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보고 절도죄라네 참 .................

이세미2011.07.04
조회143

나 정말 이런거 안 쓰는 사람인데 너무 어이가 없어서 글 올립니다

 

지방에 있는 대학교를 다니는 대학생입니다.

 

백화점에 한 9일 정도 판매사원으로 일을 했습니다.

 

매니저가 성격이 아주 많이 세서 스트레스 많이 받았습니다.

 

저랑 맞지도 않았구요

 

어떤 이유에서건 9일 하고나서 그냥 잠수탔습니다.

 

제 잘못입니다.

 

변명 집어치우고 그냥 안 나갔습니다. 약속을 깨버린 것이지요.

 

문제는 여기부터 입니다.

 

우리는 매장 옷을 유니폼으로 입습니다.

 

근데 그 옷에 뭐가 묻어서 집으로 그냥 입고 와서 드라이를 맡기려고 갖고 있었습니다.

 

그 다음날 우발적으로 출근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바지도 제가 갖고있었습니다.

 

근데 저는 알바비는 받아야겠다 해서 최저임금 계산해서 문자를 보냈지요. 바지값을 빼서.

 

그랬더니 새벽 3시에 전화가 와서 무조건 넌 절도죄니까 난 경찰에 신고하겠다라고 하시네요.

 

참 어이가 없네요.

 

솔직히 무섭습니다. 매장의 매니저가 정말 독하게 산다고 느껴져서 이 사람이 무섭네요.

 

무단으로 안 나간 것은 제 잘못이지만 저보고 전화로 도벽이 있으니 뭐 경찰이 심판해주겠지 하면서,

 

솔직히 모욕감 느낍니다. 스트레스구요.

 

근데 웃긴 건 저 안나간 바로 그날 알바천국에 올리셨더라구요.

 

휴 ,   답답합니다. 

 

절도죄가 성립하지 않는다고 믿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