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MARGIN-TOP: 2px; MARGIN-BOTTOM: 2px} 연산로터리에 위치한 낙지요리 가게 장수비결 낙지 입니다 작년만해도 이자리에 감자탕 가게가 있었는데 바뀌었군요, 연산 5거리 특성상 굉장히 막히는 구간중 하나입니다 그래서 주차문제도 상당한데, 주차는 가게 밑 안쪽 골목에 주차하시면 됩니다 실내에 들어서면 이런 모습, 예전 감자탕집 인테리어에서 크게 바뀐것 같진 않습니다 입구 카운터쪽엔 뒤쪽으로 각종 문서들과 예약판이 보이고 낙지효능에 관련된 안내판도 보입니다 메뉴판은 간단하군요, 산낙지 전골을 위주로 메뉴가 짜여져 있습니다 낙지볶음도 5,000원으로 저렴하군요 기본세팅입니다 계란말이도 부드럽고 두툼해 괜찮았고 나오자마자 싹쓸이 당했던 콘샐러드, 미역줄기무침, 김치, 고추도 보이네요 산낙지전골 小자 (30,000) 입니다 사진 촬영을 위해 살짝 열어서~~~ 제일 작은 사이즈 임에도 양이 꽤 됩니다 3명은 충분히 먹을만 하겠네요 각종 사리류들도 추가 가능하지만 기본적으로 떡도 들어있습니다 조금 끓여서 익으면 낙지부터 잘라주십니다 그리고 이때가 가장 먹기 좋다며 낙지부터 드시라고 하시네요 오징어나 낙지나 요런것들은 오래 끓이면 질겨지죠, 공기밥은 역시나, 비벼먹기 좋게 냉면그릇에 세절김과 함께 나옵니다 중간중간에 먹었던 이 무도 좋았네요 집어먹기 좋고, 개당 양도 씹어먹기 딱 좋았습니다 국물 맛은 보이는 색과 다르게 맵지 않았으며, 오래도록 먹어도 매운맛이 올라오는, 그런 맛은 아니였습니다 잘 우려낸 육수에 각종 해산물들이 같이 끓여지니 국물은 시원한편이었고 삼삼하니 누구나 편하게 먹을수 있을 그런 맛 이었습니다 라면 사리를 주문하니 살짝 익혀진 라면 사리와 대파, 쑥갖이 함께 나오고, 육수도 같이 부어주십니다 라면사리도 원래는 처음에 같이 주문 하려했지만 주문 받으시는 이모님께서 '전골양이 많아서 다같이 끓여지면 넘치고, 나중에 주문해서 넣는게 좋다' 라고 하셨는데 그게 맞네요, 라면도 거의 다 먹고, 볶음밥 하나를 주문합니다 냉면 그릇에 요것들을 담아와, 기존에 있던 건더기들은 따로 덜어내고, 준비해온 밥을 부어서 볶아주십니다 살짝 기름지긴 했지만 괜찮았습니다 기존의 가게들은 당근이나 각종 야채들도 다져서 넣어주곤 하는데, 여긴 깔금하게 푸부 듬뿍, 김, 김치를 볶아주네요 후식으로 수정과를 내어 줍니다 이곳은 맛도 맛이지만 서비스가 좋았던 가게 였습니다 주방 요리사로 보이시는 분께서 자주 홀쪽을 보시며 부족한게 없는지 여쭤보시는 모습이 좋았습니다 직원들 교육이 잘 된듯하였고 일단 서비스가 좋았습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이라면 기존의 낙지나 전골류들의 메뉴들은 거의다 똑같았습니다 어짜피 이곳 연산동은 유흥가이기 때문에 안주나 해장 손님이 많겠죠, 간혹 가족손님들도 있겠구요, 제가 이런 가게를 한다면 남들 다하는 전골, 볶음류 보다는 신메뉴를 개발해서 집중 할텐데, 감자탕도 6천원짜리가 있듯이 낙지탕같은 메뉴를 만들어서 6천원 정도에 날려도 좋을듯 합니다 간단히 한그릇하거나친구끼리 다른 메뉴를 원할때.. 결론적으로 이곳은 육수 자체가 잘 뽑아져있어서, 누구나 부담없이 즐길수 있는 곳입니다
