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친못잊은언니들와봐 꿈이 고민상담사인 내가 위로해줄게

..2011.07.04
조회717

우왕 톡은 처음쓰는데 ㅎㅎ..!..맞춤법이랑 많이 틀리구 말이 횡설수설하더라두

이해 부탁드려요 ^^@!! 저두 깨진지 얼마 안되서 못 잊겠는데 공감할 수잇는 이야기

서로 나누면서 그냥 위로하고 위로 받고 싶어서 글 올렸어요

 

 

 

 

 

 

 

지금 남친이랑 깨져서 힘든 언냐들 있지?

차였던 차든 이별했었던 당시 상황이 ,사겼을때 상황이 어떤지는 모두 다르지?

그래두 결론은 똑같아 다 힘든거

남자친구와 깨질지 조금씩 알고있다가 깨진 언니도 있을 것이고

갑자기 당황스럽게 깨진 언니도 있고 그러겠지

처음에 깨지고 나서부터 울컥해서 감정 복받친 언니도 있고

실감이 안나다가 나중에 조금씩 바뀐 변화를 알고나서야 실감 난 언니도 있을 거고

 

아침에 눈뜨자마자 옛날에는 날 반기던 남자친구의 연락이와있엇는데, 아침에 눈뜨자마자 남자친구와 할 일을 생각했었는데

이제 눈뜨자마자 부은 내 눈을 보고 아무 연락도 없는 내폰을 보고 아침부터 전 남자친구 생각이 나고

밥 먹다가도 예전에는 폰을 손에서 놓지않고 문자한다고 엄마에게 꾸중들었는데 남자친구랑 같이 밥 먹고 그랬는데

이제 혼자서 멍 때리며 밥먹다가도 전 남친이 좋아하던 음식이 있으면 괜히 옛날 생각나고

옛날에는 주말에도 남자친구랑 노느라 친구들이랑 자주 못만났는데 이젠 친구들이랑만 만나고 놀다가

아니면 약속이 없어서 가만히 있다가 괜히 옛 생각나버리고

노래 듣다가도 전 남친이 좋아했던 음악, 같이 듣던 음악 나오면 또 생각 나고 괜히 우울한 음악 나오면 마치 내노래 같고

옛날에는 핸드폰을 만날 달고 살았는데 이젠 연락오는 사람도 없고 편하게 연락할 사람도 없고 괜히 또 생각나고

컴퓨터 하다가도 네이트온에서 예전에 주고받던 쪽지들 보다가 써놓은 다이어리 방명록 일촌평 보다가 차마 지우지를 못하고

전 남친 홈피만 들락날락 거리고 괜히 전 남친이 들어와있으면 혹시 쪽지오지않을까 하며 기달리다가 전 남친이 나가버리면 괜히 실망하게 되고, 예전에 같이 찍은 사진보다가 또 울컥하고 잠자기 전에 괜히 또 생각나고

친구들하고 무슨 말을 하다가 그 말이 전에 전 남친과 주고받은 말이였으면, 행동을 하다가 그 행동이 전 남친과  했던

행동이였으면, 길가다가 전남친과 같이 걷던 길이였으면 괜히 또 생각나버리고 우울해지고

어쩌다 들려오는 전 남친 소식에 신경안쓰려 해도 계속 신경써지고 혹시라도 전 남친이 나를 잊지 않았을까 하며

다시 돌아오는 상상도 해보고 괜히 기대도 해보고 전 남친이 다른 여자 생기면 아닐꺼라며 다시 돌아올꺼라며 믿어보지?

 

나도 그래, 다 그래 이별한 사람이라면 모두 그래

정말 그 남자 아니면 죽을꺼같고 다른 사람도 못 만날꺼같고 그러지? 다 그래

남자들은 다시 안돌아온다는 말 그래도 아닐꺼라고 다시 돌아올꺼라고 조금이라도 믿어보지?

아니야, 안돌아와 잔인하다고 생각하겠지만 사실이야 그게 현실이고

물론 내남친은 다시 돌아왔는데? 이런 사람들도 있겠지, 근데 남자는 한번 끝나고 다시 돌아오면 전보다 애정이 훨씬 줄었어

그리고 거의 대부분 안돌아와, 한번 떠난 버스는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고 했잖아.

 

대부분 남자들은 여자랑 다르게 한번 정 떨어지고 한번 끝나면 그냥 끝인거야

다시? 이런거 없어 그래 그게 끝이야 남자들은 널린게 여자고, 여자야 금방 꼬시고 다시 사귈수있고

그렇게 생각해 그게 남자야 잔인해도 어쩔수없어

여자랑 생각하는게 달라 물론 이별에 힘들어하는 남자도 있어 근데 그거 한순간이야

여자들이랑 생각하는게 달라

 

내가 힘들어하고 정말 아파하면 다시 돌아와줄것같지?

