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독소리듣는 기독교인들에게...☆★☆

방민주2011.07.04
조회1,128

 <종교 때문에 남친과 헤어지게 생겼어요>

http://pann.nate.com/b201357730

 

 이 판을 읽고 밑에 달린 댓글들을 보았습니다.

 

 

 

 

 

기독교를 믿는 사람으로써 글쓴분과 기독교에 관련해 안좋은 기억, 피해를 입으신 분들께

정말 사죄드립니다.

 

 

 

 

 

 

 

 판에 믿음과 신앙 카테고리가 항상 눈에 띄었지만

항상 클릭조차 안하고 지냈어요. 이유는 뻔하죠.

진짜 모태 신앙인인 제가 봐도 '개독'소리 나옵니다.

 

 

 

 

 

언제부터 기독교가 이렇게 한심해진거죠?

 

어떻게 했길래 누가봐도 '개쓰레기'종교가 되버린거죠?

 

 

 

 

 

제 나이 이제 21살입니다.

 

 

 

 

 

정말 몇년 전까지만 해도 종교를 물어보고 답할 때

망설임 없이 대답했어요. 기독교라고.

 

 

 

 

 

 

하아...정말 창피해서 입에 달지도, 생각하기도 싫습니다.

 

 

 

 

 

 

 

도대체 왜 이렇게 되어버린건지, 미치겠습니다.

 

 

 

 

 

 

지금부터 이 글을 읽고 계신 기독교인 분들께 애정어린 소리를 하겠습니다.

(기독교를 개독이라 생각하시는 분들은 물론, 타 종교를 가진 분들, 주변인에게 강요받고 있는 분들 모두 읽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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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회가 전부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교회가 세속적인 공간이 아니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정말 말도 안되는 미친 소리입니다.

 

 

 

 

 

 

교회도 하나의 사회고, 교회 안에도 각종 범죄가 판치는 곳입니다. 

일부 몰지각한 분들이 교회 안나오면 지옥간다? 이런 소리 하면서 주변 사람들 귀찮게 만드시는데요..

 

 

 

 

 

 

제대로 알아주시길 바랍니다.

 

 

 

 

 

 

교회는 하나의 공동체이며, 같은 신앙을 가진 사람들끼리 모이는 '장소'에요.

이 '장소'는 신이 강림하는 '신전'도 아니고, 천국행 티켓을 사는 곳도 아닙니다.

벽돌로 지은 건물이구요, 전기, 수도, 세금, 뭐 하나 빠짐없이 세상과 어우러진 곳입니다.

 

 

 

 

 

 

 

'불신 지옥, 예수 천당' << 길거리에서 이 팻말보면 정말 부셔버리고 싶어요.

팻말까진 좋아요. 왜 불특정 다수에게 민폐를 끼치는 겁니까?

이런 식의 전도는 기독교를 그야말로 '개독'으로 만드는 꼴인거, 아직도 모르세요?

 

 

 

그리고 제가 링크 걸어 놓은 판의 글쓴분 경우처럼,

강요하지 마세요 제발.

 

 

 

 

 

 

 

극단적으로 얘길 해볼께요.

 

기독교인 당신, 교회에 꼬박꼬박 참석해 열심히 신앙 생활하는 당신, 여기까진 좋습니다.

 

 

 

 

아닌 사람도 분명 있다는 거 알지만

 

 

->> 기독교가 아니면 '개무시'하는 당신.

 

 

->> 잘 살지 못하는 신도는 하나님의 축복을 못받은 거라고 비웃는 당신

 

 

 

 

기독교인이 가장 큰 실수를 하는 대표적인 2가지 경우만 썼습니다.

 

 

 

 

 

 

 

 

 

 

 

 

 

 

 

 묻겠습니다.

 

'당신은 그럼, 구원 받았습니까?'

천국 갈 수 있다는 걸 확신할 수 있어요?

 

 

 

 

 

 

 

 

 

 

그럼 죽지 왜 악이 판치는 세상에서 살고 계신 겁니까?

전 이 부분에서 정말 화가나고 답답합니다.

 

 

 

 

 

 

 

 

착각하지 마세요. 왜냐구요?

 

 

 

 

 

 

 

 

조금 깊이 들어가보겠습니다.

 

 

 

 

 

 

 

 

 

 

 성경 말씀대로 우린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지음받았다, 라고 교회에서 수도 없이 듣죠.

우린 태어나기 전부터 이미 선택받은 자들은 구원을 받았다고 합니다.

