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보면 장난치고 싶어요, 제가 원래 누나들한테는 안그러는데" 아이유 얘기가 나왔는데 아이유가 귀엽다길래 "아이유가 뭐 귀여운데 내가 훨씬 귀엽지" "누나 일층에서도 남자직원들한테 그랬어요?" "누나는 어떤남자 좋아해요?" "..." "여자는 어떤 선물 받으면 좋아해요?" "왜? 여자친구 선물주게? 악세사리 사줘라" "악세사리는 예전에 귀걸이목걸이 세트로 줬어요" "그럼 귀걸이목걸이 빼고 반지팔찌줘라" "아 악세사리는 줬다니까요" "그럼 여자친구한테 직접 물어봐라" 혼잣말로"여자가 눈치 없기는" 이러는거에요; 그래서 전 그때 아혹시 내줄려고 그러나? 그런생각했어요ㅜㅜ 물마시고 있으면 뒤에서"아고 물마시고 싶었쪄요?" 화난적 있었는데 쪼그리고 앉아서 작업하는 중이었는데 뒤에서 제머리 톡톡치고 지나가고 언니랑 제가 가까이에 있었는데 제옆에와서 작게 뭐라뭐라 그러는데 안들리길래 제가"뭐라고? 크게 말해라" 그언니도 "작게 말하지말고 크게 말해"했더니 "아니요.. 누나(글쓴이)한테만 들리게 할려고 작게말했어요" "누나만 보면 불안해 죽겠어요" "누나는요 동생같애요 오빠말 잘들어라" "오빠는 무슨" "오빠가 잘해주께" "오빠 필요없다" "필요없나" "여자친구 선물 정했나" "아 몰라요" "왜 짜증인데;" "휴 답답하다" 언니들도 저보다 남자애가 더 오빠같다면서 장난쳤었거든요 예전에 제가 같이 일한 남자애한테 화나서 말안했더니 남자애가 xx야(제이름)불렀다면서 니도 xx(제이름)가 그렇게 하면 그러라면서 ㅋ 그때 제뒤에서 뭐라 그랬는데 제가 못들었거든요 그랬더니 xx야(제이름) 하길래 제가 완전 정색 했거든요 ; 그다음부터 잘 웃지도 않고 정색하고 장난도 덜치고 누님 막이러고;;;;;; " 제가 아는 누나들 중에서는 제일 깍듯이 대하는중이에요"이러구 ㅠㅠ 제가 웃으면 "왜웃어요 웃지마세요 누나바보에요?" "누나 제여자친구가 제가 너무 좋대요" "맞나" "지금 여자친구가 예전에 사겼던 애 언니의 아는사람어쩌고저쩌고(기억이 안남) 인데 좀 사겨달라 부탁해서 사귀는거에요" "누나 친구중에 예쁜 친구 없어요?""내가 제일 예쁘다" "아진짜ㅡㅡ 나도 예쁜여자 만나고싶다" "누나 남자 소개시켜 줄까요 괜찮은 애 있는데" "누나 제가 장난쳐주면 좋죠?" "응 좋다" "누나 말고는 장난칠사람이 없어요" "일층에 니랑 동갑인 여자애 있자나" "걔는 저보고xx씨 이러고있는데 어떻게 장난쳐요" "그럼 xx이 있잖아(저랑 동갑인여자인데 걔도 동생같다 그랬거든요)" "그누나한테 장난치긴하는데... 별로... 누나만큼 재미없어요 약간 반항을 해야되는데 내가 하는대로 해서" 애가 되게 어른스럽거든요 저랑 동갑인여자도 동생같다고 그러길래 "니는 전부 니보다 동생같제" 했더니"아뇨 xx이누나는 그냥 꼬마 같애요" 알바하는 스무살 여동생이 있는데 셋이 같이있을때 여동생보고 "이누나 동생같제" "아구아구 일잘한다 잘하네~이누나 칭찬해주면 일잘한다" 회식한적 있었는데 제가 술을 별로 안마시고 있었거든요 제옆에 여동생이 앉고 그여자옆에 남자가 앉아있었어요 "누나 술 많이 드세요" "왜" "술많이 마시면 어떻게 되나볼려구요" 여동생보고 "저누나 술좀 많이 마시게 해봐라" 다같이 짠 하는데 제잔보더니 "저거 아직도 마시고있나 계속 한잔째네" "누나 제가 원래 윗사람한테는 진짜 깍듯이 대하거든요 누나한테는 왜 장난많이치게됬죠?" "글쎄" "누나가 말이 없어서 그래요 저는 말없는 사람한테는 장난 많이 쳐요" "앞으로 장난 심하게 칠껀데 삐지지마세요" "누나보면 울리고 싶어져요" "무슨소리고 도대체" "아진짜 이누나는 말을 못알아듣노" 같이 일하는 남동생이랑 둘이서 밥 먹고 나왔는데 그애랑 마주쳤거든요 다음날에 남동생이 하는말이 그애가 계속 저만 보면서 걷고있다가 딱 마주치니까 옆에있던 자기를 쳐다보더라고... 