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나는 종점까지 간걸로 기억함. 사실 기억안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기억 하는 것은 어떤 아저씨가 학생 학생!! 부른 기억이었음 여기서 페이드 아웃 1회
잠깐 나는 기억으로 나는 어떤 부부의 차에 타고 있었음
내무릎에 아이가 무릎배게 하고 누워 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 여기서 다시 페이드 아웃
다시 난 기억은 내가 그집 아이 무릎 배게를 해주면서 아이 예쁘다 너 잘생겼다 막 이랬던 것이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물론 여기서 다시 페이드 아웃
그러다가 우리집 도착해서 내가 막 우리집을 향해 뛰어가려 하니 남편 분이 학생 괜찮아요? 괜찮아요? 막 해서 우리 집 입구 까지 데려다 주신걸로 기억함
나는 그때 정신이 이미 육체에서 떠난 자유 영혼 이므로 우사인볼트 싸닥션 후려 칠 정도로 빠르게 우리집으로 뛰어감
이것이 나의 기억 모두임
내가 3개월 가량 지난 이 이야기를 판에 쓴 이유는 딱 한개요.
지금 나는 술을 또 먹었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은 정신이 있어 택시를 타고 들어오는 길에 무서운 생각이 들었던거요.
본인은 평상시 영화를 즐겨봐 통나무 장사,- 인신매매 - 강간 이런 류 조폭 영화를 즐겨 봄
내가 만약에 그렇 나쁜 마음 먹은 사람들을 만났으면 나는 여기서 톡 못쓰고 있었을 것이오
내 장기는 각자 필요한 사람들에게 나누어져 ..허..내.. 참..나는 그저 한줌의 흙으로 돌아가거나 사창가 미스정이 되어 하루하루를 눈물로 살고 있을거요
만취 여대생이 종점에 쓰러져 인사불성이 되어 있으니 안쓰럽게 여긴 천사 부부가 나를 집까지 데려다 준것 같소.
기억이 안나니 추측성으로..
그리고 내가 만약에 차가 있고 만취한 사람을 봤어도 집에까지 데려다 줄 마음이 쉽게 들지 않았을 꺼요.
내가 그사람을 책임 져야 하니깐 .
생각 해 보면 쉽소 그냥 술 취한 여대생을 집까지 데려다 줬다 고 생각 할수도있지만 그렇게 실천 하기 까진 큰 마음을 먹었을 꺼요. 게다가 막차 시간이었으니 11시가 족히 넘어서, 그리고 그집 애가 있었던걸 기억하니 아이까지 데리고 있는 상황에서 술퍼먹고 꽐라가 된 여대생을 보듬어 주는 것은 쉽지 않았을 꺼요.
내가 지금 술을 한잔 하니. 그분께 꼭 감사를 전하고 싶어서 톡을 쓰오
모화(혹은 매곡, 천곡) 쪽에서 만취 여대생을 집까지 데려다 주신 분을 찾고싶소
내가 내돈벌어 어학연수 준비하는 학생이라 크게 사례는 못하겠지만. 민폐를 끼쳤으니 그집 아들 로봇트 하나정도는 꼭 사주겠소. 감사의 마음으로 맛있는 식사한끼 정도 대접하고싶소.
도무지 그 은인(이라쓰고 천사) 분들을 찾을 수 있는 방법이 없어 톡을 남기오.
퇴근 하시는 버스 관계자 분일수도있고 우연히 그 근처를 지나던 화목한 가정일 수도있소.
톡을 하시는 분들 주위에서 만취여대생 집에 대려다 준 이야기 들어본적 있으면 리플 남겨 주시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마 기억에 나실꺼요.. 만취한사람이 집에 도착하자말자 우사인 볼트마냥 집으로 돌진 하던 그... 그.. 꽃무니 원피스 여대생을....
내 기억이 자꾸 사라졌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장면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잊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않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직은 나에게 세상이 살만하고 따뜻한 정이 넘친다는걸, 이웃간의 정이 살아있다는걸 가르쳐준 고마운 부부요. 내친구들은 나보고 다 미친년 어휴 술로 망할년 저년이 어디 잡혀가서 몸팔이 해봐야 정신을 차리지라고 아직도 나에게 훈계를 한다오.
★만취 여대생의 은인을 찾습니다. 아직은 살만한 세상
하오체 병자로 하오로 시작하겠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톡 첨이야 @''@
시간이 많이 지났지만 그래도 감사하는 마음에 ㅠ0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바야흐로 대학가의 축제
꽃
아름다운 계절이었음
어학연수 준비하는 중인 나는 대학가에 목말라있었음 !!
친구가 자기 학교에 축제 하니 술 한사발 하자며 불러서 나는 우리집에서 2시간 거리인 대학에 갔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걍 말하겠음
울산대학교
가서 친구랑 들큰하게 술을 먹고 버스를 탔음
친구랑 친구 남자친구랑 나랑 셋이서 소주 다섯병 먹음 ...
