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컴퓨터를 켜서 시간이 좀 남을때는 항상 네이트 판을 읽는 20살 여자에요~ 매번 글을 읽다가 내가 일하는 얘기도 한번써보고 싶다는 생각을 혼자했었구.. 용기를 내서 한번써볼게요! 음... 제가 피자헛에 알바를 하기전에는... 뭐 피자헛이 패밀리 레스토랑이라고 하기에는 제 생각으론..;;; 좀 거기까진 아닌것같지만 저희 주임님께서는 피자헛은 다른 패밀리 레스토랑과 같다 뭐 그런식으로 말씀하셨어요... 이건...제가 하고싶은말을 하기위한 부가 설명이구요.. 였튼... 패밀리레스토랑 경험담? 이런걸 꽤 흥미있게?? 보곤 해서 아직 3개월 밖에 되지 않은 피자헛 홀담당 서버이지만 그간 겪은 경험담 중 몇가지만 소개해 볼까해요! 앞부분이 길었네요..처음 글을 써보니... 조금 어색? 이상? 할수도 있는데 양해 부탁드리구요~ 막... 판에 글 읽으면 음슴체를 쓰겠다고 하는데... 처음 글 써보는 처지에 어케해야할진 모르겠구.. 제가 편한대로 쓸게요! 양해부탁드려용~~ 1. 저희 피자헛에는 많이 쳐 줘 봐야 21살정도 되어보이는 앳되보이는?ㅋ(자긴.. 20살주제에;;ㅋㅋ) 그런 커플분들이 많이 오셔요! 저흰 무릎을 꿇고 주문을 받는데요! 물론 매니저님이나 주임님. 점장님은 그냥 받으셔요... 매번 안타깝게 바라보시며... 일어나라구 일어나서 주문받아도 뭐라안그러겠다 하시는데 그냥 그 말한마디에 혼자 막 감격해서!..ㅋㅋㅋ 그 테이블에 음료 조금만 떨어져도.. 달려가서 실례하겠습니다 고객님 음료 리필 좀 도와드릴까요? 하고 바로 갖다 드리고..ㅋㅋㅋ 알바생으로써 해드릴수 있는게 이것뿐이라..이거라도 최선을 다해서 해드리곤 합니당..ㅋㅋ;; 2. 저희가 앞에 서서 들어오시는 고객님께 인사하고 자리를 안내하는 역할을 맡는게 있는데 제가 어느날 그 역할을 맡은적이있었어요.. 이건 뭐 주임님이 너가 이거해라 그러면 하는건데요..ㅋ 저는 제일 안쪽에 구석에 있는 테이블부터 자리를 채우는게? 편하더라구요.. 바쁠땐 정신없으니까 안쪽까지 들어갈 정신이 없어서 ...ㅋㅋ 그래서 또 세분의 조금 연령대 있으신 아주머니 고객님들이 오셨는데 그때마침 제일안쪽구석 테이블 자리가 비었었어요.. 그래서 제가.. 환영합니다~ 드시고 가시겠어요? 세분이세요? 안쪽 테이블 괜찮으시겠어요? 안쪽테이블로 안내해드리겠습니다. 라고 했어요 그리구 안내해드렷는데.... 생각한것보다 좀 많이 안쪽이여서 그러신지 아주머니들께서 지금 우리 늙었다고 구석에 넣냐며...조금 농담 + 서럽다는 듯 얘기 하셨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말하면 실례되겟지만..귀여우셔서...;ㅋㅋㅋ 죄송합니다 고객님 그럼 샐러드바 근처 자리 어떠세요? 라고 하고 자리옮겨드렷어요..ㅋㅋ 자리 맘에 안든다고 바로 화내시는 고객님들 보다 이런식으로 말씀해주시면 정말 감사하더라구요..ㅋㅋ 3. 외국인 고객님..ㅋㅋ 저흰 외국인 고객님들이 오시면 맨날 신입들?을 주문받으라고 보내요.. 그래서 제가갓죠..ㅋㅋㅋ 전 솔직히;; 영어. 일본어. 한국어 말고는 구별을 못해요..;;;(할줄아는게아니라..이게 영어구나.. 일본어구나..이런거.ㅋㅋ) 그리고 외국인 분 오시면 무조건 영어 + 한국어로 대화를 해요.. 그래서 주문받는 동안 영어로 대화를 햇는데 주문을 다 받고 음료 먼저 갖다 드린다고 콜라 3잔을 들고 Excuse me 라고 말한다음 음료를 테이블에 놓앗는데 그 분들이 Are you American?