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2년전.. 봄바람 살랑불던 봄날에 전 바람난 남친을 응징하고 아주 곱게 갈아 마셔버렸었네요. 이미 지난일이고 결혼하고 아이를 낳은지 얼마 안되었지만 그때받은 상처가 너무컸는지 아직도 가끔 꿈을 꾸기도 한답니다.. 그 전 남친이란 놈은 대학 선배로 군대다녀와 복학해 친하게 지내던 오빠중 한명으로 졸업후에도 종종 술자리에서 다같이 만나 하루 즐겁게 술마시고 놀던 편한 오빠중 한명이었죠. 그러다 제가 회사사정이 안좋아지며 회사를 그만두게 될쯤 학교모임에서 다시 만났고 그후로 그오빠의연락과 만남으로 급 가까워져 사귀게 까지 되었어요. 그때까진.. 듬직하고 남자답고 솔직한 모습이 좋았고.. 그런 개늠인지는 상상도 못했어요.. 나이가 있던지라 결혼이야기도 스물스물했었고.. 그사람 친구들 모임에도 자주나갔고.. 그친구들의 여자친구들과도 종종만났구요.. 서로 집에도 놀러갔었고.. 뭐 나 이사람이랑 결혼하는구나. 이런생각할 쯤이었어요.. 그개늠 직업이 인테리어 회사 영업이라 바쁘고 출퇴근시간이 개념없어 매일같이 보긴 힘들었구요. 사촌누나 회사라 월급이 조금 밀릴때도있고 해서 제가 가끔 용돈도 주고.. 크리스마스.생일.발렌타인등등 때마다 선물로 아주비싼 명품은 아니어두.. 향수,A사 사각트렁크팬티,G사 후드집업등.. 전 받은거없이 다 해줄수 있는거 해줬었죠.. 제가 ㅂㅅ 이죠.. 뭐.. 그사람이 좀 어려워도 좋았거든요. 매일 바쁘게 일하고 힘든사람이라 연락없어도 이해해주고 저도 바빴고 새로 이직을해서 적응하느라 좀 서로 연락이 뜸했었어요. 전매일 하루에 문자라도 두개씩은 보냈지만 답없는 날도 많았구요.. 그러다 정말 절 친동생처럼 아껴주는 친한 대학선배와 만나 그오빠가 잘해주냐고 묻더라구요.. 그래서 요새 연락안한다 까지 주절주절말하고 나니.. 그형.. 바람피는거같아.. 라고 한마디하고 걍 잊어버려 하고 말더라구요.. 매일 기다리다 지쳤는데 겨우 한번 만났다가 그동안 쌓인거 말하고 성질좀 부렸어요. 저 욱하는 성질이있지만 나름 많이 참았다고 생각했는데 질렸는지 어쨌는지 싸우던 도중 지네 집으로 가버리더라구요.. 그후로 연락 쭉 없었다가 한일주일 지나서 어느날 뭐하냐고 문자가 오길래 몸안좋아 쉰다고 대답하니 전화가 오더라구요.. 말투가 좀 달라진거같았는데 나올래? 하길래 싫다고 거절하고 문자를 장문으로 보냈어요.. 이러이러한일들이 난 섭섭했다.. 지금도 나한테 그날일 말하기 싫은건 이해하지만 미안하다 뭐 그런게 아니라 몸안좋아 쉰다는데도 몸괜찮냐가 아닌 나올래? 싫음말구~ 이건 좀 아닌거같아.. 서운해.. 라구요.. 그리고 나서 온 답장이 사랑해.. 또 그한마디에 맘약해져서는 전활했더니.. 어떤 여자가 받더라구요.. 오빠~ 전화왔는데~ 해가면서요... 전활받더니 야! 왜전화질이야~! 나 지금 여자친구랑있어 전화하지마! 하고 뚝.. 아니 마른하늘에 날벼락이지.. 내가 여자친군데 .. 누구랑있다는거?? 벙쪄있는데 모르는번호로 문자가 오더라구요.. 그여자애였어요.. 여자친구 없다고 만나자해서 만났는데 제가 보낸 문자들 봤다고.. 누구냐고? 진짜 여자친구맞냐? 사랑하냐 별 거지같은 질문들을 하더라구요.. 그래서 넌 몇살이냐.. 