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1살 여자사람입니다. 간단하게 본론부터 들어가겠습니다. 음슴체 이해해주세요. 길어도 이해해주세요..ㅠ_ㅠ 내가 19살때 엄마가 갑자기 소개해줄 친구가 있다고 하셨음. 나는 남 일에 눈치가 100000단임. 눈치를 챗지. 나는 참고로 어려서 엄마와 아빠가 이혼을 하셨음. 그래서 엄마와 동생(여)과 나와 이렇게 셋이 살고있었음. 처음보는 아저씨는 진짜 곰돌이 같다고할까.. 인상은 굉장히 좋았음. 같이 밥도 먹고 펜션잡고 놀러도 다니고(다같이) 그리고 아저씨가 어느날 부턴가 우리집에서 자고 가는일이 종종 있었음. 첨엔 속으로 쫌..뭐지?!ㅡㅡ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지ㅡㅡ?! 이랬음. 그러다 그냥 적응이 되버림 그런상황에.. 그렇게 저는 21살이 되었고 언제부턴가 아저씨가 회사에서 회식을 하고 들어오면 술에 취해서 들어오는 날이 종종있었음 근데 그럴때마다ㅡㅡ 자는사람 다 깨우고, 그 새벽에 뭘 먹으러 가자고ㅡㅡ 나는 원래 성격이 할말은 다 해야 풀리는 성격임 그때 내가 아저씨한테 "지금 시간이 몇시냐고 술냄새난다고 주무시라고 이런거 정말 싫어한다고 난" 이런식?! 으로 말했던 걸로 기억함. 근데 문제는 이런일이 종종있었음. 사건은 얼마전.. 약 3일전.. 친구들이랑 놀고 집에들어왔는데 아저씨가 거실에서 술을 마시고 있었음 그떄 정!!!!!!!!!!!!!!!!!!!말!!!!!!!!!!!!!!!!!!!!!짜증났음 ㅡㅡ 뭐하는건가ㅡㅡ 근데 아저씨가 방에 들어가는날 불러서 앉아보라 했음. 앉았음. 하소연 시작하는거임 정말 지금 생각해도 웃기는게 " 나는 주정이 없잖아!? 난 술을 좋아하지 않아 그래서 주정도 없어" 아니 가만히 있는사람 잡아두고 듣기싫은말 계속 하는건 주정이 아니고 뭐임?! 하.. 그래도 같이 지낸 정이 있고 나도 아저씨 나쁘게 생각안하고 있어서 뭐가 그러게 쌓인건지 들어나 보자 하고 듣고있었음. 아저씨가 한 말은 결론은 " 엄마가 나에게 상처를 줬다. 집에서 나가라고 했다. 나는 그래도 엄마가 좋다." 이거였음. 솔직히 찡했음.. 우리엄마 우리 어릴때부터 혼자 우리 키우느라 고생도 고생대로 했고. 이제 당신 좋아해주는 사람 만나서 조금 편하고 여자답게 살았으면 하는 바람이 있음. 근데 사건은 아저씨가 술을 한병 더 마심 나는 늦은 시간이기도 하고 해서 내방에 와서 자고있었는데 (쫌 잠귀가 밝음) 갑자기 쿠당탕탕!!!!!!!!!!!!!!!!!!!!!소리가 들리는거임. 진심 놀래서 일어나서 방문 바로 열고 나갔음 근데 엄마가 거실 바닥에 그냥 앉아있고 엄마 주위가ㅡㅡ 물건이 다 떨어져있는거임 뭐지?! 아저씨가 그런간가?! 엄마가 그런건가!? 그리곤 엄마 옆엔 아저씨 옷들이 수북히 쌓여있었음(엄마가 꺼내논것 같음 정말 나가라고한것같음) 그러더니 그 옷을 엄마한테 다 던지는거임 나 정말 놀래서 아저씨 팔 잡고 밀치면서 뭐하는거냐고 소리질렀음 난 키가 있고 덩치도 있음. 어려서 복싱을 배워서 힘도 좀 쎔 여자치곤. 웃긴건 아저씨가 내 눈을 안마주침. 계속 딴데를 주시함. 그러더니 문을 발로 차더니 나가버림 ㅡㅡ 나진짜 화났었음 나는 엄마 사랑이 지극함.. 엄마가 고생을 많이 한걸 알고.. 