나는 우울했음
왜
나는
왜
왜
왜!!
내 남자친구도 없이 친구 남친과 술을 먹으며 개드립으로 자학개그를 하고있는것인가!!
우울했음
되도않는 개드립 막쳤음 ㅠㅠ
내 성대에서 피나오게 어색하지않게 개드립 치느라 술을 많이먹음 ㅠㅠ 오바했음
모든 20대 여대생이 하는일
다이어트를 하는 중이었기에 먹은거 없이 술이 은근히 빠르게 엄청 취했음
버스에 올라탔는데
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버스에 자리 착석 하자말자 나는 깊은 수면의 세계로 떠났고
이 이후의 기억은 fade out으로 소멸 되었음
아마도 나는 종점까지 간걸로 기억함. 사실 기억안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기억 하는 것은 어떤 아저씨가 학생 학생!! 부른 기억이었음 여기서 페이드 아웃 1회
잠깐 나는 기억으로 나는 어떤 부부의 차에 타고 있었음
내무릎에 아이가 무릎배게 하고 누워 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 여기서 다시 페이드 아웃
다시 난 기억은 내가 그집 아이 무릎 배게를 해주면서 아이 예쁘다 너 잘생겼다 막 이랬던 것이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물론 여기서 다시 페이드 아웃
다시 나는 기억은 나는 그 부부님(극존칭 써야 마땅함)에게 우리집 주소를 계속 부름 XXX아파트요 101동 302호요 XXX아파트요 101동 302호요 XXX아파트요 101동 302호요 XXX아파트요 101동 302호요 XXX아파트요 101동 302호요 XXX아파트요 101동 302호요 XXX아파트요 101동 302호요 XXX아파트요 101동 302호요 XXX아파트요 101동 302호요 XXX아파트요 101동 302호요 XXX아파트요 101동 302호요 XXX아파트요 101동 302호요 XXX아파트요 101동 302호요 XXX아파트요 101동 302호요 XXX아파트요 101동 302호요 XXX아파트요 101동 302호요 XXX아파트요 101동 302호요 XXX아파트요 101동 302호요 XXX아파트요 101동 302호요 XXX아파트요 101동 302호요 XXX아파트요 101동 302호요 XXX아파트요 101동 302호요 XXX아파트요 101동 302호요 XXX아파트요 101동 302호요 XXX아파트요 101동 302호요
물론 여기서 다시 페이드 아웃.
그러다가 우리집 도착해서 내가 막 우리집을 향해 뛰어가려 하니 남편 분이 학생 괜찮아요? 괜찮아요? 막 해서 우리 집 입구 까지 데려다 주신걸로 기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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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이 안나니 추측성으로..
그리고 내가 만약에 차가 있고 만취한 사람을 봤어도 집에까지 데려다 줄 마음이 쉽게 들지 않았을 꺼요.
내가 그사람을 책임 져야 하니깐 .
생각 해 보면 쉽소 그냥 술 취한 여대생을 집까지 데려다 줬다 고 생각 할수도있지만 그렇게 실천 하기 까진 큰 마음을 먹었을 꺼요. 게다가 막차 시간이었으니 11시가 족히 넘어서, 그리고 그집 애가 있었던걸 기억하니 아이까지 데리고 있는 상황에서 술퍼먹고 꽐라가 된 여대생을 보듬어 주는 것은 쉽지 않았을 꺼요.
내가 지금 술을 한잔 하니. 그분께 꼭 감사를 전하고 싶어서 톡을 쓰오
모화(혹은 매곡, 천곡) 쪽에서 만취 여대생을 집까지 데려다 주신 분을 찾고싶소
내가 내돈벌어 어학연수 준비하는 학생이라 크게 사례는 못하겠지만. 민폐를 끼쳤으니 그집 아들 로봇트 하나정도는 꼭 사주겠소. 감사의 마음으로 맛있는 식사한끼 정도 대접하고싶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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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하시는 버스 관계자 분일수도있고 우연히 그 근처를 지나던 화목한 가정일 수도있소.
톡을 하시는 분들 주위에서 만취여대생 집에 대려다 준 이야기 들어본적 있으면 리플 남겨 주시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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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나에게 세상이 살만하고 따뜻한 정이 넘친다는걸, 이웃간의 정이 살아있다는걸 가르쳐준 고마운 부부요. 내친구들은 나보고 다 미친년 어휴 술로 망할년 저년이 어디 잡혀가서 몸팔이 해봐야 정신을 차리지라고 아직도 나에게 훈계를 한다오.
진짜 그랬을지도 모르오. 하루가 멀다하게 강간기사가 나오고 실종 기사가 뜨오.
내 잘못으로 내가 몸 못가눌 만큼 술을 먹은 것이니 그랬을 수도 있소.
그래서 술을 한잔 쥬링킹한 오늘 저녁 센치하게, 그 은인들이 보고싶은거요.
인터넷을 빌어 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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