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해를 받고 비행청소년유학생으로 방송에 나왔습니다.

억울해요2011.07.05
조회272
안녕하세요... 이런거 톡에 처음 써보는데 도와주세요 ㅠㅠ..특히 법쪽 관련으로 아시는분은 정보좀 공유해주세요 ㅠ...전 21살 한국에서 편입준비중인 대학생인데요.제가 저번달까지 필리핀에서 3년정도 유학생활을했었어요.제가 저번달을 마지막으로 유학생생활을 청산하고 아는분도 만나는겸 겸사겸사 필리핀에 있는 한인분들과 놀기로 했어요.일행은 제가 남자로 저 혼자 남자고 여성분(제여자친구, 여자친구 룸메이트, 여자친구 아는언니) 이렇게 4명이서 노래방가고 분위기있는 술집두 가고 아무튼 그렇게 재밋게 놀고 3시 정도에 집에 가려고 택시잡을겸 근처 편의점에 들려서 아이스크림을 먹고 있었습니다. 미니스탑안에 들어가서 아이스크림 계산하고 앉아서 먹고있는데 어느센가 한국인 3분이서 안에서 저희주변에 멀뚱멀뚱히 있더라고요. 그분들은 30대정도로 보이는 어른들인데 tv에서만 보던 좋은 카메라 같은거 들고 다니셨어요. 그래서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나와서 택시 타고 가려고 하는데 갑자기 말을 걸으시더라고요.
어른중 가장 키 큰 분 - "저기 혹시 한국분들이세요?"
저희 - "네 그런데요?"그분 - "저희가 방송사에서 나왔는데 요즘 유학생활이란 이런거 저런거 블라블라....~~~"
이런식으로 대화유도해가지고 인터뷰를 하시더라고요 처음에 갑자기 카메라 들이대길래 하지말라고 막 그랬는데 회유하시더니 어느순간부턴 노골적으로 카메라 들이대고 인터뷰 요청하더라고요.저 혼자 의심해가지고 아니 오후도 아니고 백두새벽부터(새벽3시) 부터 무슨 인터뷰냐고 아침에 하시지 막 그러니까 사전조사겸 한국인비행소년도 조사해볼겸 왓다고 하길래 저희는 공부하는애들이라고 막 그러니깐
어른-"걱정마세요 ㅎㅎ 학생분들은 정말 개념박히셔서 이런 인터뷰 보내면서 이런 좋은유학생들도 있습니다 ~~~어쩌고저쩌고~~" 
잘기억안나는데 이런식으로 말을했던 기억이 납니다.그래서 찝찝한 기분으로 집에왔습니다.
근데 사건은 오늘터졋어요.. 지금 그 일이 이러난지 1달반정도? 됫는데 갑자기 아는지인이 저하고 여친을 tv다큐에서 봣다고 하시는거에요? 그리고 그것도 비행청소년관련으로 다뤄가지고 인터뷰내용도 날조해가지고 방송내보내셨나봐요.거기다가!! 모자이크도 안한채로요.....지금정확한 다큐명이랑 케이블사를 몰라가지고 알아보는중인데전 지금큰 패닉에 빠졌습니다 ㅠㅠ 아는분들도 저희 생날라리로 볼까봐 불안하고 진짜 티비에 좋게도 아니고 그런식으로 내가 나온다는것에 화가 치밀어 오르는데요.. 자세한 방송사랑 그런것들은 제가 알아볼테니깐 ㅠㅠ 혹시 도와주실수 있는 분들 어디 계세요??ㅠㅠ저 합법적으로 나이만20살곧 되고 고소할생각인데요그분들 저희한테 알랑거리면서 거짓말한거랑 인권침해랑 초상권침해랑 암튼 그런거 다 섞어서 고소해버리고싶어요... 진짜 억울합니다.... 도와주세요 톡커분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