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님 소개 해드리자면은 잉여인간의 한획을 긋고있는 군미필 21살 남임.... 그리고 노래 부르는것을 겁나 야무지게 사랑하는....잉여남임 나 의 알바타임을 간략하게 설명하자면 일주일에 한번 월요일만 오후4시부터 새벽4시까지 오픈 - 마감 다 내가하고 사장님은 5시쯤오셨다가 "xx아 고생혀~" 하고 휑 가신다 그뒤론 그날 가게의 수입은 나의 영업하에 달려있음 그리고 결정적으론 오늘이 아니 어제가 3주차 3번째 근무 있는날이였고 노래방 서비스는 기본30분 에다가 더달라고하면은 난 1분 씩 무한으로 넣어주는악마임... 이 노래방은 청소년 분들이 선호하는 그러한 노래방이 아니라 동네 노래방 일뿐임.... 저녁에 장사하는.......... 얘기 겁나 지루하고 재미없을테니깐 안볼사람들 싸게 싸게 발 닦고 주무쇼! 아무튼 오늘 12시간동안 노래방에 손님이 3팀이왔다 처음온 팀은 딱봐도 현장일 하시는 아저씨 로 보인다. 손가락에 굳은살 이며 먼지 뒤집어 쓰신 모습 보면은 잘안다.. 나도 경험했던거니깐 ㅜㅜ 한시간 넣으시고 맥주 두개 와 마른안주 하나를 시켰다. 창고에 가서 맥주 따르고 뻥튀기와 갖다주고 마른 안주 구우러 다시 들어왔다. 엄청 큰목소리로 날 부른다. "야 어딨어 일로 나와바" "예 무슨일이시죠???" 뻥튀기 나한테 던지면서 "마른안주가 이거냐?" "그거... 기본으로 나가고 지금 마른안주 굽고있었는데요.." "아 미안하다 얼른 갖다줘라" 욱 했다 진짜 진짜 진짜 욱 했다 그래서 소심한 복수를 했다 마른안주 덜 구워서 갖다줬다. v 근데 아저씨가 더쌧다 자꾸 나한테 욕한다 뭣때문인지 나도 모르겠다 그냥 욕하는거 같다 다 참았다... 참았지... 아저씨 요 다 참을 만 했어요 근데 왜 맥주 안마실꺼면 잘 남겨두지 왜 바닥에 흘리고갔어요? 나 맘에 안들었어요?....... 아저씨 ㅜㅜ 그러지마요 아저씨 때문에 대수건 2번 빨고 손수건 3번 빨아 그방 닦았어요 맥주 썩은냄새 가 오줌 찌린내보다 샤린내 나는거 보다 심한거 아시나???????????????? 모르니깐 그랬겠지... 그손님 나가고 3시간뒤인 12시 쯤 술에 취한 건장한 아주 건장한 젊은 청년 한분이 성큼성큼 들어오셨다 나는 물어봤다 "일행 분은 모두 몇분이세요?" 그 는 대답했다 " 혼자왔어요..30분만 하고 갈께요.." 멋있다 .. 남자 답다... 마초스럽다.... 라고 생각하며 30분 어치 가격인 만원받고 30분 입력해주고 감동 먹어서 서비스 30분 넣어서 한시간 채워줬다. 시간 10분도안되서 그 마초손님이 나왔다. 나에게 말을 건다 혀꼬부러져가지고 못알아듣겠다. 말듣고 내머리속으로 2,3번의 번역작업을 하고 알아들을려고하는데 순간 다른손님들이왔다 .. 조카 술취했다 진짜 이 건장한 청년보다 더 취했다 120%는 취해보였다. 모두 8명... 싸이즈가 부부 동반 모임을 했나보다. "몇분이세요??~" "아 xx야 여기서 제일 큰 방 줘바" "6번방으로 가시겠어요??~" ↑↑↑이말 할려고 했는데 나에게 말을 걸었던 마초남이 vip실로 안내한다. 미치겠다 얜 뭐지? 얜 뭔데 3만원 짜리 방을 주지? 가격도 지맘대로 받는다 그 일행들 진짜로 만오천원으로 vip 대실했다. 사장님이 알면 나 개 털린다. 나오늘 출근 3번째 하는날인데 이따가 매상부에 어떻게 적어놓지? 돌아버리겠다. 그런 와중에 마초남 왈 "학생 내가 손님도 받아줬는데 아가씨 안불러줄꺼야???" 