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측오진으로/고발....사진有

김지은2011.07.06
조회2,661

 

이글 들어와주신분들 꼭 끝까지봐주세요..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오늘 낮까지만해도 고양이를 키우던 여자입니다..

저희 미르가 오늘 안락사를 했습니다... 끝까지 지켜보면서 울면서

하도 울어서 이제야 억울한심정 밝히네요..

 

 

저희고양이(미르男)는 엄청 건강했습니다 아무 문제도 업었구요

1년전쯤 저희미르가 처음 집에왔을때 나중에 문제되지않도록

중성화 수술을 시키기위해서  신풍역 근처에 신*동물병원 이라는 곳(병원이커서 믿고갔음)에서

 중성화 수술을시켰습니다

그렇게 1년이지나고 튼튼했던 아이가 갑자기 소변을 못 누는거에요

3일내에 고양이는 소변을 못보면 죽습니다.. 수컷고양이들에게 흔히 있는 일이라고

인터넷어 떠서 전에 중성화 수술도시켯던 신풍역 근처에 신*동물병원 에 데리고갔습니다

 

데리고 갔더니 이것저것검사를 해본뒤에 요도 카테터라는 플라스틱 관을 요도에 넣어서

막힌 요도를 뚫어줘야 3~4일 입원도시켜야  한다더군요

 (이것은 사람?에게 쓰는 카테터구요 고양이에게 쓰는 카테터는 좀더 짧고 조금다릅니다.)

 

무튼이런관을 저희고양이 요도에 집어넣어서 시술을 한다고 내일 다시찾아오라고 하여서

다음날 다시 신풍역근처 신*동물병원 에 찾아갔습니다

고양이 주인이 왔다면 혈액검사 초음파검사 방사선검사 엑스레이검사 등 결과를 보여줘야하는게

       정       상  아 닙 니 까? 근데 검사 결과는 둘째치고 벌써 저희 고양이에게는 카테터가 되잇더라구요

저희는 카테터를 한다는 그런 말도 하지 않았을 뿐더러 검사 결과도 모르는 상태였습니다

검사 결과가 어떻게 나왔냐는 저와 저의 오빠의 물음에 그병원측 의사선생님께서는

일단 막혀있는 요도를 뚫었고 방광염이 있다고 했습니다 다른건 아무문제가 없다고했습니다

그리고 저흰 거기서 검사했다는 엑스레이라던지 초음파검사 등의 결과는 하나도 보지못했습니다

그러더니 3일후에 와서 데려 가면 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흰 병원을 믿고

 토 요일 일 요일이 겹처서 시골에 잠깐 올라가게 됬습니다. 근데 입원시킨지 이틀만에

고양이가 사나우니 데려가라며 전화를 게속 병원측에서 해주셨습니다. 그래서 그날 어쩔수없이

가서 카테터를 빼고 데리고 왔고요 고양이가 오줌이 카테터를 해놨을경우에 질질 새기때문에

털에 오줌이 다묻습니다(참고로 고양이 오줌냄시는 아주아주 베리베리지독함니다...) 병원측에서는

목욕을 시켜도 좋다고 했고요 방광염약이라며 알약 세알을 처방받았고 이약은 한달간 꾸준히

게속 먹여야한다며 7일치 아침저녁으로 두번주도록 약을 처방해주더군요 (흰색알약2알 파란알약1개)

 

 

그렇게 집에 댇고와서 목욕을시키고 약도 꾸준히 먹이며 다음주치 약도 처방받았습니다

그렇게 처방받아 온지 한 이틀만에 또 고양이가 소변을 못누기시작했습니다

 이게 6월20일 아침사진입니다 소변을 못눠서 심술이 잔뜩나있죠?

 

소변을보고싶어해서 화장실은 들락날락 거리는데 소변을 못눠서 다시 신풍역근처 신*동물병원 에

데리고 갔습니다  데리고 갔더니 또 카테터를 고양이에게 해야하며 또 37만원이라는 비용을

또내라는 것이었습니다. 학생인 저에게 37마넌이 작은돈이 아니지않습니까?.. 한달꼬박 알바해서

벌어야 40~50 정도버는 처지인데 또 37마너를 내라고하여서 저희엄마가

애가 그 카테터를 한지 1개월이나 2개월이 지나고 다시 재발했다며 내가 돈을내고 하겠지만

지금 이병원에선 약만 타먹으면 괜찮다고 해서 지금 치료중인데 다시 재발했으니 병원측에서

잘못한게 아니냐 라고 저희 엄마가 따지자  돈을 받지않고 카테터를 설치했습니다

 이번에 입원 치료도 안되고 통원치료를 해야한다더군요 매일매일 병원에 데려오라고했습니다

참고로 저희집 위치는 신도림쪽에 위치해잇고요 신*동물병원은 신풍역 근처 에 있습니다

 

그래도 어쩔수 없이 통원 치료를 하기시작했습니다 카테터는 일주일동안 꽂아 놓자고 말하더군요

저희가 뭘 아나요? 알앗다고 했습니다.그렇게 통원치료를 하던 도중에

미르가 밥도 먹지않고 자꾸 토를해냇습니다

(6월 24일)

그때 미르상태이구요 저렇게한번 엎어져있으면 몇시간이고 일어나지않아서 죽은건 아닌가 해서

게속 확인을했습니다 병원에 데리고갓을때 토를 안하는 주사라며 주사도 맞혓었구요

 

그후에 카테터를 제거했습니다

 

근       데

 

이게 왠일입니까 게속 소변이 질질새고 제대로 못누는겁니다

그래서 저희 엄마가 다시 데리고가셔서 이게 어떻게 된거냐 게속 오줌이 새지않냐며 언성을높이자

 신*동물병원 원장은  간호사에게 소리치며 '환불해드려!!!!!' 이렇게 소리치셧다고합니다

 

