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경험담)혈액형별 남자들과의 연애,이별. -A형편-

92구이922011.07.05
조회5,125

*남자를 많이 만나 본 건 아니지만,

A,B,AB,O 혈액형별 남자분들은 한번씩 혹은

몇번 만나 본 제 경험담을 써보려 해요

이 혈액형은 이렇고 저 혈액형은 저렇다 가 아닌

제 개인적인 생각,의견임으로 그냥 재미로만 봐주세요~^^

 

 

그럼 시이작!

 

 

아! 이야기 하기에 앞서 저는 o형 이랍니다 ㅎ

 

 

 

 

A형남자/

 

나는 누구를 좋아......했다 하면 A 형임.

그냥 A형 남자들이 엄청 착함 ㅜㅜ

 

 

그리고 o형인 나는 사람들

즐겁게 해주는걸 좋아하는데

 

 

그중에 A형이 제일 크게 반응해줌 ♥

아마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내가 먼저 호감이 있어서 사귀고 난 뒤

알아보면 그 남자는 거의 99.9% a형임.

 

 

 

 

여기서 2년을 좋아하고 3개월을 연애했던 내

첫사랑 A형에 대해서 얘기해주겠음...

 

 

 

그아이를 A이라 칭하겠음.

 

 

A이는 그.....

유명한......교회오빠였음.....

 

 

 

그치만 몇개월 차이안나는

한살 오빠였기에 야야 거렸고

내가 2년을 따라 다녔음.

 

 

 

 

근데 A형들은.....정말 대부분.....

애매모호 하게 행동함.

 

 

 

 

잘해줄땐 엄청 잘해주다가,

갑자기 연락이 끊김. ㅡㅡ...

 

 

 

 

또 근데 착하기는 엄청 착함.

(근데 나한테만 착한게 아님)

 

 

 

 

그리고 A형남자들은 애교도 많음

웃기도 잘 웃고 얘기도

잘들어주고 최고임! 짱

 

 

 

 

어쨋든, 그렇게 2년동안

애매모호 하게 행동하는

 

 

 

 

A때문에 나는 저녁마다

울고 웃고를 반복했음.

 

 

 

 

정말 a형들은 일부러

밀당을 하려는 건지 아닌지는 몰라도..

 

 

 

 

진심........잘함...........

진심 밀당 잘함! 엄청 잘함.

 

 

 

 

그래서 너무 힘들었음한숨

그치만 내가 좋으니 어쩌겠음.

참고 기다렸음...

 

 

 

그렇게 2년이 지나고

드.디.어. 고백을 받아내고

 

 

 

 

우리는 교회에서도 다 아는

공식커플이 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나 너무 좋았음 정말 너무 행복했음

근데 딱. 3개월까지만.

 

 

 

 

처음 몇일은 좋기만 했는데,

몇주 지나다 보니까 얘가 너무 너무

답답한거임 2년 좋아할때는 몰랐는데

 

 

 

 

왜 내꺼되고 사귀고 나니까 A의 답답한

점이 막 보이기 시작하는지...........정말

 

 

 

 

짜증나고 해서 막 쏘아붙이면 A는

늘 미안해..............

아니면 그냥 조용히 있었음

 

 

 

 

그러다가 다혈질인 내가

화가 좀 풀리면 또 미안해져서

사과하고......이게 늘 반복이였음.

 

 

 

근데 어느날 일이 터짐.

A엄마가 날 별로 아니꼽게 보셨는데,

 

 

내생일날에도 a한테 전화해서

헤어지라고 막 쏘아붙히시는걸 내가 들은거임....

 

 

 

그래서 그일로 내가 울고불고 난리쳤음.

그날도 조용히 아무말 없이 듣고만 있다가

 

 

더이상 나 우는거,화내는거,힘들어 하는거

보기 싫다면서 놔주겠다는 거임.........

 

 

 

읭?어?.................

..........................

...............................

 

 

 

 

그때 정말 망치로 머리 한대 맞은 느낌이였음

얼른 정신차리고 A를 붙잡았지만...........

 

 

 

정말 딴 사람같았음.......

그렇게 착하던 a가........

 

 

 

정말 냉정한 목소리,표정,말투로

그냥 딴남자 만나서 행복하라는 거임 ㅜㅜ 흐규규.....

 

 

 

 

그렇게 한........한달?을 매달렸는데.....

안 돌 아 왔 음 .. ^^.........................

 

 

 

 

지금은 2년이 지난 일이라 웃으며 얘기하지만 그땐

정말 너무 힘들어서 한달에 10kg 빠지고 병원 실려가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그리고 지금은 내옆에 정말 너무너무 사랑하는

A형 남치니가 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A는 지 첫사랑한테로 돌아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둘이 지금 잘 사귀고 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쨋든, 다음편에는 O형남자편으로 돌아오겠음용!

다음판엔 좀 더 쌈빡하게 써볼꼐요 ㅜㅜ

글재주가없어서.........엉망진창이네요 ㅜㅜ

 

 

 

읽어주신 톡커님들 감사하구

지금 생각나는 a형남자분들 있으시면

먼저 다가가세요. 근데 너무 부담주시면서 들이대시진 말구요.

제가 정말 a형남자라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충좀파악하고있어서ㅋㅋㅋㅋㅋㅋㅋㅋ(거의a형분들이성격이비슷하셔서)

도움드릴수있는데까진최선을다해답해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