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소~ 출퇴근시간 합쳐 평균3시간인 20대후반여자입니다ㅋ 매일 반복되는 기나긴 쟈철여행엔 톡톡.판이 최고 더군요 아잉ㅋㅋ 덕분에 푹빠진ㅋㅋ 자작도 실화도 넘재밋어!!!!! 삼실서 판보다가 마우스휠을 너무열심히 굴린나머지 자고일어낫더니 오른쪽ㅋㅋㅋ 가운데 손가락이 저릿저릿..해서 깜놀 우리신랑도 판을즐겨보는데 얼마전 제가단 댓글이 베스트를먹고!! 뚜둔 둘다 완전신기해가지고ㅋㅋㅋㅋㅋ 댓글이란거...처음달아봣거든요ㅋㅋㅋㅋㅋ 나 : 내친김에 글도쓰까? 써보까? 어때? 재밋다이겈ㅋㅋ 신랑 : 써봐써봐ㅋㅋㅋ 근데 뭐쓰게?ㅋㅋ 내가 댓글달께!!ㅋㅋ 나 : 음...재밋는거.......오빠 방구끼는얘기!!ㅋㅋㅋ 신랑 : ㅡㅅㅡ ..............야.. 나 : 왜? 자기방구때문에 나 배 째지게 웃은게 한두번이아니자나~ ㅋㅋㅋ재밋겟다~~ 신랑: ㅋㅋㅋㅋㅋㅋㅋ쓰지마라,,, ㅡㅅㅡ (자기도 재밋다고 웃다가 정색..칫;;) 네.....그래요 그거써볼라구요.. 우리신랑 방구낀얘기...ㅋㅋㅋㅋㅋ 저도 음?체? 음음임임 그걸로 써볼께요 하고싶어쪄~임임임ㅋㅋㅋㅋㅋ 우리신랑은 연애초기때부터 아주 쿨하게 방구를 튼 사람임 생리현상인데 뭐어때! 꽉!! 꽥!! 뽝!! 퐁퐁포~옹~ 소리 참~신기함ㅋㅋㅋㅋㅋ 듣다보면 옹꼬 안아픈가? 싶을정도로 진짜 빢!!!!!!!!!소리가남ㅋㅋ 초기엔 소리때문에 신랑이 방구끼면 진짜 배 잡고 웃엇음 내가 웃어주니깐 더 힘주고낀거같음ㅋㅋ 이젠 별로야~ 신랑아 소리를바꿔봐 부악.뽝.꾸아악.포숑. 식상해 이제ㅋ 글고.......... 소리안나는방구가 구리다고 누가그랫어;; 그럼 뽝!!소리나면 냄새안나야되는거아니야? 냄새도마니나 ㅋㅋㅋ 뽝!!하고 끼나 포~숑 하고끼나 마~니~ 나ㅋㅋㅋㅋㅋ 나야 뭐 일찌감치 받아들였지만 (이제익숙해 이히힝ㅋㅋ) 밖에서도 그러니 참..난감함 지하철타면 방구마렵다고 끼고싶다고 귀에다 무한반복함 방구낄래 방구낄래 방구낄래 (소근소근) 끼고선 코막고 너쳐다볼꺼라고협박함 나 진심 그러지말라고 빔..무서워진차.. 가끔 설거지하고있음 옆에와서 자기엉덩이 내엉덩이에 붙이고 방구끼고도망감 아...생생하게 전달되...그느낌...살이떨린다 얔ㅋㅋㅋㅋ 그러지마... 내가낀건가... 착각도 들어.....ㅋㅋ 나 신랑 허벅지에 머리대고 누워서 티비보는거 조아함 근데 그자세로 방구낌ㅋㅋㅋㅋㅋ 헉뜨!!!!! 방구가 입으로들어오는거같애!!!!!! 꺅 방구가 무거워!! 공기가 무거운느낌이야!!!ㅋㅋㅋㅋㅋㅋㅋ 그후론 신랑 다리 라도 빌리는 날엔 꼭 얘기함 방구끼지마라.. -_- 하루는 우리가 신혼집 집들이를 하는날이었음 신랑네 회사사람들이 여자2명에 남자6명정도 오셨음 좁은데 옹기종기앉아 식사를하고 식사후 한잔두잔~술이들어간다 쭉쭈쭈쭉 유후~ 입에안맞으면어쩌나 걱정했던 부끄러운 음식도 싹싹비워주시고 어색할까봐 걱정했는데 다들성격도좋으셔서 재밌게놀고있었음 너어무~ 고마웠음 ^^ 근데 그런고마운 분들을 모셔놓고! 이 싸람이! 또! 파...................소리안나게 조심히꼇나봄 나 몰랐음ㅋㅋㅋ 바로 옆에있던 난 냄새에 헉! 눈으로 신랑에게 방구꼇냐고물어봄 신랑 씩웃으면 말하지말라고 쉬쉬 눈으로 싸인보냄 생각보다 냄새가독하자 자기도 당황했는지 얼굴까지 빨개지며 어색하게 웃고잇음 계속 말하지말라고함ㅋㅋㅋㅋㅋㅋ(부끄럽냐 그러게 조절좀하지ㅋㅋㅋ) 나 비실비실 웃고있었음 어차피 곧..... 걸린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냄새...아.. 아 독해... 1초..2초..3초..이제 퍼질때가됬는데.. 바로그때 옆에앉아서 진지하게 회사얘기를 하던 신랑의 회사식구 1.2 가 회식1 - 어 뭐야 이거 무슨냄새지? 킁킁 회식2 - 우왁 뭐야 음식쓰레긴가? 킁킁 음식쓰레기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회식1 - 가스냄샌가? 킁킁 아....뭐지? 