다른층에 일하는 남자동생이있는데 걔가 우리층에 놀러왔거든요 그래서 막 얘기하고 웃고있었는데 옆에 오더니 와얘하고는완전화목하게 지내네 이러면서 약간 기분 나빠하고요 제가 심심하다고 놀아달라고 하니까 "내가 말안걸면 말도 안하면서" "니가 무서워서 내가 말안거는거다" "그건 핑계예요" "누나한테도 아무말이나 다 할수있을것 같아요, 편해요" 장난도 안치고 말도 안걸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계속 돌아다니고 구석에 있었는데 알바하는 동생보고"누나한테좀 가봐라"계속 그러는 말이 들리더라구용 ㅜ 제가 따른데 갈려고 계단 가니까"누나 보고도안하고 어디가는거에요 빨리오세요 매장에 사람없자나요" 제가 우울해하니까 약간 신경쓰는것 같기도 하고 ㅜㅜㅜ 그리고 저를 울리고 싶다고 하는건 도대체 뭔가요 몇번이나 말했었음 ㅡㅡ 걔가 밥먹으러 가고 혼자 바닥에서 작업하고 있었는데 작업끝내서 얼굴을 들고 일어섰더니 앞쪽에서 저를 빤히 쳐다보고 있더라구요 얼굴들자마자 눈마주침ㅡㅡ;당황ㅋㅋㅋㅋ 그래서 제가 어색하게 웃었더니 자기도 웃으면서 "웃기는" 이러고 이백일이라고 커플링을 샀는데 제가"너 여자친구 많이 좋아하나보다" "그럼좋아하니까 사귀지 안좋아하는데 사귀겠어요" "솔직히 지금까지 니가 여자친구 별로 안좋아하는줄 알았다, 근데 니가 돈까지 쓰면서 커플링 사는건 그만큼 좋아하는거 아니가 내가 생각한것보다 좋아하는것 같다 그말이다" "그럼 커플링 안사고 선물 안주면 안좋아하는거에요? 난 별로 선물에 의미를 안두는 사람이라서" 남자꼬실려면 말잘하면 된다고 그런말을 함 -------------여기서부터 이주전부터 지금까지의 상황 이주전에 그애 생일이었는데 생일 이틀전에 제가 그아이 사는 동네에 갔었습니다 선물줄려고... "뭐하자는건데""지정신이가""줄게왜있느데왜줘야되는데" 카톡으로 계속 저런식으로 대답하길래 열받아서 집으로 와버렸어요.. 집에 도착하자마자 전화와서는 지금어디냐고 하길래 니가안나와서 집에 와버렸다 했더니"오빠 피곤하니까 씻어야되는데 줄게 있으면 올때까지 기다려야지 빡친다고 그냥 가면어떡해요" 그리고 향수 받았는데 선물을또 주냐고 하길래 "언니들이랑 내가 같이 산건 맞는데 내가 니한테 주고싶었던건 그게아니었어" "누나 저 챙기는거에요" "..............." "내일 저쉬니까 모레 꼭주세요 낼 수고하고요" 생일날 자리가 좀 떨어져있어서 제가 근처에 앉은 애들하고만 말했거든요 그리고 오빠한테 술을 따라줬는데 그때 급 기분안좋아짐 ㅡㅡ; 그러더니 자기도 딴 언니한테 술따라주고... 그날 좀 일이 생겨 제가 약간 울먹했거든요 그래서 결국에 선물도 못주고 먼저 일어났어요 그다음날 인사도 안하고 제가 들어오는 입구쪽에 뭐한다고 서있엇는데 들어올려다가 저있는거 보더니 그냥 안들어오고 딴거 보는척 했어요 .. 