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xx대학 병원 응급실 외과 레지던트 선생님께 드리는 소심한 고백

라라♡2011.07.05
조회1,068

아..이런 내가 이런일을 저지르고있다니..떨립니다, 하지만 꼭 이 말씀드리고 싶어서 용기내서

 

글을 올립니다.   때는 지난 목요일밤 인천 xx대학병원 으로 저는 아픈 저의 친구를 데리고갔습니다.

 

물론 그녀의 남친도 함께 동행해서요 그 친구가 너무 아파해서 속상한 맘으로 초조하게 그 친구의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있었습니다.   맹장 밑 충수돌기 파열이라더군요~

 

결과가 나올쯤 외과 레지던트로 보이는 의사선생님이 오셔서 검사 결과를 차근차근 설명해 주셨습니다.

 

마스크를 끼고 살짝 퍼머끼가있는 인상착이의 의사선생님이셨습니다. (나이도 어려보였음)

아쉽게도 선생님의 이름은 알지 못합니다,

차근차근 환자와 보호자를 안정시키면서 설명하시는 모습을 보다  마스크를 끼고 계셔서 눈을보며

 

들었는데 어느순간 휙하고 빨려 들어가버렸습니다. ㅋㅋㅋ;;;;

 

 하지만 뭘 어떻게 해보려고 글을 올린건 절대 아니구요

 

내일이면 그 친구가 퇴원을 하는데 그럼 제가 그 병원에 갈일이없겠지요?

 

마스크 벗으신 모습도 많이 궁금기도 하지만 그냥 지나가기에는 너무나도 아쉬워

 

이렇게 소심한 고백을 해봅니다!!

 

선생님 완전 멋있으세요 !!!!!환자와 보호자를 안정시키면서 설명도 잘해주시고!!

 

선생님한테 진료받으면 누구라도 병이 확 나을거에요!!!

 

감사해요~!!^^

추신

 

(이 글로 선생님께 피해가 안가길 바래요!!!정말로...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