아니, 아무렇지도 않을걸 오히려 아 쟤는 나 없으면 안되는 구나 난 저런 얘만 만나기는 아깝구나 이렇게 생각해

그리고 더 좋은 여자를 찾으려고 하지 자신과 어울린다고 생각하는 여자를 말이야

오히려 힘들어 하지 않고 아무렇지도 않게 행동하면 어? 쟤가 이제 나한테 관심이 없나? 다시 잘해줄까?

이생각이 드는 남자도 있다고 했어

 

처음에는 다그래 , 깨지면 정말 가슴이 아프고 그냥 다 짜증나고 힘도 안나고 죽을 것 같고

그 사람 아니면 아무도 못 좋아할거 같고 그냥 삶의 재미를 못 느낄꺼야 웃어도 웃는거 같지도 않고  손에 아무것도 안 잡히고

그냥 너무 후회만 되고 시간이 돌아갔으면 좋겠고 그 남자와 관련된 추억만 되새기고 .

근데 시간이 해결해주더라 다 해결해줘 아무리 죽을 것같아도 시간이 해결해줘

그렇다고 한번에 잊을 수 있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조금만 시간이 흐르면 조금씩 조금씩 나아지다가

어느새 이제 또 다른 사람을 보고 설레여 하는 나를 볼 수 있을거야

 정말 죽을 것 같아도 다 시간이 해결해주더라

 

그니까 우리 잊자, 잊도록 노력하자

핸드폰에만 신경쓰지마 괜히 허전해져

노래 들어도 기쁜 노래를 듣자, 슬픈 노래를 듣다보면 괜히 내 이야기 같고 더 슬퍼져

집에만 있지 말자 집에 있다보면 생각하는게 많아져 그니까 친구들과 만나서 즐겁게 놀고 그러면 조금은 괜찮을꺼야

전 남친 미니홈피 가지마 , 궁금해도 가지마 참아 조금씩 괜찮아지면 그때 가 되도록이면 싸이를 하지마

깨지자 마자 남자소개 받고 그러지말자, 그건 정말 예의도 아니잖아  사랑은 사랑으로 치유한다지만

깨지자마자 남자소개받고 그러면 솔직히 전 남친하고 비교하게 되있어 안할래야 비교 조금은 하게 되있어

전 남친과 같은 학교인 언냐들, 자주 안보도록 노력하자 자주 못보면 마음도 멀어지게 되있어

그리고 보더라두 힘든티 내지마 난 정말 불쌍하다고 생각하지말고 그냥 커가는 한 과정 이라고 생각해

 

물론 힘들꺼야 힘들꺼란거 알아 근데 언제까지 이렇게 지낼 수만은 없잖아?

힘들다구 해서 다른 일 다 포기할꺼야? 다 놓칠꺼야? 죽을때까지 다른 남자 안만나고 우울해있을꺼야?

세상 살기에는 아직 우린  어리잖아 이런일 하나 가지고 괜히 그러지말자

언니는 훨씬 더 좋은 사람이고 완벽한 사람이야 이런데에 시간 낭비하긴 아까워

 

그래도 정말 난 잡고 싶다는 언니들, 잡아봐

하지만 상처받을꺼야 89%는 거절 당할꺼야 그래도 나중에 후회하지 않을려면

한번 잡아봐 상처받더라도 나중에 아 잡을걸 후회하는 것보단 나아

만약 잡앗다가 까이면 나중에 그래두 후회하는 일은 없어

긍정적으로 생각해 떠난 버스 안돌아온다고 했지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떠난 버스는 버스 길 한바퀴 돌고 다시와 ㅎㅎ 일케 말하니까 뭔가 위랑 앞뒤가 안맞네..

그래두 !! 한번 용기내서 진심으로 잡아보자

대신 여기서 또 거절당하고 까인다면 그땐 정말 깨끗하게 포기하는거야

아 얜 나랑 인연이 아닌가보다 다른 인연은 따로 있나보다 라고 생각해

 

 

어차피 지금 안 깨졌더라두

나중에 언젠가는 헤어지게 되있잖아

그 헤어짐 나중에 더 사랑해서

더 힘들기전에 시기가 좀만 더 빨랏다구 생각하자

그리고 정말 죽을 것 같아도 나중에 시간이 지나면

 다른 사람에 설레는 나를 발견할꺼야

 시간이 다 해결해줘

그냥 내 인생의 마지막같더라두

 나중에 시간이 많이 흐른뒤에 보면

그냥 내 인생의 한페이지야, 다 커가는 과정이고

그니까 언냐들 모두 빠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