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일도.. 벌써 10년째 접어드네요. 한 직장에서 10년이라. 후훗~ 슬슬 지겨울때가 됐습니다. 직장을 다니며 결혼도했고 아이도 둘이 생겼고. 처녀적?에는 직장 행사며 연수 모두 올 참석이였죠! 근데 결혼을하고 아이가 생기다보니. 주말을 이용해서 연수를 간다거나 급으로 벙개회식?을하는날이면... 난감하기 짝이없습니다. 이번주말에도 회사에서 강원도로 연수를 가네요? 작년엔.. 아이맡기고(친정에)참석을했드랬죠 올핸... 큰아이는 시댁 작은아이는 남편에게 맡기고 연수를 떠날려던 찰라~ 헐; 저희 아버님이 뇌졸증으로 쓰려지셔셔 병원에 입원중이십니다. 이러한 상황에 어찌 연수참석이 가능할까요? 말씀드렸죠. 아버님 병원에 입원하시고 아이봐줄사람이 없어 참석을 못하겠다고했더니 대뜸, 애들 데리고 와!(버럭질) 아니. 저게 할말입니까? 그러더니 "오늘 벙개로 회식할꺼야! 참석할사람들은 남아!" 아침부터 스트레스 제대로 주네요. 제가.."이래서 어디 애들 낳겠어? 애를 낳으면 안된다니까" 라고 말했더니..ㅋㅋ 반응은 없네요. 정말 금욜 출근할때 아이 둘 데리고 출근해서 연수 갈까요? 늘 저런식입니다. 회식도 연수도 물론. 회사일인거 저도 알죠. 그치만 사정이 어쩔수없을땐 이해해줘야하는거 아닌가요? 남자들이야 쉽죠. 그치만 여자가 어디 쉽습니까? 오늘아침도, 첫째아이 어린이집 소풍이여서 선생님 도시락이며 아이 도시락 챙기고 바쁘게 출근준비하며 남편한테 도와달라고했더니 폭풍잔소리해대는덕에 한바탕 싸우고 나오고, 회의있는날이라 싹 준비해놨더니 회의 취소?됐다는말도없이 취소되었고 실장이란건 아침부터 저딴식으로 나오고 후, 힘드네요 9620
워킹맘. 회사 상사의 강압? 정말 짜증납니다.
이 일도.. 벌써 10년째 접어드네요.
한 직장에서 10년이라. 후훗~
슬슬 지겨울때가 됐습니다.
직장을 다니며 결혼도했고 아이도 둘이 생겼고.
처녀적?에는 직장 행사며 연수 모두 올 참석이였죠!
근데 결혼을하고 아이가 생기다보니. 주말을 이용해서 연수를 간다거나 급으로 벙개회식?을하는날이면...
난감하기 짝이없습니다.
이번주말에도 회사에서 강원도로 연수를 가네요?
작년엔.. 아이맡기고(친정에)참석을했드랬죠
올핸... 큰아이는 시댁 작은아이는 남편에게 맡기고 연수를 떠날려던 찰라~
헐; 저희 아버님이 뇌졸증으로 쓰려지셔셔 병원에 입원중이십니다.
이러한 상황에 어찌 연수참석이 가능할까요?
말씀드렸죠. 아버님 병원에 입원하시고 아이봐줄사람이 없어 참석을 못하겠다고했더니
대뜸, 애들 데리고 와!(버럭질)
아니. 저게 할말입니까? 그러더니 "오늘 벙개로 회식할꺼야! 참석할사람들은 남아!"
아침부터 스트레스 제대로 주네요.
제가.."이래서 어디 애들 낳겠어? 애를 낳으면 안된다니까"
라고 말했더니..ㅋㅋ 반응은 없네요.
정말 금욜 출근할때 아이 둘 데리고 출근해서 연수 갈까요?
늘 저런식입니다.
회식도 연수도 물론. 회사일인거 저도 알죠.
그치만 사정이 어쩔수없을땐 이해해줘야하는거 아닌가요?
남자들이야 쉽죠. 그치만 여자가 어디 쉽습니까?
오늘아침도, 첫째아이 어린이집 소풍이여서 선생님 도시락이며 아이 도시락 챙기고 바쁘게 출근준비하며 남편한테 도와달라고했더니 폭풍잔소리해대는덕에 한바탕 싸우고 나오고,
회의있는날이라 싹 준비해놨더니 회의 취소?됐다는말도없이 취소되었고
실장이란건 아침부터 저딴식으로 나오고
후,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