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여자가 좋은사진 보냄20

빠돌이2011.07.05
조회32,956

혹시 모르시는 분 있을 것 같아서

공포체험 한 다음 날 일기는 전편에 이어 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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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늘 하루 너무 신경쓰여서 머리랑 뒷목이 아팠음

 

오늘도 저까지 기분 안좋으면 사이 안좋아 질거 같아서

 

기분 업 시키려고 카페라떼?

 

종류 다른거 각각 1개씩 3개  먹었음

 

(원래 단거만 먹어도 기분 좋아지는데 콜라랑 커피먹으면 기분 훨씬 좋아짐)
(근데 밤에 잠이 안와서 콜라는 초저녁엔 먹고 커피는 왠만하면 안먹음)

 

커피를 3개 먹었더니 가슴이 울렁 울렁 거리는거임

 

저 초딩때 자판기 커피 한 잔 먹고

 

온 몸에 힘이 안들어가고 다리가 후들거려서 못걸었음

 

바닥이 주저 앉고 집에 어떻게 갔는지 기억이 안남 누가 업어준거 같음

 

그래도 커가면서 커피가 괜찮아지긴 했는데 

 

성인이 되어서도 2~3잔 먹으면 또 가슴이 벌렁벌렁 해짐

 

오늘 커피를 오버해서 먹고 가슴이 벌렁 벌렁 했음

 

커피 먹은 이유가 기분 업되고 현아 기분 다 풀어줘야지 하고

 

현아 집에 느긋하게 걸어갔음

 

문이 열려잇음

 

 

열려있는 문 보자마자

 

(열어두지 마라고 했는데 또 열어뒀음 뭔가 느낌이 왔음)

 

이번엔 여보라고도 안했음

 

(여보라고 했는데 무시할까봐 겁났음 저 소심하죠? 어쩌겠어유)

 

들어갔는데 현아는 소파에서 내 얼굴도 안보고 엎드려서 티비 보고 있음

 

 

 

저 쳐다도 안봄

 

 

어젠 헤어질때 인사했는데

 

 

현아는 계속 엎드려서 티비보고 있었음

 

 

그렇게 몇분을 앉아있었음

 

 

계속 정적이 흘렀음

 

 

나 " 똥침 "

 

 

(왼쪽 궁디를 검지로 살짝 찌름)

 

 

현아는 반응이 없음

 

 

(아직도 화났나?)

 

 

나 " 똥침 "

 

 

(오른쪽 궁디를 검지로 살짝 찌름)

 

 

현아는 반응이 없음

 

 

(진짜 화났나?)

 

 

나 " 똥침 똥침 "

 

 

왼 쪽 궁디 찌르고 오른 쪽 궁디 찌름

 

 

현아는 무표정으로 정자세로 앉았음

 

 

(계속 무표정이니까 가슴 졸이기 시작함)

 

 

그렇게 몇분이 흘렀음

 

 

너무 어색함

 

 

어떻게 해야 할 지를 모르겠음

 

 

장난으로 무표정으로 현아를 의자처럼 허벅지에 앉아서 현아의 시선을 가렸음

 

 

현아 " 뭐해 "

 

 

(짜증은 안냈음 무심한 목소리였음)

(무심한 말투라 가슴 졸였음)

(다른 곳에서 기분 안좋으면 화 안내려고 이런 목소리를 냄)

(이번엔 저 때문임)

 

 

난 대꾸 안했음

 

 

현아 " 안보여 "

 

 

(혹시나 짜쯩낼까 불안했음 무표정으로 천천히 비켜줬음)

 

 

현아는 옆으로 누웠음

 

 

나 " 귀 파 줄까 "

 

 

대꾸를 안함

 

 

귀파개 티비 밑에서 뒤지고 귀파개를 찾았음

 

 

현아 머리쪽 가서 앉음

 

 

나 " 귀 파줄게 "

 

 