킁킁 아 토할꺼같애 개코십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회식2 - 재수씨 가스새나봐 확인좀해봐요 아.. 너무 진지하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진지한+불쾌한표정 진심 뽱터졋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도 웃곀ㅋㅋㅋㅋㅋ 네.. 가스가 샛죠 장까쓰 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초면에 몸까지 뒤로 재껴가며 크게도 웃었음ㅋㅋ 한손으론 배잡고 한손으론 신랑을 가르키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컥컥 크크크킄ㅋㅋㅋ 우리신랑 따라웃음 그제서야 다들 사태파악 다들 한마디씩 " 너 방구낀거야? " "방구꼇어?" 아 뭐야 방구낀거야? 회사식구 언니두분 "어으~뭐야~ 아냄새!" ㅋㅋㅋㅋㅋㅋ전 매일맡는걸요 돌아가시면서 한마디씩함 회사에서도 전적이 화려하다고 신랑이 뭐 교육같은것도하고 하는데 정말 사람들앞에나와서 교육하면서도 그냥 낀다고함 그것도 소리내서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오리소리같지않냐고 하니깐 맞대 깔깔 맞장구치며 함께 공감햇어ㅋㅋㅋ 회의중? 상관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 뿡뿡뿡뿡ㅋㅋ 회사에서 일할땐 옆에 가기꺼려진다고ㅋㅋㅋㅋㅋㅋㅋ 뭐얘기하러갔다가 봉변당한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랑주변은 아우라가 다르다고함 가까이가면 공기가 다르다고함 방구아우라 ㅋㅋㅋ 똥방구 파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챙피해... 파.............방구로 다들 속에담아두었던 그간의 말을 쏟아냄 신랑 얼굴 피터짐ㅋㅋㅋㅋㅋㅋ 나 배째짐ㅋㅋㅋㅋㅋㅋㅋ 방구얘기 엄청햇음ㅋㅋㅋ 근데 그러다 신랑 회사식구언니가 물어봄 oo씨는 방구텃냐고 .. 급 당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아직 신랑한테 방구안텄음.. 가끔자다가 무의식중 푸슝- 나오는 방구에 자다가 깜짝- 놀라 깻다가 다시자는 정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잉 대놓구 못끼겟어 부끄러 ) 신랑이 뽝뽝 대는건 아무렇지도않은데 난 왜이리...방구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아니요 "라고 대답했더니 그럼 방구마릴땐 어케껴? 화장실가서껴? 몰래껴? 뭘그렇게까지해요~호호 웃고말았지만 저 그때 초끔 민망했어요.. 왠지 정말 방구 몰래끼다 걸린거같은느낌이랄까...ㅋㅋㅋㅋㅋㅋㅋ 무튼 신랑자리엔 똥방구 아우라 가 항시대기란 말을 듣고 울신랑 지치고 힘들땐 보리밥을해줍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야 스트레스받어? 회사가서 씐나게 끼고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 죽여버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농담 읭? 마무리어카지? 아..오빠한테 혼날꺼같다..ㅠ 여보 내가 자기 망신줄라고 그런거 아닌거알지? 방구계속껴두되~ 우리동생이 " 누나앞에선 트림이나 방구낄때 조심해야되요" "상대방에대한 예의가 아니라고 싫다그랬어요" 라고 했다고 갑자기 나한테와서는 "앞으로 트림은 조심할께!! 니앞에서 안할꺼야!! 근데 방구는 쫌만 봐줘 " 라고 한 귀여운 우리신랑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거 다 옛말이야~ 안싫어 계속 껴줘 (삐져서 안낄꺼같애ㅠ) ㅋㅋㅋㅋㅋㅋㅋ 여보사랑해♡ 5
울신랑 방구때매 못살겟어요!
