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런 여자도 있나 싶기도 하고 정말 어이가 없어 이렇게 몇자 적어 봅니다.. 때는 2009년 11월 우리 회사에 경리 여직원이 입사을 하게 되었습니다.. 별 관심도 없었죠.. 그러나 타지에서 생활하다보니 외롭긴 외로웠나 봅니다.. 하루는 친구 아버지가 돌아가셔 문상하러 갔습니다.. 새벽 2시쯤 되어 A양이 저에게 문자가 온겁니다.. " 대리님.. 혹시 주말에 같이 영화한편 보실래요?" 전 별 관심도 없고 친구들과 얘기을 하고 있었는데.. 30분이 흐른 후 A양으로부터 문자가 온 겁니다.. " 대리님.. 제가 했던 말 잊어 주세요.. 죄송합니다.!!" 뭐 저도 혼자였고 이 친구도 혼자였기에 주말에 약속을 하고 영화한편 보고 같이 밥을 먹었습니다.. 그리고 조금 친해졌죠.. 근데 사는 동네도 그 근처여서 출 퇴근 카풀을 하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더 한층 친 해지게 되었습니다.. 입사 한지 2주만에 장염이 걸려서 회사을 못나오게 되었습니다... 여자 혼자 자취하는데 많이 딱하고 안쓰러워 죽을 사가지고 그녀의 집앞으로 갔죠.. "이거 먹고 기운차리고 몸조리 잘해라.." 고맙다고 문자오더군요... 몇 달이 지난 후 용기내어 제가 먼저 얘기 했습니다.. " 우리 제대로 연애한번 해볼래??" 거절 당했죠..ㅋㅋ 그리고 난 후 저는 창피해서 회사 다니기가 껄끄러웠지만 그 친구나 저나 아무렇지 않게 잘 다녔습니다.. 제가 조금 성격이 유~해서 이 친구한테 끌려 다닌적이 있는게 사실이지만 예를들어 " 오늘퇴근하고 저녁같이 먹자" 이렇게 말하고는 저는 " 아~ 오늘 친구랑 약속있는데? 누구 만나야할 것 같은데?" 이렇게 얘기하면 자기 혼자 삐지고 그럽니다.. " 아 ~~ 됐어!! " 이렇게 퉁명스럽게... 제가 달래주지 않으면 몇일 간 삐져 있습니다.. 전 영업사원이였는데.. 거래처 한달 마무리하고 세금계산서 처 리 같은거 조금 도와달라 하면 쉽게 그 화을 못풉니다.. 사적인 걸로 회사까지 이어지는 스타일 였습니다.. 그러면 제가 져주죠... " 미안.. 그래.. 오늘 내가 맛있는거 사줄테니 화 풀어라.." 매번 이런식이였습니다.. 어느 날 제 생일이 다가 왔습니다.. 그 친구가 뭐 갖고 싶냐고 묻더니.. "여름이닌깐 와이셔츠 필요해" 그랬더 의외로 와이셔츠 사러 같이 가자는 겁니다.. 기분좋게 그날은 좋은 하루을 보냈죠.. 15일 후 그 친구의 생일이 돌아 왔습니다.. " 나 화장품 사줄래? 원피스 사줄래?" 이러더군요... 음... 그런데 A모 몰 쇼핑몰은 되게 비싸더군요... 여자화장품이 비싼건 알았지만.. 꼬래 SK2을 고르더군요.. 화장품 가격 13만원.. 내 와이셔츠 4만8천원... ㅋㅋㅋ 속으론 " 나 뭐하고 있는거지??" 얘기하면 기닌깐 여기서 중략........ 올해 2월인가 3월인가 기억이 나진 않지만 어느 날 같이 PC방을 같이 갔습니다... 1시간이 흘렀을까? 옆에서 게임하고 있던 친구뒤에서 그 친구 게임하는걸 지켜 보고 있는게 아니겠습니까? 다들 누군가 뒤에서 나를 지켜보고 있다.. 라는 느낌이 오는거 있지 않나요? 전 그냥 대수롭지 않게 넘겼지만 그 친구 뒤에서 지켜보는 사람이 그 친구 의자을 흔들어 대면서... "XX 야?! " 이러더니 그 친구 얼굴을 보았는데.. 정말 당황하는 기색이 역력 했습니다.. 30대 중반으로 보이는 아저씨.... PC방에서 1시간정도 하고 저녁 같이 먹을 예정이였지만... 그 친구도 없고 해서 걍 집으로 가서는 저녁밥을 해결하고 1시간 반이 지났을까요? 그 친구한테 전화가 온 겁니다... " 사실 삼촌 친구분인데.. 그분이 경찰이였는데.. 