대꾸를 안함

 

 

(미안해서 가슴 계속 아렸음)

(오늘 현아집에 가기 전부터 계속 신경쓰여서 오늘 처음으로 연애가 힘들다 라는 걸 이해했음)

 

 

대꾸를 안하니까 짜증낼까 불안하긴 했었는데

 

 

그래도 현아 머릴 천천히 들어서 허벅지에 베게 했음

 

 

현아는 가만히 있었음

 

 

귀 파주기 시작했음

 

 

계속 말이 없으니까 미안하고 가슴이 아픈거임

 

 

나 " 어제 오늘 니한테 미안해서 죽겠다 "

 

 

(예린양 후덜덜님 댓글 봤음 현아가 상처 많이 받았을 거라고 말했음)

 

 

 

현아는 대꾸 안하고 눈 감았음

 

 

 

(자꾸 대꾸를 안하니까 솔직히 힘들었음)

 

 

 

그렇게 천천히 파주다가

 

 

 

(가슴이 아픈거임 괜히 상처 엄청 준거 같아서)

 

 

 

나 " 니가 계속 이러니까 가슴 아프네 "

 

 

 

(짝사랑할떈 처음엔 좋음 그러다가 시간이 흐르고 오래 되면

"좋아하면 할 수록 내만 힘드네" 속앓이 하다가 " 앞으론 안좋아 할꺼다" 라고 생각함

다음 날엔 " 혼자 좋아하면 되지 뭐" 라고 생각하면 그만임

짝사랑은 혼자 아프면 그만임

이건 내가 아픈것보다 현아가 저 때문에 계속 상처받는거 같으니까 너~무 미안한거임)

(짝사랑보다 아팠음 짝사랑할땐 그래도 마인드컨트롤하면 감정이라도 식힐 수 있지

내 감정이 아니라 현아 감정이니까 어쩔 수가 없는 거임)

(계속 미안하니까 한편으론 현아가 "민아 너 질려" 하면서

좋아하는 감정 싹 식고 그냥 차줬으면 하는 마음도 들었음)

(근데 그러면 안됨)

 

(여자 상상 잘한다고 했는데 저도 상상 잘하는거 같음)

 

 

 

아무 말 안하고 귀 팠음

 

 

귀지가 없었음

 

 

나 " 현아 반대쪽 "

 

대꾸 안하고 계속 눈 감고 있음

 

현아 등을 살짝 두드렸음

 

몸이랑 고개를 돌리는데 눈물이 보이는 거임

 

 

내 배에 얼굴 갖다 대면서 얼굴을 가렸음

 

 

내 바지(허벅지)도 눈물에 젖어있는거임

 

 

(겁나게 미안했음)

 

 

또 파줬음 한 숨 푹 쉬고

 

 

나 " 우리 현아 또 우네 "

 

 

현아가 갑자기 우는거 참으면서 우는 소리가 났음

 

 

 

속으로 (내때문에 맨날 우네 미안하게)

 

 

현아 " 미안해 "

 

 

(울먹임)

 

 

나 " 괜찮다 "

 

 

 

현아는 내 배에 얼굴 가리고 계속 울었음

 

 

 

(미안하다가 안도하기 시작했음 "이제 기분 풀리겠다" 라고 생각했음)

 

 

난 현아 머리 쓰담 쓰담하면서 그렇게 몇십분 있었음

 

 

그러다가 현아가 크~게 숨 들이키고 약간 떨리는 숨소리 내쉬면서 벌떡 일어남

 

 

현아는 손 등으로 내 팔을 툭 떄림

 

 

현아 " 어제 왜 자꾸 대답 안했어 "

 

 

 

(말 하려고 하는데)

 

 

 

현아 " 또 대답안하는거봐 "

 

 

 

나 " 니가 자꾸 이별 이야기 하니까 짜증난다이가 "

 

 

 

 

현아가 저 계속 쳐다 봄

 