안녕하소~
출퇴근시간 합쳐 평균3시간인 20대후반여자입니다ㅋ
매일 반복되는 기나긴 쟈철여행엔 톡톡.판이 최고 더군요 아잉ㅋㅋ
덕분에 푹빠진ㅋㅋ 자작도 실화도 넘재밋어!!!!!
삼실서 판보다가 마우스휠을 너무열심히 굴린나머지 자고일어낫더니
오른쪽ㅋㅋㅋ 가운데 손가락이 저릿저릿..해서 깜놀
우리신랑도 판을즐겨보는데 얼마전 제가단 댓글이 베스트를먹고!!
뚜둔
둘다 완전신기해가지고ㅋㅋㅋㅋㅋ
댓글이란거...처음달아봣거든요ㅋㅋㅋㅋㅋ
나 : 내친김에 글도쓰까? 써보까? 어때? 재밋다이겈ㅋㅋ
신랑 : 써봐써봐ㅋㅋㅋ 근데 뭐쓰게?ㅋㅋ 내가 댓글달께!!ㅋㅋ
나 : 음...재밋는거.......오빠 방구끼는얘기!!ㅋㅋㅋ
신랑 : ㅡㅅㅡ ..............야..
나 : 왜? 자기방구때문에 나 배 째지게 웃은게 한두번이아니자나~ ㅋㅋㅋ재밋겟다~~
신랑: ㅋㅋㅋㅋㅋㅋㅋ쓰지마라,,, ㅡㅅㅡ (자기도 재밋다고 웃다가 정색..칫;;)
네.....그래요 그거써볼라구요.. 우리신랑 방구낀얘기...ㅋㅋㅋㅋㅋ
저도 음?체? 음음임임 그걸로 써볼께요
하고싶어쪄~임임임ㅋㅋㅋㅋㅋ
우리신랑은 연애초기때부터 아주 쿨하게 방구를 튼 사람임
생리현상인데 뭐어때! 꽉!! 꽥!! 뽝!! 퐁퐁포~옹~
소리 참~신기함ㅋㅋㅋㅋㅋ
듣다보면 옹꼬 안아픈가? 싶을정도로 진짜 빢!!!!!!!!!소리가남ㅋㅋ
초기엔 소리때문에 신랑이 방구끼면 진짜 배 잡고 웃엇음
내가 웃어주니깐 더 힘주고낀거같음ㅋㅋ
이젠 별로야~ 신랑아 소리를바꿔봐 부악.뽝.꾸아악.포숑. 식상해 이제ㅋ
글고..........
소리안나는방구가 구리다고 누가그랫어;;
그럼 뽝!!소리나면 냄새안나야되는거아니야?
냄새도마니나
ㅋㅋㅋ
뽝!!하고 끼나 포~숑 하고끼나 마~니~ 나ㅋㅋㅋㅋㅋ
나야 뭐 일찌감치 받아들였지만 (이제익숙해 이히힝ㅋㅋ)
밖에서도 그러니 참..난감함
지하철타면 방구마렵다고 끼고싶다고 귀에다 무한반복함
방구낄래 방구낄래 방구낄래 (소근소근)
끼고선 코막고 너쳐다볼꺼라고협박함
나 진심 그러지말라고 빔..무서워진차..
가끔 설거지하고있음 옆에와서 자기엉덩이 내엉덩이에 붙이고 방구끼고도망감
아...생생하게 전달되...그느낌...살이떨린다 얔ㅋㅋㅋㅋ
그러지마... 내가낀건가... 착각도 들어.....ㅋㅋ
나 신랑 허벅지에 머리대고 누워서 티비보는거 조아함
근데 그자세로 방구낌ㅋㅋㅋㅋㅋ
헉뜨!!!!!
방구가 입으로들어오는거같애!!!!!!
꺅 방구가 무거워!! 공기가 무거운느낌이야!!!ㅋㅋㅋㅋㅋㅋㅋ
그후론 신랑 다리 라도 빌리는 날엔 꼭 얘기함
방구끼지마라.. -_-
하루는 우리가 신혼집 집들이를 하는날이었음
신랑네 회사사람들이 여자2명에 남자6명정도 오셨음
좁은데 옹기종기앉아 식사를하고 식사후 한잔두잔~술이들어간다
쭉쭈쭈쭉 유후~
입에안맞으면어쩌나 걱정했던 부끄러운 음식도 싹싹비워주시고
어색할까봐 걱정했는데 다들성격도좋으셔서 재밌게놀고있었음
너어무~ 고마웠음 ^^
근데 그런고마운 분들을 모셔놓고!
이 싸람이! 또!