내가 PC방에 어떻게 있는지 알고 찾아왔나봐..." 여러분 같으면 이 말이 믿어 집니까?? 전 " 어 그래... 아라써.. " 그 담날에 그 친구가 문자가 온겁니다... " 우리 다신 만나지 말자..." 전 " 어.. 아라따..." 한 1달반정도을 연락을 안했습니다... 한참을 지났을까요? 그 친구 번호도 삭제하고 지냈는데... 한통의 문자가 옵니다..." 뭐해?" 솔직히 전화번호 까먹고 있어서 "누구??" 그랬더니... 벌써 잊어먹었냐고? 그러다가 또 다시 그 친구랑 연락하게 되고 자연스럽게 만나게 되고... 정말 저 되게 못났죠???ㅠㅠ 이런 식으로 계속 만나다 보니 이 친구한테 얽매여 다른 여자도 못만나게 되고... 솔직히 슬슬 짜증도 났고.. 계속 제가 그 친구한테 당한다는 느낌을 받는 겁니다... 그리고 나서 카톡으로 " 우리 연락 하지 말자" 이랬더니 점심에 대번 전화가 오더군요... 무슨소리냐고? 그랬더니 " 너 글씨 못읽어? 연락 하지 말라고~~~~~~" 그 후론 연락이 오지 않습니다... 동네 자주 담배사러 편의점에 가는데 " 그 친구 왔다갔어... 그러는 겁니다.. 그 친구 얘기하지 마세요.. 편의점 점장한테 저 왔다 가냐고 물어 보았답니다.. 어처구니 없어서... 그 친구 만나서 돈은 돈대로... 솔직히 사귄것도 아니였는데.. 제가 어리석고 한심했고... 이런 바보가 세상에 또 어디 있단 말입니까? 인터넷에 보니 남자들은 이런 여자을 만나라 라고 적혀 있는 글이 있는데... 남자친구가 돈을 쓸려고 한다면 여자는 남자친구의 돈도 자기 돈인 마냥 아껴 쓰게 하며 절제할 수 있도록 도와 준답니다... 여자들은 다 이렇진 않겠지만... 아무튼 전 크게 상처 많이 받았고 이 친구땜에 스트레스도 많이 받았고.. 앞으론 이런 여자 절대 쳐다보지고.. 만나지도 않을 것입니다... 긴~~ 장문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바보죠???ㅠㅠ
안녕하세요?
이런 여자도 있나 싶기도 하고 정말 어이가 없어 이렇게 몇자 적어 봅니다..
때는 2009년 11월 우리 회사에 경리 여직원이 입사을 하게 되었습니다..
별 관심도 없었죠.. 그러나 타지에서 생활하다보니 외롭긴 외로웠나 봅니다.. 하루는 친구 아버지가 돌아가셔
문상하러 갔습니다.. 새벽 2시쯤 되어 A양이 저에게 문자가 온겁니다..
" 대리님.. 혹시 주말에 같이 영화한편 보실래요?" 전 별 관심도 없고 친구들과 얘기을 하고 있었는데..
30분이 흐른 후 A양으로부터 문자가 온 겁니다.. " 대리님.. 제가 했던 말 잊어 주세요.. 죄송합니다.!!"
뭐 저도 혼자였고 이 친구도 혼자였기에 주말에 약속을 하고 영화한편 보고 같이 밥을 먹었습니다..
그리고 조금 친해졌죠.. 근데 사는 동네도 그 근처여서 출 퇴근 카풀을 하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더 한층 친
해지게 되었습니다..
입사 한지 2주만에 장염이 걸려서 회사을 못나오게 되었습니다...
여자 혼자 자취하는데 많이 딱하고 안쓰러워 죽을 사가지고 그녀의 집앞으로 갔죠..
"이거 먹고 기운차리고 몸조리 잘해라.." 고맙다고 문자오더군요...
몇 달이 지난 후 용기내어 제가 먼저 얘기 했습니다.. " 우리 제대로 연애한번 해볼래??"
거절 당했죠..ㅋㅋ 그리고 난 후 저는 창피해서 회사 다니기가 껄끄러웠지만 그 친구나 저나 아무렇지 않게
잘 다녔습니다..
제가 조금 성격이 유~해서 이 친구한테 끌려 다닌적이 있는게 사실이지만 예를들어 " 오늘퇴근하고 저녁같이
먹자" 이렇게 말하고는 저는 " 아~ 오늘 친구랑 약속있는데? 누구 만나야할 것 같은데?" 이렇게 얘기하면 자기
혼자 삐지고 그럽니다.. " 아 ~~ 됐어!! " 이렇게 퉁명스럽게...