이러시는거에요...ㅋㅋ 혼자 그냥 아무생각없이 빵터져서..ㅋㅋㅋㅋㅋ NO, No I'm Korean!이라고 하고 다른 서버 언니들한테 얘기를 햇어요.ㅋㅋㅋㅋㅋㅋ 저분들이 나보고 저렇게 물엇다며.ㅋㅋㅋㅋㅋ 그리구 저분들은 이상한 나라 말 하면서 약간 어눌하게 영어 하실줄 알던데 무슨나라말이냐며...ㅋㅋㅋㅋㅋㅋ 그러니까 중국말이라고 하시더군요! 전 중국말...실제로 1대1로? 실제상황으로? 뭐 그렇게는 그때첨들어봐서.....혼자서 이 나라 말은 무엇인가.. 이러면서..ㅋㅋㅋㅋ 그리구나서 영어쓰는 고객님들 오시면 언니들이 자꾸 절 그쪽테이블로 보내요.ㅠㅠㅠㅠ 제가 할줄아는건....코크 원 투 쓰리 랑.;;; 익스큐즈미인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4. 이건 음.. 제 생각으로? 조금.. 진상 고객님...이요..ㅋㅋ 제가 아직 주문 받는 멘트를 다 못외워서 주문하시는 고객님들 계시면 죄송합니다 고객님 테이블 담당 서버가 바로 주문 도와드릴게요 라고 말하고 바로 무전으로 몇번 테이블 주문 도와주세요~ 라고 말하고 앞쪽에 서서 고객님들께 인사하고 자리안내해드리는 역할을 할때였어요! 근데 한 커플분이 오셔서 자리안내해드리고 메뉴판 펼쳐드리려는 순간!!!!!!! 남자분이 쇼파형으로 된 의자에 거의 눕다시피 앉으셔서 거기! 콜라한잔 먼저 주쏘! 라고 말씀하시는거에요... 그때 전 주문멘트를 몰라서 주문을 받으면 안되는 상황이였고 주문을 받으면 혼나요 위에 언니들한테..;; 그래서 제 머릿속은 주문받으면안되! 라는 생각과... 저희는 메뉴판을 펼쳐드리면서 한가지메뉴에 관한 얘기?를 해드려야 해요.... 그리구 지금 주문하실건지 여쭤보는데 제가 메뉴에 관한 얘기도 하기전에 콜라 주문을 하셔서 지금 이렇게 글로쓰니까 별거 아닌것만같은데... 그 때는 주문받는 법도 모르는 초짜에게 너무 힘들었어요.. 거기다가 물론! 고객님의 태도?랄까? 자세를 보고... 그리구 말투를 보고..이러는건 죄송하지만..;; 제경험담을 쓰는것이니 괜찮겟죠? 너무.... 건방진?;;ㅋㅋㅋㅋ;;ㅠㅠ 쇼파에 거의 눕다시피 앉아서 콜라한잔먼저 주쏘!라고..절 노려보며 말씀하셔서 제가 당황해서 버벅거리니까... 거 참 .... 내가 목이 마르니까 콜라한잔먼저하고 하겠다고 콜라한잔 먼저 주쏘... 라고 하시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도 이젠 주문도 받을줄알고 거의 다 할줄아는 3개월차 피자헛 홀담당 서버가 되서 이런 고객님들도 웃으면서 네 고객님 그럼 콜라 한잔 먼저 준비해드리겠습니다 ~ 라고 멘트하는 것도 익히게 됬어요... 별로 많은 이야긴없는데..제가 생각한것보다 더 작은 이야길썻는데 팔이 너무 아파서..ㅠㅠ 처음쓰는것이라 쳐도 너무 못썼나요?ㅠㅠ 죄송해요..~~ 그래두 예전의 저 처럼 이런 알바를 아직 해보지 못하신 분들이 이런 얘기를 흥미롭게 읽어보시는 것두 좋으실것같아서.. 그리구 제가 겪은 얘기도 한번 써보고 싶은 마음에 써봤어요~~~ 조금이라두 재밋게 읽으셨다면 추천 꾸욱~ 눌러주세요♥ 3
피자헛 알바녀의 피자헛이야기?ㅋ
안녕하세요 컴퓨터를 켜서 시간이 좀 남을때는 항상 네이트 판을 읽는
20살 여자에요~
매번 글을 읽다가 내가 일하는 얘기도 한번써보고 싶다는 생각을 혼자했었구..