파...................소리안나게 조심히꼇나봄 나 몰랐음ㅋㅋㅋ
바로 옆에있던 난 냄새에 헉!
눈으로 신랑에게 방구꼇냐고물어봄
신랑 씩웃으면 말하지말라고 쉬쉬 눈으로 싸인보냄
생각보다 냄새가독하자 자기도 당황했는지
얼굴까지 빨개지며 어색하게 웃고잇음
계속 말하지말라고함ㅋㅋㅋㅋㅋㅋ(부끄럽냐 그러게 조절좀하지ㅋㅋㅋ)
나 비실비실 웃고있었음
어차피 곧..... 걸린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냄새...아.. 아 독해... 1초..2초..3초..이제 퍼질때가됬는데..
바로그때 옆에앉아서 진지하게 회사얘기를 하던
신랑의 회사식구 1.2 가
회식1 - 어 뭐야
이거 무슨냄새지? 킁킁
회식2 - 우왁
뭐야 음식쓰레긴가? 킁킁
음식쓰레기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회식1 - 가스냄샌가? 킁킁 아....뭐지?
킁킁 아 토할꺼같애
개코십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회식2 - 재수씨 가스새나봐 확인좀해봐요
아.. 너무 진지하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진지한+불쾌한표정
진심 뽱터졋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도 웃곀ㅋㅋㅋㅋㅋ
네.. 가스가 샛죠 장까쓰 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초면에 몸까지 뒤로 재껴가며 크게도 웃었음ㅋㅋ
한손으론 배잡고 한손으론 신랑을 가르키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컥컥 크크크킄ㅋㅋㅋ
우리신랑 따라웃음
그제서야 다들 사태파악 다들 한마디씩 " 너 방구낀거야? " "방구꼇어?"
아 뭐야 방구낀거야? 회사식구 언니두분 "어으~뭐야~ 아냄새!"
ㅋㅋㅋㅋㅋㅋ전 매일맡는걸요
돌아가시면서 한마디씩함
회사에서도 전적이 화려하다고
신랑이 뭐 교육같은것도하고 하는데
정말 사람들앞에나와서 교육하면서도 그냥 낀다고함
그것도 소리내서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오리소리같지않냐고 하니깐 맞대 깔깔 맞장구치며 함께 공감햇어ㅋㅋㅋ
회의중? 상관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 뿡뿡뿡뿡ㅋㅋ
회사에서 일할땐 옆에 가기꺼려진다고ㅋㅋㅋㅋㅋㅋㅋ
뭐얘기하러갔다가 봉변당한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랑주변은 아우라가 다르다고함
가까이가면 공기가 다르다고함
방구아우라 ㅋㅋㅋ 똥방구 파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챙피해... 파.............방구로 다들 속에담아두었던 그간의 말을 쏟아냄
신랑 얼굴 피터짐ㅋㅋㅋㅋㅋㅋ 나 배째짐ㅋㅋㅋㅋㅋㅋㅋ
방구얘기 엄청햇음ㅋㅋㅋ
근데 그러다 신랑 회사식구언니가 물어봄
oo씨는 방구텃냐고 ..
급 당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아직 신랑한테 방구안텄음..
가끔자다가 무의식중 푸슝- 나오는 방구에
자다가 깜짝- 놀라 깻다가 다시자는 정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잉 대놓구 못끼겟어 부끄러 )
신랑이 뽝뽝 대는건 아무렇지도않은데 난 왜이리...방구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아니요
"라고 대답했더니
그럼 방구마릴땐 어케껴? 화장실가서껴? 몰래껴? 뭘그렇게까지해요~호호
웃고말았지만 저 그때 초끔 민망했어요..
왠지 정말 방구 몰래끼다 걸린거같은느낌이랄까...ㅋㅋㅋㅋㅋㅋㅋ
무튼 신랑자리엔 똥방구 아우라 가 항시대기란 말을 듣고
울신랑 지치고 힘들땐 보리밥을해줍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야 스트레스받어? 회사가서 씐나게 끼고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 죽여버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농담
읭? 마무리어카지?
아..오빠한테 혼날꺼같다..ㅠ
여보 내가 자기 망신줄라고 그런거 아닌거알지?
방구계속껴두되~
우리동생이 " 누나앞에선 트림이나 방구낄때 조심해야되요"
"상대방에대한 예의가 아니라고 싫다그랬어요" 라고 했다고
갑자기 나한테와서는 "앞으로 트림은 조심할께!! 니앞에서 안할꺼야!! 근데 방구는 쫌만 봐줘
"
라고 한 귀여운 우리신랑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거 다 옛말이야~
안싫어 계속 껴줘 (삐져서 안낄꺼같애ㅠ)
ㅋㅋㅋㅋㅋㅋㅋ 여보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