 

 

 

 

 

 

'와아, 그럼 나 막 살아도 되네?!ㅋㅋ난 교회 다니니깐 내 맘대로 해도 천국갈수 있는거잖아?'

(당신은 이런 오류,생각지도 않고 있을꺼라 믿겠습니다.전 이런 사람을 겪었으니까 쓰는 겁니다)

 

 

 

 

 

 

 

 

교회에선 때론 이렇게도 설교 하세요.

'이 안에 계신 신도 여러분은 이미 구원받은 자들입니다. 그렇기에 하나님을 모르는 자들을 불쌍히 여기고 그들에게 복음을 전파해야 하는게 우리의 사명입니다.'

 

 

 

 

오우...맞는 말씀이죠. 그렇고 말구요!

 

 

 

 

 

 

 

 

하지만!!!

 

 

 

 

 

 

 

누가 믿지 않는 사람들을 괴롭히라 했죠?

예수님이 그러라고 했나요?

강요가 전도라고요? 이보세요, 우린 인간이지요? 그쵸?

1년, 하루, 한 시간, 일 초 앞일도 모르는 우린 그냥 인간이라구요.

 

 

 

 

 

 

그런 우리가 구원을 이미 선택 받았다는 걸 안다구요?

 

 

 

 

 

 

 

아뇨. 그렇지 않아요. 우린 몰라요. 아무것도 모르는 인간입니다.

그렇기에 더욱더 하나님 앞에서 겸손하게 살아야 하는 겁니다.

나조차도 내가 구원을 받았는지 안 받았는지 모르잖아요?

 

 

 

 

 

 

 

 

아직도 자신이 구원을 이미 받음을 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

몸에 무슨 마크라도 있으세요?

'나 구.원.받.음'

이렇게 뭔가 써져있는지요..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우린 아무것도 몰라요. 정말 모르잖아요?!

교회 집사님! 전도사님! 목사님! 진짜 모르잖아요?

안그렇습니까, 신학 전공자분들!!

 

 

 

 

 

 

 

아니,그럼 대체 뭘 믿고

다른 사람에게 믿으라고 강요하는 거죠?

대체 뭘 믿고 그렇게 당당하게

넌 교회 안다니니깐 지옥가! 라고 말할 수 있는 거죠?

 

 

 

 

 

 

 

당신이 잘 사는 이유가 어떻게 하나님의 축복이라 말하며,

내가 헌금을 많이 내는게 자랑마냥 떠드시냔 말입니다!!

 

 

 

 

 

 

 

 

당신 스스로 조차 구원을 받았는지 안받았는지 모르는데 말입니다!!

겸손해야되는거 아닙니까?

우리조차 천국에 갈 수 있는지를 전혀 모르는데,

 

 

 

 

 

 

 

다만, 하나님을 미리 알고 있다는 거 하나 뿐인데,

다른 사람들에게 하나님을 알릴땐 

절대적으로 겸손해야 하는 거 아니냐구요!

 

 

 

 

 

 

왜 이 '믿음과 신앙' 판에선

기독교에 피해 입은 글들만 올라오는지

인터넷 기사엔 각종 교회 비리 및 목사 범죄 등등 안좋은 일만 터지는지,

생각해보셨나요?

 

 

 

 

기독교가 왜 이렇게 몰락해가는지 아직도 모르고 계십니까..

 

 

 

 

 

 

정말 우린 겸손해져야 해요.

'우린'이 아니고

 

 

 

 

 

 

'우리부터' 겸손해져야 합니다.

 

 

 

 

 

 

 

헌금 더 낸다고,

나 잘사니깐 축복받았다고,

넌 기독교가 아니니깐 꺼지라고,

안믿으니깐 믿으라고 강요하고!!

불신지옥 예수천당 이니깐 교회 쳐 나오라고 소리치고!!!!!!!

 

 

 

 

 

 

 

지랄마세요.

제발, 부탁입니다.

 

 

 

 

이글을 읽는 당신이 남들보다 먼저 하나님을 알고 계신다면,

더 나아가 하나님을 다른 사람에게 알려주고 싶으시다면,

 

 

 

 

 

제발 겸손한 자세로, 나를 낮추고 낮춰서, 진실되게 알려주시길 간절하게 부탁드립니다..

 

 

 

 

 

 

 

 

꼭 그 '목표물'을 억지로 억지로 교회에다 끌어앉혀서 알려주려고 하지 마세요.

하나님을 '아직' 모르는 사람들에게 강요하고 괴롭혀서 교회 오게 한다 한들, 

 하나님이 참 보기 좋아라 하시겠습니다.

