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PS 알바생의 비애

VIPS2011.07.04
조회2,187

안녕하세요ㅋㅋ 저는 판도 처음이자 톡도 처음임미다

저는 학생의 신분이구요, 음 빕스에 다니는 언니오빠들도

모두 다 톡을 볼수도 있으니, 어디인지는 밝히지 않을게요ㅋㅋㅋ이해해주실거죠?

 

전 이제 입사한지 한달가량 되어갑니다. 아직 사원번호도 안나온

파릇파릇한 풋내기죠ㅋㅋㅋㅋㅋ저희 빕스는 그다지 크지않아요

그냥 어느정도, 이 또한 말하면 바로 알 것 같기에 말하지 않겠슴당

 

 

제가 이렇게 글을 올리는 이유는 즉슨 그냥 제 한을 풀고자합니다 -,-

 

 

 이제 한달가량이 되어 어느 정도 일은 손에 익었어요ㅋㅋ

처음엔 모든것이 버벅버벅 주문을 받는 것도 버벅버벅 인사를 하는ㄱ 것도

버벅 거렸었습니다ㅋㅋㅋㅋ정말 너무 긴장해서

'환영합니다 빕스입니다.' 라고 크게 외쳐야 하는 전 너무 긴장한나머지

' 환영합니다 실례합니다. ' 라고 크게 외쳤죠 ㅋㅋㅋㅋㅋㅋㅋ진ㅉ ㅏ쪽팔렷어요 고객들한테 접시를 치우러 갈때나 뭐이래저래  갈때 모두다

'실례합니다' 를 말하고 들어가는게 습관적이라서 저도 모르게 가끔 저렇게 말이 나오곤 해요............. 요즘도 가끔.............

 

자 이제 부터 본격적인 저의 '한' 이 담긴 ㄴ용입니다ㅡㅡ

 

입사한지 얼마안되어, 5일째 였엇을거에요ㅋㅋㅋ 저는 항상

백1 백2를 도 맡아햇죠 아눈물..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오랫동안 처받혀 잇던 저엿던터라 홀로 나가기로 햇죠 전 주방이 아니닌까요ㅋㅋㅋㅋ 나가서 이제 거기서 일을 좀 잘하는 언니를 따라다니고 저 언니가 하는 행동과 말투를 그대로 보고 배우라고 하시더군요...ㅋ.....전 엵심히 따라다녓죠 그러던 도중

51번 테이블 고객님께서 아무것도 모르는 저를 부르시더라구요

 

'저기요 아가씨'

 

'저기요 아가씨'

'저기요 아가씨'

'저기요 아가씨'

'저기요 아가씨'

'저기요 아가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떨리는ㅁ ㅏ음으로 '네 고객님^ㅡ^' 꽃같은 샤방샵방한미소를 날리며 고객님에게 다가갔음ㅋㅋㅋㅋㅋㅋㅋ근데 그 남자고객님이 매우 인상이 안좋으심...속마음으로 '뭐지? 뭐잘못햇나' 햇죠; 그러닌까

 

'여기 지배인좀 불러주세요'

 

'여기 지배인좀 불러주세요'

 

'여기 지배인좀 불러주세요'

 

'여기 지배인좀 불러주세요'

 

'여기 지배인좀 불러주세요'

 

'여기 지배인좀 불러주세요'

 

이러시는거에요; 정말 처음부터 얼마나 당황스럽던지 ㄱ,래서

'아 ...예예'  하고 그 절 맡앗던 언니에게 다가가 '언니...매니저님....불르래요..'하닌까 '어디어디!?!!?!!?!'하며 눈이 동그래지시더군요...ㅋ....고객이 왕이라는 말이 틀린게 아니엇어요 ....ㅋ.... 그러고선 우리의 매니점이 달려가서

무릎을 꿇고 ( 그 사죄하는거 말고 ㅁ원래 꿇는거요 ㅋㅋㅋ) ' 아 고객님 정말 죄송합니다 5#%^#^$^$^@$#@!' 하더니 저 고객님 클레임이라고 ^_^;

사이드 쪽 모니터에 녹색불이 뜨더군요 ^^;;; 뭐 처음 홀을 나온날은 여차저차

잘 지나갔습니다.  ㅎㅎㅎㅎ

 

그리고 매니저님들 제발 여자들 빽마감....시키지맙시다..제ㅏㄹ......

진짜...하...제발....ㅇㅣ러지마세요;.............................진짜 이건 아니잖아요;

빽 빼는거 하면 진짜 기물닦는거 ㄴ괜찮은데 음식물...아 진짜 토할것같아요..

제발진자........양해좀................................

 

이까지만 쓰고 반응이 좋으면....더 올릴게요..ㅎㅎㅎ 반응ㄷ오 안좋은데

점나 이렇게 써놓으면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럼 여러분들 안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