용기를 내서 한번써볼게요!
음... 제가 피자헛에 알바를 하기전에는...
뭐 피자헛이 패밀리 레스토랑이라고 하기에는 제 생각으론..;;; 좀 거기까진 아닌것같지만
저희 주임님께서는 피자헛은 다른 패밀리 레스토랑과 같다 뭐 그런식으로 말씀하셨어요...
이건...제가 하고싶은말을 하기위한 부가 설명이구요..
였튼... 패밀리레스토랑 경험담? 이런걸 꽤 흥미있게?? 보곤 해서
아직 3개월 밖에 되지 않은 피자헛 홀담당 서버이지만 그간 겪은 경험담 중 몇가지만 소개해 볼까해요!
앞부분이 길었네요..처음 글을 써보니... 조금 어색? 이상? 할수도 있는데
양해 부탁드리구요~
막... 판에 글 읽으면 음슴체를 쓰겠다고 하는데... 처음 글 써보는 처지에 어케해야할진 모르겠구..
제가 편한대로 쓸게요! 양해부탁드려용~~
1. 저희 피자헛에는 많이 쳐 줘 봐야 21살정도 되어보이는 앳되보이는?ㅋ(자긴.. 20살주제에;;ㅋㅋ)
그런 커플분들이 많이 오셔요!
저흰 무릎을 꿇고 주문을 받는데요! 물론 매니저님이나 주임님. 점장님은 그냥 받으셔요...
매번 안타깝게 바라보시며... 일어나라구 일어나서 주문받아도 뭐라안그러겠다 하시는데
그냥 그 말한마디에 혼자 막 감격해서!..ㅋㅋㅋ
그 테이블에 음료 조금만 떨어져도.. 달려가서 실례하겠습니다 고객님 음료 리필 좀 도와드릴까요?
하고 바로 갖다 드리고..ㅋㅋㅋ 알바생으로써 해드릴수 있는게 이것뿐이라..이거라도 최선을 다해서 해드리곤 합니당..ㅋㅋ;;
2. 저희가 앞에 서서 들어오시는 고객님께 인사하고 자리를 안내하는 역할을 맡는게 있는데
제가 어느날 그 역할을 맡은적이있었어요.. 이건 뭐 주임님이 너가 이거해라 그러면 하는건데요..ㅋ
저는 제일 안쪽에 구석에 있는 테이블부터 자리를 채우는게? 편하더라구요..
바쁠땐 정신없으니까 안쪽까지 들어갈 정신이 없어서 ...ㅋㅋ
그래서 또 세분의 조금 연령대 있으신 아주머니 고객님들이 오셨는데 그때마침
제일안쪽구석 테이블 자리가 비었었어요..
그래서 제가..
환영합니다~ 드시고 가시겠어요? 세분이세요?
안쪽 테이블 괜찮으시겠어요?
안쪽테이블로 안내해드리겠습니다.
라고 했어요 그리구 안내해드렷는데.... 생각한것보다 좀 많이 안쪽이여서 그러신지
아주머니들께서 지금 우리 늙었다고 구석에 넣냐며...조금 농담 + 서럽다는 듯
얘기 하셨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말하면 실례되겟지만..귀여우셔서...;ㅋㅋㅋ
죄송합니다 고객님 그럼 샐러드바 근처 자리 어떠세요? 라고 하고 자리옮겨드렷어요..ㅋㅋ
자리 맘에 안든다고 바로 화내시는 고객님들 보다 이런식으로 말씀해주시면
정말 감사하더라구요..ㅋㅋ
3. 외국인 고객님..ㅋㅋ
저흰 외국인 고객님들이 오시면 맨날 신입들?을 주문받으라고 보내요..
그래서 제가갓죠..ㅋㅋㅋ 전 솔직히;; 영어. 일본어. 한국어 말고는
구별을 못해요..;;;(할줄아는게아니라..이게 영어구나.. 일본어구나..이런거.ㅋㅋ)
그리고 외국인 분 오시면 무조건 영어 + 한국어로 대화를 해요..
