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t, Victor Cho의 샤넬백 만들기.. 안녕하세요? Pop Artist, Victor Cho입니다. 지난 5월 SBS “짝”이라는 프로에 출연 했었더랬죠. 애정촌 6기로.. 아는 분 계시려나? 남자 5호 조각가.. “부수려고요!”ㅋㅋㅋㅋ 어느덧 짝에 출연한 기수가, 10기수 이상이 되었고.. 지난 6월 25일, 처음으로 전체 기수 모임이 있었습니다. 홍대 The Rounge에서.. 아는 선생님 개인전 작업을 돕느라 정신없던 어느 날.. 모임의 운영위원을 맡고 있는 짝 6기 7호 최병석 군에게 연락이 왔습니다.(아시는 분은 아실거네요. 정육점 사업하는.. 다재다능, 익사이팅 반전맨..ㅋ) “아융~ 형님~ 이번 모임 할 때~ 조각품 하나 협찬 해 줘융~” 직업군이 다양하다보니.. 각자 자기 분야와 관련 있는 어떤 상품들을 협찬하기로 했다네요. 저는 조각가니까 조각품을 하나 협찬 하라고..ㅎㅎ “방송 때처럼 큰 거 말고융~ 그냥 자그마한거 하나 만들어 줘융~^^” 얼떨결에 대답은 했는데.. 정말 큰일이었죠. 전시 준비로 진짜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었으니까요..ㅠㅠ 하지만 망설일 시간이 없었습니다. 12시까지 선생님꺼 작업하고 새벽에 꼬박 날 새면서.. 백을 하나 만들었네요. 샤넬 백..ㅋㅋ 일명 “짝tung" 4넬백..ㅋㅋ 이런 식입니다. 유토(기름이 섞인 흙)로 빚어서 만든거네요.ㅋ 뒷면은 이렇게..ㅋㅋ 일단 칸을 그리고.. 붙일 데 붙이고 깎을 데 깎고.. 내 얼굴도 이렇게 맘대로 깎고 붙일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ㅠㅠ 작업중에 룡호(같이 작업실에 있던 연변 유학생.. 곧 다른 글에서 만나보실 수 있을겁니다. 공공룡호 프로젝트가 곧 시작됩니다.ㅋㅋ)가 찍어준 사진.. ㅋㅋ 검은 백은 선생님 전시 때 소품으로 사용될.. 저것도 가짜네요.ㅋ 요리보고~ 조리봐도~ 이쁘네요 뭐..ㅋㅋ 하루만에 뚝딱 만든 것 치고는 훌륭하지 않아요?^^ 양쪽 옆에는 너트를 박았습니다.ㅋ 장식으로 박은 것일 뿐 아무 의미 없네요.ㅋㅋ 이제 석고를 떠야지. 신나는 캐스팅 시간~ㅠㅠ 중학교 때 미술시간에 다들 배우셨죠? 쪼갬볼을 꽂고 석고를 바른다..ㅋㅋ 석고 바르는 장면은 못 찍었습니다. 급하게 작업하느라..ㅠㅠ 저건 쪼갬볼 자리로부터, 석고를 양쪽으로 가르고 안의 유토를 제거하는 장면입니다. 이렇게 두쪽이죠.ㅎ 안의 유토를 다 제거하면, 석고에 이탈제(왁스)를 바르고 폴리에스터(플라스틱)를 부어요. 그리고 폴리에스터가 다 굳으면 석고를 깨냅니다. 이렇게..ㅋ 이렇게..ㅋ 뭐.. 쉽게 얘기하면.. 붕어빵 찍어내는 원리예요.ㅎㅎ 이제 사포질 하고 컬러링 하면 완성!ㅋㅋ 컬러는 안료와 구두약, 페인트 등을 이용했습니다. 이렇게 탄생한 가짜 샤넬 백..ㅎㅎ 그럴싸 하죠?ㅎㅎ 샤넬백의 주인공은 누가 될 것인가!! 두둥~ 신이난 빅터조..ㅋㅋ 이제 홍대로 갑니다! 짝 출연자들 만나러 고고씽~^^ 우와!! 많이들 오셨네요. 대한민국 선남선녀들 총 출동!ㅋㅋㅋ 그중에.. 이 샤넬백의 주인은.. 두구두구두구~ 바로 이분!ㅋㅋ 짝 8기, 지현씨..^^ 축하드립니다.ㅎ 인증샷도 찍고..ㅎㅎ 아.. 반응들이 좋아서.. 다음번에도 하나 만들어 가야겠네요.^^ 뭐가 좋을까? 루이비똥? ㅋㅋ 하지만.. 명심 하시길.. 백보다 무겁다는거..ㅎㅎ 들고 돌아다니시면 알통 생깁니다.ㅋㅋ 이상, 팝 아티스트 빅터조의 샤넬 백 만들기였습니다. 꾸벅... 1
샤넬백 만들기..ㅋ
Artist, Victor Cho의 샤넬백 만들기..