술집여자냐 물었어요.. 그사람 접대로 여자나오는 술집 많이 다녔기때문에요.. 21살이고(전 20대후반.. 그쉐끼 30대초반) 학생이다. 진짜 여자친구냐? 그래 나 그새끼 여자친구다. 넌 누군데 그런거 묻냐? 난 그냥 친군데 오빠가 여자친구없다고 지금도 그런다.. 진짜 여친맞냐? 맞다 그새끼가 그러냐? 여친없다고.. 응 그래서 나 몇달째 이사람이 연락와서 만나고 그랬다.. 근데 정말 여친맞냐 혼자 사귄다 착각한거 아니냐? 기가찼어요.. 그래서 그날 링거맞고 누어있다 열받아서 그여자애한테 거기 어디냐고 묻고 택시타고 그년놈이 있다는 곳으로 갔지요.. 그년이 절 데리러 친히 밖에 나왔더라구요. 밖에서 먼저 물었어요. 나 이사람 대학때부터 알던사람이고 사귄지 얼만큼 지났다.. 너 언제 만났냐? 1월에 그오빠 친구랑 내친구랑 아는사이라 만났다.. 그오빠 친구랑 니친군 무슨사이냐니까 선뜻 대답못해 그오빠친구는 누구냐? 물으니 대답못한다하더라구요.. 그새끼 친구들 여친 다 알고 자주 얼굴봤는데.. 배신감 완전 들더라구요.. 그래서 너 이새끼랑 잤어? 아니안잤다.. 거짓말하지말고 솔직히 말해라.. 모텔 간적은 있지만 정말 안잤다.. 언제 모텔갔어? 1월달에 만난날 갔었다.. 1월에 저희 아주 잘사귀고 있던 때였는데 중간에 한번 출장으로 포항갔다온다고 몇일 연락 잘안되었던 때가 있었는데.. 바로 그때 이년이랑 노시느라 그랬더라구요.. 몇달을 날 속이고 둘이 만나고 뒹굴고 했는지.. 생각하니 또 열받아요.. 들어갔더니 아주 당당하게 앉아서 저에게 니가 여기가 어디라고 오냐? 나올래 물어봤잖아~! 나 이거 보여줄려고 나올래 하고 전화한거 아니야? 하고 비꼬아 말했더니 맞아~ 나 새여친생겨서 보여줄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년이 도망갈라길래 앉혀놓고 똑바로 너 입으로 언제 만났고 뭔일있었고 무슨사이고 앞으로 어쩔껀지 말해라.. 그년왈 1월에 오빠친구가 내친구랑 아는사이라 소개해줘서 만났고.. 아무일없었고 오빠가연락하면 만나는거고..술사줘서 몇번마셨고 그게 다다.. 사실 호감있었는데 언니 존재를 몰랐고 지금은 솔직히 잘 모르겠다.. 그새끼 제가 사준 향수 뿌리고 나왔데요.. ㅋㅋ 저왈 너 지금 저새끼가 너 꼬실라고 나온거 알지? "네" 근데 지금 멋부린답시고 향수뿌렸는데 저거 내가사준거다 그리고 너 모텔갔었다며.. 그때 알&&팬티 입었지? "네" 그것도 내가사준거다. 너한테 사준 술값 내가준 용돈이다. 근데 너 모텔가서 아무일없었다며 저새끼 입은 팬티가 뭔지도 아네? "..." 니 두년놈들 드러워서 진짜.. 야.. 너 가져.. 저 쓰레기 니가 처리해주면 나도 땡큐고 세상모든여자 땡큐야.. 지금 날 안지 7년이 넘은 저사람이 이따구로 구는데 너한테 사귀자해서 사귀면 이런일 또 없을꺼같지? ㅋㅋㅋㅋ 니 복이니까 너 가져 너한테 딱이다 싼티나고 좋네. 그리고 너 이새끼야 나한테 미안하지도않은갑다? 나랑 안세월이 몇년인데 끝낼려고해도 이따구 드러운 방법 말고 그냥 말해도 말귀 다 알아먹고 이해할수있을 정도 되거든! 뭐 이따구 말도 이제 다 필요없고 너 아랫도리 아무대나 흔들어대고 드러워서 내가 이제 못만나겠으니까 이년을 만나던 저년을 만나던 내눈앞에 띄기만해 죽여버릴꺼니까 이렇게 쏴 질러놓고 놔도 분이 안풀리대요.. 