그때부터 좀 변한것같아요 더 무뚝뚝해지고 잘안웃고 .. 근데 제가 그만둔다는 얘기를 들었나봐요 물어보길래 사실대로 말해줬어요 주임언니때문에 힘들다 그만둔다는 말은 했는데 아직 확실하게 그만두는건 아니고 7월달까지 다시 생각해보기로 말끝난거다.. 서로 마주보고 인사연습을 하는데 이사님이 "눈 마주치고" 이말 하는데 저를 못쳐다보고 딴데만 보면서 미소를 짓고 저랑 눈 마주치면 쑥스럽게 웃고 평소에도 저를 자꾸 지켜보는게 느껴져요 그리고 이건 얼마전에 같이 일하는 다른 남자동생한테 들은이야기인데 들어온지 얼마안됬을때 남자동생한테 이런말을 했다고 하더군여 "xx이누나(글쓴이) 진짜 괜찮은거 같다, xx이누나 없으면 나도 일안할꺼다" 이말만하고 바로 말돌렸다고~~~~~ 저말고 같이 일하는 언니가 두명 더 있는데 언니들 얘기는 안하고 제얘기만 했대요 그리고 주임언니가 저한테 뭐라 할라 그러면 나서서 막아주고 언니가 좀 기분안좋게 말해서 짜증나있었는데 그때 같이 있었거든요 제가 구석에서 썩은 표정으로 일하고 있으니까 일부러 근처에서 왔다갔다하고 말걸어주고.. 사일전에 제가 말을 거니까 단답형 아니면 씹더라구요 그래서 열받아 있다가 뭐하는가 쳐다봤어요 근데 저있는쪽을 계속보더니(저는 안봄) 혼자 피식웃고ㅡㅡ;;;;; 다른 여동생이 그애보고 "언니한테 좀 잘하세요" "내가 얼마나 부드럽게 하는데, 또뭐라그러제" "아니요 오빠가 말하는것만 봐도 알겟구만" 이런대화를 했대요 그래서 저보고 여동생한테 무슨말 했냐고 물어보길래 제가 "니가 내 싫어한다고 그랬다" 했더니 그뒤로 말도 많이 걸고 장난도 더 치고 말도 더 부드러워 진것같아요 챙겨주는게 느껴짐.... 제가 그만두니까 잘해주는건가요?; 써니힐"두근두근"노래 아시나요?최고의사랑ost 그노래가 나왔는데 "이거 내벨소리인데 잘들어보세요" 가사가 그대때문에 심장이 두근두근 -----------이건 오늘 오늘따라 무표정에 단답형으로 까칠하게 말하길래 "오늘따라 기분이 안좋아보이네"하니까 "원래 항상 이상태에요 또 삐졌어요? 아직도 단련이 안됬어요? 한달동안 하드트레이닝 시켜야겠네" 오늘 그아이가 사직서를 냈어요.. 7월31일까지만 하고 그만둬요 계속 까칠하게 굴어서 제가 약간 기분안좋아지니까 "장난이에요"이말하더니 계속 장난치고(까칠하게 말고 부드럽게ㅋㅋ) "누나는 언제그만둘꺼에요? 평생일할꺼에요? 말뚝박을꺼에요? 학교복학안해요?" (참고로 그아이랑 저랑 같은학교에요ㅋ 둘다 휴학생) "관심꺼라" "동생이 관심가져주면 고마워해야지 왜그라는데" "동생 같은소리하고있네" "니가 누나다이가" 예전부터 제가 많이 약하다고 그랬어요 여리다고 해야되나? 뭐 잘삐지고 그런거? 근데 왜 저렇게 까지 신경쓰는 걸까요? 자기는 일그만두면 나랑 상관없는사람인데.. 전 b형 남자는 ab형 전26살 남자는 25살 절 좋아하는게 느껴지는데.. 썸인것 같은데.... 뭔가 확실하게 다가와주지는 않네요 ㅠ... 번호를 물어본것도 저였고 항상 챙겨주는건 제쪽인것같고... 뭘까요? 여자 친구가 있는데 사귄지 이백일 조금 넘었어요 제가 좋았다면 벌써 정리했겠죠? 아직도 사귀고 커플링까지 하는걸 보면.. 1
남자분들 좋아하는것 같은데 왜 더 다가오지 않을까요
누나보면 장난치고 싶어요, 제가 원래 누나들한테는 안그러는데"
아이유 얘기가 나왔는데 아이유가 귀엽다길래
"아이유가 뭐 귀여운데 내가 훨씬 귀엽지"
"누나 일층에서도 남자직원들한테 그랬어요?"