안녕하세요? Pop Artist, Victor Cho입니다.
지난 5월 SBS “짝”이라는 프로에 출연 했었더랬죠. 애정촌 6기로..
아는 분 계시려나? 남자 5호 조각가.. “부수려고요!”ㅋㅋㅋㅋ
어느덧 짝에 출연한 기수가, 10기수 이상이 되었고.. 지난 6월 25일, 처음으로 전체 기수 모임이 있었습니다. 홍대 The Rounge에서..
아는 선생님 개인전 작업을 돕느라 정신없던 어느 날.. 모임의 운영위원을 맡고 있는 짝 6기 7호 최병석 군에게 연락이 왔습니다.(아시는 분은 아실거네요. 정육점 사업하는.. 다재다능, 익사이팅 반전맨..ㅋ)
“아융~ 형님~ 이번 모임 할 때~ 조각품 하나 협찬 해 줘융~”
직업군이 다양하다보니.. 각자 자기 분야와 관련 있는 어떤 상품들을 협찬하기로 했다네요. 저는 조각가니까 조각품을 하나 협찬 하라고..ㅎㅎ
“방송 때처럼 큰 거 말고융~ 그냥 자그마한거 하나 만들어 줘융~^^”
얼떨결에 대답은 했는데.. 정말 큰일이었죠. 전시 준비로 진짜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었으니까요..ㅠㅠ
하지만 망설일 시간이 없었습니다. 12시까지 선생님꺼 작업하고 새벽에 꼬박 날 새면서.. 백을 하나 만들었네요. 샤넬 백..ㅋㅋ
일명 “짝tung" 4넬백..ㅋㅋ
이런 식입니다. 유토(기름이 섞인 흙)로 빚어서 만든거네요.ㅋ
뒷면은 이렇게..ㅋㅋ 일단 칸을 그리고.. 붙일 데 붙이고 깎을 데 깎고..
내 얼굴도 이렇게 맘대로 깎고 붙일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ㅠㅠ
작업중에 룡호(같이 작업실에 있던 연변 유학생.. 곧 다른 글에서 만나보실 수 있을겁니다. 공공룡호 프로젝트가 곧 시작됩니다.ㅋㅋ)가 찍어준 사진.. ㅋㅋ 검은 백은 선생님 전시 때 소품으로 사용될.. 저것도 가짜네요.ㅋ
요리보고~ 조리봐도~ 이쁘네요 뭐..ㅋㅋ 하루만에 뚝딱 만든 것 치고는 훌륭하지 않아요?^^
양쪽 옆에는 너트를 박았습니다.ㅋ 장식으로 박은 것일 뿐 아무 의미 없네요.ㅋㅋ
이제 석고를 떠야지. 신나는 캐스팅 시간~ㅠㅠ
중학교 때 미술시간에 다들 배우셨죠? 쪼갬볼을 꽂고 석고를 바른다..ㅋㅋ
석고 바르는 장면은 못 찍었습니다. 급하게 작업하느라..ㅠㅠ
저건 쪼갬볼 자리로부터, 석고를 양쪽으로 가르고 안의 유토를 제거하는 장면입니다.
이렇게 두쪽이죠.ㅎ
안의 유토를 다 제거하면, 석고에 이탈제(왁스)를 바르고 폴리에스터(플라스틱)를 부어요.
그리고 폴리에스터가 다 굳으면 석고를 깨냅니다.
이렇게..ㅋ
이렇게..ㅋ
뭐.. 쉽게 얘기하면.. 붕어빵 찍어내는 원리예요.ㅎㅎ
이제 사포질 하고 컬러링 하면 완성!ㅋㅋ
컬러는 안료와 구두약, 페인트 등을 이용했습니다.
이렇게 탄생한 가짜 샤넬 백..ㅎㅎ
그럴싸 하죠?ㅎㅎ 샤넬백의 주인공은 누가 될 것인가!! 두둥~
신이난 빅터조..ㅋㅋ
이제 홍대로 갑니다! 짝 출연자들 만나러 고고씽~^^
우와!! 많이들 오셨네요.
대한민국 선남선녀들 총 출동!ㅋㅋㅋ
그중에.. 이 샤넬백의 주인은.. 두구두구두구~
바로 이분!ㅋㅋ 짝 8기, 지현씨..^^
축하드립니다.ㅎ
인증샷도 찍고..ㅎㅎ
아.. 반응들이 좋아서..
다음번에도 하나 만들어 가야겠네요.^^
뭐가 좋을까? 루이비똥? ㅋㅋ
하지만.. 명심 하시길.. 백보다 무겁다는거..ㅎㅎ
들고 돌아다니시면 알통 생깁니다.ㅋㅋ
이상, 팝 아티스트 빅터조의 샤넬 백 만들기였습니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