저 뒤끝있고 성질있는 여잔데.. 그동안 참았던게 대폭발했던모냥이에요.. 그년놈이 처먹던 과일안주 그새끼 얼굴에 날려주고 꼴에 대통주도 드시길래 대통주 병으로 미친듯이 때리고 안경 벗겨 불꽃싸대기 연타 한 20대는 날려주고 그년이랑도 못붙어먹게 일단 데리고 나왔어요.. 그년데리고 아래층 술집에 들어가 소주 시켜서 따라놓고 나이어린년이 나한테 진짜여친맞냐 사랑하냐 며 농락한게 괘씸해 너도 그새끼랑 사귀고 딴년한테 이따구 전화받아보라고 모텔 뒹굴고 좋아? 나이많은오빠가 돈팍팍쓰고 잘해주니까 행복해? 너 나한테 같은여자로써 오늘 잊지못할 상처주고 모욕감 느끼게했어.. 너 똑같이 돌려받을꺼야.. 등등등 말하던 도중에도 그새낀 여자애에게 전화질해서 진짜 이대로 갈꺼냐고 ㅋㅋㅋㅋ 누가보면 로미오와줄리엣이 따로 없던데요.. 사귀라고 사귀라고 옆에서 부축여줬는데도 싫다고 난 오빠같은 남자 시러 하고 전화 끊대요 ㅋㅋㅋㅋㅋ 속풀이 다하고 택시타고 같이 집에가다 먼저 제가 내려버리고 니가 돈내라고 보냈어요.. 사당에서 저희집은 충무로쪽이고 그뇬네집은 신림인데 너가 알아서하라구요.. 미친놈 미친년.. 두년놈이 붙어먹었던 뭐가됐던 알바아니지만 세상엔 이런 미친 사람들이 많아서 진짜 알짜배기 고르기 힘들어요.. 저래놓고 그런적없던 사람들처럼 고상떨면서 살고있겠죠 그리고나선 전혀 보고싶다거나 그립다거나 하진않고 그날 더 못패준게 한이 맻혀 꿈에 나오네요. 이글을 볼지 어떨지 모르지만. 이쉽쉐키야 평생 내눈에 띄면 죽는다!!!!!!!! 11
바람피고 돌아다니는 남친 응징.. 후 극복!
약 2년전.. 봄바람 살랑불던 봄날에 전 바람난 남친을 응징하고
아주 곱게 갈아 마셔버렸었네요.
이미 지난일이고 결혼하고 아이를 낳은지 얼마 안되었지만 그때받은 상처가 너무컸는지
아직도 가끔 꿈을 꾸기도 한답니다..
그 전 남친이란 놈은 대학 선배로 군대다녀와 복학해 친하게 지내던 오빠중 한명으로
졸업후에도 종종 술자리에서 다같이 만나 하루 즐겁게 술마시고 놀던 편한 오빠중 한명이었죠.
그러다 제가 회사사정이 안좋아지며 회사를 그만두게 될쯤 학교모임에서 다시 만났고
그후로 그오빠의연락과 만남으로 급 가까워져 사귀게 까지 되었어요.
그때까진.. 듬직하고 남자답고 솔직한 모습이 좋았고..
그런 개늠인지는 상상도 못했어요..
나이가 있던지라 결혼이야기도 스물스물했었고..
그사람 친구들 모임에도 자주나갔고.. 그친구들의 여자친구들과도 종종만났구요..
서로 집에도 놀러갔었고.. 뭐 나 이사람이랑 결혼하는구나. 이런생각할 쯤이었어요..
그개늠 직업이 인테리어 회사 영업이라 바쁘고 출퇴근시간이 개념없어 매일같이 보긴 힘들었구요.
사촌누나 회사라 월급이 조금 밀릴때도있고 해서 제가 가끔 용돈도 주고..
크리스마스.생일.발렌타인등등 때마다 선물로 아주비싼 명품은 아니어두..
향수,A사 사각트렁크팬티,G사 후드집업등..
전 받은거없이 다 해줄수 있는거 해줬었죠..
제가 ㅂㅅ 이죠.. 뭐..
그사람이 좀 어려워도 좋았거든요.
매일 바쁘게 일하고 힘든사람이라 연락없어도 이해해주고 저도 바빴고 새로 이직을해서 적응하느라
좀 서로 연락이 뜸했었어요. 전매일 하루에 문자라도 두개씩은 보냈지만 답없는 날도 많았구요..
