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전 하늘로 간 사랑하는 엄마에게 쓴 여고생입니다.

한유경2011.07.06
조회398

1년전 하늘로 간 사랑하는 엄마에게 쓴 여고생입니다. 

 개명해서 이름이 다른거구요 글쓴이 맞습니다.

 

http://pann.nate.com/talk/311946717

 

원문은 이거구요.

진작 올려야 되는데 이렇게 야심한 시각에 올려 죄송합니다.ㅜㅠ

집안일이랑..음 동생들 숙제도 같이 해주다보니 늦었습니다 여러분.

양해해 주세요.

 

저번달부터 '기일이네.하늘가신 엄마께 편지 써야지'하고 벼르고 있었는데

'종이에 써서 태우는 것보다 인터넷에 쓰는게 더 좋을것 같다.' 라는

당황스런 생각으로 인해 원문 톡을 쓰게 되었습니다.

 

그런 글에도 리플 달아주신 340분들..

댓글 써주신 분들 저 도와주시겠다는 분들이 참 많은데

댓글수가 너무 많아서 다 일일이 달아드릴수도 없기도 하고

묻혀버린 제 글로는 감사함을 다 표현할수가 없어서..한번 더 글을 씁니다.

다들 잘 살라고 해주시고 감동했다고 해주시고 도와주시겠다고도 하시고 다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문제집 보내주시겠다고 한 톡커님들만 해도 꽤 되네요..

정말 마음만이라도 감사합니다.

어떤 톡커님들은 저보고 대단하시다고 .. 저 정말 감동받았습니다.

 

베플분들께는 꼭! 연락 드릴게요.

( 싸이 알려드릴게요! )

 

여러분들도 행복하게 사시고..음

부모님들 건강하시길 바랄게요!

 

여러분 사랑합니다 행복하세요!

 

+)

 

 ㄱㅈㅇ.작작하자 나 컨닝해서 그점수 받은거 아냐.

그리고 니들중 누군가가 이 톡을 봤나봐?

사람이 할말이 있고 안할말이 있는거다 니에미 죽은게 자랑이냐고?

우리엄마 너희들같은거한테 욕먹을만큼 나쁜사람 아니었어

ㄱㅈㅇ 너도 나처럼 후회하면서 울어봐야 정신차리지 그치?

나 건들지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