"누나는 어떤남자 좋아해요?"
"..."
"여자는 어떤 선물 받으면 좋아해요?"
"왜? 여자친구 선물주게? 악세사리 사줘라"
"악세사리는 예전에 귀걸이목걸이 세트로 줬어요"
"그럼 귀걸이목걸이 빼고 반지팔찌줘라"
"아 악세사리는 줬다니까요"
"그럼 여자친구한테 직접 물어봐라"
혼잣말로"여자가 눈치 없기는"
이러는거에요; 그래서 전 그때 아혹시 내줄려고 그러나? 그런생각했어요ㅜㅜ
물마시고 있으면 뒤에서"아고 물마시고 싶었쪄요?"
화난적 있었는데 쪼그리고 앉아서 작업하는 중이었는데 뒤에서 제머리 톡톡치고 지나가고
언니랑 제가 가까이에 있었는데 제옆에와서 작게 뭐라뭐라 그러는데 안들리길래
제가"뭐라고? 크게 말해라"
그언니도 "작게 말하지말고 크게 말해"했더니
"아니요.. 누나(글쓴이)한테만 들리게 할려고 작게말했어요"
"누나만 보면 불안해 죽겠어요"
"누나는요 동생같애요 오빠말 잘들어라"
"오빠는 무슨"
"오빠가 잘해주께"
"오빠 필요없다"
"필요없나"
"여자친구 선물 정했나"
"아 몰라요"
"왜 짜증인데;"
"휴 답답하다"
언니들도 저보다 남자애가 더 오빠같다면서 장난쳤었거든요
예전에 제가 같이 일한 남자애한테 화나서 말안했더니
남자애가 xx야(제이름)불렀다면서
니도 xx(제이름)가 그렇게 하면 그러라면서 ㅋ
그때 제뒤에서 뭐라 그랬는데 제가 못들었거든요 그랬더니 xx야(제이름) 하길래
제가 완전 정색 했거든요 ;
그다음부터 잘 웃지도 않고 정색하고 장난도 덜치고 누님 막이러고;;;;;;
" 제가 아는 누나들 중에서는 제일 깍듯이 대하는중이에요"이러구 ㅠㅠ
제가 웃으면 "왜웃어요 웃지마세요 누나바보에요?"
"누나 제여자친구가 제가 너무 좋대요"
"맞나"
"지금 여자친구가 예전에 사겼던 애 언니의 아는사람어쩌고저쩌고(기억이 안남)
인데 좀 사겨달라 부탁해서 사귀는거에요"
"누나 친구중에 예쁜 친구 없어요?"
"내가 제일 예쁘다"
"아진짜ㅡㅡ 나도 예쁜여자 만나고싶다"
"누나 남자 소개시켜 줄까요 괜찮은 애 있는데"
"누나 제가 장난쳐주면 좋죠?"
"응 좋다"
"누나 말고는 장난칠사람이 없어요"
"일층에 니랑 동갑인 여자애 있자나"
"걔는 저보고xx씨 이러고있는데 어떻게 장난쳐요"
"그럼 xx이 있잖아(저랑 동갑인여자인데 걔도 동생같다 그랬거든요)"
"그누나한테 장난치긴하는데... 별로...
누나만큼 재미없어요 약간 반항을 해야되는데 내가 하는대로 해서"
애가 되게 어른스럽거든요
저랑 동갑인여자도 동생같다고 그러길래
"니는 전부 니보다 동생같제"
했더니"아뇨 xx이누나는 그냥 꼬마 같애요"
알바하는 스무살 여동생이 있는데 셋이 같이있을때 여동생보고
"이누나 동생같제"
"아구아구 일잘한다 잘하네~이누나 칭찬해주면 일잘한다"
회식한적 있었는데 제가 술을 별로 안마시고 있었거든요
제옆에 여동생이 앉고 그여자옆에 남자가 앉아있었어요
"누나 술 많이 드세요"
"왜"
"술많이 마시면 어떻게 되나볼려구요"
여동생보고 "저누나 술좀 많이 마시게 해봐라"
다같이 짠 하는데 제잔보더니 "저거 아직도 마시고있나 계속 한잔째네"
"누나 제가 원래 윗사람한테는 진짜 깍듯이 대하거든요
누나한테는 왜 장난많이치게됬죠?"