 

 

 

 

 

 

내가 먼저 하나님 앞에서 겸손하고 늘 진실하게 세상을 바로 살아야 되지 않겠습니까?

기도하고, 교회에서 봉사하고 헌신하고, 물론 좋아요. 좋습니다.

 

 

 

 

 

 

문젠 교회 안에서 '뿐'이라는 것. 제발 뇌 속에 새겨주세요.

교회도 세상의 일부로 존재하는 거에요.

흔히들 교회에서 가르치는 악이 가득찬 세상의 '일부'라구요.

그런 세상에서 왕따가 되면,

지금처럼 욕먹으며 사라져가지 않겠습니까?

 

 

 

 

 

다시한번만, 제발 한번만,

내가 어떻게, 어떤 태도로 교회를 다니고 있는지, 하나님을 믿고 있는지 생각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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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길었습니다. 답답한 마음에 쓰다보니 횡설수설한 부분도 많았구요..

 

 

 

 

신앙생활 잘 하고 계신 분들껜 본의 아니게 죄송한 말이 됐습니다.

그러나 이미 잘 하고 계신 신앙생활을, 이 글을 통해 좀더 깊이 있게 생각해보는 시간이 됐으면 합니다.

 

 

 

 

 

자만하는 게 아닙니다. 전 잘못된 믿음 태도로 다른 사람에게 안좋은 스멜을 풍기는 분들에게

그 믿음을 다시 점검해보시라고 부탁드리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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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 종교를 갖고 있는데, 혹은 무교인데,주변인, 친인척, 가족들에게 교회 나오라고, 예수 믿으라고 강요 받으시는 분들,

 

 

 

 

 

부끄럽지만 제 글을 토대로 그 분들에게 여쭤봐 주시겠어요?

대체 뭘 믿길래 그렇게 확신하냐구요. 하나님을 믿는 다면서 왜 겸손하지 않냐구요. 따져주세요...

 

  

그러고 나서 이 글을 ctrl + c, v 해서 저장해놨다가 보여주세요.

생각이 그나마 깨어있는 분이라면, 깊이 생각해보실꺼에요..

 제발, 그러길 바랍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기독교가 욕먹는 것도, 욕먹을 짓을 하는 것도,

하나하나가 우리 기독교인들이 정말 세상을 잘못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어리석은 행동 때문에 상처를 입고 계신 분들께 다시한번 진심으로 사죄드립니다...

 

쓰다보니 벌써 아침이 다가오네요..

누구에게나 힘든 월요일입니다.

장맛철인데 감기 조심하시고,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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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댓글 다신 분...

 

제가 쓴 글의 의도를 파악하지 못하신 것 같습니다. 우리야 어려서부터 신앙을 가져왔고 그렇게 자라왔지만, 전혀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들이 일명 '개독'소리 듣게 만드는 신도들로 인해서 더더욱 하나님을 안믿게 되는 현상이 안타까워 쓴 글입니다.

 

<님이 잘못 생각하고 있는게 있는데.. 바로 그겁니다..

교회 다닌다는거 자체로 구원받앗고 저사람은 교회다니니까 잘살고 부유할것이다.

교회 다닌다는거 자체로 , 주여 주여 하는자마다 천국 가는거 아니거든요.. 성경에도 나와있구요

그리고 교회다니는 사람들도 세상사람들과 똑같이,

나쁜생각,행동,말 합니다.. 왜냐구요..? 똑같은 인간이기 때문이죠..

물론 안그러시는분 있습니다.. 나쁜것들을 저질러도,, 다시 회개하고 ,, 기도하고,, 또 죄를 짓고,

어쩔수 없다는,, 것이죠.. 정말 깨끗하게 사는건 정말 어려운겁니다.. 인간이라서,,

그래서 교회를 다니고 기도를 하고 성경말씀을 듣고 거기에 따라 살려고 노력하는것이죠.>

 

 

 

제 글에서 쓴 방향과 같은 말인데 왜 굳이 이걸 지적한다고 쓰셨는지...

 

 

제 요지는 "하나님을 먼저 알고 사는 사람이 아직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에게 믿음을 강요하는 건 잘못된 것이다." 이겁니다.

 

제가 말한 내용은 예수님의 죄사함, 하나님이 우릴 만드신 목적, 그 후를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사회에서 묻히고 있는 기독교에 대한 현상의 원인 중 제일 크다고 생각하는건

부패, 범죄 이런걸 다 떠나서,

 

하나님을 전파할 때, 왜 먼저 겸손한 태도를 갖지 않느냐는 거죠.