다들 딸바보 딸바보 하지만 난 엄마바보일정도임ㅠㅠㅠㅠ 아무튼 엄마는 조용히 거실바닥에 앉아있고 나도 옆에 가서 앉았음. 아무말도 못했음. 아저씨가 갑자기 다시 들어오더니 "씨1발년이" 이러케 조카 크게 욕함. 나진짜 정색하고 있었음. 그러고 나갔다 들어왔다를 한 6번정도 반복. 나랑 엄마는 가만히 쳐다보고있었음. 그러더니 방에 들어가서 자는거임 ㅡㅡ.. 그때는 아저씨가 욕한거. 엄마가 앉아있는 바닥에 물건 던진거 손떨릴 만큼 열받았음. 지금은 쫌 그 열이 식음 그리고 어제. 아저씨가 내방에 들어옴 그러더니 미안하다고 나한테 사과함 많이 놀랬냐면서 다신 그럴일 없을꺼니까 이해해 달라고말함. 나 그냥 대답 안했음. 그날 아저씨네 할머니까지 집에 왔었음 ㅡㅡ 나 그냥 다 말함. 딸 입장에서 보면 나 이일 절대 못넘어 간다고 물건던지는 사람이 사람 못던지라는 법 없듯이 이미 못볼걸 다 봐버렸는데 어떻게 믿고 살겠냐고 난 절대 반대할꺼라고 하지만, 엄마가 여자로서 아저씨한테 의지하고 살고싶다면 난 순순히 엄마말에 따를거라고 했음. 여기까지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겟음. 엄마도 엄마나름 마음이 떠난것 같기도 한데.. 솔직히 나 정많은 아저씨가 사과하니까.. 맘도 살짝 약해지지만 다시 그날을 회상하면 ㅡㅡ 열받기도 하고.. 울일도 아니지만 원래 속마음 잘 털어놓는 성격이 아니라서 어디가서 말도못하고 신경은 신경대로 쓰이고.. 열은 열대로 받고 해서 여기다 하소연 해봄 ㅠㅠ....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1111!!!!! 201
엄마의 남자친구때문에 엄마도 나도 제 동생도 놀랐어요
안녕하세요 21살 여자사람입니다.
간단하게 본론부터 들어가겠습니다. 음슴체 이해해주세요.
길어도 이해해주세요..ㅠ_ㅠ
내가 19살때 엄마가 갑자기 소개해줄 친구가 있다고 하셨음.
나는 남 일에 눈치가 100000단임. 눈치를 챗지.
나는 참고로 어려서 엄마와 아빠가 이혼을 하셨음.
그래서 엄마와 동생(여)과 나와 이렇게 셋이 살고있었음.
처음보는 아저씨는 진짜 곰돌이 같다고할까.. 인상은 굉장히 좋았음.
같이 밥도 먹고 펜션잡고 놀러도 다니고(다같이)
그리고 아저씨가 어느날 부턴가 우리집에서 자고 가는일이 종종 있었음.
첨엔 속으로 쫌..뭐지?!ㅡㅡ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지ㅡㅡ?! 이랬음.
그러다 그냥 적응이 되버림 그런상황에..
그렇게 저는 21살이 되었고 언제부턴가 아저씨가 회사에서 회식을 하고 들어오면 술에 취해서 들어오는 날이 종종있었음
근데 그럴때마다ㅡㅡ 자는사람 다 깨우고, 그 새벽에 뭘 먹으러 가자고ㅡㅡ
나는 원래 성격이 할말은 다 해야 풀리는 성격임
그때 내가 아저씨한테 "지금 시간이 몇시냐고 술냄새난다고 주무시라고
이런거 정말 싫어한다고 난" 이런식?! 으로 말했던 걸로 기억함.
근데 문제는 이런일이 종종있었음.
사건은 얼마전.. 약 3일전.. 친구들이랑 놀고 집에들어왔는데
아저씨가 거실에서 술을 마시고 있었음
그떄 정!!!!!!!!!!!!!!!!!!!말!!!!!!!!!!!!!!!!!!!!!짜증났음 ㅡㅡ 뭐하는건가ㅡㅡ
근데 아저씨가 방에 들어가는날 불러서 앉아보라 했음.
앉았음.