그렇게 37만원은 지금일주일이 지난 오늘 다시 체크카드로 돌려준다고 햇습니다

 

 

 그렇게 고양이를 댇고 나와서 다시 다른병원에 전화를 하고 데리고갔습니다

데리고 간 병원은 우*동물병원이고요 그병원측 원장선생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카테터는 플라스틱이기 때문에 3일이상 채어놓을경우에 요도와 방광이 망가질수있고요

3일이상 채워놔야할 경우에는 3일해놓고 뺏다가 다시 하루나 이틀뒤에 채우는 그런식으로 해야한다고

하더군요... 그말들은 제심정이 어떻겠습니까.. 혹이나 잘못됐을까 심장이 멈추는줄 알았습니다

그자리에서 일단 초음파 검사를 했구요 초음파검사는 저희 보는 앞에서 결과도 말씀해주시면서

그렇게 진료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전 병원에서 준 약과 사료를 보고 싶으시다며 갖고오시라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사료조금과 그 약을 들고 저랑오빠가 우*동물병원에 갔습니다

 

사료모양과 약만 갖고는 알수 없다고하시기에

그 전 병원에 제가 전화를 했습니다

그랬더니 원장님이 수술중이고 그러셔서 물어봐야한다더군요

물어보러간사람이 한 3분뒤에 사료 이름만 말씀해주시더군요

그리고 약은 우*동물병원 원장님께서 직접 전화를 바꾸셔서 물어봣는데

수술중이라며 뚝 끊어버렸습니다 그렇게 그약이 뭔지 저희는 아직도 모릅니다

 신*동물병원 측에서만 알고있습니다

 

 

그렇게 그냥 내비두시라면서 그냥 진료를 보셨습니다

 우*동물병원측에서도 혈액검사등 여러검사를 해봐야알겠다고하더라구요

근데 아직 돈도 안들어온상태고 사정이 여유치않다고 말씀드리자

그러면 일단 소량의 약물치료랑 사료 치료를 해보자고 하셔서

그렇게 약과 사료를 받아왔습니다

 

 

저희고양이는 사료는 물론이거니와 물도 먹지않았습니다

그래서 억지로 사료는 촉촉하고 말랑한사료였기때문에 억지로 먹였구요

 물도 주사기로 이빨사이로넣어서 억지로 자주자주주었습니다..

 

 게속오줌을 질질흘려서 젖은털쪽은 진물이났구요 웅크리고앉아

움직이지않았습니다 상태가 점점악화되자 저흰 어제 낮에 고양이를데리고

병원에 갔습니다 입원치료를 해야한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자리에서 저희가잡고

혈액검사를 했구요 엑스레이검사등 했습니다 결과는 물론 보여주시고 설명해주셨고요

 

아이가 탈수도심했구요 어떤상태인지봐야한다고하셨습니다.

그렇게 입원을하고 오늘 낮에가서

검사결과를 받았습니다 .

 

오줌이 질질새는건 게속 평생 이렇게 살아야한다더군요

지금도 이정도 날씨에도 게속 진물이흐르고 아파합니다..아파서 움직이지도않고

웅크리고 있는 아파하는아이를지켜볼자신이없엇습니다..그래서

 부모님이 안락사를 하자고얘기하시더군요... 7.8월이되면 더덥고 그럴텐데

진물이나는것은 어쩔것이며.. 게속아파하며 살텐데 고통없이 보내주는게 낫지않겠냐고 말씀하셧습니다..

 

그래서안락사를시키기로했습니다...

안락사전 만지는데 게속 아웅아웅 대는데 저희엄마랑제가 게속

미안하다..미안해..다음생에는 사람으로태어나서 더좋은 집에서 태어나렴 미안하다..미안하다 하며

게속 울었습니다.. 고양이 안락사시키는 순간까지도 머리쓰다듬으며 미안하다고 정말미안하다고

원망하지말고 편히 좋은데가서 쉬라며 ..그렇게 게속 울다가 고양이를 보내고 집에왔습니다..

 

 

 집에와서도 한세네시간 울었을까요?.. 제가 데리고와서 미운정고운정 다들었습니다..

밥도잘먹고 놀기도잘놀고 튼튼했던아이라 이렇게 보내게 될줄몰랐습니다..

그전 신*동물병원 측에서 카테터를 3일이상 채워놓지만 않았다면 오줌이 질질새서 아파해서

안락사를 시켜야 하는 슬픔을 볼일은 없었을겁니다..고발이라도하고싶은심정입니다..

 

 

그병원측에 어떻게 할수없을까요...멀쩡한고양이를 병신 만들어놓고 딸랑 돈만 던져주고

나몰라라 했습니다...

 

 

 

 

 

 

그리고 이글보신분 모두 저희고양이 좋은데 가라고 한말씀씩써주세요...부탁드립니다

 

 

 

 

 

 

 

(이사진은 저희미르가 건강할때 살아있을때 사진이구요....글쓰면서도게속눈물이나네요..

미르야 미안하다..누나가 끝까지 못지켜줘서미안해..정말미안해...좋은데가서편히쉬렴

다음생에 우리또만나자.... )  추천누르시고, 글 많이많이 퍼트려주세요..

 

 

이렇게많은분들이읽어주셨을지몰랐습니다...저희집강아지도 미르가없어서그런지..밥도안먹더니

가출을해버려서.....찾아다니다 이제야찾아왓네요.. 수술방법없으시냐고 물어보셨는대요..

비용도 비용이거니와 ...그 수술을했을때 고양이가 많이약해져있어서 살수있을지..

또 오줌질질새는게 나을꺼란..보장을병원에서 못해주더라고요.....

그래두글읽어주셔서감사합니다...