"글쎄"
"누나가 말이 없어서 그래요 저는 말없는 사람한테는 장난 많이 쳐요"
"앞으로 장난 심하게 칠껀데 삐지지마세요"
"누나보면 울리고 싶어져요"
"무슨소리고 도대체"
"아진짜 이누나는 말을 못알아듣노"
같이 일하는 남동생이랑 둘이서 밥 먹고 나왔는데 그애랑 마주쳤거든요
다음날에 남동생이 하는말이
그애가 계속 저만 보면서 걷고있다가 딱 마주치니까 옆에있던 자기를 쳐다보더라고...
다른층에 일하는 남자동생이있는데 걔가 우리층에 놀러왔거든요
그래서 막 얘기하고 웃고있었는데 옆에 오더니 와얘하고는완전화목하게 지내네
이러면서 약간 기분 나빠하고요
제가 심심하다고 놀아달라고 하니까 "내가 말안걸면 말도 안하면서"
"니가 무서워서 내가 말안거는거다"
"그건 핑계예요"
"누나한테도 아무말이나 다 할수있을것 같아요, 편해요"
장난도 안치고 말도 안걸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계속 돌아다니고 구석에 있었는데
알바하는 동생보고"누나한테좀 가봐라"계속 그러는 말이 들리더라구용 ㅜ
제가 따른데 갈려고 계단 가니까"누나 보고도안하고 어디가는거에요 빨리오세요 매장에 사람없자나요"
제가 우울해하니까 약간 신경쓰는것 같기도 하고 ㅜㅜㅜ
그리고 저를 울리고 싶다고 하는건 도대체 뭔가요 몇번이나 말했었음 ㅡㅡ
걔가 밥먹으러 가고 혼자 바닥에서 작업하고 있었는데 작업끝내서 얼굴을 들고 일어섰더니
앞쪽에서 저를 빤히 쳐다보고 있더라구요 얼굴들자마자 눈마주침ㅡㅡ;당황ㅋㅋㅋㅋ
그래서 제가 어색하게 웃었더니 자기도 웃으면서 "웃기는" 이러고
이백일이라고 커플링을 샀는데
제가"너 여자친구 많이 좋아하나보다"
"그럼좋아하니까 사귀지 안좋아하는데 사귀겠어요"
"솔직히 지금까지 니가 여자친구 별로 안좋아하는줄 알았다,
근데 니가 돈까지 쓰면서 커플링 사는건 그만큼 좋아하는거 아니가
내가 생각한것보다 좋아하는것 같다 그말이다"
"그럼 커플링 안사고 선물 안주면 안좋아하는거에요?
난 별로 선물에 의미를 안두는 사람이라서"
남자꼬실려면 말잘하면 된다고 그런말을 함
-------------여기서부터 이주전부터 지금까지의 상황
이주전에 그애 생일이었는데 생일 이틀전에 제가 그아이 사는 동네에 갔었습니다
선물줄려고... "뭐하자는건데""지정신이가""줄게왜있느데왜줘야되는데"
카톡으로 계속 저런식으로 대답하길래 열받아서 집으로 와버렸어요..
집에 도착하자마자 전화와서는 지금어디냐고 하길래 니가안나와서 집에 와버렸다
했더니"오빠 피곤하니까 씻어야되는데 줄게 있으면 올때까지 기다려야지 빡친다고 그냥 가면어떡해요"
그리고 향수 받았는데 선물을또 주냐고 하길래
"언니들이랑 내가 같이 산건 맞는데 내가 니한테 주고싶었던건 그게아니었어"
"누나 저 챙기는거에요"
"..............."
"내일 저쉬니까 모레 꼭주세요 낼 수고하고요"
생일날 자리가 좀 떨어져있어서 제가 근처에 앉은 애들하고만 말했거든요
그리고 오빠한테 술을 따라줬는데 그때 급 기분안좋아짐 ㅡㅡ;
그러더니 자기도 딴 언니한테 술따라주고...
