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너 좋아하는 거 모르니/?

캬아~2011.07.06
조회4,518

윙크안녕하세요?

21살.. 흔녀 에요

ㅋㅋㅋㅋ

 

 

 

 

별거 아니지만... 정말 짝사랑 하고 있는 제가 너무 짜증나고

화나서..

잊을 수 도 없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떻해야 할까요?슬픔

 

 

 

 

우선 우린 정말 친해요.

막 친한 친구 사이에는 남녀관계일때는

한쪽이 좋아하는 경우이기 때문에 그 관계가 성립된다고

하잖아요..그런 경우가 .. 많다고

 

 

딱 그경우 인것 같은데..

아.. 진짜 저만 좋아하는 것 같아요

 

 

이 아이는 저를 친구이상으로 절대 생각 안하는 것 같아요.

그냥 자기 심심하면 전화에서

자기 무슨일 있었는지 다 말하고

]

 

안 심심할때는 아예 연락도 안하고..

 

머 원래 사람 심리가 그렇지만.. ㅠㅠ

 

 

 

왜 좋아하지도 않으면서 연락할까.. 혼자 끙끙 앓다가..

 

또 그러다가 저는 연락 안오면

왜 연락안올까.. 이러고 기다리고 있고

 

매일 생각나서 미치겠고

 

이렇게 친구사이라도 감사해야 하나 싶고

 

 

 

하는짓 하나하나가 머릿속에 박혀서

하는 말.. 마져

 

떠오르고

웃는모습이

 

 

계속 머릿속에 맴돌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듣고 있으면서도

웃어주고 대답해주고

나같이 말 잘들어주는 애 있어서 편하다고 하고..

 

 

 

 

아예 눈에서 안보이면 이라도 낫겠는데

학교에서는 계속 보이고..

아...........................

 

 

 

돌아버리겠네요

 

 

 

잊는 방법은 없을것같고

여자인데

고백하려고 하니까 지금처럼 친한 친구 관계인 것 조차

사라질까봐 겁나고

 

차라리 안 친하기라도 하면

안보이기라도 하면

금방 잊을텐데..

 

 

학교도 사는 지역도 비슷해서

 

 

아................

 

어떡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