 

현아 " 짜증났어? "

 

 

나 " 아니 짜증은 아니고 짜증 아닌 짜증 "

 

 

나 " 우리 서로 "이것만 하지 말자" 라는거 적어서 보여줍시다 "

 

 

(혹시나 또 현아가 상처 받을거 같아서 앞으로 장난도 못칠거 같고 거리 멀어질거 같았음

편하게 장난치기도 하고  서로 싫어하는거 제대로 알아서 편하게 놀려고 적자고 했음"

 

 

현아 " 없어 "

 

 

(ㅡㅡ)

 

 

나 " 가자 "

 

 

현아방 가서 현아 침대에

 

 

노트랑 샤프 하나씩 들고

 

 

내 발은 현아 머리쪽

 

 

현아 발은 내 머리쪽에 

 

 

한마디로 젓가락 두개 서로 거꾸로 겹치지 않고 나란히 누운 것처럼 누웠음

 

 

적으려고 하는데 현아가 내 등에 다리를 올리면서 현아 발이 내 얼굴 옆에 대롱 거리는거임

 

 

한쪽엔 발이 가만히 있는데

 

 

다리 올린 쪽의 발가락이 가만히 있질 못함

 

 

자꾸 발가락 웨이브를 하는거임

 

 

기분 나아지긴 했어도 신경쓰이잖아요

 

 

"이기 그새 장난치나"  현아 본다고 쳐다봤는데

 

 

 

 

 

 

 

 

 

 

현아는 짧은 바지입고 있는데 요서 보니까 너무 야한거임

 

(너무 야하다고 해서 오해 하지마세유 그렇게 짧은 바지는 아님)

 

 

 

현아는 엎드려서 자기 적을꺼 적는다고 저 안보고 있음 

 

 

(자세히 보진 않았음 뻥 아님 민망했음 지금 생각해보면 야함)

 

 

속으론 ( 조신하지 못하게 짧은 바지 입고 다리를 올리노 )

 

 

다시 적으려고 하는데 현아 발가락이 진짜 가만히 못있는거임

 

 

민망해서 돌아보진 않고 현아가 내 등에 올린 다리 안쪽 허벅지를 오른손으로 꼬집음

 

 

현아는 깜짝 놀래서 "아야" 하면서 발을 슉 하고 뺀다는게 뒤꿈치로 내 머리를 퍽 때리는거임

 

 

현아도 놀래서 미안해 하면서 내 머리 만졌음

 

 

(아직 미안한게 남아있어서 괜찮았음)

 

 

괜찮다고 말하고

 

 

다시 현아는 원래 자세로 돌아감

 

 

또 다리를 내 등에 올리고 얼굴 옆엔 발가락 웨이브를 열심히 하는거임

 

 

아까 본게 떠올라서 신경쓰이니까 또 꼬집으려다 그냥 신경안쓰고 적었음

 

 

 

 

 

 

 

 

이것만하지말자

-

 

(이걸 적는 이유의 우선순위는 현아가 뭘 싫어하는지 제대로 알기 위해서임)

 

 

 

 

 

난 똑같은 잘못을 2번 하는거 요걸 진~짜 싫어함

 

 

(실수로 몇번 피해주는 건 이해함)

 

 

첫번째 잘못했을땐 화가 남

 

 

(화는 참고 확실히 말함)

 

 

확실히 말했는데 그 잘못을 또 하면 화가 안남 그냥 연락 끊음

 

 

두 번 잘못하면 친구로 생각안함

 

 

고딩때 저랑 친구랑 절교하는거 친구들이 보고

 

 

친구들의 래퍼토리가 "평소엔 부처님인데 가끔 진짜 못됬다"고 함

 

 

무튼

 

 

현아도 언젠간 저한테 해선 안 될 행동을 할 수도 있을거임

 

 

(현아가 계속 헤어지는 그런거 생각해서 안쓰러웠음)

