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좋지 않은글로 쓰게되어 저도 유감입니다 생각하고 또 해봐도 소름이 끼칩니다 다이어리에 쓰라는 분들 계실거 같네요 그걸로 분풀이가 안되어 톡커님들께 조언을 구하자하네요 20살 여자입니다 그사람을 만난건 3월달이였구요 저보다 4살이 많습니다 4살차이는 궁합도 안본다고 하지요 네. 처음엔 저도 좋았습니다 마냥 잘해주고 나에게 무슨말이라도 이쁘게 해주고 나를 챙겨주려하고 뭐든 나에게 해주려고 하는 모습이 마음에 들어 사귀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좀 지나고 나서 데이트할때 돈 문제로 싸웁니다 저는 의류쪽에 종사해서 한달에 150정도 벌었구요 (하지만 이사람을 만난다고 그만두게되었지요. 많이보면 좋겠다는 그사람의 말에 의하여) 그사람은 공장에서 일해 한달에 세금때면 90? 조금 넘는 돈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그 돈도 차할부값으로 들어가고 휴대폰값 또 데이트 비용 부담 되서 그렇게 투정부렸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일을 그만두고 나서 조금씩 용돈으로 받는거가지고 도시락이며 컵케익이며 옷이며 기름값이며 데이트비용 저도 냈습니다 그렇게 생각없는 20살은 아니였으니까요. 툭하면 기름이없어서 널 못보러가겠다 돈이 없어서 널 못보겠다 이런식이라 저도 돈 구하려고 애를 썻어요 도중에 일을 구하려 하였으나 만나는시간이 잦지않다는 핑계로 일도 못하고 있었구요 그사람 지인들도 다 나를 잘만났다 기름값챙겨주는 여자가 어디있고 이해해주는 사람이 어딨느냐 저도 성격이 그리 좋지는 않습니다 친구들이랑 술마실돈은 있고 저랑 데이트할돈은 없는게 말이 되질않잖아요. 그리고 술만 마시면 툭하면 화내고 짜증내고 질려버렸어요 그리고 싸우고 헤어지고 다시 만나기를 3~4번 정도 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크게 싸우게 되어 정말 이별 아닌 생 이별을 했죠 저 힘들게 하는게 싫어 그만 만나자고 하더군요 근데 저도 그런 일상이 질려버리고 맨날 싸우고 화해하는것도 한 두번이죠 항상 그런일들이 찾아오니 저도 힘들었습니다 이별은 자기가 먼저 말하고 저도 그러자고 하니 '참 알았다 내같은 나쁜남자 만나지말고 착한남자 만나라' 하더군요 어이가 없었습니다 이별을 말해놓고도 내가 매일같이 잡다가 잡아주지 않으니까 저런말을 하더군요 정을 주니 마음달라하여 마음주니 몸도 달라하였습니다 솔직히 무서웠지만 그사람 너무 사랑하기에 줘버렸습니다 이것도 제가 잘못한거지요 그리고 몇일뒤 꿈을 꿨습니다 강아지 몇마리가 품에 안기는 꿈이였는데 이상하다싶어 쳐보니 태몽일수도 있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마법할 주기인데 안하길래 임신테스트기를 덥석 사서 테스트를 하니 2줄이 나오더군요 임신인겁니다 그사람에게 다시는 연락하지않으려했는데 알다시피 저 20살입니다 연락한 저도 잘못이 있지요 연락해서 애를 가졌다고 하니 지워야지 어쩔거냐며 저보고 오히려 뭐라고하더군요 지 아는여자애 친구가 지운곳이 있다며 가자며 저도 헤어지고 겨우 직장 구했거든요 근데 9시에 가서 회의하고 기획하고 나면 언제 마칠지는 랜덤입니다 이번주내로 안가면 저 알아서 하더라구요 (주가 지나면 돈이 더 올라간다고) 하 진짜 이때까지 제가 뭘 바라보고 이사람과 사랑을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때부터 정이 떨어지기 시작했습니다 내가 무슨말을 바라고 연락한게 내잘못이라며 내가 낳든 지우든 알아서 하겠다고 하니까 나중에와서 지랄하지마라 니얼굴 꼴도보기싫으니까 뭐든지 일있으면 니혼자 해결해라 니랑 장기간 연락하기싫다 돈은 안필요하나 하더군요 톡커님들도 알다시피 낙태 불법입니다. 