군요. 가볍게 쓴 글인데 뭔가 책임감을 느낍니다.
오타와 거슬리는 몇개 단어들은 수정했습니다. 계속 이글에 이어 올릴 예정이니 다음이야기가 궁금하신 분들은 가끔 오셔서 보고 가셔요.
제가 글솜씨가 좋지가 못해서 머릿속의 이론들을 설명해 내는데 많은 한계를 느낍니다.
이해가 잘 안되시는건 형편없는 제 글솜씨 탓입니다.
오랬동안 연구하였던 내용이고 10분정도는 투자할 가치가 있는 글이니 두번정도읽어보시면 이해가 되실겁니다. 그래도 힘드시다면 hh1@hanmail.net 이리로 메일 주셔요.
여러모로 부족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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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여기 처음 와봤는데. 애인없다고 징징짜는 동무들이 너무 한심해 보여서 글하나 남기려 합니다.
자랑글 아니고 조언글입니다.
제가 얼굴도 보이지 않는 이공간에서 굳이 제 자랑을 할 이유가 없습니다. 자랑같다 싶으면 뒤로가기 누르시면됩니다.
편의상 반말로 가겠습니다.
나는 못생긴남자다.
난 특별히 외형적으로 잘나지 않았다. 아니 못났다고 하는게 맞겠다. 스무살가량 까지 내가 좋다는 이성이 하나도 없었으니..
게다가 오랫동안 짝사랑한 여자에게 고백을 하자마자 차였다. 그리곤 집에와서 거울을 보면서 부모님을 원망하며 울었던 기억이있지.
대학에 막 들어가면서 쓸데없는 오기가 생겼다.
최고의 바람둥이가 되겠다.
당시 정말 대단한 열정이 있었다. 국내에 연애서적이라는 연애서적은 다 집앞 도서관에 신청해서 읽고 그중 괜찮았던건 소장해서 밑줄도 치고 노트정리도 했다. 외국 원서도 번역해서 읽었지. 그러던중 뻔한 연애서적에 한계를 많이 느껴서 심리학을 공부했다. 대학시절 내전공과 전혀 별개로 심리학관련 수업만 20학점 이상 들었다.
자네들은 취미가 뭔가? 음악감상? 스포츠? 게임?
내 취미는 연애였다.
그렇게 노력을 했던 결과
스무살부터 20대 후반인 현재까지 16명 가량의 여자와 교제를 했다. 진지한 정신적인 교제만.
원나잇이나 순수하게 잠자리를 목적으로 만나는것은 세지 않았다.
보통 나를 더 열광하게 하는 사람이 나타나면 미련없이 갈아탔고, 정리하기 힘들거나 긴가민가하면 양다리 세다리 했지 뭐.. 짧게는 두달부터 길게는 3년반까지 만났다. 커플링으로 똑같은반지 세개사본적도 있고.. 애칭은 헛갈릴까봐 다 통일하고.. 핸드폰은 항상 두개를쓰고..
여자친구가 2명 혹은 세명이었던 적은 있어도 없었던 적은 07년 여름의 딱일주일 뿐이었다.
내가 잘했다는것이 아니다. 현재 지난 과오에 대해 반성하고있으며 현재는 정말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내 과거에 대해 고백하고 사죄하고 어렵게 용서받아 잘 지내고 있다.
그럼에도 굳이 이런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내가 직접 격고 체험한 일들이므로 믿고 따라와도 좋다는것이다.
오늘부터 매력적인 이성이 되는 비법을 하나하나 공개하려 한다.
먼저 남자.
1. 자신감 (마음가짐1)
가장 중요한 요소이다. 동성친구들과 같이 있을때는 말을 잘하고 유머감각도 있는 편인데 이성앞에만 서면 긴장감 때문에 행동이 부자연스럽고 경직된다.
이러한 긴장감은 대개 이성과 접촉경험이 부족한 경우도 있지만 대개의 경우는 자기 자신에 대한 믿음, 자신감 부족에서 나온다.