 

 

현아가 지금까진 화나게 하거나 그런건 한번도 없었음

 

 

혹시나 모르니까 말해주려고 적는 거

 

 

몇 십분이 흘렀음

 

 

(둘 다 2줄도 안적었음ㅋㅋ)

 

 

현아 " 다 적었어? "

 

 

나 " 어 "

 

 

현아 " 줘 "

 

 

(난 현아가 "다 적었어유"라고 말할떄까지 기다리려고 했음)

(서로 기다리고 있었던 모양임)

 

전 노트에 " 잘못인거 알면서 잘못하는거 " "진심으로 하지마라고 한거 또 하는거" 라고

 

 

다 적고 현아랑 노트 교환을 했음

 

 

 

 

서로 보기 시작했음

 

 

현아는( 물어보면 대답 하기 , 여자 안만나기) 였음

 

 

말대답은 꼭 해주겠다고 했는데 여자 안만나기는 솔직히 오바잖아요?

 

 

울동생 친구들도 있는데

 

 

그래서 일단 "대답 꼭하기"는 알겠다 라고 하고

 

 

"여자 안만나기"는 울 동생친구들은 만나도 되고

 

 

또 현아가 허락하는 사람만 만나기로 합의 봄

 

 

전 위에 적은 성격 설명했음

 

 

현아 " 왜 그런거야? "

 

 

나 " 뭐가 "

 

 

현아 " 화를 내고 풀지 왜 화를 안내고 연락을 끊어? "

 

 

나 " 화가 나다가 진짜 열 받으면 화가 안난다 니 XX알제 걔 내랑 친해보이나 "

 

 

(남잔데 현아보다 더 친했던 사이였음)

 

 

현아 " 너랑 중학교때부터 친구 "

 

 

나 " 내가 분명히 하지 마라고 한걸 또 일부로 하데

그래서 절교를 했다 근데 걔가 3개월 후에 잘못했다고 화해하자고 그랬거든 

근데 낸 안받아줬는데 

그러다가 다른 친구 한명이 화해 안받아주면 같이 놀때 계속 어색하다해서 그냥 받아준거다 "

 

현아 " 걘 너랑 친한 줄로 알던데? "

 

나 " 걔만 "

 

현아 " 걔만? "

 

나 " 그냥 말걸면 받아주는거지 "

 

현아 " 그럼 화해하자구 하는데 왜 화내?"

 

나 " 성격 "

 

현아 " 무서워서 장난 못치겠어 "

 

나 " 장난은 다 받아주지 "

 

 

 

 

오늘은 뽀뽀도 뽀키도 안하고 안지도 않고 손잡고 서로 이야기 하다 집에 왔는데

 

 

현아가 문자왔는데 혀짧은 소리 냈음ㅋㅋㅋㅋ

 

 

그래서 저도 혀짧은 소리로 문자 보냄

 

 


"혀냐야 혀냐야 녀뮤 귀욥쟈냐 혀냐야" 라고 보냈는데

 

 

30분동안 문자가 안오는거예요

 

 

 

 

 

(하 창피하다)

 

 

 

 

 

 

뻘줌해하다가 현아한테 문자가 왔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슨 30분동안 ㅋ만 누른 줄 알았음

 

"ㅋ"만 있는거 알거 같은데 혹시나 좋아해 라는 문장 있을까봐 끝까지 내렸는데

"ㅋ"밖에 없었음 ^^

 

 

 

 

오늘 문자 없었으면 기분 찝찝했을꺼예유

 

 

계속 현아가 문자로 귀여운척 해서 같이 귀여운척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님들 손 오징어로 만들기 싫어서 여기다 적지 않고 제 게시판에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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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이랑 몇몇 질문들

 

(제 대답은 굵은 글씨 하겠어유)

 

초코님

1. 왜 닉넴이 빠돌이입니까?

