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진짜 어이없어요...

2011.07.04
조회62
언니오빠동생들 안녕?  난 중3 의 파릇파릇한 여학생이야. 오늘 완전 어이없는 일 당했어. 요즘 대세인 음슴체로 고고씽할께!!! 아 참고로 나랑 싸운애는 A고 B,C는 같이댕기던 친구들이야.(스압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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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오늘 일 전의 사건:

  시간은 지난주 목요일인가 수요일에 일어난 일임. 나님은 시험기간이었기 때문에 공부를 하려고했음. 근데 A가 같이 과학공부를 하자고 했음.

근데 얘랑 공부하면 막 딴짓하게되고 떠들게되서 그닥 기분이 좋진않았음.  그래서 일단 알았다고 해놓고 집으로 고고씽했음. 근데 B한테서 전화가왔음

B: 00아 너  도서관올거야??

나:음..오늘 날씨도 안좋고 해서 집에서 혼자하거나 학원자습실 가서 ☆☆이랑 공부할수도  있구..(☆☆이는 전교1등 칭구임)

B랑 통화가 끝나고 바로 A한테 전화가왔음.

A:너혼자 공부하게?

나:응..날씨도 안좋고해서.... 그냥 각자 공부하자.

A는 B한테 내가 ☆☆랑 공부할거라는 말을 들었나봄. A가 막 ☆☆랑 공부할거냐고 따졌음. 그러더니 빡쳐서 

 ☆☆랑 공부하든 너혼자하든 맘대로해.


라고 정색하고 끊었음. 어이없었음. 만나서 놀지말고 각자 공부하자는 내 의도를 몰랐나봄-_-;;;;

이날이후로 금요일 오전까지 쌩을까고 지내씀.

토욜셤 준비하려고 B와 도서관을갔음( C는 A랑 있음. A편 들어주는모양임)

B와 A험담을 좀 했음. 솔직히 누구나 쌩까거나 싸우면 서로 까지 않음?

나님은 A는 나랑 화해할 맘 없어보인다고 좀 기다려보기로 했음. B가 나님더러 A와 화해하라고 해서 문자로 사과해보기로 했음.

B가 대신 문자쳐줬음.
어 그래 미안

이라고 B가 보냈나봄

A가 문자로 미안하면 다냐고, 퍽이나 미안해보인다고 이딴식으로 할거면 문자하지말라고 보냈음

....나님이 또 잘못한거 암.

이날은 어찌어찌 해서 겨우 화해했음. 문제는 오늘임.

B가 A한테 도서관에서 A깠던 말 다했나봄. 아니 그걸 왜말함!???

A가 학원에서 나님한테 따짐.

그때 한 뒷담 진짜냐고. 나님은 당근 진심 아니라고했음. 홧김에 말한거라고했음.


그랬더니 A가 그때 자기한테 했던 사과문자 기억하냐고 물어봄

자세히는 아니지만 대충 기억은 난다고했음. 그러더니 A가 비꼬면서

" 사고문자보냈으니까 당연히 대충 사과문자라고 기억하겠지^^"

아니 내 기억력이 딸려서 기억 잘 안난다는데..

A가 빡쳤나봄 문자로 내가했던문자가식같다고쌩까자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