저사람이 나를 어떻게 생각할 것인가, 어떻게 행동해야 할까 지나치게 의식하고 염려하는 심리상태에서 비롯된다.
그렇게되면 나 자신의 중심이 상대에게 가게된다. 상대에게 맞추려하게 되고 상대의 행동하나하나에 내 자신 전체가 흔들려버린다.
여성은 남성보다 비언어적인 요소에 대단히 민감하기 때문에 이러한 남성의 상태를 쉽게 알아차리고 남자의 가치를 낮게 평가하게 된다. 매력이 크게 떨어지는것이다.
이러한것을 외국에선 Mind set의 실패 라고 한다.
자신의 내면에 자신감을 단단하게 자리잡게 하여 내 안에 흔들리지 않는 중심을 세워야 한다.
그러면 오히려 상대의 중심이 내게 끌려오고 결국에는 상대가 나를 중심으로 흔들리게 되어있다. 그리고 상대는 나를 더 높은 상대로 인식하고 나의 가치를 높게 평가하게 된다.
이러한것을 외국에선 Frame 싸움이라 한다.
돈도없고 키도작고 얼굴도 못생겼는데 신기하게 이성이 꼬이는 남자는 자신감이 내면에 아주 단단하게 자리잡혀있다.
특히 이런남자들에겐 퀸카들도 잘 넘어오는데, 보통 여성이 예쁘면 남자들이 중심을 잃고 흔들리게 된다. 점점 더 여자는 도도해지고. 하지만 자신감이 내면에 충만하고 단단한 남성이 이 얼굴 예쁘고 도도한 퀸카에게 동요되지 않고 Frame 싸움에서 이겨 중심을 자신에게로 가져오게 되면 퀸카는 상대에게 아주 특별한 인상을 받고 호감을 느끼게 된다.
때문에 과분할정도로 매력적인 여자와 사귀는 남자들은 자신감이 아주 단단하게 내면에 자리잡혀있는 경우가 많다.
중고등학교때 소위말해 못생긴 일진 이라는 애들이 여자를 잘사귀는 이유중 하나 또한 자신감이다.
자신감을 갖기 위해서는 여러가지 방법이 있지만 단기적으론 자기 암시를 활용하는법이 가장 좋다.
"나는 누구보다 가치있는 남자"
"나는 세상의 주인공이다"
"내가 최고다"
"세상의 모든여자들이 나를 좋아할것이다"
그런식으로 항상 생각하고 그대로 믿는것이다.
그렇게 믿지 못할것이 뭐 있나? 내가 눈뜨면 세상이 있고 내가 눈감으면 세상이 없는데.
장기적인 방법으로는 운동이 좋다.
헬스 등 운동을 하게되면 육체적으로도 아름다워지지만 자신감이 높아지게된다.
자신의 외모가 못났거나 키가 작다는 컴플렉스는 얼른 극복 해내야 한다. 그러한 컴플렉스는 내면 갇혀있는것이 아니라 조금씩 밖으로 새어나와 여성으로 하여금 가치없는 남자로 인식하게 하기 때문이다.
컴플랙스에 집착하기 보다는 자신의 다른 장점을 자꾸 떠올리고 그점을 대단한 것이라 생각해야 한다.
자기 내면에 확고한 자신감이 자리하게 되면 눈빛부터가 달라지게 된다.
혹여나 해서 적는 말인데 자신감을 가지라는 말이 잘난척을 하라는 것은 아니다.
가장 최악의 남자가 자신감은 없는데 잘난척 하는남자다. 그런남자는 사실을 말해도 사실같지도 않아서 거짓말을 안해도 신뢰를 잃게된다.
이런 부류는 얼굴이 원빈만큼 생겨도 심하게 하향지원하지않는이상 여자친구 못사귄다. 잠자린 하겠지만..