[부산/연산동] 장수비결낙지 - 몸보신,해장,안주용 낙지전골
연산로터리에 위치한 낙지요리 가게
장수비결 낙지 입니다
작년만해도 이자리에 감자탕 가게가 있었는데 바뀌었군요,
연산 5거리 특성상 굉장히 막히는 구간중 하나입니다
그래서 주차문제도 상당한데, 주차는 가게 밑 안쪽 골목에 주차하시면 됩니다
실내에 들어서면 이런 모습, 예전 감자탕집 인테리어에서
크게 바뀐것 같진 않습니다
입구 카운터쪽엔 뒤쪽으로 각종 문서들과
예약판이 보이고 낙지효능에 관련된 안내판도 보입니다
메뉴판은 간단하군요, 산낙지 전골을 위주로 메뉴가 짜여져 있습니다
낙지볶음도 5,000원으로 저렴하군요
기본세팅입니다
계란말이도 부드럽고 두툼해 괜찮았고
나오자마자 싹쓸이 당했던 콘샐러드, 미역줄기무침, 김치, 고추도 보이네요
산낙지전골 小자 (30,000) 입니다
사진 촬영을 위해 살짝 열어서~~~
제일 작은 사이즈 임에도 양이 꽤 됩니다 3명은 충분히 먹을만 하겠네요
각종 사리류들도 추가 가능하지만
기본적으로 떡도 들어있습니다
조금 끓여서 익으면 낙지부터 잘라주십니다
그리고 이때가 가장 먹기 좋다며 낙지부터 드시라고 하시네요
오징어나 낙지나 요런것들은 오래 끓이면 질겨지죠,
공기밥은 역시나, 비벼먹기 좋게
냉면그릇에 세절김과 함께 나옵니다
중간중간에 먹었던 이 무도 좋았네요
집어먹기 좋고, 개당 양도 씹어먹기 딱 좋았습니다
국물 맛은 보이는 색과 다르게 맵지 않았으며,
오래도록 먹어도 매운맛이 올라오는, 그런 맛은 아니였습니다
잘 우려낸 육수에 각종 해산물들이 같이 끓여지니
국물은 시원한편이었고 삼삼하니 누구나 편하게 먹을수 있을
그런 맛 이었습니다
라면 사리를 주문하니 살짝 익혀진 라면 사리와
대파, 쑥갖이 함께 나오고, 육수도 같이 부어주십니다
라면사리도 원래는 처음에 같이 주문 하려했지만
주문 받으시는 이모님께서
'전골양이 많아서 다같이 끓여지면 넘치고, 나중에 주문해서 넣는게 좋다'
라고 하셨는데 그게 맞네요,
라면도 거의 다 먹고, 볶음밥 하나를 주문합니다
냉면 그릇에 요것들을 담아와, 기존에 있던 건더기들은 따로 덜어내고,
준비해온 밥을 부어서 볶아주십니다
살짝 기름지긴 했지만 괜찮았습니다
기존의 가게들은 당근이나 각종 야채들도 다져서 넣어주곤 하는데,
여긴 깔금하게 푸부 듬뿍, 김, 김치를 볶아주네요
후식으로 수정과를 내어 줍니다
이곳은 맛도 맛이지만
서비스가 좋았던 가게 였습니다
주방 요리사로 보이시는 분께서 자주 홀쪽을 보시며
부족한게 없는지 여쭤보시는 모습이 좋았습니다
직원들 교육이 잘 된듯하였고
일단 서비스가 좋았습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이라면
기존의 낙지나 전골류들의 메뉴들은 거의다 똑같았습니다
어짜피 이곳 연산동은 유흥가이기 때문에
안주나 해장 손님이 많겠죠, 간혹 가족손님들도 있겠구요,
제가 이런 가게를 한다면
남들 다하는 전골, 볶음류 보다는 신메뉴를 개발해서 집중 할텐데,
감자탕도 6천원짜리가 있듯이
낙지탕같은 메뉴를 만들어서 6천원 정도에 날려도 좋을듯 합니다
간단히 한그릇하거나친구끼리 다른 메뉴를 원할때..
결론적으로 이곳은 육수 자체가 잘 뽑아져있어서,
누구나 부담없이 즐길수 있는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