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들어온 직원 땜에 미칠 것 같네요

미치겠어2011.07.06
조회1,675

솔직히 처음에는 괜찮아 보였죠..

저보다 2살이 많은데 일을 배울려고 하는게 있으니까 근데 떠드는 거랑 서있는거랑만 좋아하고 일을 배울 생각도 안해서 제가 하다못해 진료실에라도 들어가서 원장님 도와드리라고 했는데 그것도 잠시뿐...

탕약실에서 약 다려야 하는데 그거 하기 싫다고 해서 지금도 계속 제가 하고 있고 한자를 외워야 약재도 채워넣고 하는데 한자도 외우기 싫다. 앉아서 컴퓨터하기도 싫다.. 진짜 어떡해야 할까요?

이제 일주일되가는데 솔직히 말하자면 초등학생도 알 정도로 인수인계 노트를 써놓았는데 보지도 않고

청소도 싫다 , 퇴근할 때 문잠그는 것도 싫다. 그럼 직장일을 왜 하니 도대체.... 아무리 나이가 2살 많아도 배울려는 자세가 있어야지...

전에도 다른 직장에서 그런 식으로 일해서 많이 잘린 것 같아요... 저 진짜 너무 힘들어요..

아파서 잠깐이라도 쉬고 싶은데 그렇게 일하니 쉴 수도 없고 다른 한의원이나 병원에서 그런 직원들 많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