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비게이션A/S점의 횡포...무조건 배째!!!!

김소영2011.07.04
조회214

똥 밟았다 생각하고 참아야하는건지... 소비자의 무서움을 봬(?) 줘야할찌...

 

네비가 첫화면에서 다음화면으로 넘어가지않아 경기도 파주 교하읍 문발리 70-6에 위치하는 한 네비게이션 수리점(개인운영점)에 의뢰했습니다.

맵이 삭제되서 그럴수도 있으니 포맷해보겠다하여 한참 테스트해보더니, 맵문제는 아닌것같다...하루면 수리되니 맡겨야 할것같다 하였습니다.

저는 집에 용인이라 그냥 가져가려고 하였는데, 수리점 사장이 현대유비스 업체가 부도나서 수리할곳도 없다..그냥 여기 맡기면 다른이상 점검도 싹해주해고 하루만에 고쳐서 택배보내주겠다 하길래...부도난 회사 제품 맡길곳 찾는것도 힘들겠다 싶어 그럼 꼭 빨리 수리 부탁하고는 돌아왔습니다.

수리의뢰한지 3일이 지나도 연락이없어 전화를 했더니, 사장이없어 다시 전화주겠다 하여 기다리기를 이틀 금요일 전화가와서 수리비용 6만원이 드니 비용을 입금해야 고치겠다는 겁니다.

너무 화가났지만 여태 기다린거 참고 6만원을 입금해주니, 금요일 택배보내는 시간이 지났기때문에 토요일 보내면 월요일이나 화요일에 도착한다는 겁니다.

그 다음주 월요일 혹시나 싶어 택배 보냈는지 전화하니 보냈다길래 안심하고 기다리는데, 화요일에도 택배가 안와서 이상하게 생각하고 전화를 하여 택배번호를 알려달랬더니, 택배가 누락이 되었다는 겁니다.

소비자를 우롱한다는 생각에 이런식으로 일을 하면 어떻게 하냐고 뭐라했더니, 수리점 사장은 오히려 화를 내면서 수리맡기는 네비가 니것만 있는것도 아니고, 수리하다보면 늦을수도있는데, 뭐 이것가지고 난리냐는 것입니다.

일단 네비받고 다시 통화하자 한후 기다려서 도착한 네비 상자는 일반 우체국 상자에 "취급주의" 스티커도 안붙혀져온 상태였습니다. 물론 수리내역서와 입금확인증도 하나없었습니다. 왜 수리내역서가 없냐했더니 본인들이 고친게 아니라 A/S를하는 기사가 고쳐서 보냈기때문에 본인들은 모르겠다 하였습니다. 그래서 타 대리점에 알아보니 현대유비스는 부도나지도 않았고, 현대유비스 전용 수리점도 있었습니다.

여기까지 당한것도 너무 억울했지만, 어차피 수리해서 도착한 물건을 가지고 더 문제삼고 싶지않아 조용히 전화를 끊고는 네비를 확인해보니, 처음맡긴 첫화면서 넘어가는건 잘되었지만, 더 큰 문제가 생겨왔습니다.

 

액정에 검은 점과 줄이 나 있는것이였습니다. 이건 액정도트 불량처럼 검은색 액이 점점 퍼지는 것이였습니다. 너무 황당해서 전화를 하였더니, 본인들은 수리맡긴것만 수리했지 다른건 안건드렸기때문에 대리점측 잘못은 전혀없으며, 소비자가 쓰다가 고장이 날수도있는 시점에 보냈기때문에 하나는 수리했지만, 또 다른 하나가 고장이 난것이다라는 황당한 소리를 하는 것입니다.

그건 당신들 생각이지않느냐, 고장이 날 경우의 수는 택배도 다른것도 있지않냐고 했더니 대답안합니다;;

또한 현재 나타난 액정문제는 첫화면에서는 확인을 못하고, 다음화면으로 넘어가봐야 하는데 맡길때는 첫화면밖에 볼수없었기 때문에 액정이 고장난 상태에서 맡긴걸수도 있다하는 것입니다.

그게 말이되냐고 따지면서, 맡길때는 첫화면에서 이상이 없었는데, 왜 지금은 첫화면부터 액정문제가 이상이 있냐고 따지면서 제가 수리후에 점검 안했냐니깐, 수리한 네비들이 많은데 다 어떻게 보냐면서 말꼬리만 잡고, 대화자체가 통하지 았습니다.

그러면서 당장쓰는데 이상없으니 그냥 참고 쓰라는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는 것이었습니다.

 

소비자보호원에 접수하여 상담사가 대리점 사장과 통화를 했지만, 네비 수리점 사장은 황당해서 대꾸하기도 싫다는 식으로 배째라 입니다.

 

신경쓰는것도 이제는 지쳐서 똥밟았다 생각하고 넘기려해도, 이런 개인수리점의 횡포가 갈수록 심해지고, 특히 이 사장같은경우 애초에 거짓말 일색으로 본인 수리비 챙기기에만 급급한걸 보니, 이걸 참고 넘기기에는 억울하고 분한감정이 많이 앞섭니다.

이거 어떻게 해야하나요??

소비자보호원에 접수해도 안되고;;; 이제는 민사소송 남았는데...이거 어떻게 처리해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