 빠돌이=잠자리에 광적인사람 을 의미한다고 생각하는데;; (잠자리와 비슷)

사투리인가요?

(예전 대구사람이 술 취했을때 (술)꼴랐다고 여자가 말해서 깜놀했는데, 술취했단 의미더군요.

제 지역사람은 거시기가 꼴랐다 라고 표현하는바, 그런 종류의 사투리인지 궁금하네요)

 

2. 생리적으로 커지는 현상 해결 저도 궁금하네요.

자연스러운거니 민망해하지 마시고 가르쳐 주세요~ 좋은방법은 공유~!ㅋㅋㅋ

 

(저는 연애 초반기때는 되도록 티 안나도록 위로 접었습니다(?). (삼각팬티 필수죠 ㅋㅋㅋ))

 

 

 

3. 손가락과 혀의 만남이 어떻게 이루어지나요?;;쪽 빠는걸 말하는 말씀하시는건가?

 

경우에 따라선 손가락도 성감대가 될 수 있죠,

혀 자체의 느낌보다는 손가락의 느낌이 짜릿하게 느껴지는거죠.

(그래서 자꾸 혀에 접촉하시나 봅니다..)

혀에 너무 집착 하시길래 ㅋㅋ

 

4. 아무리 어렸을적부터 친구고 자주 놀러갔지만, 사귀고 나서부터 좀 더 방안에 있거나 붙어있는경우가 많을텐데, 집에서 의심 안하나요?? 의심할때가 됐는데....

(집에 못놀러가는 경우가 생길까봐 걱정되서 하는소리입니다 ㅋㅋ)

 

 

 

 

 

 

요거 설명할게요

 

1. 왜 닉넴이 빠돌이입니까?

 

대답 :

 

전 빠돌이 빠순이 라는게 좋던데요

그거 뭐냐 빠돌이 빠순이라는게 막무가내로 자기 연예인 쉴드쳐주고 좋아해주는 사람아니예요?

 

 

2. 생리적으로 커지는 현상 해결 저도 궁금하네요

 

 

대답 :

 

초코님은ㅋㅋ고추가 작나봐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초코님 농담ㅋㅋㅋ굳이 삼각팬티가 필요한가요?

 

이건 진짜 너무 야해서 설명안되겠음 자연스러운거라고 창피해 할 필요 없다고들 하시던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야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잘봐요

 

 

 

존슨 고추 ㄱ.....ㅗ.......ㄷ.....ㅎ.........ㅠ

 

 

 

야하죠?ㅋㅋㅋㅋ설명을 어떻게 해요ㅋㅋ

여긴 순수한 18살 여자아이가 있는 판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닉네임은 밝히지 않겠음)

 

(예린양이 홈피를 깠는데 18회에 베플 되고 이상한 전화가 많이 온다고 함)

(예린양이 목소리 자신있다고 말하긴 했는데 전화를 왜 해요?)

 

(재미로 그냥 말해볼게요

닉네임 카톡오크녀 라는 분이 저한테 스킨쉽 하면서

몸이 커지는 걸 어떻게 해결하냐 라고 물었었음

그게 17회 베플이 됬음

 

(첨엔 닉네임보고 여자인 줄 알았는데 남자라네요)

그 댓글에 "야해서 대답안하겠다" 라는 식으로 말했음

근데

예린양은 몸이 커지는게 뭔지 모르겠다고 궁금하다고 말해달라고 했음

"오 순수하네 귀엽다" 라고 생각하고 다음 판 적고 예린양이 댓글을 하나 적었음

그 글이 17회 베플이 되었는데

남자는 야동이랑 게임만 안하면 공부 잘한다 라고 말함^^

순수한 아이가 야동을 어떻게 알아요 다 아는 여자아이였음ㅋㅋ

 

그리고 몇몇 남자분들이 몸이 커지는 걸 어떻게 해결하냐고

꾸준히 올라오고 베플이 자주 되네요

 

투표로 결정 할까요?