나의 지인중 아버지가 장관을 지낸분이 있다. 그친구와함께 여성과 2:2로 술을 마시던중 집안 이야기가 나왔는데
아버지가 뭐하시냐는 물음에 OOOO부 장관을 하시다가 지금 정당인으로 계신다는 이야기를 구구절절하게 했다.
여자들이 우와 님 좀 짱인듯 했을까??
겉으론 와~~ 대단하시네 하면서도 속으론 '누가 옛날에 장관 했었냐고 물어봤나?' '어지간히도 자랑하고싶었나보다' 할것이다.
이러한 잘난척은 상대의 자신감을 거짓으로 형성된것으로 인식하게 만들기도 한다.
굳건한 자신감이, 단단한 내면이 말한마디때문에 여자에겐 잘난척 덩어리로 보여버리게 되는것이다. 잘난척남이 되는것이다.
자신감X + 잘난척O => 찌질한 허세남
자신감O + 잘난척O => 잘난척남
자신감O + 잘난척X => 겸손하고 뭔가 있을것같은 매력남.
자랑할만한 것이 있더라도 오히려 축소하여 말하는 것이 좋다.
여자는 자네들이 생각하는것보다 정보력이 좋다. 굳이 잘난척 안하더라도 다 알게된다. 혹은 알고있다.
이미 알면서 일부러 테스트를 하는 여자도 있다.
알면서"아버지는 뭐하세요?" 라고 물었을때
오히려 친구가 "그냥 예전에 공무원하셨었어" 라고 말했다면
여성은 속으로 와.. 이남자는 그런 대단한것도 자랑하지 않는구나.. 다른것도 대단한것이 많겠구나. 하고 은연중에 생각하게 된다.
자랑을 안한것이 자랑을 열번 백번한 효과가 나오는 것이다.
2. 상대를 대하는 태도 (마음가짐2)
상대를 대하는 태도
앞서말한 자신감에 관한 부분은 누구에게나 해당되는 공통적인 부분이다.
하지만 이번 장에서 다룰 태도 부분에서는 학설도 많고 학계(?)의 대립이 꽤나 있다. 태도라는것이 언어적으로 표현하기에는 한계가 있는 것이고 세상에는 정말 다양한 케이스의 사람이 있기 때문이다. 그들 모두에게 적용되는 올바른 태도라는것이 존재하기가 힘들것이다.
하지만 여기에도 공통적으로 모두에게 적용될수있을만한 것들이 몇개 있다. 세세한 태도에 대한 설명이 아닌 전반적인 마음가짐을 기준으로 설명을 이어가도록 하겠다.
(1) needy 하지 말것.
국어로 표현할 말이 딱히 없어 외국 서적에서 쓰는 needy라는 표현을 썼다. 상대를 너무 필요로 하지 말라는 것이다 혹은 너무 궁하지 말라는것.
흔히 말하는 밀당이라는것도 이 이론에서 파생된 작은 부분일 뿐이다.
먼저 밀당에 대해서 파해쳐보자
밀고당기기란 무엇일까?
태초에 남자와 여자가 생겨났고, 힘이세었던 남자는 여자를 선택하는 입장, 여자는 간택받는 입장이었다.
여성들은 더 우수한 남자에게 간택받기 위하여 자신을 치장하게 됐고 남자는 더 우수한 여자를 차지하기 위하여 힘을 길렀다.
이러한 역사속에서 남녀관계에서 가장 중요하고 주목할만한 인간의 본능이 형성되었다.
남자는 거절받는것에 대한 본능적인 공포가 형성되었고.
여자는 버림받는것에 대한 본능적인 공포가 형성되었다.
진화심리학의 내용이다.
이러한 인간의 본능을 교묘히 이용하는것이 밀고 당기기 이다.
예를들어
남자가 계속 연락을 하다가 갑자기 연락을 끊는다. -> 여자는 불쾌함을 느끼면서도 본능적으로 버림받는것에 대한 공포를 느낀다 -> 상대가 더욱 신경쓰이게 되고 상대의 행동에 자신을 얽매이게된다-> 중심을 상대에게로 넘어가버려 상대를 더욱 갈망하게된다.(호감을 만들어낸다)
이런식으로 전개가 되는것이다.