한다고쳐도 부르는게 값이고 너무 힘이 들어 연락을 한것인데 서로 합의하에 관계를 맺고 그 이후에 실수하여 애가 생긴것인데 아무래도 지 핏줄인데 너무 심하게 얘기를 하더군요 그래서 저도 혼자저지른일도 아니고 같이한것이니 달라고 하니까 저 6 그사람 4 로 하자더군요 이번주에 못가니까 다음주로 가야되면 더 돈이오르니까 그건 내 책임이다 하면서요 그래서 얼굴보기싫다고 하니까 애지우는거 자기 눈으로 봐야믿겠답니다 그래서 제가 진단서때고 팩스로 보내줄테니 확인하고 돈붙이면 되잖냐 하니까 자기 돈 들어가는건데 어떻게 그러냐고 합디다 그것도 알겠다하였습니다 그런데 그사람집에 제 바람막이와 시계를 놔두고 간게 있었습니다 바람막이는 자기가 춥다고 들고간것인데 이번에 어머니께서 등산을 가셔서 내가 필요하다고 하니 그사람이 나에게 선물해준 명품가방을 내놓으면 주겠다는겁니다. 저는 선물한것이 아니라 분명 빌려준거고 그사람은 저를 한때 좋아했을때 사준 가방이구요 자기엄마 주겟다고 달랍니다 저도 그 가방에 미련없습니다. 그래서 제가 일이 일이다보니 상황이 안된다고 내일 일어나서 택배보내겠다고하니 그사람도 그때 보내겠답니다 엄마가 등산가야되는데 너희집에 있다고했다 찾아오란다 하니까 제친구한테 대신줄테니 니가방 친구한테 줘라고 하는겁니다 휴 진짜 그 가방이 뭐라고 그땐 저 좋다고 사준 가방인데 한순간에 그냥 거래품이 되어버렸네요 그래서 저도 다필요없고 그거 니가입든 버리든 하라고 했습니다 진짜 사람이 일때문에 상황이 안되어서 그러는건데 절대 이해같은거 해주지않더군요 알겠다고 하더니 내가방 니도 잘쳐매고 다녀라 하더군요 저도 더이상 할말이 없었습니다 소름끼치고 남자만나기가 무섭고 한순간의 실수로 이렇게 인생을 망치게 되는거구나 하고 절실히 느꼇구요 저 빠른이라 19살이구요 친구들은 20살입니다 어떻게 법적으로 조치는 안될까요? 지금 상황이 너무 당황스럽구요 톡커님들의 조언을 얻고싶네요 아무한테나 이렇게 터놓고 말할수도없고 여기라도 말하게 되서 속이 좀 시원합니다 너무 힘드네요 어떻게 견뎌내야하죠 ... 1
임신까지 시켜놓고 더 당당한 남자, 소름끼치네요
안녕하세요
좋지 않은글로 쓰게되어 저도 유감입니다
생각하고 또 해봐도 소름이 끼칩니다
다이어리에 쓰라는 분들 계실거 같네요 그걸로 분풀이가
안되어 톡커님들께 조언을 구하자하네요
20살 여자입니다
그사람을 만난건 3월달이였구요
저보다 4살이 많습니다
4살차이는 궁합도 안본다고 하지요
네.
처음엔 저도 좋았습니다
마냥 잘해주고 나에게 무슨말이라도 이쁘게 해주고
나를 챙겨주려하고 뭐든 나에게 해주려고 하는 모습이
마음에 들어 사귀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좀 지나고 나서 데이트할때 돈 문제로 싸웁니다
저는 의류쪽에 종사해서 한달에 150정도 벌었구요
(하지만 이사람을 만난다고 그만두게되었지요. 많이보면 좋겠다는 그사람의 말에 의하여)
그사람은 공장에서 일해 한달에 세금때면 90? 조금 넘는 돈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그 돈도 차할부값으로 들어가고 휴대폰값 또 데이트 비용 부담 되서
그렇게 투정부렸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일을 그만두고 나서
조금씩 용돈으로 받는거가지고 도시락이며 컵케익이며
옷이며 기름값이며 데이트비용 저도 냈습니다
그렇게 생각없는 20살은 아니였으니까요.
