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일 때문에 우울증이 와서 억울함 호소해 봅니다...

최재원2011.07.06
조회79

안녕하세요 공주에서 학교를 다니고 있는 한 학생입니다.

 

학기초에 제가 떠들고 까분점이 적지 않지만

 

그 이유만으로 선생님들이 별 잘못도 아닌일 가지고 제게만

 

혼을내고 그런적이 많았습니다. 뭐 처음에 잘못 보였으니

 

그렇다고 생각하지만 진짜 억울한 일들을 말해 보겠습니다.

 

국어선생님 께서 도서실에서 수업을 하시는데 도서실은

 

신발을 신고 출입이 불가능한 교실입니다. 그런데 저희반의

 

어떤 학생이 신발을 신고 들어왔나 봅니다. 수업이 끝났다고

 

하셔서 아이들이 전부 일어나 나가려고 하는데 선생님께서

 

다시 앉으라고 하신 다음 아이들에게 도서실은 신발을 신고오면

 

안된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누가 신발을 신고 왔나?' 하고

 

쭉 둘러보았는데 제 친구 한명이 신발을 신고 와서 걔 때문에

 

조금더 늦게 가게 되었기 때문에 제 친구한테 "누구야 신발 신고 왔네?"

 

라고 하자 제 옆에 있는 친구가 선생님 '친구1이 신발 신고 왔어요!' 라고

 

말을 했습니다. 평소 선생님께서 이르는 걸 싫어하셔서 일렀다가 맞은적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른 친구와 저보고 나오라고 하시는 겁니다.

 

그래서 "선생님 저는 선생님께 말씀드린게 아닌데요?" 라고 하자

 

'그냥 나와!' 라고 하셔서 화가 났습니다 (평소에 이런 일로도 허벅지를 매로 때려서 멍이듭니다.)

 

그래서 선생님이 안보이게 억울해서 고개를 돌려 숙여서 입모양으로 "씨1발" 이라고 욕을 했습니다.

 

그랬더니 '너 씨1발 이라고 했니?' 라고 해서 화가난 상태이기 때문에 "그랬는데요?" 라고 하자

 

이른 친구를 때리고 나서 저를 학생부로 보냈습니다. 그랬더니 말을 부풀려서 자신에게 대고

 

씨1발 이라고 했다고 거짓말을 하시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학생부 선생님께

 

"저 선생님께 한게 아니라 선생님 안보이게 입모양으로 그렇게 했는데 선생님이 보신것 뿐이에요"

 

라고 했더니 한 학생부 선생님께서

 

'이거 똑똑한 새1끼네 너는 선생님한테 한거를 고개를 돌려서 일부러 변명거리를 만들려고 그렇게 한거야'

 

라고 단정지어 말씀하셨습니다.

 

너무 억울해서 눈을 부릅뜨며 아니라고 하자 '눈에 힘풀어' 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그냥 눈을 내리고 가만히 있자

 

'왜 타지에서 와서 공주 물을 흐려? 서울로가' 라고 비꼬시며 인격적으로 모욕을 하셔서

 

제가 " 부모님께 말씀드려 볼게요" 라고 하고 다음날 어머니께 말씀드리러 갔습니다.

 

그랬더니 부모님께서 학교 잘 다니라고 선생님께 잘 말씀드려 본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국어 선생님께서 저희 어머니께 '아이들이 저한테 씨1발 이라고 한것을 들었다고 했습니다'

 

그렇게 어머니께서 제게 말씀하셔서 저는 내가 너무 화나서 소리가 나게 했나? 라고 생각하고

 

학교에 가서 저희반 애들에게 "내가 선생님한테 욕한거 들은사람?" 묻자 아무도 못들었다고 했고

 

제 옆에 있던 아이마저도 못들었으며 국어선생님께서 욕한것을 들었냐고 애들한테 물어보지도

 

않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학교를 다니던 도중 학생부의 선생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학생부 선생님께서 저보고 '어? 학교 나왔네? 일 제대로 처리해야지 안그러면 나 공무원인데 일 

 

제대로 안한다고 교육청에 신고할거잖아?' 라고 하셨습니다.

(수학선생님이 PVC 파이프로 허벅지를 시험점수가 낮다고 때리셔서 허벅지에 피멍이 들어서 그것을 교육청에 올린적이 있던 것이 있어서 비꼬신 겁니다)

 

제일 억울하고 화가 나는 부분입니다.(선생님의 말씀만 적겠습니다)

 

너는 20세기처럼 그냥 때리고 넘어가면 또 신고할테니깐 21세기의

 

교육방법처럼 다 징계 처리해줄게 안그러면 넌 또 선생님이 일 처리

 

똑바로 안한다고 신고할거아니야? 그리고 학생부장 선생님께서 교육청에

 

신고한 동영상을 지워달라고 무릎꿇고 빌었다고 했다면서? (아니요.)

 

하긴 나라도 안했다고 했을거다 근데 정황상 아마 나도 그렇게 말할거야

 

아니 니가 그랬다는 게 아니야 나라면 그랬을 것 같다고 이렇게 말했다고

 

교육청에 신고하지마? 그리고 국어선생님한테 욕한거 부모님 아시니?(네)

 

뭐라고 아시는데? (사실대로 말했음)

 

거짓말이네 너도 잘 알거아니야? 피해자말이 유리한거 왜? 몰라?

 

선수끼리 서로 왜이래

 

등등 저를 온갖 말들로 비꼬며 안했던 부분들도 제가 했다는 식으로 말을 하고 제가 예전에

 

사물함을 부셔서 지도 받은적이 있고 담배를 펴서 혼이 난 적이 잇었는데 그것들을 모두 징계

 

처리 하겠다고 하는것입니다.... 이미 끝난일을 가지고 징계처리를 하고 또 없는 말들을

 

부풀리고 하셔서 아니라고 하자 제가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식으로 말하고 교육청에 더 신고

 

하지말라고 비꼬면서 부탁하고..... 이 내용중에서는 제가 1%의 거짓말도 섞지 않고 제게

 

했던 부분들을 오히려 적게 적었으면 적었지 부풀리지 않았습니다. 제가 했던 말들도 모두

 

거짓말은 전혀 섞여있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국어선생님과 학생부 선생님께서는 그렇게 말을

 

하시고.... 이때문에 일주일정도 스트레스성 거식이 생겼었고 자살까지도 생각을 했습니다.

 

이 일을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 여러분들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부디 한번만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