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이거 여자들의 직감이란건가?

뭐냐너란년2011.07.06
조회8,363

헤어진지 5개월..

 

차였습니다. 매달려도 뿌리치고.. 싫대요.. 질린데요

 

그러다 제가 요근래 쌕 파 를 알아보고 있었습니다

 

여자한테 잘해주는건 더이상 싫드라구요

 

근데 몸은 외롭고.. 그냥 가끔 만나 술한잔하고 한번씩 하고 용돈도 좀 주겠다고 했거든요

 

생각보다 성관계도 하고 돈도 벌고 하는 여자들 찾는건 어렵지 않더군요

 

하긴 이건 쌕 파 보다 소액스폰에 가깝겠죠..

 

한달에 2번 1번 만날때 마다 10만원 씩 주기로..

 

어차피 여친 만날때 한달에 데이트비용만 50~80만원 들어간거

 

더 저렴하니 좋기도 하구

 

그리고 이번주 금요일날 보기로 했습니다

 

근데 오늘 저한테 발신번호 표시금지 번호가 한통왔습니다

 

여보세요~ 음.. 여보세요~

 

한 3초간 적막이 흐르더니 끊기네요

 

네.느낌이 왔습니다. 전 여친이라는..

 

이게 여자의 육감이란건가 싶으면서도

 

정말 정말 힘들게 다 잊으니까 이제야 연락하네 싶기도 하고..

 

뭐가 아쉬워서 연락했나, 

 

다른남자 알아보고 만나보니 내 생각 나드냐는 생각도 들고..

 

그렇게 매달려도 완전히 냉정하게 뿌리치고 내가 그렇게 힘들어 하는거 알아도

 

연락한번 안 받던 년..

 

에휴 이번주 만나기로 한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