제가 달래주지 않으면 몇일 간 삐져 있습니다.. 전 영업사원이였는데.. 거래처 한달 마무리하고 세금계산서 처
리 같은거 조금 도와달라 하면 쉽게 그 화을 못풉니다.. 사적인 걸로 회사까지 이어지는 스타일 였습니다..
그러면 제가 져주죠... " 미안.. 그래.. 오늘 내가 맛있는거 사줄테니 화 풀어라.." 매번 이런식이였습니다..
어느 날 제 생일이 다가 왔습니다.. 그 친구가 뭐 갖고 싶냐고 묻더니.. "여름이닌깐 와이셔츠 필요해" 그랬더
의외로 와이셔츠 사러 같이 가자는 겁니다.. 기분좋게 그날은 좋은 하루을 보냈죠..
15일 후 그 친구의 생일이 돌아 왔습니다.. " 나 화장품 사줄래? 원피스 사줄래?" 이러더군요...
음... 그런데 A모 몰 쇼핑몰은 되게 비싸더군요... 여자화장품이 비싼건 알았지만.. 꼬래 SK2을 고르더군요..
화장품 가격 13만원.. 내 와이셔츠 4만8천원... ㅋㅋㅋ 속으론 " 나 뭐하고 있는거지??"
얘기하면 기닌깐 여기서 중략........
올해 2월인가 3월인가 기억이 나진 않지만 어느 날 같이 PC방을 같이 갔습니다...
1시간이 흘렀을까? 옆에서 게임하고 있던 친구뒤에서 그 친구 게임하는걸 지켜 보고 있는게 아니겠습니까?
다들 누군가 뒤에서 나를 지켜보고 있다.. 라는 느낌이 오는거 있지 않나요?
전 그냥 대수롭지 않게 넘겼지만 그 친구 뒤에서 지켜보는 사람이 그 친구 의자을 흔들어 대면서...
"XX 야?! " 이러더니 그 친구 얼굴을 보았는데.. 정말 당황하는 기색이 역력 했습니다.. 30대 중반으로 보이는
아저씨.... PC방에서 1시간정도 하고 저녁 같이 먹을 예정이였지만... 그 친구도 없고 해서 걍 집으로 가서는
저녁밥을 해결하고 1시간 반이 지났을까요? 그 친구한테 전화가 온 겁니다...
" 사실 삼촌 친구분인데.. 그분이 경찰이였는데.. 내가 PC방에 어떻게 있는지 알고 찾아왔나봐..."
여러분 같으면 이 말이 믿어 집니까?? 전 " 어 그래... 아라써.. "
그 담날에 그 친구가 문자가 온겁니다... " 우리 다신 만나지 말자..." 전 " 어.. 아라따..."
한 1달반정도을 연락을 안했습니다... 한참을 지났을까요? 그 친구 번호도 삭제하고 지냈는데...
한통의 문자가 옵니다..." 뭐해?" 솔직히 전화번호 까먹고 있어서 "누구??" 그랬더니... 벌써 잊어먹었냐고?
그러다가 또 다시 그 친구랑 연락하게 되고 자연스럽게 만나게 되고... 정말 저 되게 못났죠???ㅠㅠ
이런 식으로 계속 만나다 보니 이 친구한테 얽매여 다른 여자도 못만나게 되고... 솔직히 슬슬 짜증도 났고..
계속 제가 그 친구한테 당한다는 느낌을 받는 겁니다...
그리고 나서 카톡으로 " 우리 연락 하지 말자" 이랬더니 점심에 대번 전화가 오더군요...
무슨소리냐고? 그랬더니 " 너 글씨 못읽어? 연락 하지 말라고~~~~~~" 그 후론 연락이 오지 않습니다...
동네 자주 담배사러 편의점에 가는데 " 그 친구 왔다갔어... 그러는 겁니다.. 그 친구 얘기하지 마세요..
편의점 점장한테 저 왔다 가냐고 물어 보았답니다.. 어처구니 없어서...
그 친구 만나서 돈은 돈대로... 솔직히 사귄것도 아니였는데.. 제가 어리석고 한심했고... 이런 바보가 세상에
또 어디 있단 말입니까?
인터넷에 보니 남자들은 이런 여자을 만나라 라고 적혀 있는 글이 있는데...
남자친구가 돈을 쓸려고 한다면 여자는 남자친구의 돈도 자기 돈인 마냥 아껴 쓰게 하며 절제할 수 있도록
도와 준답니다... 여자들은 다 이렇진 않겠지만... 아무튼 전 크게 상처 많이 받았고 이 친구땜에 스트레스도
많이 받았고.. 앞으론 이런 여자 절대 쳐다보지고.. 만나지도 않을 것입니다...
긴~~ 장문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