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이야기 ★★★★(이해하면무서운이야기)

삿갓삿갓삿갓사갓사갓사갓사갓사갓2011.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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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형

 

길에서 인형하나를 주웠다.

 

그런데 인형의 머리맡에는

 

책임지지 못하면 가져가지 마세요.저주가 생겨도 책임못짐"

 

이라고 적힌 쪽지가 있었다.

 

아이는 그것을 무시하고 ,

 

고층 아파트인 자기의 집으로 올라가기 위해

 

엘리베이터에 탔다.

 

그런데,올라가야할 엘리베이터가 가만히 있는것이다.

 

아이는 "이게 인형의 저주 인가?"

 

하는 마음에 구석애 인형을 던졌다.

 

그때 인형이 꿈틀거리며 말했다.

 

"버튼을 눌러야 올라가지,멍청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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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가위

 

나는 자주 가위에 눌린다.

 

한 친구가 엎드려 자면 가위에 안눌린다고 한다.

 

그래서 이번엔 엎드려 자보기로 했다.

 

주변에 싸늘한 느낌이 든다.

 

눈을 떠보니, 귀신이 섬뜩하게 노려보며,





"똑바로 누워,신발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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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남자친구

 

어두운 밤,장을 보고 가던 한 아주머니는 공원을 지나고있었다.

 

그런데 어떤 여자가 피를 흘리며 쓰러져있는것이다.

 

놀란 아주머니는 여자친구의 핸드폰 으로 보이는 폰을 들어 떨리는손으로 1번 단축키를 눌렀다.

 

"남친♥" 이라고 저장되어있었다. 뚜-뚜-신호음이 가고, 누군가 전화를 받았다.

 

"저,저기 이 아가씨 남자친구죠?!어서 와주세요!!여자친구가 죽어있어요!!빨리요!"

 

남자친구는 알았다고,금방가겠다고 말하고 끊었다.

 

곧이어 남자친구가 왔다.

 

해석/이유 - 아주머니는 자신의 위치를 알리지 않았다.남자친구는 여자가 죽어있던곳을 어떻게 안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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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수박도둑

 

자꾸 수박이 서리당하는 일이 일어났다.

 

그것도 한두개가 아니라

 

수박밭 전체를 망가뜨리고 가는 것이다.

 

수박밭의 주인은 곰곰히 생각하다,

 

간판을 만들어 수박밭 앞에 세운뒤 

 

" 경고!수박밭에는 청산가리가 들은 수박이 1개있다! "

 

라고 써놨다.물론 거짓말이다.

 

다음 날 가보니, 수박은 멀쩡했다.

 

그리고 간판의 글귀 밑에는 한 구절이 더 써놔져 있었다.

 

" 지금은 2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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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괴짜실험

 

실험을 좋아하고,사람이 인정한 것을 깨버리기 (신뢰,믿음)를 좋아하는 과학자가 살았다.

 

과학자는 가족도 친구도 애인도 없었다. 미친짓을 일삼던 과학자는 경찰에게 체표되고 사형을 선고했다.

 

과학자의 지하실을 조사하던 한 경찰이 실험일지로 보이는 노트를 발견했다.

 

『사람과의 관계?그런거 부질없어.

 

사회에서 공연히 인정받는 부자,친구,애인을 각각 한쌍씩 납치했다. 전기코드 한개있는 콘크리트 밀실에 감금시켰다.

 

실험은 총 15일.... 납치한 사람들에게 각각 15일을 버티면 나가게 해준다고 했다.

 

그리고 11일째 되는 날엔 가전제품 하나를 선물로 준다고 했다.

 

 

실험 1일째.살려달라며 애원함

 

실험 2일째.서로 괜찮을거라며 탈출할 방법을 찾는듯 함

 

실험 3일째.조용해짐

 

실험 4일째.안에서 무슨 소리가 들리는 듯 하다

 

실험 5일째.조용해짐

 

 

조용한 것이 실험 11일째로 계속되었다.

 

내가 무엇을 가지고 싶냐고 하였을때

 

들려오는 답은 하나였다.

 

"냉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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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상사

 

몸이 좋지 않은 홀어머니를 모시고 사느라 긴시간 고달프게 지낸 한 남자가 있었다.
오랜 시간 열심히 일한 결과 남자는 중년이 되어서야 안정된 삶을 살 수 있게 되었다.


고생의 값인지 남자는 누구에게나 친절하고 누가 봐도 아름답다고

생각할만큼 여자와 결혼해 행복하게 지내게 되었다.

 

그런데, 남자는 자신이 정자 숫자가 적어서

자연적이 임신의 확률이 무척 낮다는 진단을 받은 적이 있었다.


그 말 그대로 남자와 그 아내 사이에는 오랫동안 아이가 없었다.


그러던 어느날 아내는 임신을 하게 된다.
물론 남자는 처음에는 정말 기뻐했다.

 

 


하지만 차츰 아내가 바람이 난 것이 아닌가 의심하게 된다.

남자는 자신의 집에 종종 놀러오던 직장 상사를 떠올리게 된다.


돌이켜 보니 나이 많은 상사는 이상하게도 자신의 집에 자주 왔다는 생각이 들었다.


가만히 관찰해보면 평소에도

상사가 자신에게 무엇인가를 숨기고 있다는 생각도 하게 되었다.