더 돌아버리겠다 경찰에 신고할까? 영업방해로? 신고하면 술 판거 걸린다 가게 문닫는다 안된다. "아 예 형님 저희 가게는 그런거 안해요^^" 나 깔듯이 쳐다본다 "그럼 나 노래부른거 환불해줘" 얼빠져서 멍 하니 그 마초손님 쳐다보는데 마침 vip실문열렸다 "어이 맥주 6개 하고 소주 하나 갖고와바" "아이 이양반이 그걸 왜또 처먹어? 됐어요~" 이 와중에도 마초남 자꾸 나 한테 환불해달라고 깔듯이 말한다. 환불해줬다 솔직히 기에 눌렸다 팔뚝이 내 두배였다 맞으면 아파보일꺼같은 주먹이였다. 인정 마초남 집에갔다 나님 매상부 찢고 다시 만들려고했는데 노래방기계 입력시간 조회 하면은 월말에 다 들통날꺼같다... 이제 마지막 팀 남았다 맨처음 나한테 술시켰던 아저씨 가 불러서 방에 들어가봤다 술집에서 싸온 안주가 테이블을 가득 채우고 술을 가져오라 임금님의 어명이 떨어져서 나는 창고로 들어가 조신하게 술을따랐다. 갖고갔다 다른분들은 모두 괜찮은데 1명만이 120% 취해서 제대로 못걷는정도다 자꾸 들락들락 거린다........날부른다 "야 나 노래부르고싶은데 저기 사람이 너무많다 이방 비었으니깐 시간좀 넣어놔라" 말하고 방에 들어가서 시간 넣으라고 생때 부린다... 에라 모르겠다 오늘 막장이다 하고 시간넣어줬다 아저씨 노래한곡 부르고 신나서 방에서 나와 내 정면에서 덩실덩실 춤추다가 날 한번 째려보시더니 "야 너 고향이어디야" "아예... 저 의x부입니다.." "몇짜알?~"(레알 진짜 이거보다 심하게 애교 섞은 말투로 말했음) "21살이요...."(불안한 감 이온다 이거 왠지 술집알바했을때 많이 당한건데...) "내가 너랑 정확히 32살 차이 난다 내 아들이 너보다 형이다! 새꺄 오늘 형 기분좀 띄워주면서 노래좀 한곡해라! " 이건 진짜 아니다............. 진짜 이건 아니다;;....... 120%...이건 진짜....... 이순간에 표정관리 못해가지고 그아저씨가 내 표정봤다... "이런 x가지 없는 어린노무 xggi가 어른 앞에서 표정 안펴?" 죄송하다고 했다.... 다 참고 웃어넘기려고하는데 이 아저씨 결국엔 손올라갔다가 내뺨을 한대 어루어 만져주시면서←(때리진않았음 꼬집었음) "에휴 형이 오늘 기분좋으니깐 넘겨준다" 그뒤로 퇴근할때까지 멍때렸다.... 4시 퇴근인데 그손님들 2시쯤에 내보냈다 곰곰히 생각해봤는데 다 참을수있는데 마지막 손님 120% 한명이 왜그렇게 생각이 나는걸까?........ 댁의 아들은 이런 경우 당하면 기분 좋겠습니까...? 진짜 화 너무 났다 그래도 풀었다 퇴근하면 퇴근하면 잊혀질꺼야 라고 기분좋게 4시 에 딱맞쳐서 마감 다하고 가게문닫고 나와서 집까지 걸어가고있는데 아까 봤던 그 마초남이 건너편노래방에서 나와서 무단횡단을 하며 나에게 다가왔다. 바로 이어폰장전 해서 경보했다 오늘은 진짜... 재수없는 날이였던거같다..............손님 3팀받았는데 저번주 보다 너무 힘들었다. 나 중학교때 방학때 신문돌리면서도 고등학교때 빵데리아 1년반동안 버거 제조 할때도 번화가 3개의술집에서 일하면서도 건축현장에서 6개월 일하면서도 진짜 오늘 하루 그 몇시간 처럼 엄청 화가 많이났던건 처음이였던거같다........................ 퇴근 하면 잊을줄 알았는데 그 마초남 보니깐 생각이난다 자꾸 그 마초남.......vip실...... 나 큰일남....... 담주에 사장님 뵙기가 힘들어질것만같아... 2
대학가? 동네? 노래방 알바남....