 

만약 설명하게 되면 최대한 아름답게 표현해서 으! 라는 느낌 안들게 하겠음

 

 

 

 

3. 손가락과 혀의 만남이 어떻게 이루어지나요?;;쪽 빠는걸 말하는 말씀하시는건가?

 

대답 :

 

(네 쪽 빠는거 근데 쪼~~~~~옥 빠는게 아니라 손 끝만 쪽 하는거예요)

 

 

4. 아무리 어렸을적부터 친구고 자주 놀러갔지만,

사귀고 나서부터 좀 더 방안에 있거나 붙어있는경우가 많을텐데,

집에서 의심 안하나요?? 의심할때가 됐는데....

 

대답 :

(부모님끼리 왕래가 잦고 현아아버지는 저를 친구 비슷하게 대해주셔서

(원래 나이 좀 있는 사람은 어린 사람한테 시키려고 그러는데 현아 아버지는 그런게 없음)

울아부지, 현아아부지, 저 남자끼리 모여서 이야기를 자주 이야기해요

성적인 이야기도 하고 격없는 이야기 함

자주 낚시도 가고 

저를 아주 괜찮은 사람으로 보더라구요

우리집이 그래도 좀 사는 편인데 

울아부지가" 내가 죽으면 제사 지내지 마라 쓸데 없다 " 고 말한 날이 있었어요

현아아버지가 듣고 계시다가 " 얜 생각하는게 착해서 제사는 꼭 지낼겁니다"라고 말해주심

 

(현아아버지는 그렇게 굳게 믿고 계셨음 근데 맞음

제사란게 영혼을 믿냐 안믿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제사를 지내면서 부모님 생각해보고

잘해주신거 낳아주신거 되새겨보고 또 한번 그리워해보는 한마디로 예의임

(일단 전 영혼을 안믿어서 이렇게 생각함)

(그렇다고 제사를 빡세게 준비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함)

 

사실 제가 느끼기엔 현아 아버지가 우리 아부지보다 더 편함

 

 

5.김해갈비님

글쓴이 잊진않앗겟지.. 내닉네임을 꼭 적어야될것이야
글쓴이 그리고 줄어든 조회수랑 추천수를 보고 글쓴이 자신도 느낄꺼야
사람들이 점점흥미를 잃어간다는걸 해피스토리는 달콤하지만 흥미가 없지

싸운다거나...인아가 또,등장한다거나 동생남자친구가 나온다거나 ++?
결혼을 한다거나 뭐그런일이 생겻으면 좋겟는데 난  결혼을 하는게 제일 맘에 들어

 

 

대답 :

(나쁜 의도 보이면 원래 댓글 무시하는데 이분 자주 댓글 다셨고 나쁜 의도는 없어보여요

그래서 설명할게요

조회수랑 추천수는 솔직히 별로 상관없지 않나요?

추천이 높으면 그만큼 재밋었구나 라고 생각 들긴 함

적을 맛도 나구요 ㅋㅋㅋ

근데 요거 적는 목적은 조회수와 추천수가 문제가 아니라

 

요기서 항상 댓글 달아주는 사람들이랑 이야기 하는게 좋음

또 "현아가 상처받았다" "섭섭해 하겠다" 라고 말씀해주는거

제가 어떤 행동 해도 될지 안될지

또 여자의 심리에 대해 잘 알게 됨

우리 옛동지 모솔들도 사귀기전에 같이 공부하면 됨ㅋㅋㅋ

요기엔 모솔들이 아주 아주 많음ㅋㅋ

 

(그래서 친구를 투입시키려고 생각중임

어떻게 하냐면 내 친구중 네이트를 안하는 친구를 같이 술먹자고 부름

그럼 현아랑 저랑 애인 아닌 척하고 짜고 내 친구를 2:1로 막무가내로 다굴시키는거임)

