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대학교의 개념없는 학생회를 알립니다★

어쩌라고2011.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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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에 사진을 보고, 제 이야기를 보시면 이해부터 할거 같아 사진을 먼저 올립니다.

이명박 정부가 이제 막바지로 들어서면서, 공략중 하나인 "반값 등록금"의 공략으로 많은 대학생들의 환심표를 샀죠. 그런데 지금 어떻습니까? 그 공약이 제대로 시행되고 있는지 의문이 들지 않습니까?

멀쩡한 강에 삽을 갖다대고, 파고, 퍼내고, 오염시키고.. 제가 뭐 "four 大 river" 사업을 하는 바람에 국민 혈세가 무자비하게 강따라 물따라 어디론가 흘러가고 있습니다.

 이후 전국적으로 터무니 없는 대학 등록금에 대한 힘듦과 고난 그리고 시련을 표출하고 있는 상황에서

바로 이 시점에!!! 경상남도 주남동에 위치한 영산대학교는 자신당당하게! 자신들의 공략이라고 자랑스럽게 여기며, 대학등록금 인상을 "등록금 협상 결과 공시율 3.4%"의 내용과 "현실적으로는 2.9% 인상으로 부산, 경남 최저수준"이라며 자신들의 업적인 마냥 저렇게 학과마다 표시를 해뒀습니다.

 깨어있는 대한민국 대학생 여러분!! 지금 전국적으로 대학생 등록금을 어떻게든 내리려고 거품을 없애려고 하는 마당에.. 인상을 부산, 경남에서 최저수준으로 합의를 봤다는 "영산대학교 14대 총학생회"는 대체 어떤 생각으로 저렇게 자랑스럽게 표시를 해둔것일까요?

 얼마전 영산대학교 발전기금 약 13억중 1억을 발전기금으로 쓰고, 나머지의 발전기금을 쓰지도 않은 체 그대로 뒀다는 부산경남 KNN 뉴스에 보도 된 적이 있습니다. 또한 영산대학교는 등록금을 인상한 이유가 바로 "토지매입 등"의 이유로 학생들에게 등록금을 인상하여 그 인상된 등록금으로 토지매입을 했다는 것입니다.

 물론 영산대학교는 신입생들에게 장학제도가 그마나 조금 잘 되어있다는 것은 인정합니다. 그러나 아무리 생각해도 너무 하는것 아닙니까?

 누리꾼 여러분!!! 전국의 대학생 여러분!!! 그리고 영산대학교 학우 여러분!!! 우리 제발 더 이상 부모님 등골 빼먹는 행동 하지 맙시다.. 영산대학교 전국적으로 입지도 좋은 편도 아니고 나와서 요즘 취업하기 어렵습니다. 그래도 우리 후배들을 위한 좋은 학교 만들기를 위한 캠페인의 일환으로서 깨어있는 지성인들로서, 서울에 있는 반값등록금을 외치는 학우들과 함께 우리도 제발 우리 현실을 깨닫고 더 이상 썩어빠진 영산대학교 학생회와 학교의 등록금 협상보다는 학교의 주인은 우리 학생입니다!! 우리 학교 게시판이든 학교 벽보든 붙이든 우리들의 입장을 확실히 보여줌으로써 우리가 그래도 깨어있는 대학생이란 걸 우리 스스로가 지각해야 합니다.  

 

 

여러분!!! 댓글도 많이 달아주세요!! 공감도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