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기수열외에대하여..

정주영2011.07.06
조회399

아..너무 분통이 터져서 어떻게 시작해야될지 모르겟습니다

우선 저는 08년3월28일 해병대 0사단 00대대 전역하였습니다..

이번 강화도 총기사건으로 의한...몇몇분들이 떠드는 이야기 보고 한자 적겠습니다..

해병대 기수빨이 어쩌니저쩌니 그래놓고 왕따나 시키니..이런말들하시는데..

우선 딱한마디 알지도 못하고 해병대 나오지도 않았으면 입 다물고 타자 치지 마세요~제발

 

해병대 열외라는거요...솔직히 한편으로는 심한면도 있습니다.

하지만 진짜 기수열외라는거 왠만해서는 거의 시키지 않습니다..왜기수 열외를 시키는지 쉽게 이해를 시켜드리죠..

만약 여러분들이 일을같이 하는 후배가 있습니다..근데 이놈이 맨날 농땡이부리고 일안하고 싸이드만 까고있고 단체생활에서도 룰이 있는데 자기멋대로 하고 그런놈들 어떻하겠습니까?그게 만약에 내 부하직원

이었으면 어떻할래요? 당연히 짤리겟죠?

해병대에서도 그렇습니다..그런놈들 처음에 보고도합니다..거의 모든보고 체계는 짬밥들이 합니다

밑에서부터 타고올려서 최종보고 병장들이 하게되죠..그리고 짬밥들이 간부들에게또한 보고하죠..

솔직히 타부대또한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왜간부랑 친해지지 말라고 하겟습니까?

간부한테 보고한들 간부들이 그보고받고 조취 취하는거 본적있습니까? 면담한번하고 말겟죠..

하지만 저희는요 병장들끼리 모여서 상의도 하고 모든 해결방법찾습니다

그렇게해서도 안되는놈들...내가낸데~자기만의 세계가있는놈들..그단체의 룰 따윈 신경도 쓰지않고 자기멋대로 하는놈들..이런놈들이 열외를 당하는거죠...

생활못한다고 기수열외 시키고 그런거없습니다..아무리 생활못해도 열심히 할려는 모습만 보이면

선임들은 아무소리 하지않습니다.

그리고 기수열외 되고나서도 열심히 하려는 의지가 보이고 조금만 열심히 하면 기수열외 풀어줍니다

저기 어떤후임이 글쓴거보니깐 다른부대 가면 전화해서 그새..끼 열외니까 거기서도 시켜라..

왜 그렇게까지 하겟습니까? 달라지는 모습이 보이지 않으니까 그렇죠

이런분들 많으시죠? 말로는 그래도 감싸줘야지 그렇게 하면되냐고들하는....진짜 딱 깨놓고 말해서 위선자들..

말만그렇게하지 당신이 직접 그런 후임이나 후배 또는 부하직원이있으면 끝까지 보듬어 준적있습니까?

적어도 당신들 행동을 생각해보시고 그런 위선된말들을 좀 쓰시지요...

저도 이렇게 글쓰는거...진짜 모르시는분들이 해병대 욕하시는거보고 너무 열받아서 글을 씁니다..

모르시면 그냥 가만히 계세요 제발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