겸손하다면, 강요식의 전도가 가능하다고 생각하세요?

 

불신지옥 예수천국,

맞는 말입니다. 이 말을 믿지 않는게 아닙니다!

저만 깨달으면 어디에 씁니까?

기독교의 사명은 하나님을 널리 알려 기독교화를 이루는 건지는 아시죠?

 

근데 그 사람 복잡한 거리에서

확성기 크게 틀어놓고 불신지옥 예수천당,

지하철에서 힘들고 지쳐있는 사람들에게 큰소리로 악을 쓰면,

믿는 저 조차도 인상을 찌푸리게 되는데, 과연 하나님을 알리는데 맞는 방식이라 생각하십니까?

 

 

저, 예수님 믿습니다.

교회를 세상의 일부라고 표현한 건

기독교 내에서도 물질만능의 끝을 달리는 일부 목사들을 보아왔기 때문에 썼어요.

일부 돈많은 신도들이 헌금 많이냄을 자랑하고 잘사는걸 자랑하는걸 전 봤기 때문에 썼습니다.

 

 

제 글의 의도를 다시한번 파악해주시길 정중하게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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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댓글 다신 흠11님께..

 

어우....이 글을 제가 심판하는 내용으로 보셨군요..저 또한 제가 감히 신을 대신해 '넌 이렇고 넌 저렇다, 그러니까 넌 지옥가.' 이럴 순 없겠지요.

 

기독교 안티팬이 쓰는 글이랑 같은 글이라구요?...

그 이전엔 안티팬이 왜 생기는 것 같습니까?

우리가 하나님 자녀로써 역활을 제대로 못하고 있다는 것쯤은 알고 계시잖아요.

 

그런데 내 신앙 잘챙기고 기도만 하면 된다니요..

그런 이기주의적인 생각이 어딨습니까...

 

그리고 전 이 글을 통해 심판이니 정죄니, 따위를 하지 않았습니다.

 

의도는 왜 기독교인 우리가 개독 소리를 듣는지, 우리가 뭔 잘못을 행하고 있는지를

다시한번 생각해보잔 거였습니다.

 

제가 같은 기독교인으로써 이런 말들을 써서 올리는게 안티팬과 같다고 보십니까...

...전 진심으로 안타까워서 쓴 글이었고,

누구보다 기독교의 사명을 갖고 세상에 퍼트리려 하는 사람입니다.

 

님 댓글을 보고 좀 섭섭해요..

안티팬은 자신의 안좋은 교회 생활, 혹은 기독교로 인해 받았던 스트레스로 인해

세상의 관점에서 기독교를 까지 않습니까?

 

전 우리가 믿고 생활하는 태도가

과연 옳은 것인가, 질문한거에요.

 

아마 제 글에서 말한

구원을 받았느냐 안받았느냐에 따른 제 믿음을 의심하시는 거 같은데,

 

의도가 왜곡되어 전해지는게 안타깝습니다.

포커스가 '우리가 왜 하나님의 자녀로써 겸손한 태도를 지녀야 하는가'가 아니라서 씁쓸합니다...

 

 

이런 글을 쓰는 저를 너무 안좋게만 생각하지 말아주세요.

기독교인들끼리 이런 저런 쓴소리조차 오가지 않는다면,

변화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책 한권 소개해드릴께요..

<<교회 속의 세상, 세상 속의 교회>>, 김두식 지음

 

물론 제 글이 여기에 입각해서 쓴 글은 아닙니다.

그동안 제가 바라봤던 시선과 의문들을 정리 하지 않고 쏟아내서

오해가 많을 거라 생각합니다.

 

제가 기독교를 안좋게 말했다고 해서

순수 안티팬처럼 욕만 해댄게 아니잖습니까...

 

부디 제 애정어린 글을 이해해주시고,

이런 글을 썼다고 저를 미워하지 마시길 부탁드려요...

 

혹시나 제가 님에게 쓴 글 중에

빈정상하게 했거나 상처가 됐다면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기독교에 대해 비판적으로 썼다고 해서,

제 신앙까지 나쁘게 생각하지 말아주세요...

전 님의 믿음을 심판하려 쓴 게 아니란 것, 알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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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그럼 전 어떤 태도를 취해야 올바른 기독교인이 될 수 있는 건가요?그리고 기독교인은 자신이 믿는 종교가 타인에 의해서  왜곡된 종교가 되고 깊은 수렁에 빠져도 가만히 보고만 있어야하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