툭하면 기름이없어서 널 못보러가겠다
돈이 없어서 널 못보겠다
이런식이라 저도 돈 구하려고 애를 썻어요
도중에 일을 구하려 하였으나 만나는시간이 잦지않다는
핑계로 일도 못하고 있었구요
그사람 지인들도 다 나를 잘만났다
기름값챙겨주는 여자가 어디있고 이해해주는 사람이 어딨느냐
저도 성격이 그리 좋지는 않습니다
친구들이랑 술마실돈은 있고 저랑 데이트할돈은 없는게
말이 되질않잖아요. 그리고 술만 마시면 툭하면 화내고 짜증내고
질려버렸어요 그리고 싸우고 헤어지고 다시 만나기를 3~4번 정도 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크게 싸우게 되어 정말 이별 아닌 생 이별을 했죠
저 힘들게 하는게 싫어 그만 만나자고 하더군요
근데 저도 그런 일상이 질려버리고 맨날 싸우고 화해하는것도
한 두번이죠 항상 그런일들이 찾아오니 저도 힘들었습니다
이별은 자기가 먼저 말하고
저도 그러자고 하니 '참 알았다 내같은 나쁜남자 만나지말고
착한남자 만나라' 하더군요 어이가 없었습니다
이별을 말해놓고도 내가 매일같이 잡다가 잡아주지 않으니까
저런말을 하더군요
정을 주니 마음달라하여 마음주니
몸도 달라하였습니다
솔직히 무서웠지만 그사람 너무 사랑하기에 줘버렸습니다
이것도 제가 잘못한거지요
그리고 몇일뒤 꿈을 꿨습니다
강아지 몇마리가 품에 안기는 꿈이였는데 이상하다싶어
쳐보니 태몽일수도 있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마법할 주기인데
안하길래 임신테스트기를 덥석 사서 테스트를 하니
2줄이 나오더군요
임신인겁니다
그사람에게 다시는 연락하지않으려했는데
알다시피 저 20살입니다
연락한 저도 잘못이 있지요
연락해서 애를 가졌다고 하니
지워야지 어쩔거냐며 저보고 오히려 뭐라고하더군요
지 아는여자애 친구가 지운곳이 있다며
가자며
저도 헤어지고 겨우 직장 구했거든요
근데 9시에 가서 회의하고 기획하고 나면 언제 마칠지는 랜덤입니다
이번주내로 안가면 저 알아서 하더라구요
(주가 지나면 돈이 더 올라간다고)
하
진짜 이때까지 제가 뭘 바라보고 이사람과 사랑을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때부터 정이 떨어지기 시작했습니다
내가 무슨말을 바라고 연락한게 내잘못이라며
내가 낳든 지우든 알아서 하겠다고 하니까
나중에와서 지랄하지마라 니얼굴 꼴도보기싫으니까
뭐든지 일있으면 니혼자 해결해라
니랑 장기간 연락하기싫다 돈은 안필요하나 하더군요
톡커님들도 알다시피 낙태 불법입니다.
한다고쳐도 부르는게 값이고 너무 힘이 들어 연락을 한것인데
서로 합의하에 관계를 맺고 그 이후에 실수하여 애가 생긴것인데
아무래도 지 핏줄인데 너무 심하게 얘기를 하더군요
그래서 저도 혼자저지른일도 아니고 같이한것이니
달라고 하니까
저 6 그사람 4 로 하자더군요 이번주에 못가니까 다음주로 가야되면
더 돈이오르니까 그건 내 책임이다 하면서요
그래서 얼굴보기싫다고 하니까 애지우는거 자기 눈으로 봐야믿겠답니다
그래서 제가 진단서때고 팩스로 보내줄테니 확인하고 돈붙이면 되잖냐 하니까
자기 돈 들어가는건데 어떻게 그러냐고 합디다
그것도 알겠다하였습니다
그런데 그사람집에 제 바람막이와 시계를 놔두고 간게 있었습니다
바람막이는 자기가 춥다고 들고간것인데 이번에 어머니께서 등산을 가셔서
내가 필요하다고 하니 그사람이 나에게 선물해준 명품가방을 내놓으면 주겠다는겁니다.
저는 선물한것이 아니라 분명 빌려준거고
그사람은 저를 한때 좋아했을때 사준 가방이구요
자기엄마 주겟다고 달랍니다
저도 그 가방에 미련없습니다. 그래서 제가 일이 일이다보니
상황이 안된다고 내일 일어나서 택배보내겠다고하니 그사람도 그때 보내겠답니다
엄마가 등산가야되는데 너희집에 있다고했다 찾아오란다
하니까 제친구한테 대신줄테니 니가방 친구한테 줘라고 하는겁니다
휴
진짜 그 가방이 뭐라고
그땐 저 좋다고 사준 가방인데 한순간에 그냥 거래품이 되어버렸네요
그래서 저도 다필요없고 그거 니가입든 버리든 하라고 했습니다
진짜 사람이 일때문에 상황이 안되어서 그러는건데
절대 이해같은거 해주지않더군요
알겠다고 하더니 내가방 니도 잘쳐매고 다녀라
하더군요
저도 더이상 할말이 없었습니다
소름끼치고 남자만나기가 무섭고 한순간의 실수로
이렇게 인생을 망치게 되는거구나 하고 절실히 느꼇구요
저 빠른이라 19살이구요 친구들은 20살입니다
어떻게 법적으로 조치는 안될까요?
지금 상황이 너무 당황스럽구요 톡커님들의 조언을 얻고싶네요
아무한테나 이렇게 터놓고 말할수도없고 여기라도 말하게 되서 속이 좀 시원합니다
너무 힘드네요
어떻게 견뎌내야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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