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도곡동] 윤화 기사식당 - 6,000원짜리 푸짐한 옛날 돈까스

김태성2011.07.05
조회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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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도곡동에 위치한 돈까스 집입니다

 

이곳은 기사식당인데, 저렴한 옛날식 왕돈까스로 유명하다고 합니다

평일 점심이 지나 방문 했음에도

이미 가게앞은 많은 차들로 빼곡히 차 있습니다

 

윤화라는 말은 '교통사고'란 말인데 조심하라는 뜻이겠죠

 

 

 

들어서면 4인 테이블이 양쪽으로 빼곡히 차있고, 정면으로 주방이 보입니다

 

 

 

얼핏보니

주방에 6명, 홀이 4명입니다

임금을 140만원씩만 잡아도 10명이니 1400만원이군요

그만큼 매출이 된다는 뜻이겠죠

바쁘고 더워도 조리모를 착용하시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가격대는 돈까스가 6,000원,

 

 

이곳의 특색이라면 김치도 셀프로 먹을수 있게 되어있지만,

풋고추가 무료에다 무한리필 입니다

맵지않은 고추는 식사 side로 좋죠, 특히 기사분정도의 40~50대 분에게는요

 

 

 

스프는 별로 맛없습니다

국은 된장 시래기국, 뭔가 언발란스하죠

 

 

 

돈까스는 미리 튀겨놓은듯, 금방 나옵니다

 

 

 

한접시에 다 담겨 나오는데,

고기는 이와같이 얇은편입니다

 

 

소스맛은 양념통닭맛과 비슷한데 조미료가 많이 첨가되어있어

뭔가 오묘하면서 진한, 그런맛입니다

 

 

샐러드는 위에서 보였던 빨간 통의 소스를 뿌려줍니다

마요네즈, 케찹입니다

 

 

 

일단 고기는 좀 질긴편이고,

튀김옷은 바삭~한 그런 식감은 아닙니다

소스가 완전히 흡수되어 약간 진득한 ? 그런 맛입니다

 

 

카운터에 이렇게 10원짜리 통이 있는데

 

 

 

커피가 10원 입니다

 

 

 

강남구 도곡동 546-2

 

 

돈까스는 밥과 함께 먹으니 양이 조금 많은 편이라

조금 남겼습니다

 

돈까스라는 퀄리티 보다는

옛맛에, 저렴한 가격에 찾는 곳인듯 합니다

 

그리고 주변에 돈까스 가게가 없다는것도 크게 작용되며

강남에서 나름 저렴한 가격 6,000원으로 판매되고

가게앞에 주차를 할수 있는 공간이 있다는것이

큰 장점으로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