다른예를들어
계속 상대의 요청에 승락을 하던 여자가 상대의 제안을 거절한다-> 남자는 불쾌함을 느끼면서도 본능적으로 거절받는 것에 대한 공포를 느낀다 -> 상대가 더욱 신경쓰이게 되고 상대의 행동에 자신을 얽매이게된다-> 중심을 상대에게로 넘어가버려 상대를 더욱 갈망하게된다.(호감을 만들어낸다)
이런식인거다.
연락을 매일하다가 한번씩 끊어라, 여자는 적당히 튕길줄도 알아야한다. 라는 일반적인 연애 이론들은 거의 여기(진화심리학의내용)에서 나오는것이다.
혹자들은 이러한 기본원리를 모르고 밀고당기기를 하려다 실패하려는 경우가 많다.
실패하는 사례는 크게 두가지이다.
밀당으로 만들어 내는 호감보다 불쾌감이 큰경우
공포가 너무 커 부담(다음편에 설명할 중요한용어)이 올라가 호감이 오히려 깎이는경우, 혹은 공포로인해 단념하고 포기하는경우
때문에 밀당이라는걸 하려면 밀당의 기본원리와 테크닉을 숙지하고 할필요가 있다.
(부담: 내게 필요없는 상대의 높은가치 , 반대로 내게 필요한 상대의 높은가치는 호감의 요소)
보통 실패하는 사람이 밀당을 하는 마음가짐을 보면 '난 비싼남자야 or 비싼여자야' 라는 심보로 밀당을 하는 경우이다.
비싼남자야, 비싼여자야는 물론 호감을 만들어내긴 하지만 불필요한 불쾌감과 부담을 너무 많이 만들어낸다.
밀당은 상대의 본능을 자극하기 위해 하는것이다. 자신의 가치가 높다는 것을 내보이기 위해서 하는 밀당은 실패한다.
밀당이나 설명하는 글이 아니므로 초보들을 위해 아주 짧은 사족을 달자면
예를들어 연락을 갑자기 한번 끊어야 할경우 여자에게 충분한 알리바이를 제공해야한다.
알리바이를 제공함으로써 상대의 불쾌감을 줄일수 있고, 부담(자신에겐 필요없는 상대의 높은가치)을 줄일 수 있다.
여자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거절에는 기분이나쁘지 않은 어쩔수 없는 이유를 설명해주는 과정이 필요하다.
그럼 이쯤에서 밀당보다 훨씬 효과적인 마음가짐과 태도를 공개하겠다.
기본적인 마음가짐은
'나는 너를 원하지만 너를 필요로 하지는 않는다' 이다.
사람은 자신을 좋아하는사람에게 호감을 느끼게 되어있다.
하지만 이 좋아한다는 말 안에는 여러가지 복합적인 가치가 내재돼있다.
좋아한다는 말은 원한다, 필요로한다 등등 이외에도 여러 가치가 내재된것이다.
이중 '필요로 한다'는 가치는 상대를 공략함에 있어 득이 거의 없다. 백해무익이라는것이다.
(나를 좋아하는사람이 싫은 심리는 상대가 자신을 필요로 한다는 느낌이 너무 강하기 때문이다.)
대표적단점으로 필요로 하는 사람의 가치가 낮아진다는 점이 있다.
예를들어 男이 女를 필요로 한다면 女는 자신의 가치가 올라감을 느낀다. 그 여성은 상대적으로 男의 가치를 낮게평가하게 된다.
또한 男에게 부담감(부담과 다른개념)을 느끼게된다. 사람들은 자신을 필요로 하는 사람을 실망시키고싶지 않아하는 본성이 있어서 부담스러운것이다.