그래서 주문받는 동안 영어로 대화를 햇는데 주문을 다 받고
음료 먼저 갖다 드린다고 콜라 3잔을 들고 Excuse me 라고 말한다음 음료를 테이블에
놓앗는데 그 분들이 Are you American?이러시는거에요...ㅋㅋ 혼자 그냥 아무생각없이
빵터져서..ㅋㅋㅋㅋㅋ
NO, No I'm Korean!이라고 하고 다른 서버 언니들한테 얘기를 햇어요.ㅋㅋㅋㅋㅋㅋ
저분들이 나보고 저렇게 물엇다며.ㅋㅋㅋㅋㅋ 그리구 저분들은 이상한 나라 말 하면서
약간 어눌하게 영어 하실줄 알던데 무슨나라말이냐며...ㅋㅋㅋㅋㅋㅋ
그러니까 중국말이라고 하시더군요! 전 중국말...실제로 1대1로? 실제상황으로?
뭐 그렇게는 그때첨들어봐서.....혼자서 이 나라 말은 무엇인가.. 이러면서..ㅋㅋㅋㅋ
그리구나서 영어쓰는 고객님들 오시면 언니들이 자꾸 절 그쪽테이블로 보내요.ㅠㅠㅠㅠ
제가 할줄아는건....코크 원 투 쓰리 랑.;;; 익스큐즈미인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4. 이건 음.. 제 생각으로? 조금.. 진상 고객님...이요..ㅋㅋ
제가 아직 주문 받는 멘트를 다 못외워서 주문하시는 고객님들 계시면
죄송합니다 고객님 테이블 담당 서버가 바로 주문 도와드릴게요 라고 말하고 바로 무전으로
몇번 테이블 주문 도와주세요~ 라고 말하고 앞쪽에 서서 고객님들께 인사하고
자리안내해드리는 역할을 할때였어요!
근데 한 커플분이 오셔서 자리안내해드리고 메뉴판 펼쳐드리려는 순간!!!!!!!
남자분이 쇼파형으로 된 의자에 거의 눕다시피 앉으셔서 거기! 콜라한잔 먼저 주쏘!
라고 말씀하시는거에요... 그때 전 주문멘트를 몰라서 주문을 받으면 안되는 상황이였고
주문을 받으면 혼나요 위에 언니들한테..;; 그래서 제 머릿속은 주문받으면안되! 라는 생각과...
저희는 메뉴판을 펼쳐드리면서 한가지메뉴에 관한 얘기?를 해드려야 해요.... 그리구 지금 주문하실건지 여쭤보는데
제가 메뉴에 관한 얘기도 하기전에 콜라 주문을 하셔서 지금 이렇게 글로쓰니까
별거 아닌것만같은데... 그 때는 주문받는 법도 모르는 초짜에게 너무 힘들었어요..
거기다가 물론! 고객님의 태도?랄까? 자세를 보고... 그리구 말투를 보고..이러는건
죄송하지만..;; 제경험담을 쓰는것이니 괜찮겟죠? 너무.... 건방진?;;ㅋㅋㅋㅋ;;ㅠㅠ
쇼파에 거의 눕다시피 앉아서 콜라한잔먼저 주쏘!라고..절 노려보며 말씀하셔서
제가 당황해서 버벅거리니까...
거 참 .... 내가 목이 마르니까 콜라한잔먼저하고 하겠다고 콜라한잔 먼저 주쏘...
라고 하시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도 이젠 주문도 받을줄알고 거의 다 할줄아는 3개월차 피자헛 홀담당 서버가 되서
이런 고객님들도 웃으면서 네 고객님 그럼 콜라 한잔 먼저 준비해드리겠습니다 ~
라고 멘트하는 것도 익히게 됬어요...
별로 많은 이야긴없는데..제가 생각한것보다 더 작은 이야길썻는데
팔이 너무 아파서..ㅠㅠ
처음쓰는것이라 쳐도 너무 못썼나요?ㅠㅠ 죄송해요..~~
그래두 예전의 저 처럼 이런 알바를 아직 해보지 못하신 분들이 이런 얘기를
흥미롭게 읽어보시는 것두 좋으실것같아서.. 그리구 제가 겪은 얘기도
한번 써보고 싶은 마음에 써봤어요~~~
조금이라두 재밋게 읽으셨다면 추천 꾸욱~ 눌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