아니면 현아가 친구 좋아하는 척해서 돈 다 쏘게 하고 다음 날

"저 민하 좋아해요 미안해요"라고 보내는거임ㅋㅋ신종어장관리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 장난친거라고 돈은 쏜거 다 줄꺼임)

일단 생각중이고 현아랑 합의하에 장난치야 함

 

 

 

(판 적는 이유는 많은데 생략하겠음다)

 

 

그리고 전편에 맨 첨에"설명이 3/2네요" 적었잖아요

 

(이게 삼분의 이인줄 알았어요)

(저 수학 초딩 때부터 접음ㅠㅠ수학은 할 수 있는 사람이 똑똑한거임)

 

근데 2/3 라고 적는게 삼분의 이 래요

저만 몰랐어요?

전 맑은 남자(야남이 아님ㅋ) 지만 그렇다고 머리가 맑다 라는 말은 듣기 싫음ㅋㅋ

모르시는 분들 혹시나 계실거 같아서 적어봄

(창피해서 적었다 라고는 말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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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 21男님 군대 잘가유 ㅠㅠㅠㅠㅠㅠㅠ

 

 

 

 

 

↑↑↑↑

현재 183 21男님이 제 글 보시는 모습

군대가면 한동안 못본대요ㅠㅠ

 

183 21男님 제 글을 참 좋아하시는거 같음

댓글도 자주 달아주셨는데

 

이 분도 모솔이셨던 걸로 기억하는데

매번 댓글 다실때 심하게 외로워 하셨음

그리고 키가 부러움 사람이 어떻게 180을 넘어 갈 수 있음?

난 170.1임

 

(신검때ㅋㅋㅋ)

(소수점 넣은 건 조금이라도 커 보이고 싶어서 말하고 싶진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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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다 꺠고 적은거예유

 

겁나게 지각임 ^^

 

아부지 보고 오늘 볼일 보고 간다고 이거 다 올리고 가유

 

(제가 깨어있는거 보셨으니까 이해 하실꺼예유)

 

앞으로 기다리지마세요

미안해지잖아유 올리는 날엔 올린다고 말할게요

 

 

저 지금 다적었는데 진짜 겁~나게 피곤함 이해 안되는 문장 잘 이해하시길 바래요

 

일하고 갔다와서 다시 정리해 봄

 

 

아오 진짜 피곤하다 오늘

 

오늘 밤엔 글 못적겠음

 

적으면서 정신이 없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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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시 30분

 

저 왔어요

 

현아는 확실히 변녀인거 같아요

 

잠자러 오라고 재워준다더니 잠을 안재워

 

진짜 피곤해서 억지로 눈 감고 자려고 했는데

 

한시간 잤나?

 

현아가 또 깨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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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기다리시는 분 계실거 같아서 적어유

 

오늘은 진짜 잠와서 잠만 잘꺼라고 했어유

 

그래가 현아가 재워준다고

 

난 천장을 보고 눕고

 

현아는 옆에서 저 보면서 옆으로 누웠음

 

그런데 잠좀 잘라카면 자꾸 얼굴이나 몸을 만지는거임

 

이건 재우는게 아니잖슈

 

그래가 현아 손 잡고 현아 못움직이게 하고 잤슈

 

피곤해서 진짜 힘준 상태에서 잠이 왓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또 얼마 안되서 서서히 꺠기 시작했음

 

이떄부터 감각이 살아났음

 

내 입슐 만지고 목 만지고 가슴 중앙에 둥둥 소리 나는 곳 손바닥으로 두드리고

 

(아기 재울때 두둥두둥 손바닥으로 치는거)

 

그래서 현아 오른 손 잡고 가슴에 가져다 댄 다음 엎드려 누워서 꾹 눌러서 잤음

 

저보다 스킨쉽을 더 좋아함 변녀임 변녀

 

 

 

 

http://pann.nate.com/talk/311989310

 

21편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