 


직장 상사와 아내와의 나이 차이는 10년 이상이어서

남자의 눈에 상사는 볼품없는 영감일 뿐이었다.


남자는 그저 불륜을 상상만 해도 속이 뒤집혀 버릴 것만 같았다.

 

아내가 출산을 하게 되자 남자는 아기가 상사와 닮았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자신과 닮은듯 하기도 하지만 아무래도 상사와 닮았다는 생각을 지워버릴 수 없다.
상사가 부인의 출산을 축하해주는 태도도 어딘지 의심스러웠다.


남자는 점차 생각에 시달리다가 직장 동료들에게 넌지시 물어보았다.

그런데 직장 동료들 조차도 사진을 보고 아기와 상사가 닮았다는 이야기를 한다.

  남자는 견딜 수 없어서 직장에 나가지 않는다.


 

걱정이 된 상사가 남자의 집에 찾아 온다.


 

남자는 상사의 얼굴을 보자 견딜 수 없다.
그러나 참고 인사치레를 한다.


상사는 아기를 보자 너무나 사랑스럽게 안아준다.

 

남자는 이것은 결코 남의 아기에 대한 태도가 아님을 본능적으로 확신한다.


분노에 찬 남자는 순간적으로 부엌칼을 집어 들어 상사를 찔렀다.


비명소리를 듣고 방에 있던 남자의 어머니가 나와 그 광경을 보았다.
남자의 어머니는 놀라 털썩 주저 앉는다.


 

남자가 떨리는 목소리로 말한다.

 

"저 자식이 내 아이의 아버지였어요"

 

 그러나 어머니는 통곡을 하며 고개를 가로 젖는다.

 

"아니야 저사람은 너의 아버지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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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여자아이

 

그녀와 단 둘이서만 조용한 곳에 있고 싶었던 나는

깊은밤 차를 산길로 끌고 들어갔다.


아파트 뒷산 산등성이에 있는 길이었는데도

밤이 되면 아무도 나타나지 않을 정도로
인적이 드문 깊은 산길이었다.


그런데 차를 세웠을때

어디선가 발자국 소리가 나는가하면

우는소리같은것이 들려오는 듯 했다


이상한 생각이 들어 좌우를 두리번 거려보니

 

차창에는 맨발로 서있는

창백하게 하얀 피부의
여자 어린아이의 모습이 보였다.


창에 바짝 갖다 대고

그 하얀 얼굴은 기괴한 표정으로 차안을 바라보고 있었다.


피를 흘리는 입은 이상한 발음으로 말한다

 

"열어줘,열어줘"

 

차창을 두두리려고 하는 순간

나는 혼비백산하여 정신없이 차를 돌려 도망쳐 나왔다.


이틀날 텔레비전

 아침 뉴스에서 나는 다음과 같은 소식을 듣고 미쳐버릴 것만 같았다.


"실종되었던 여자 아이가

오늘 새벽 산속에서

유괴범에게 살해된 시체로 발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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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인원초과

 

남자가 밤늦게 들어와 아파트에 엘리베이터를 탔다.

 

남자는 자신의 집, 12층을 눌렀다.

 

띵동- 소리가 나서 남자는 고개를 드니, 3층이었다.

 

아무도 없는 층..

 

남자는 누가 장난쳤나-하고 엘리베이터 문을 닫았다.

 

또 띵동- 해서 엘리베이터가 4층에서멈추니, 또 아무도 없었다.

 

남자의 집 바로 아래층, 11층에서 또 멈춘 엘리베이터.

 

그리고 6층,7층,8층..계속 멈춰서서 아무도 없으니 남자는 짜증나고 무서워서 미칠판이었다.

 

남자는 문을 닸으려는 순간, 엘리베이터에서 소리가 들렸다.

 

"인원초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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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친구의 외로움

 

영희에겐 형제보다 친한 친구가 있었다.

그런데 그 친구가 죽고나자

영희는 이상해졌다.

단식을 하고 자기가 죽은 사람처럼 행동하는 것 이였다.

하지만 다행이도 2주뒤에 원래의 영희로 돌아왔다.

하지만 영희의 엄마는 이상하다고 생각해서

왜 그랬냐고 물었다.

그랬더니 영희는 기다렸다는 듯이 말을하기 시작했다.

 

"...내가 잠을자고 있었는데...갑자기 친구가 놀자고 했어...그래서 나는

옷 갈아 입고 따라나갔는데..내가 어디로 가냐고 물었는데 그 애가 M산에 가자고 하는거야..

그래서 그냥갔지.... 근데 걔가 어찌나 빨른 걸음으로 재촉하는지 너무 힘들어서 쉴려구 했어....

그런데 걔가 안된다며 긴히 갈 곳이 있다며 계속 재촉하는 거야...

그리고...N산을 넘었을때 이제는 안되겠다.. 싶어서 억지로 손을 뿌리치고 쉬고있었어..

그때 잠이 깼는데,

.

.

.

내가 베란다 위에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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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있게들 보셨나요 ?? ^^   아오늘날씨넘 더워요  지금또 구름올라오는게 보이는데 (재사무실에 실시간 종합기상현황판 이있어서보임)

 

곳또 비가올듯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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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높으면  더 모아서 올려보겠습니다 ~(__)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