그날 좀 일이 생겨 제가 약간 울먹했거든요 그래서 결국에 선물도 못주고 먼저 일어났어요
그다음날 인사도 안하고 제가 들어오는 입구쪽에 뭐한다고 서있엇는데 들어올려다가 저있는거 보더니 그냥 안들어오고 딴거 보는척 했어요 .. 그때부터 좀 변한것같아요 더 무뚝뚝해지고 잘안웃고 ..
근데 제가 그만둔다는 얘기를 들었나봐요 물어보길래 사실대로 말해줬어요
주임언니때문에 힘들다 그만둔다는 말은 했는데 아직 확실하게 그만두는건 아니고 7월달까지 다시 생각해보기로 말끝난거다..
서로 마주보고 인사연습을 하는데 이사님이 "눈 마주치고" 이말 하는데
저를 못쳐다보고 딴데만 보면서 미소를 짓고 저랑 눈 마주치면 쑥스럽게 웃고
평소에도 저를 자꾸 지켜보는게 느껴져요
그리고 이건 얼마전에 같이 일하는 다른 남자동생한테 들은이야기인데
들어온지 얼마안됬을때 남자동생한테 이런말을 했다고 하더군여
"xx이누나(글쓴이) 진짜 괜찮은거 같다, xx이누나 없으면 나도 일안할꺼다"
이말만하고 바로 말돌렸다고~~~~~
저말고 같이 일하는 언니가 두명 더 있는데 언니들 얘기는 안하고 제얘기만 했대요
그리고 주임언니가 저한테 뭐라 할라 그러면 나서서 막아주고
언니가 좀 기분안좋게 말해서 짜증나있었는데 그때 같이 있었거든요
제가 구석에서 썩은 표정으로 일하고 있으니까 일부러 근처에서 왔다갔다하고 말걸어주고..
사일전에 제가 말을 거니까 단답형 아니면 씹더라구요
그래서 열받아 있다가 뭐하는가 쳐다봤어요
근데 저있는쪽을 계속보더니(저는 안봄) 혼자 피식웃고ㅡㅡ;;;;;
다른 여동생이 그애보고 "언니한테 좀 잘하세요"
"내가 얼마나 부드럽게 하는데, 또뭐라그러제"
"아니요 오빠가 말하는것만 봐도 알겟구만"
이런대화를 했대요
그래서 저보고 여동생한테 무슨말 했냐고 물어보길래
제가 "니가 내 싫어한다고 그랬다" 했더니
그뒤로 말도 많이 걸고 장난도 더 치고 말도 더 부드러워 진것같아요
챙겨주는게 느껴짐....
제가 그만두니까 잘해주는건가요?;
써니힐"두근두근"노래 아시나요?최고의사랑ost 그노래가 나왔는데
"이거 내벨소리인데 잘들어보세요"
가사가 그대때문에 심장이 두근두근
-----------이건 오늘
오늘따라 무표정에 단답형으로 까칠하게 말하길래
"오늘따라 기분이 안좋아보이네"하니까
"원래 항상 이상태에요 또 삐졌어요? 아직도 단련이 안됬어요?
한달동안 하드트레이닝 시켜야겠네"
오늘 그아이가 사직서를 냈어요.. 7월31일까지만 하고 그만둬요
계속 까칠하게 굴어서 제가 약간 기분안좋아지니까
"장난이에요"이말하더니 계속 장난치고(까칠하게 말고 부드럽게ㅋㅋ)
"누나는 언제그만둘꺼에요? 평생일할꺼에요? 말뚝박을꺼에요? 학교복학안해요?"
(참고로 그아이랑 저랑 같은학교에요ㅋ 둘다 휴학생)
"관심꺼라"
"동생이 관심가져주면 고마워해야지 왜그라는데"
"동생 같은소리하고있네"
"니가 누나다이가"
예전부터 제가 많이 약하다고 그랬어요
여리다고 해야되나? 뭐 잘삐지고 그런거?
근데 왜 저렇게 까지 신경쓰는 걸까요? 자기는 일그만두면 나랑 상관없는사람인데..
전 b형 남자는 ab형
전26살 남자는 25살
절 좋아하는게 느껴지는데..
썸인것 같은데....
뭔가 확실하게 다가와주지는 않네요 ㅠ...
번호를 물어본것도 저였고 항상 챙겨주는건 제쪽인것같고...
뭘까요?
여자 친구가 있는데 사귄지 이백일 조금 넘었어요
제가 좋았다면 벌써 정리했겠죠? 아직도 사귀고 커플링까지 하는걸 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