그러다 정말 절 친동생처럼 아껴주는 친한 대학선배와 만나 그오빠가 잘해주냐고 묻더라구요..
그래서 요새 연락안한다 까지 주절주절말하고 나니..
그형.. 바람피는거같아.. 라고 한마디하고 걍 잊어버려 하고 말더라구요..
매일 기다리다 지쳤는데 겨우 한번 만났다가 그동안 쌓인거 말하고 성질좀 부렸어요.
저 욱하는 성질이있지만 나름 많이 참았다고 생각했는데 질렸는지 어쨌는지
싸우던 도중 지네 집으로 가버리더라구요..
그후로 연락 쭉 없었다가 한일주일 지나서 어느날 뭐하냐고 문자가 오길래
몸안좋아 쉰다고 대답하니 전화가 오더라구요..
말투가 좀 달라진거같았는데 나올래? 하길래 싫다고 거절하고 문자를 장문으로 보냈어요..
이러이러한일들이 난 섭섭했다.. 지금도 나한테 그날일 말하기 싫은건 이해하지만
미안하다 뭐 그런게 아니라 몸안좋아 쉰다는데도 몸괜찮냐가 아닌 나올래? 싫음말구~ 이건 좀
아닌거같아.. 서운해.. 라구요..
그리고 나서 온 답장이 사랑해..
또 그한마디에 맘약해져서는 전활했더니..
어떤 여자가 받더라구요..
오빠~ 전화왔는데~ 해가면서요...
전활받더니 야! 왜전화질이야~! 나 지금 여자친구랑있어 전화하지마!
하고 뚝..
아니 마른하늘에 날벼락이지.. 내가 여자친군데 .. 누구랑있다는거??
벙쪄있는데 모르는번호로 문자가 오더라구요..
그여자애였어요..
여자친구 없다고 만나자해서 만났는데 제가 보낸 문자들 봤다고.. 누구냐고?
진짜 여자친구맞냐? 사랑하냐
별 거지같은 질문들을 하더라구요..
그래서 넌 몇살이냐..
술집여자냐 물었어요..
그사람 접대로 여자나오는 술집 많이 다녔기때문에요..
21살이고(전 20대후반.. 그쉐끼 30대초반) 학생이다.
진짜 여자친구냐?
그래 나 그새끼 여자친구다. 넌 누군데 그런거 묻냐?
난 그냥 친군데 오빠가 여자친구없다고 지금도 그런다.. 진짜 여친맞냐?
맞다 그새끼가 그러냐? 여친없다고..
응 그래서 나 몇달째 이사람이 연락와서 만나고 그랬다..
근데 정말 여친맞냐 혼자 사귄다 착각한거 아니냐?
기가찼어요..
그래서 그날 링거맞고 누어있다 열받아서 그여자애한테 거기 어디냐고 묻고
택시타고 그년놈이 있다는 곳으로 갔지요..
그년이 절 데리러 친히 밖에 나왔더라구요.
밖에서 먼저 물었어요.
나 이사람 대학때부터 알던사람이고 사귄지 얼만큼 지났다..
너 언제 만났냐?
1월에 그오빠 친구랑 내친구랑 아는사이라 만났다..
그오빠 친구랑 니친군 무슨사이냐니까 선뜻 대답못해
그오빠친구는 누구냐? 물으니 대답못한다하더라구요..
그새끼 친구들 여친 다 알고 자주 얼굴봤는데..
배신감 완전 들더라구요..
그래서 너 이새끼랑 잤어?
아니안잤다..
거짓말하지말고 솔직히 말해라..
모텔 간적은 있지만 정말 안잤다..
언제 모텔갔어? 1월달에 만난날 갔었다..
1월에 저희 아주 잘사귀고 있던 때였는데 중간에 한번 출장으로 포항갔다온다고
몇일 연락 잘안되었던 때가 있었는데.. 바로 그때 이년이랑 노시느라 그랬더라구요..
몇달을 날 속이고 둘이 만나고 뒹굴고 했는지.. 생각하니 또 열받아요..
들어갔더니 아주 당당하게 앉아서 저에게 니가 여기가 어디라고 오냐?
나올래 물어봤잖아~! 나 이거 보여줄려고 나올래 하고 전화한거 아니야?