하소연 시작하는거임
정말 지금 생각해도 웃기는게 " 나는 주정이 없잖아!? 난 술을 좋아하지 않아 그래서 주정도 없어"
아니 가만히 있는사람 잡아두고 듣기싫은말 계속 하는건 주정이 아니고 뭐임?!
하.. 그래도 같이 지낸 정이 있고 나도 아저씨 나쁘게 생각안하고 있어서
뭐가 그러게 쌓인건지 들어나 보자 하고
듣고있었음.
아저씨가 한 말은 결론은 " 엄마가 나에게 상처를 줬다. 집에서 나가라고 했다. 나는 그래도 엄마가 좋다."
이거였음. 솔직히 찡했음..
우리엄마 우리 어릴때부터 혼자 우리 키우느라 고생도 고생대로 했고. 이제 당신 좋아해주는 사람 만나서 조금 편하고 여자답게
살았으면 하는 바람이 있음.
근데 사건은 아저씨가 술을 한병 더 마심
나는 늦은 시간이기도 하고 해서 내방에 와서 자고있었는데 (쫌 잠귀가 밝음)
갑자기 쿠당탕탕!!!!!!!!!!!!!!!!!!!!!소리가 들리는거임.
진심 놀래서 일어나서 방문 바로 열고 나갔음
근데 엄마가 거실 바닥에 그냥 앉아있고 엄마 주위가ㅡㅡ 물건이 다 떨어져있는거임
뭐지?! 아저씨가 그런간가?! 엄마가 그런건가!?
그리곤 엄마 옆엔 아저씨 옷들이 수북히 쌓여있었음(엄마가 꺼내논것 같음 정말 나가라고한것같음)
그러더니 그 옷을 엄마한테 다 던지는거임
나 정말 놀래서 아저씨 팔 잡고 밀치면서 뭐하는거냐고 소리질렀음
난 키가 있고 덩치도 있음. 어려서 복싱을 배워서 힘도 좀 쎔 여자치곤.
웃긴건 아저씨가 내 눈을 안마주침. 계속 딴데를 주시함.
그러더니 문을 발로 차더니 나가버림 ㅡㅡ 나진짜 화났었음
나는 엄마 사랑이 지극함.. 엄마가 고생을 많이 한걸 알고.. 다들 딸바보 딸바보 하지만 난 엄마바보일정도임ㅠㅠㅠㅠ
아무튼 엄마는 조용히 거실바닥에 앉아있고 나도 옆에 가서 앉았음. 아무말도 못했음.
아저씨가 갑자기 다시 들어오더니 "씨1발년이" 이러케 조카 크게 욕함.
나진짜 정색하고 있었음.
그러고 나갔다 들어왔다를 한 6번정도 반복.
나랑 엄마는 가만히 쳐다보고있었음.
그러더니 방에 들어가서 자는거임 ㅡㅡ..
그때는 아저씨가 욕한거. 엄마가 앉아있는 바닥에 물건 던진거 손떨릴 만큼 열받았음.
지금은 쫌 그 열이 식음
그리고 어제. 아저씨가 내방에 들어옴 그러더니 미안하다고 나한테 사과함
많이 놀랬냐면서 다신 그럴일 없을꺼니까 이해해 달라고말함.
나 그냥 대답 안했음.
그날 아저씨네 할머니까지 집에 왔었음 ㅡㅡ 나 그냥 다 말함.
딸 입장에서 보면 나 이일 절대 못넘어 간다고 물건던지는 사람이 사람 못던지라는 법 없듯이 이미 못볼걸 다 봐버렸는데
어떻게 믿고 살겠냐고 난 절대 반대할꺼라고 하지만, 엄마가 여자로서 아저씨한테 의지하고 살고싶다면 난 순순히 엄마말에 따를거라고 했음.
여기까지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겟음.
엄마도 엄마나름 마음이 떠난것 같기도 한데.. 솔직히 나 정많은 아저씨가 사과하니까.. 맘도 살짝 약해지지만
다시 그날을 회상하면 ㅡㅡ 열받기도 하고..
울일도 아니지만 원래 속마음 잘 털어놓는 성격이 아니라서 어디가서 말도못하고
신경은 신경대로 쓰이고.. 열은 열대로 받고 해서 여기다 하소연 해봄 ㅠㅠ....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