나님 소개 해드리자면은 잉여인간의 한획을 긋고있는 군미필 21살 남임....
그리고 노래 부르는것을 겁나 야무지게 사랑하는....잉여남임
나 의 알바타임을 간략하게 설명하자면 일주일에 한번 월요일만
오후4시부터 새벽4시까지 오픈 - 마감 다 내가하고
사장님은 5시쯤오셨다가 "xx아 고생혀~" 하고 휑 가신다
그뒤론 그날 가게의 수입은 나의 영업하에 달려있음
그리고 결정적으론 오늘이 아니 어제가 3주차 3번째 근무 있는날이였고
노래방 서비스는 기본30분 에다가 더달라고하면은 난 1분 씩 무한으로 넣어주는악마임...
이 노래방은 청소년 분들이 선호하는 그러한 노래방이 아니라 동네 노래방 일뿐임....
저녁에 장사하는.......... 얘기 겁나 지루하고 재미없을테니깐 안볼사람들 싸게 싸게
발 닦고 주무쇼!
아무튼 오늘 12시간동안 노래방에 손님이 3팀이왔다
처음온 팀은 딱봐도 현장일 하시는 아저씨 로 보인다.
손가락에 굳은살 이며 먼지 뒤집어 쓰신 모습 보면은
잘안다.. 나도 경험했던거니깐 ㅜㅜ
한시간 넣으시고 맥주 두개 와 마른안주 하나를 시켰다.
창고에 가서 맥주 따르고 뻥튀기와 갖다주고
마른 안주 구우러 다시 들어왔다.
엄청 큰목소리로 날 부른다.
"야 어딨어 일로 나와바"
"예 무슨일이시죠???"
뻥튀기 나한테 던지면서
"마른안주가 이거냐?"
"그거... 기본으로 나가고 지금 마른안주 굽고있었는데요.."
"아 미안하다 얼른 갖다줘라"
욱 했다 진짜 진짜 진짜 욱 했다
그래서 소심한 복수를 했다 마른안주 덜 구워서 갖다줬다. v
근데 아저씨가 더쌧다 자꾸 나한테 욕한다 뭣때문인지 나도 모르겠다 그냥 욕하는거 같다 다 참았다... 참았지...
아저씨 요
다 참을 만 했어요 근데 왜 맥주 안마실꺼면 잘 남겨두지 왜 바닥에
흘리고갔어요? 나 맘에 안들었어요?....... 아저씨 ㅜㅜ
그러지마요 아저씨 때문에 대수건 2번 빨고 손수건 3번 빨아
그방 닦았어요 맥주 썩은냄새 가 오줌 찌린내보다 샤린내 나는거
보다 심한거 아시나???????????????? 모르니깐 그랬겠지...
그손님 나가고 3시간뒤인 12시 쯤 술에 취한
건장한 아주 건장한 젊은 청년 한분이 성큼성큼 들어오셨다
나는 물어봤다 "일행 분은 모두 몇분이세요?"
그 는 대답했다 " 혼자왔어요..30분만 하고 갈께요.."
멋있다 .. 남자 답다... 마초스럽다....
라고 생각하며 30분 어치 가격인 만원받고 30분 입력해주고
감동 먹어서 서비스 30분 넣어서 한시간 채워줬다.
시간 10분도안되서 그 마초손님이 나왔다.
나에게 말을 건다 혀꼬부러져가지고 못알아듣겠다.
말듣고 내머리속으로 2,3번의 번역작업을 하고 알아들을려고하는데 순간 다른손님들이왔다 ..
조카 술취했다 진짜 이 건장한 청년보다 더 취했다 120%는 취해보였다. 모두 8명... 싸이즈가 부부 동반 모임을 했나보다.
"몇분이세요??~"
"아 xx야 여기서 제일 큰 방 줘바"
"6번방으로 가시겠어요??~"
↑↑↑이말 할려고 했는데
나에게 말을 걸었던 마초남이 vip실로 안내한다.
미치겠다 얜 뭐지? 얜 뭔데 3만원 짜리 방을 주지?
가격도 지맘대로 받는다 그 일행들 진짜로 만오천원으로 vip 대실했다. 사장님이 알면 나 개 털린다. 나오늘 출근 3번째 하는날인데
이따가 매상부에 어떻게 적어놓지? 돌아버리겠다.