하고 비꼬아 말했더니 맞아~ 나 새여친생겨서 보여줄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년이 도망갈라길래 앉혀놓고 똑바로 너 입으로 언제 만났고 뭔일있었고 무슨사이고
앞으로 어쩔껀지 말해라..
그년왈
1월에 오빠친구가 내친구랑 아는사이라 소개해줘서 만났고..
아무일없었고 오빠가연락하면 만나는거고..술사줘서 몇번마셨고 그게 다다..
사실 호감있었는데 언니 존재를 몰랐고 지금은 솔직히 잘 모르겠다..
그새끼 제가 사준 향수 뿌리고 나왔데요..
ㅋㅋ
저왈
너 지금 저새끼가 너 꼬실라고 나온거 알지?
"네"
근데 지금 멋부린답시고 향수뿌렸는데 저거 내가사준거다
그리고 너 모텔갔었다며.. 그때 알&&팬티 입었지?
"네"
그것도 내가사준거다.
너한테 사준 술값 내가준 용돈이다.
근데 너 모텔가서 아무일없었다며 저새끼 입은 팬티가 뭔지도 아네?
"..."
니 두년놈들 드러워서 진짜..
야.. 너 가져..
저 쓰레기 니가 처리해주면 나도 땡큐고 세상모든여자 땡큐야..
지금 날 안지 7년이 넘은 저사람이 이따구로 구는데 너한테 사귀자해서
사귀면 이런일 또 없을꺼같지?
ㅋㅋㅋㅋ
니 복이니까 너 가져 너한테 딱이다 싼티나고 좋네.
그리고 너 이새끼야 나한테 미안하지도않은갑다?
나랑 안세월이 몇년인데 끝낼려고해도 이따구 드러운 방법 말고 그냥 말해도
말귀 다 알아먹고 이해할수있을 정도 되거든!
뭐 이따구 말도 이제 다 필요없고 너 아랫도리 아무대나 흔들어대고 드러워서
내가 이제 못만나겠으니까 이년을 만나던 저년을 만나던 내눈앞에 띄기만해
죽여버릴꺼니까
이렇게 쏴 질러놓고 놔도 분이 안풀리대요..
저 뒤끝있고 성질있는 여잔데.. 그동안 참았던게 대폭발했던모냥이에요..
그년놈이 처먹던 과일안주 그새끼 얼굴에 날려주고 꼴에 대통주도 드시길래
대통주 병으로 미친듯이 때리고 안경 벗겨 불꽃싸대기 연타 한 20대는 날려주고
그년이랑도 못붙어먹게 일단 데리고 나왔어요..
그년데리고 아래층 술집에 들어가 소주 시켜서 따라놓고
나이어린년이 나한테 진짜여친맞냐 사랑하냐 며 농락한게 괘씸해
너도 그새끼랑 사귀고 딴년한테 이따구 전화받아보라고
모텔 뒹굴고 좋아? 나이많은오빠가 돈팍팍쓰고 잘해주니까 행복해?
너 나한테 같은여자로써 오늘 잊지못할 상처주고 모욕감 느끼게했어..
너 똑같이 돌려받을꺼야..
등등등
말하던 도중에도 그새낀 여자애에게 전화질해서 진짜 이대로 갈꺼냐고 ㅋㅋㅋㅋ
누가보면 로미오와줄리엣이 따로 없던데요..
사귀라고 사귀라고 옆에서 부축여줬는데도 싫다고 난 오빠같은 남자 시러 하고
전화 끊대요 ㅋㅋㅋㅋㅋ
속풀이 다하고 택시타고 같이 집에가다 먼저 제가 내려버리고 니가 돈내라고 보냈어요..
사당에서 저희집은 충무로쪽이고 그뇬네집은 신림인데 너가 알아서하라구요..
미친놈 미친년.. 두년놈이 붙어먹었던 뭐가됐던 알바아니지만
세상엔 이런 미친 사람들이 많아서 진짜 알짜배기 고르기 힘들어요..
저래놓고 그런적없던 사람들처럼 고상떨면서 살고있겠죠
그리고나선 전혀 보고싶다거나 그립다거나 하진않고 그날 더 못패준게 한이 맻혀 꿈에 나오네요.
이글을 볼지 어떨지 모르지만.
이쉽쉐키야 평생 내눈에 띄면 죽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