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생공감99%] 자습? 강제학습.. ☆☆☆

ㅡㅜ2011.07.05
조회186

안녕하세요

 

저는 매우 평범한 중학생입니다..

 

늘상 톡톡 글만보다가, 이렇게 써보는건 처음입니다

 

그러니 앞뒤않맞고 글쓰기가 미숙하더래도 잘 읽어주시길ㅠㅜ...

 

솔찍히 제목은 좀 오버인것같네요ㅋ...

 

 

 

빠른 전개를 위해 본론으로...

 

제가 올해 1학기 중간고사때 완전 시험을 조졌습니다...

 

평균 60점대였는데요, 작년 여름까지만해도 80점대는 거뜬히 됬었는데(솔찍히 이것도 높은건 아니지만),

 

작년 말부터 성적이 점차떨어지더니, 올해 1학기 중간고사때 완전 망한거져ㅋ.

 

등수는 80/320 등에서 점점 추락하다가 1학기 중간에 150/320 까지 찍은...;;

 

 

올해 초에 어느날부터인가 애완동물을 좋아하게되어서 수의사를 꿈으로 처음 꿈이생겼던 저로썬...

 

이 점수로는 않되겠다 싶어서, 공부하는법을 어떻게해서는 알아가야겠다고 판단해서

 

어떻게하는지 알아가면서 5살때 한글공부하고, 7살때 유치원서 1+1과 2-1을 공부했던 이후로

 

난생 처음으로 자진해서 공부를 시작해서...

 

반학기만에 겨우겨우 60점대에서 80점대로 성적을 20점 이상 높였습니다...

(오늘 시험이 끝난ㅋ. 아직 등수는 않나왔지만 합산해본결과 분명 80점대였던..)

(혹시 시험 난이도가 떨어진건 아닌가 하고 봤는데, 거의 비슷했습니다.)

(공부해서인지, 좀 쉬워진건진 몰라도 아주살짝 쉬웠던정도입니다...)

 

 

 

 

그런데말이죠...

 

오늘 갑자기 선생님께서 공부 못하는애들과 저까지 15명쯤 부르시더니 갑자기

 

여름때 멘토링수업 무조건 나오라고 하시길래, 이번 방학때 한번 공부하는법에대해 제대로

 

알아보고자 계획했던지라, 선생님께 왜 나와야되냐고 물었더니...;;

 

She say "너는 중간고사때 점수가 낮았었으니, 무조건 나와야한다. 반에서 15명씩 자진해서 나오지 않으면 강제적으로 시킬수밖에 없다."

 

 

 

 

 

 

...............??

 

 

 

 

 

 

 

그런데 저는 그런거 한다고 한적 없는데, 갑자기 목록에 제이름을 적습니다.

 

그리고 안내문 한장을 주더니, 내일까지 부모님이름이랑 행당란에 동그라미쳐서 갖고오라네요?

 

 

 

 

 

정말 어이없었습니다...-ㅂ-

 

저만 이렇게 예민한건지는 모르겠지만...

 

 

 

 

 

 

그리고 이뿐만이 아니더라죠.

 

학교 정상적으로 하면 수업이 6교시인데, 어째서 방과후학습 신청하지도않았는데,

 

새학년 첫날부터 시간표에 7교시까지 적혀있을까요?

 

 

게다가 신청하지 않는다고하면, 혼내키면서 부모님한테 전화합니다.

 

그걸 또 부모님은 OK죠. 학교에서 더 잡아놓는다는데 당연히 OK죠 부모님들은.

 

 

뭐 그런점은 억지로라도 공부시키는거라고 치자면...

 

돈은 대체 왜받는건지...;; 그것도 몇만원씩이나 받습니다...

 

운영비 무료라면 그렇다치지만, 강제로 돈받고 공부시키고, 이게 대체 뭔짓인지..;;

 

 

 

 

 

저는 이거 교육청에 학교운영이 강제적이라고 신고할까 했는데요(조금 에바인지 몰라도)

 

그마저도 포기했습니다...;; 제가 충남에 사는데요. 저희학교에다 신고하면 뭐같은짓이고,

 

저희 시교육청에다가 신고하면 뻔할 뻔자고, 도교육청에 올리려고 했더니만...

 

 

제친구가 말하길, 충남교육청도 MB네 개가되서, 신고해봤자 저만 손해라네요...

 

그렇다고 다른 도교육청에 신고할수도없고, 벌써 MB화 되어버린 국가교육청에 신고할수도 없는노릇이고

 

참고있기엔 너무 기분나빠서, 여기다가 털어놓습니다...ㅜㅡ

 

 

 

 

 

 

 

여튼 이런 교육제도가 좋다고 춤추는 MB나, 한국 학부열 칭찬하는 오바마나...

 

학생들 심정 몰라서 그러는게 아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