그런 와중에 마초남 왈
"학생 내가 손님도 받아줬는데 아가씨 안불러줄꺼야???"
더 돌아버리겠다 경찰에 신고할까? 영업방해로?
신고하면 술 판거 걸린다 가게 문닫는다 안된다.
"아 예 형님 저희 가게는 그런거 안해요^^"
나 깔듯이 쳐다본다
"그럼 나 노래부른거 환불해줘"
얼빠져서 멍 하니 그 마초손님 쳐다보는데 마침 vip실문열렸다
"어이 맥주 6개 하고 소주 하나 갖고와바"
"아이 이양반이 그걸 왜또 처먹어? 됐어요~"
이 와중에도 마초남 자꾸 나 한테 환불해달라고 깔듯이 말한다.
환불해줬다 솔직히 기에 눌렸다 팔뚝이 내 두배였다
맞으면 아파보일꺼같은 주먹이였다. 인정
마초남 집에갔다
나님 매상부 찢고 다시 만들려고했는데 노래방기계 입력시간 조회
하면은 월말에 다 들통날꺼같다...
이제 마지막 팀 남았다
맨처음 나한테 술시켰던 아저씨 가 불러서 방에 들어가봤다
술집에서 싸온 안주가 테이블을 가득 채우고 술을 가져오라
임금님의 어명이 떨어져서 나는 창고로 들어가 조신하게 술을따랐다. 갖고갔다 다른분들은 모두 괜찮은데 1명만이 120% 취해서 제대로 못걷는정도다 자꾸 들락들락 거린다........날부른다
"야 나 노래부르고싶은데 저기 사람이 너무많다
이방 비었으니깐 시간좀 넣어놔라"
말하고 방에 들어가서 시간 넣으라고 생때 부린다...
에라 모르겠다 오늘 막장이다 하고 시간넣어줬다
아저씨 노래한곡 부르고 신나서 방에서 나와 내 정면에서 덩실덩실 춤추다가 날 한번 째려보시더니
"야 너 고향이어디야"
"아예... 저 의x부입니다.."
"몇짜알?~"(레알 진짜 이거보다 심하게 애교 섞은 말투로 말했음)
"21살이요...."(불안한 감 이온다 이거 왠지 술집알바했을때 많이 당한건데...)
"내가 너랑 정확히 32살 차이 난다 내 아들이 너보다 형이다!
새꺄 오늘 형 기분좀 띄워주면서 노래좀 한곡해라! "
이건 진짜 아니다.............
진짜 이건 아니다;;.......
120%...이건 진짜.......
이순간에 표정관리 못해가지고 그아저씨가 내 표정봤다...
"이런 x가지 없는 어린노무 xggi가 어른 앞에서 표정 안펴?"
죄송하다고 했다.... 다 참고 웃어넘기려고하는데 이 아저씨 결국엔 손올라갔다가 내뺨을 한대 어루어 만져주시면서←(때리진않았음 꼬집었음)
"에휴 형이 오늘 기분좋으니깐 넘겨준다"
그뒤로 퇴근할때까지 멍때렸다....
4시 퇴근인데 그손님들 2시쯤에 내보냈다 곰곰히 생각해봤는데
다 참을수있는데 마지막 손님 120% 한명이 왜그렇게 생각이 나는걸까?........
댁의 아들은 이런 경우 당하면 기분 좋겠습니까...?
진짜 화 너무 났다 그래도 풀었다 퇴근하면 퇴근하면 잊혀질꺼야
라고 기분좋게 4시 에 딱맞쳐서 마감 다하고 가게문닫고 나와서
집까지 걸어가고있는데 아까 봤던 그 마초남이 건너편노래방에서 나와서 무단횡단을 하며 나에게 다가왔다.
바로 이어폰장전 해서 경보했다 오늘은 진짜... 재수없는 날이였던거같다..............손님 3팀받았는데 저번주 보다 너무 힘들었다.
나 중학교때 방학때 신문돌리면서도 고등학교때 빵데리아 1년반동안 버거 제조 할때도 번화가 3개의술집에서 일하면서도 건축현장에서 6개월 일하면서도
진짜 오늘 하루 그 몇시간 처럼 엄청 화가 많이났던건 처음이였던거같다........................ 퇴근 하면 잊을줄 알았는데 그 마초남 보니깐 생각이난다 자꾸 그 마초남.......vip실...... 나 큰일남.......
담주에 사장님 뵙기가 힘들어질것만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