여자의 어장속에 들어가는 남자는 보통 '너를 필요로해' 라는 느낌을 짙게 풍기는 남자이다.
여자는 남이 자신을 필요로 함으로써 자신의 가치가 올라가는것에 대해 기쁨을 느끼고, 한켠으론 자신을 필요로 하는 남자를 실망시키고싶지 않아서 매몰차게 쳐내지 못한다.
또한 상대女를 너무 필요로 하는 男은 女의 버림받고싶지 않아하는 본성을 자극할수가 없다.
내가 원하면 언제든 취할수 있는 어장속 남자에게 버림받을수 있다는 본성이 자극될리 없다.
한마디로 '필요로 한다' 는 호감을 이끌어낼만한 요소가 없는 불필요한 가치인 것이다.
그래서 상대를 대할때는 '내가 너를 필요로 한다'는 것을 완전히 분리하여 배제할 필요가 있다.
상대에게 이미 호감선언을 했을 경우도 마찬가지이다.
좋아한다는 감정에 '너를 필요로 한다'라는 가치는 철저하게 분리해서 배제하여야 한다.
데이트신청을 예를들어보자
보통 남자들은 만나고싶다, 언제만날까? 쇼핑좋아해? 아니면 뭐? 너 언제가 편해? 라는 느낌의 데이트 신청을한다.
이러한 말속엔 '너를 필요로 한다'는 불필요한 가치가 너무 많이들어있다. (꼭 이말들이 나쁘단건 아니다 뉘앙스에 따라 같은말을 해도 필요를 배제할수는 있다.)
이건 어떤가?
"나 일요일날 옷사러 갈껀데 같이갈래?"
위의 말속에 너를 필요로한다라는건 빠져있다. 너를 원한다라는 뉘양스만 조금 있을뿐.
니가 나와 옷을사러 같이 가지않더라도 난 상관없다. 나는 그래도 옷을 사러갈것이다. 너와 가지 않을수도 있다. 니가 왔으면 좋겠지만 안와도 상관은없다. 라는 느낌이다.
이렇게되면 거절을 당하더라도 자신의 가치하락이 없다. 여자 입장에서도 불필요한 부담감을 느끼지 않는다. 상대의 본성을 크게 자극할수 있다.
예를 딱 하나만 더볼까?
여자가 집이 엄해서 일찍 들어가야 한다, 혹은 피곤해서 들어가봐야겠다. 라고 살짝 튕겨주는경우
아 그래? 지금 9시밖에 안됐는데.. 피곤하면 차라리 카페같은데 가서 얘기를 할까? 등등...
그래? 어쩔수없네.. 들어가봐야지 뭐 ( 아쉬운눈빛 )
(보내면서도) 30분만 더있다 가면안돼?
이런식이 보통이다.
그렇게 needy하게 굴지 말고
차라리 이건 어떤가?
女: 오늘 일찍 들어가봐야겠다. 좀 피곤하네.
男: 그래? 그럼 얼른 들어가봐 나도 일찍 들어가봐야겠다.
女: (조금 섭섭, 조금아쉽) 그럼 10시 나가자
男: 아냐 지금 나가자 피곤할텐데 들어가봐야지 나도 오늘은 오랜만에 OO좀 해야겠어.
(어설프게 밀당을 하려던 여자는 집에 가면서 후회하고 아쉬워한다.)
이것은 아주 작은 예들에 불과하다. 내말을 이해했다면 각자가 자신에 맞게 변형해서 적용하는것이 필요하다.
(2) 무조건적으로 잘해주려 하지 말것. (여성은 봉사활동의 대상이 아니다)
3. 호감의 본질
4. 안정감 쌓기
5. 매력 어필하기
6. 흔하게 범하는 실수들
여기에 계속 올릴께요.. 가끔 들어와서 보셔요 잘보셨으면 추천한방씩 해주시구요.
반응이 괜찮으면 여자편도 써 올리고 세부적인 스킬들도 써 올리도록 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